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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welve celsiu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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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런던정경대에서 인사조직학 석사를 졸업하고 인사쪽 일을 하고있다. 우리나라에 좋은 경영 리더들이 많아져서, 행복한 직원들이 더 많아지고, 사회도 밝아지는 꿈을 꾼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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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2T00:19: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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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는 '그것'을 다루고,  인간은 '너'를 만난다 - No I without Thou (너가 있어야 나도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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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9:34:29Z</updated>
    <published>2026-04-06T09:3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직은 유기체라는 말이 있다. 진부하게 들릴 수 있지만, 나는 요즘 이 문장을 다시 붙잡고 있다.  유기체는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관계 속에서 의미를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 많은 조직이 효율을 강조하는 순간, 사람을 '그것(It)'으로 다루기 시작한다. 성과를 내는지, 비용 대비 효율이 맞는지, 대체 가능한지 아닌지로.  마르틴 부버는 이걸 'I-It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l3%2Fimage%2F-2yrhaPpJt4Yjw05ucXKKF7ZJw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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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포츠팀에는 오프시즌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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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22:12:07Z</updated>
    <published>2026-03-30T05:5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수들은 쉬고, 회복하고, 다음을 준비한다.  스포츠팀처럼 운영하겠다는 회사들은 그 반쪽을 말하지 않는다.  1년 내내 시즌이다.  아무도 풀어본 적 없는 과제가 계속 온다.  환경이 바뀌면 고성과자가 하루아침에 저성과자가 된다.  그래도 출력은 일정해야 한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흔들리는 시기가 온다.  이 구조는 그걸 허용하지 않는다.  가족이 아프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l3%2Fimage%2Fk9d0oqq-C9B119itcCRYrOMoUS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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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요하다는 말을 넘어서  - 존재를 지지하고 성장을 함께 고민하는 리더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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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13:08:27Z</updated>
    <published>2025-05-06T00:4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떠나는 팀원을 보며 마주한 리더십의 본질  얼마 전, 한 팀원이 회사를 떠났습니다. 그가 퇴직 의사를 말하던 날 이후 며칠 동안, 저는 깊은 성찰에 빠졌습니다.  &amp;quot;너는 우리 회사에 정말 중요한 사람이야.&amp;quot; 제가 그 팀원에게 여러 차례 건넨 말이었고, 그는 제 진심을 이해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결국 몇 달 후, 그는 떠나겠다는 결심을 안고 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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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난다고 더 나아지는 건 아니더라 - 회복이 없다면 이직은 반복될 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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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4T13:49:32Z</updated>
    <published>2025-04-27T04:4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길 지하철에서 문득 &amp;lsquo;채용 공고&amp;rsquo;라는 단어에 눈이 머문다.잡코리아, 원티드, 사람인, 그리고 또 다시 리멤버.창을 열고, 닫고, 다시 열다가&amp;hellip; 결국 한숨만 남는다. 나를 원하는 좋은 회사는 없다는 걸 이제 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또&amp;lsquo;어딘가에는 내가 더 살아 있을 수 있는 곳이 있지 않을까&amp;rsquo; 하는 마음으로 그날 밤도 검색창을 떠나지 못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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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적 거리두기 메뉴얼 - 회사를 그만두지 않고도 나를 지키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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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12:01:45Z</updated>
    <published>2025-04-26T01:1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싸울 힘은 있지만, 싸우고 싶지 않다.&amp;rdquo;&amp;ldquo;책임은 있지만, 권한은 없다.&amp;rdquo; &amp;ldquo;지친 건 맞지만, 떠나는 게 능사는 아니다.&amp;rdquo;  이런 생각이 드는 요즘, 조직 안에서 내 감정, 내 에너지, 내 &amp;lsquo;나다움&amp;rsquo;을 지키는 법을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이 글은 떠나기 전, 무너지는 나를 붙잡는 심리적 거리두기 기술 안내서입니다.   1. &amp;ldquo;나는 이 조직이 아니다&amp;rdquo; 나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l3%2Fimage%2Fmvf6dcztmqhNy38hJJ2AjlDhPt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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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을 말할 수 없는 구조 - &amp;lsquo;침묵&amp;rsquo;을 선택하게 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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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22:34:07Z</updated>
    <published>2025-04-20T13:0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스가 모든 걸 정한다.준비한 내용을&amp;nbsp;듣기도 전에 이미 결론이 정해져 있다.보고는 지시를 받기 위한 형식이고, 질문은 분위기를 망치는 일처럼 여겨진다. 나는 침묵을 택했다.나약해서가 아니라, 이곳에서는 그게 유일한 생존 방식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01. &amp;lsquo;말하지 않는 나&amp;rsquo;가 아니라, &amp;lsquo;말할 수 없는 조직&amp;rsquo; 결정도 빠르고, 방향도 자주 바뀐다.하지만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l3%2Fimage%2FL8_WlnT8y-sq6UVLs7WHOq7NyS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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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복되는 문제 행동, 조직 적응력의 문제일까?  - 개인의 패턴인 사례와 비교하여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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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13:51:48Z</updated>
    <published>2025-03-08T12:2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정 직원이 반복적으로 유사한 문제 행동을 보일 때, 이를 단순히 조직 문화 적응 실패로 볼 것인가, 아니면 개인의 행동 패턴 문제로 이해해야 할 것인가?  최근 채용 과정에서 &amp;lsquo;조직 문화 적응력(Cultural Adaptability)&amp;rsquo;을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삼는 경우가 많다. 기업마다 의사결정 방식, 업무 스타일, 위험 회피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l3%2Fimage%2F17dTPH7HvJWWG5AZTLvRV1V3f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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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인재 - 어떻게 정의하고 활용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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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08:49:43Z</updated>
    <published>2025-03-02T12:3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직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기존 문화에 적응하는 인재들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진정한 변화와 혁신을 원한다면, 조직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인재(확장형 인재, 변화 주도형 인재, 혁신 촉진형 인재 등)를 찾고 유지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인재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조직에서는 이들을 어떻게 수용해야 할까요?   1.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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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원들도 팀장도 떠났다?  - 변화의 흐름 속에서 커리어 주도권 잡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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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4T23:46:39Z</updated>
    <published>2025-02-02T12:3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경제가 안좋다고 방송에 매일 나오고, 회사에서는 팀원들이 하나둘 퇴사하고, 최근에는 나를 채용한 팀장까지 떠나서 리더가 바뀐 상황이라면 누구라도 불안할 수밖에 없죠. &amp;quot;나도 곧 나가야 하나?&amp;quot; &amp;quot;여기서 더 성장할 수 있을까?&amp;quot;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맴돌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변화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커리어의 주도권을 잡는 사람이 결국 성공에 가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l3%2Fimage%2F8tKHBlrhgNkCObJk-kvebqZ9K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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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의식적 동기 vs. 내면의 동기 - 채용과 조직관리의 관점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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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21:29:06Z</updated>
    <published>2025-01-30T12:4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면접을 진행하다가 보면, 지원자들의 말과 행동 이면에 숨어 있는 진짜 동기가 궁금해질 때가 많습니다. 왜 이 사람은 특정 상황에서 그렇게 반응했을까? 무엇이 그를 움직이게 만들까? 바로 이때 중요한 두 가지 개념이 있습니다. 무의식적 동기와, 내면의 동기입니다.  이 두 동기를 제대로 이해하면 지원자의 잠재력과 조직 적합성을 더 깊이 파악할 수 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l3%2Fimage%2FKz1LHv7LGVUz38h1JVXILQWuU9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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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라우마(Trauma)와 선발(Selection) - 역량이 있지만 사연있는 후보자를 채용할지 고민중인 상황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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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00:52:56Z</updated>
    <published>2025-01-28T08:5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력직 인재를 선발하는 과정은 신입을 만날때보다 한층 복잡한 페르소나를 분석하고 선발 여부를 고민하게 된다. 이 분석이 충분하지 못해서 잘못된 채용을 하게 되는 경우에는 조직문화나 일하는 방식에 맞지 않아 결국 이탈로 이어지기도 하고, 비즈니스 과제해결의 타이밍을 놓쳐서 사업의 실패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스타트업 환경에서 근무를 해보니 근속기간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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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 전, 반드시 점검해야 할 &amp;nbsp;the 조직철학 (2) - (리더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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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1T12:26:04Z</updated>
    <published>2023-05-05T06:3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 전, 반드시 점검해야 할 The 조직철학 리더 편&amp;quot;이직을 준비하는 '리더'를 위한 Tips&amp;quot;   당신이 리더로서 이직을 하고자 한다면 점검해야 되는 조직철학적인 부분은 아래와 같다.  1. 평상시에 무리 없이 스스로 의사결정할 수 있는 부분이 어디까지인지 파악하라. 구체적으로는 루틴 한 업무에서 어느 수준의 인재를 활용할 수 있고, 비용을 집행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l3%2Fimage%2FBmaReE8o3EQ57flAcjW10w7xm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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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 전, 반드시 점검해야 할 The 조직철학 (1) - 이직 혹은 구직 시 흔히 겪는 실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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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6T15:22:20Z</updated>
    <published>2023-05-05T06:3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 전, 반드시 점검해야 할 The 조직철학 (1st)&amp;quot;이직을 준비하는 사람들을&amp;nbsp;위한 인사쟁이의 Tips&amp;quot;  -----  신뢰를 기반으로&amp;nbsp;자율성을 발휘하며 일하기 vs. 불신을 기반으로 관리받으며 일하기  이 둘 중 어떤 곳에서 일하고 싶은지를 묻는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자를 선택할 것이다. 신뢰와 자율성. 불신과 관리.&amp;nbsp;이는 가장 가까이에서 일하는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l3%2Fimage%2FDEPlQoNXxTAmHb2fZxq3VVCfY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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