<?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포텐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c3" />
  <author>
    <name>potencho</name>
  </author>
  <subtitle>짧은 글이지만 매일마다 인문, 역사, 심리를 해석합니다. 벽돌 한 장이 위대한 일상을 만듭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eCc3</id>
  <updated>2022-09-21T06:57:28Z</updated>
  <entry>
    <title>빛의 여정 144화 - 장편소설 빛의 여정 144화 / 14장 설원의 약탈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c3/1165" />
    <id>https://brunch.co.kr/@@eCc3/1165</id>
    <updated>2026-05-05T13:50:30Z</updated>
    <published>2026-05-05T13:5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편소설 빛의 여정 144화 / 14장 설원의 약탈자  다음 날, 로이딘은 나머지 보초들이 깨어있는 동안 실컷 자다가 일어났다. 다들 찬 바람에 탱탱부은 얼굴을 한 채 일어났고 평소와 같이 간단하게 식사를 한 후, 짐 정리를 했다. 변덕이 심한 날씨가 고장이라도 심하게 났는 지 아침에 바람이 강하게 불었고 앞을 보고 가기 힘들 정도로 안개가 끼어있었다. 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c3%2Fimage%2F_bJal-lAu-2Kegs-xELLU0aikX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신념의 언어들 : 종교편 2부 - 성장일기 벽돌시리즈 구백 구십 일번째 D-9</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c3/1164" />
    <id>https://brunch.co.kr/@@eCc3/1164</id>
    <updated>2026-05-05T11:32:04Z</updated>
    <published>2026-05-05T11:3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장일기 벽돌시리즈 구백 구십 일번째 D-9   문화와 사상을 관통하는 주제인 &amp;quot;종교&amp;quot; 그 두번째 시간. 종교라는 이미지 자체를 기피하고 아예 이상하게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다. 종교라는 형식에 얽매인 집단이 모여 요상한 의식을 치루는 일상과 동 떨어지는 느낌도 들기 때문에 탐탁치 않게 여기는 것이다. 그러나 문화적인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거의 대다수의 인간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c3%2Fimage%2FTl_bAewTBsiECcVwy9S5_G34Ol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신념의 언어들 : 종교편 1부 - 성장일기 벽돌시리즈 990 D-10</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c3/1163" />
    <id>https://brunch.co.kr/@@eCc3/1163</id>
    <updated>2026-05-04T12:28:07Z</updated>
    <published>2026-05-04T11:5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장일기 벽돌시리즈 구백 구십번째 D-10  지나가듯 본 뉴스기사에는 20대 4명 중 3명은 무교 혹은 종교에 무관심하다는 내용이 실려 있었다. 그걸 바라 본 내 마음은 살짝 다양한 감정이 들었다.&amp;nbsp;흔히 종교는 정신력이 약한, 마음이 빈곤한 사람들이 가진다는 편견들을 들어본 적 있기에 신념의 언어들 시리즈 마지막 편을 준비했다. 1,000일이 코 앞이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c3%2Fimage%2F2C86_C-OvYvwNzGjUQCbZyqsml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참느냐 인내하느냐 - 성장일기 벽돌시리즈 989</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c3/1162" />
    <id>https://brunch.co.kr/@@eCc3/1162</id>
    <updated>2026-05-03T11:52:38Z</updated>
    <published>2026-05-03T11:5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장일기 벽돌시리즈 구백 팔십 구번째   요즘 여러 생각을 해보다가 궁금한 점을 오늘 모임에서 주제로 던져보았다. &amp;quot;참는 것(화병)과 인내하는 것은 과연 무슨 차이인가?&amp;quot; 주제를 소개하면서 나는 우리나라 한국인 특유의 &amp;quot;화병&amp;quot;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대부분 사회생활을 하다가 참다 참다 내적 화산폭발이 일어나는 반면에 어려움을 인내하고 극복하는 것은 전자와 뭐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c3%2Fimage%2F1sWLHfpF7F6aDohJzqSQQlqGQs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빛의 여정 143화 - 장편소설 빛의 여정 143화 / 14장 설원의 약탈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c3/1161" />
    <id>https://brunch.co.kr/@@eCc3/1161</id>
    <updated>2026-05-02T13:01:09Z</updated>
    <published>2026-05-02T13:0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편소설 빛의 여정 143화 / 14장 설원의 약탈자  하얀 도살자의 족장 고이부를 만난 의문의 마법사 &amp;quot;사벨&amp;quot;. 고이부가 그녀를 받아들이자 마자 사벨은 위임받은 권한을 즉각 사용했다. 하얀 도살자 부족원 모두를 상대로 불로야 신앙을 따르고 있는 지 검증의 작업을 착수한 것이었다. 각 무리마다 마을에 모여 사벨의 명령을 이행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이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c3%2Fimage%2FnVWc4ZcKOPYVVu-Svs-wTNm3IE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결과만 좋으면 장땡? - 성장일기 벽돌시리즈 988</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c3/1160" />
    <id>https://brunch.co.kr/@@eCc3/1160</id>
    <updated>2026-05-02T07:09:08Z</updated>
    <published>2026-05-02T07:0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장일기 벽돌시리즈 구백 팔십 팔번째   일기장을 한가롭게 끄적이고 있을 때, 의식의 흐름대로 써보다가 또 한번 과정과 결과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amp;nbsp;자신의 일상 속 과정과 결과에 대해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할 수 있다. 독자 여러분은 과정이 결과보다 중요한 지 아니면 결과가 과정보다 중요한 지 골라본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연히 결과가 과정보다 중요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c3%2Fimage%2FLHPE49QV-faDPOlKe0JVNVlqtT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이나믹 노동 - 성장일기 벽돌시리즈 987</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c3/1158" />
    <id>https://brunch.co.kr/@@eCc3/1158</id>
    <updated>2026-05-01T12:33:03Z</updated>
    <published>2026-05-01T12:2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장일기 벽돌시리즈 구백 팔십 칠번째   오늘은~ 어린이...아니 노동절이다. 노동절하니까 왠지 마르크스가 떠오르긴 하지만, 여하튼 &amp;quot;노동&amp;quot;은 만인의 활동이고 사회를 돌아가게 하는 핵심 축이다. 각자의 땀 없이는 수 많은 업계가 돌아가지 않을 것이며 일하는 사람의 고뇌 없이는 사회에 기여하는 놀라운 아이디어 또한 나올 수 없다. 인간이 돈을 벌기 위해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c3%2Fimage%2Fo7UdvL7f9-7mXKBsm2_tRdPq6H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빛의 여정 142화 - 장편소설 빛의 여정 142화 / 14장 설원의 약탈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c3/1157" />
    <id>https://brunch.co.kr/@@eCc3/1157</id>
    <updated>2026-04-30T13:47:54Z</updated>
    <published>2026-04-30T13:4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편소설 빛의 여정 142화 / 14장 설원의 약탈자   로이딘은 살짝 충격을 먹었다. 황무지를 지나고 지나 다음 날 오후에 초목의 기운이 느껴지는 평야에 도착했는데 헤르논 입구에서 보았던 광경을 이곳에서도 똑같이 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군데군데 몇 없는 나무들은 이미 말라죽어 있었고 교수형을 당한 사람들이 매달린 채 나무와 함께 가로로 펼쳐져 있었다. 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c3%2Fimage%2FQOHMsdp2I7HJLhwgTuOznw-l3m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 말을 안해 본 사람이 있을까? - 성장일기 벽돌시리즈 986</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c3/1156" />
    <id>https://brunch.co.kr/@@eCc3/1156</id>
    <updated>2026-04-30T11:59:23Z</updated>
    <published>2026-04-30T11:3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장일기 벽돌시리즈 구백 팔십 육번째   귀찮아. 아~ 글쓰기 귀찮아(?). 일상에서 누구나 머리로든 입으로든 내 뱉는 한 마디 &amp;quot;귀찮다&amp;quot;.&amp;nbsp;남녀노소 언제 어디서든지 등장하는 마법의 표현이다. 귀찮다라는 사전적 의미는 &amp;quot;마음에 들지 아니하고 괴롭거나 성가시다&amp;quot;라고 한다. 평소에 쓰는 귀찮아와 사전적 의미의 귀찮아가 뭔가 살짝 다른 느낌이 든다. 우리는 가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c3%2Fimage%2FoztiQ17yyBI67Gg3xcym5bJ7fx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성당 밖 신부의 외침 2부 - 성장일기 벽돌시리즈 98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c3/1155" />
    <id>https://brunch.co.kr/@@eCc3/1155</id>
    <updated>2026-04-29T14:20:05Z</updated>
    <published>2026-04-29T13:5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장일기 벽돌시리즈 구백 팔십 오번째  파드레 미겔 이달고가 이끄는 10만여명의 군중은 마치 은자 피에르가 1차 십자군을 이끌고 가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 같다(예전에 소개한 바 있다).&amp;nbsp;돌로레스에서 호기로운 독립 선언을 외친 후 사람들이 모여들어 그를 따라다니면서 멕시코시티에서 북쪽으로 떨어진 여러 도시를 점령해 나갔다. 이 과정에서 여러 전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c3%2Fimage%2FkjagO1MpFsawoiBuzf0Nq7vOzA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빛의 여정 141화 : 14장 설원의 약탈자 - 장편소설 빛의 여정 141화 / 14장 설원의 약탈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c3/1154" />
    <id>https://brunch.co.kr/@@eCc3/1154</id>
    <updated>2026-04-28T13:57:06Z</updated>
    <published>2026-04-28T13:4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편소설 빛의 여정 141화 / 14장 설원의 약탈자  14장을 시작합니다!  &amp;quot;고난이 우리 중에 있나니, 단 하나의 목숨은 흩날리는 눈과 같도다&amp;quot; -전투 수도사 데라닐-  노파는 느긋하게 채비를 갖추는 로이딘 일행이 얄미웠다. 손님이니 뭐라 말은 못하겠고 그렇다고 가만히 있자니 이들이 떠나기 전에 자기가 먼저 세상을 떠나겠단 말이 목 끝까지 올라왔다. 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c3%2Fimage%2FvLeFwSJNLT36aAGCy-XiOYwphV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성당 밖 신부의 외침 1부 - 성장일기 벽돌시리즈 98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c3/1153" />
    <id>https://brunch.co.kr/@@eCc3/1153</id>
    <updated>2026-04-28T11:47:53Z</updated>
    <published>2026-04-28T11:4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장일기 벽돌시리즈 구백 팔십 사번째   1810년, 멕시코 중부에 위치한 돌로레스의 성당. 종탑에서 커다란 종소리가 울렸다.&amp;nbsp;평소 예배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울렸던 종 소리는 이 날 역사의 한 편을 장식하게 된다. 사람들이 평소와 같이 모이고 모이자 신부였던 미겔 이달고는 야외 연단에 올라 스페인에게 항거하겠다며 연설했다. 당시 누에바 에스파냐(스페인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c3%2Fimage%2Fw2aM9w_9urna8QwrNeptq5fzVY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예? 저를 설명하라구요? - 성장일기 벽돌시리즈 98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c3/1152" />
    <id>https://brunch.co.kr/@@eCc3/1152</id>
    <updated>2026-04-27T11:44:25Z</updated>
    <published>2026-04-27T11:1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장일기 벽돌시리즈 구백 팔십 삼번째   &amp;quot;지금부터 당신을 당신에게 설명해보세요. 누구인지 말이죠&amp;quot; 여러분은 지금 이 질문을 받으면 어떻게 반응하고 대답할 까? 문득 호기심이 들어 재미있을 것 같았다. 방금 전에 떠올린 생각인데 우리는 외부 그리고 타인에게 자기 자신을 소개하는 것은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편이다. 특히 취업을 할 때나 처음 인사를 나누게 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c3%2Fimage%2FLyPWKeQ3dTnTNk1ILYPKc25ksF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릴 적 꿈은 - 성장일기 벽돌시리즈 98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c3/1151" />
    <id>https://brunch.co.kr/@@eCc3/1151</id>
    <updated>2026-04-26T06:26:28Z</updated>
    <published>2026-04-26T06:2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장일기 벽돌시리즈 구백 팔십 이번째   초등학생 때 내 장래희망은 무엇인지 처음 써 보았다.&amp;nbsp;나의 기억 창고를 이리저리 뒤집어보니 그때를 기억&amp;nbsp;해보기를 &amp;quot;장군&amp;quot;이었다. 장군도 당시 현대 시대의 직책인&amp;nbsp;장군도 아닌 중세 시대의 &amp;quot;이순신 장군&amp;quot;같은 모습의&amp;nbsp;장군을 떠올렸던 것. 이유는 단순했다. 사극을 보면서 혼자놀기를 좋아했으니 거기에 몰두했던 나는 사극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c3%2Fimage%2FsAX6RsBcsmqKEtRG8TcYO8N5wk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빛의 여정 140화 - 장편소설 빛의 여정 140화 / 13장 바슬라와 야만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c3/1150" />
    <id>https://brunch.co.kr/@@eCc3/1150</id>
    <updated>2026-04-25T13:19:26Z</updated>
    <published>2026-04-25T13:1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편소설 빛의 여정 140화 / 13장 바슬라와 야만인  원래는 바슬라에서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떠나려 했다. 하지만 노파는 유일한 고객에게 연연하지 않는 지 가장 빨리 떠날 수록 안전하다는 이야기를 해주었다. 로이딘 일행이 2박 3일을 지내려 하는 것도 말리려 하자 손에 이그네움을 다시 쥐어 주자 노파는 주장을 꺾고 하룻 밤 더 묵을 수 있게 해주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c3%2Fimage%2F9fF5PwUf9V915hRFKpRt0vYZ_x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거길 왜 다녀요? - 성장일기 벽돌시리즈 98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c3/1149" />
    <id>https://brunch.co.kr/@@eCc3/1149</id>
    <updated>2026-04-25T11:12:16Z</updated>
    <published>2026-04-25T10:5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장일기 벽돌시리즈 구백 팔십 일번째   일단 전제를 깔고 가야겠다. 사이비 종교는 단순히 왜곡된 믿음체계를 가진 사람들을 일컫는 것이 아닌 그들이 모인 공동체가 사회에 적지 않은 해악을 끼치기때문에 사이비라 이야기들을 하는 것이다.&amp;nbsp;현대 사회에 무엇을 믿든 무엇을 지향하든 그것은 각자 알아서 할 일이지만 사이비는 암묵적으로 합의된, 같은 규범과 문화를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c3%2Fimage%2FXqRRiD2BiTArjlmODnGX1vIcHM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장 사소하지만 가장 중요한 - 성장일기 벽돌시리즈 980</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c3/1148" />
    <id>https://brunch.co.kr/@@eCc3/1148</id>
    <updated>2026-04-24T14:27:44Z</updated>
    <published>2026-04-24T13:2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장일기 벽돌시리즈 구백 팔십 번째   일상을 살아가다보면 여러 감정에 매몰되어 판단이 흐려지거나 선택이 어려워지고 해야 할 것을 하지 못한다. 시간만 끌다가 삶의 일부분이 어찌 이렇게 쉽게 무너지는 지 의문이 든다. 원인이 무엇일까 생각을 하다보면 한 가지 눈에 띈다. 그 한 가지는 100가지의 선택을 좌우하며 나 자신의 본질을 흔드는 크나큰 요소다.&amp;nbsp;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c3%2Fimage%2FUUILiqkY9tOAPYhkR5GNfwclhd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빛의 여정 139화 - 장편소설 빛의 여정 139화 / 13장 바슬라와 야만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c3/1147" />
    <id>https://brunch.co.kr/@@eCc3/1147</id>
    <updated>2026-04-23T13:29:44Z</updated>
    <published>2026-04-23T13:2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편소설 빛의 여정 139화 / 13장 바슬라와 야만인  달팽이 상단의 좌판 뒤엔 짐마차들이 벽처럼 둘러쌓인 자그만한 천막이 있었다. 마노스는 그곳으로 로이딘을 데리고 들어갔다. 로이딘이 고개를 돌려 손짓을 하자 구경하고 있었던 시테온과 루네도 물건을 내려놓고 따라 왔다. 실내에는 고급스러운 천이 깔린 테이블이 있었고 여러 장신구들과 보석들이 놓여져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c3%2Fimage%2FxJz5CBgOKNFfpz4hdy59mCz78M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때나 지금이나 - 성장일기 벽돌시리즈 979</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c3/1146" />
    <id>https://brunch.co.kr/@@eCc3/1146</id>
    <updated>2026-04-23T10:35:54Z</updated>
    <published>2026-04-23T10:0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장일기 벽돌시리즈 구백 칠십 구번째   4주년. 4주년이 되었다 내가 모임을 만든 지.&amp;nbsp;어제 수요일이 딱 창립일자(?)였고 즐겁게 모임을 하고 왔다. 요즘에는 다들 바쁜지 참석이 저조함에도 그래도 시간을 내서 나와 준 멤버들이 고마웠다. 어제 행사는 따로 없었는데 상반기에 어차피 모임 400(40회가 아니다)회를 맞이하기 때문에 쌍으로 묶어서 치루고자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c3%2Fimage%2F-fX0q4ECPYh1EHP8fRtYNYDmTD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점과 선으로 이어진 제국 3부 - 성장일기 벽돌시리즈 978</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c3/1145" />
    <id>https://brunch.co.kr/@@eCc3/1145</id>
    <updated>2026-04-22T09:12:48Z</updated>
    <published>2026-04-22T09:1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장일기 벽돌시리즈 구백 칠십 팔번째   &amp;quot;나는 카르타고가 반드시 멸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amp;quot; - 로마의 강경파이자 감찰관 &amp;quot;카토&amp;quot;의 원로원 연설 - 카르타고 공방전이 끝나고 도시 전체가 불바다가 되었으며 세기말 광경을 보는 듯 했다. 완전히 박살이 나버린 카르타고엔 살아남은 5만명이 갇혀 있었고 곧 로마군에게 사로잡혀 모든 사람이 노예로 팔려가버렸다.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c3%2Fimage%2F4kJ1X1QkXd2qeB1e5HXHuOa0pu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