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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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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쟁점과 포옹하고 듣고 묻고 나누는 지식 도매상</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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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1T14:59: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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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릭보고서와 이후 영국의 시민교육 - 영국의 학교 시민교육에서 크릭보고서가 갖는 의미는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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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9T01:23:03Z</updated>
    <published>2024-05-30T08:1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연구소 윤형순  이 글은 크릭보고서 학습과 영국 시민교육 전문가 김원석 박사님의 강의 후 작성한 것입니다.  12월연구소 시민교육 세미나 시즌1의 3회차는 크릭보고서(Crick&amp;rsquo;s Report)가 발간된 배경과 구성된 내용을 중심으로 영국의 시민교육을 살펴보았다. 4회차에서는 김원석 교수님과 함께 크릭보고서 전후를 중심으로 영국에서 시민교육이 등장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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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최소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까? - 보이텔스 바흐 합의와 민주시민 교육(심성보 외, &amp;nbsp;북멘토)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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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1T06:37:47Z</updated>
    <published>2024-05-11T01:2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봉수(2024.4.11.)  #&amp;nbsp;기억 1 2016년 징검다리 교육공동체가 주최하고 서울시 교육청이 후원하는 한국판 보이텔스바흐 합의 추진을 위한 전문가 집담회'에 참석하였다. &amp;nbsp;집담회의 목적은 보이텔스바흐 합의의 방식처럼 다양한 이념의 교육 단체들의 합의를 모색하고자 하는 것이었다. 평소 논쟁 수업이 시민 교육의 매우 중요한 방법론이라고 생각해서 좋은 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hW%2Fimage%2F5KvXcIYht5oj9uqIyrJogEGJYm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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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르딕 빌둥을 만나다 - 빌둥에서 배운다(레네 레이첼 안데르센) 독후 세미나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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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7T04:55:51Z</updated>
    <published>2024-04-17T01:5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현진(12월 연구소 연구원, 충북고등학교 교사, 2024년 4월 13일)    &amp;ldquo;온전한 인간이 되기 위한 노력, 빌둥은 개인과 공동체, 그리고 제도를 변화하려는 시도이다. 이 속에서 중심이 아닌 한계에 몰린 자들에게 열린 길을 찾는다.&amp;rdquo; -『Forming Humanity』 독서세미나 빌둥 그 자체 소개글-  2023년 11월부터 해를 넘긴 3월까지 한국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hW%2Fimage%2FO3i8nN1ZbxAPemTcpQlL0Xizcn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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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이초 사태' 이후 MZ 교사들  - 눈치보지 않는 교육을 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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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7T08:07:30Z</updated>
    <published>2024-01-19T07:0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글은 서현수 교수의 프레시안 기고를&amp;nbsp;글 위주로 다시 정리한 것으로 원본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122910233530326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2024년을 맞으며 다시 생각하는 교육, 민주주의 그리고 복지국가  서현수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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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권 조례는 죄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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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1T12:28:18Z</updated>
    <published>2024-01-01T09:2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권 조례는 죄가 없다  어린이의 심장  그 날 의과대 강의는 &amp;lsquo;아이의 심장&amp;rsquo;이라는 특별한 주제였습니다. 교수는 어린 남자 아이를 데리고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교수는 어린 아이가 웃통을 벗고 몸이 투사되는 영상 장치 뒤에 서도록 했습니다. 수강생들은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숨을 죽이며 지켜봤습니다.  &amp;ldquo; 자 이제 불을 꺼주세요&amp;rdquo;  스크린 뒤의 영상에는 아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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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림픽 아리바우길(2탄) - 구절리역에서 안반데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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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01:38:09Z</updated>
    <published>2023-11-09T13:0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번째 날은 3코스와 4코스로 구절리역에서 안반데기까지다. 거리로는 약 27km다. 하루종일 걸어야 하겠기에 일찍 민박집에서 나왔다.   3코스 : 구절리역에서 배나드리마을까지(12.9km) 반나절에 3코스를 완성해야 하므로 바쁜 걸음을 옮겼다. 노추산 정상까지는 매우 힘든 길이었다. 오르막이 험하여 경치에 신경을 쓸 겨를이 없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너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hW%2Fimage%2Fn-8oF2z_-2vclS4cqHJuUpXQMF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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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다골증 진단을 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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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1:03:36Z</updated>
    <published>2023-11-08T12:1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엎친데 덮친 격으로 오늘 골다골증 진단을 받았다. 엉덩이뼈, 다리 뼈 모두 괜찮은데 허리의 상태가 좋지 않다는 진단을 내렸다. 2년간 경계선상에서 칼슘 영양제만 먹었는데 오늘은 골다골증 진단을 받고 주사를 맞았다. 6개월마다 한 번 맞는 주사라며 간격을 정확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간암 이후 신체에 큰 변화가 없는 것처럼 골다골증 때문에 몸이 좋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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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림픽 아리바우길(1탄) - 정선 5일장에서 구절역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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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11:53:41Z</updated>
    <published>2023-10-31T13:0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직을 두 주 앞두고 무엇을 해야 가장 보람있게 휴직을 마무리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해보았다. 몇 주전 아내와 여행을 하다 알게 된 올림픽 아리바우길을 단번에 완주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완연한 가을속에 나를 흠뻑 담글 기회가 퇴직 이전에는 없을 듯 싶었기 때문이다.  올림픽 아리바우길은 평창 올림픽을 기념해 2017년에 만들어진 길로 정선에서 평창을 거쳐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hW%2Fimage%2FPzhR663tPePngS2oRQOZnDztt1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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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에 머무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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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1:49:29Z</updated>
    <published>2023-10-12T14:0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는 현재에 머무는 연습을 하고 있다.  늘 현재가 진짜 삶이라고 생각은 해 왔지만 곰곰히 나를 관찰해보면 현재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지 않았다.  과거에 대해 많은 생각이 떠오른다. 후회되는 일, 나를 화나게 했던 일들이 주로 떠오른다. 이런 생각들이 떠오르면 나의 몸은 현재에 있지만 마음은 과거의 감옥속에서 보내게 된다. 그리고 아까운 현재의 시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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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의 숲을 거닐다 - 장영희 에세이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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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3T04:09:18Z</updated>
    <published>2023-10-05T15:0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단숨에 읽은 재미있는 책이다. 짧은 에세이 모음집인데 글이 짧아서 그렇지 각각의 내용은 그 내공이 깊다. 주로 일상의 에피소드에서 출발해 작가나 작품에 대한 소개, 그리고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으로 마무리되는 데 어떤 경우는 에피소드가 와 닿고 어떤 경우는 소개된 작품들에 흥미가 느껴진다. 특히 '위대한 게츠비'나 '세일즈맨'의 죽음 같은 책은 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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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진 후 3개월만의 진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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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3T04:09:19Z</updated>
    <published>2023-09-28T14:3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MRI를 찍고 확진 후 3개월만의 진료를 받는다.  진료일이 가까워오니 괜찮을거란 생각과 혹 다시 암이 발생되었을 수 있을거란 생각이 복잡하게 얽혀 잠을 이루기 쉽지 않았다.  이상적으로야 스트레스를 받아 좋을 것이 없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사람의 마음이 잘 따라가지 않는다.  #2 9월 26일 화요일에 진료를 받았다. 별 이상이 없다고 하면서 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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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수원 가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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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6T13:24:17Z</updated>
    <published>2023-09-17T15:3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예수원을 가게 되었다.  밤 늦은 시간까지 이것 저것 챙기다 마지막으로 읽을 책 한 권을 집어 넣었다.  '정치적 감정(마사 누스바움)'  '정의를 위해 왜 사랑이 중요한가'라는 부제가 붙은 재미있는 책이다.  곰곰히 생각하다. 책을 다시 꺼냈다. 채우는 것이 아니고 비우러 가는 것이고 지적 환희가 아니고 마음의 평안을 얻으러 가는데 책의 무게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hW%2Fimage%2FyobJqGY2e2Yf-EotQBv8XkvJSE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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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산의 목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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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5T02:27:53Z</updated>
    <published>2023-09-14T14:3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등산을 했다. 실내에서 피트니스만 하니 지루하고 맑은 가을 날씨에 밖에서 운동을 하면 좋겠다 싶었다.  북한산 백운봉이 가장 높다하여 은평구쪽 북한산 국립공원을 통해 등반을 했다. 첫 걸음이 기운이 넘쳤다. 피트니스의 효과가 있는 것 같았다. 하지만 나머지 1.5km구간이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전체가 4.5km였는데 3km를 간 시간만큼 나머지 구간을 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hW%2Fimage%2FgZs4-4X3JLmmoXu22ff1G2Qzl_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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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월 4일을 교사의 날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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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08:32:14Z</updated>
    <published>2023-09-05T14:3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면에서 나는 9월 4일 '공교육 멈춤의 날'에서 비판적이다. 멈추어서 궁극적으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답이 잘 서지 않았기 때문이다. &amp;nbsp;교원단체들이 요구하는 내용이나 교육부가 마련하는 대책들이 한 두달 사이에 급박하게 내놓는 것이라 땜질식 사후 처방은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막상 제도화가 되었을 때 현장에서 잘 작동할지 그림이 그려지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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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쓸 데 없는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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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1T08:15:22Z</updated>
    <published>2023-09-05T13:0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트니스를 다닌지 이제 한달이 된다.  원래 술, 담배는 하지 않았고 최선을 다해볼 수 있는 것이 3가지가 있겠다 생각했다.  음식 가공식품과 햄류는 절대 먹지 않고 탄산음료도 먹지 않는다 이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건강식으로 차려 먹는다 이건 애초에 염두에 두지 않았다. 이것이 가능하려면 나나 부인의 큰 수고가 필요한 것인데 생활비 측면도 그렇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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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이 지옥처럼 느껴질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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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4T03:56:13Z</updated>
    <published>2023-09-04T02:1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이 지옥처럼 느껴져서 책을 읽은 것은 아니다. 마음 챙김 관련 유튜브를 보다보니 소개된 책인데 마침 동네 도서관에 책이 있어 빌려 보았다. 자살 충동에 시달렸고 여전히 그것을 견디고 살아가는 저자의 자전적 이야다. 자신의 삶과 함께 변증법적 치료가 무엇인지 중간 중간에 설명이 되어있다.  온전히 수용하기 온전히 수용하기는 자신의 삶의 현실을 온전히 받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hW%2Fimage%2FWFnnr2qmS2b8nYbP4L8pKfzwnI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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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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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4T02:25:06Z</updated>
    <published>2023-08-31T14:5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 귀』 - 김지하-목련은 피어흰 빛만 하늘로 외롭게 오르고바람에 찢겨 한 잎씩꽃은 돌아흙으로 가네&amp;nbsp;가네젊은 날빛을 뿜던 친구들 모두짧은 눈부심 뒤에 남기고이리로 혹은 저리로아메리카로 혹은 유럽으로하나 둘씩 혹은 감옥으로 혹은 저승으로&amp;nbsp;가네검은 등걸 속애틋했던 그리움 움트던겨울날 그리움만 남기고무성한 잎새 시절기인 긴 기다림만 남기고&amp;nbsp;봄날은 가네목련은 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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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꽤 평탄한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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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4T02:25:12Z</updated>
    <published>2023-08-30T13:3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쓰려고 했던 논문의 분량을 그럭저럭 마무리 하고 나머지 일을 하니&amp;nbsp;하루가 보람이 있다.  운동을 할 때도 목표 달성보다 즐겁게 하려고 노력했다. 안되면 그냥 안되나 보나 생각했다. 예전같으면 운동의 분량을 채우려고 노력했다. 이제 그럴 필요가 있겠나 싶다.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내 몸을 사랑하는 것이고 성실한 나를 칭친하는 것이다.  생각해보면 나는 나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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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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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8T07:58:03Z</updated>
    <published>2023-08-28T14:5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상과 소리 단어나 문장을 보면 떠오르는 심상과 소리가 있다. 요사이 영화로 상영했던 슬램덩크는&amp;nbsp;&amp;nbsp;내가 가장 좋아했던 만화였는데 친구들과 다르게 내가 좋아했던 캐릭터는 송태섭이었다. 다들 가장 멋진 사람을 좋아했던 것 같은데 나는 가장 나와 비슷한 사람을 좋아했다. 여튼 송태섭이 간간히 좋아하는 주무(농구경기에서 보조 업무를 하는 사람)에게 &amp;quot;한나씨&amp;quot;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hW%2Fimage%2FnSTtL-bClVbgPfcwW8DQ7Hf2xt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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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주파 열치료 후 한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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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4T02:26:33Z</updated>
    <published>2023-08-24T14:3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환우 카페와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고주파 열치료는 별 것이 아니라고 이야기하던데 고통은 주관적이다. 평소에 아픈 것을 잘 견딘다 생각했었다. 지금 보니 내가 견딘 고통은 주로 외부에서 오는 것들이었다.&amp;nbsp;예를 들어 넘어져서 다치거나 하면 잘 견딘다. 초등학교때는 뼈에 금이 가 힘든 적이 있었는데 그냥 참고 견뎌 아문 적도 있었다.  내부에서 시작되는 고통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hW%2Fimage%2Fr8c63b56MeUgNpcurEsUOtZfswY.pn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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