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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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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다이어리로 think 하고, 다양한 thing 합니다. 기발하군! 기록하며 발전하는 15년차 군인이자 만 4년의 육아휴직중인 5살터울 남매맘 자뻑하고 자존감 찾는 자뻑일기 창시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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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2T12:39: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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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진짜 군인인가? - 16년 차 군인의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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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15:24:27Z</updated>
    <published>2026-03-25T14:5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3년간의 육아휴직을 마치고 복직한 지 17일 차에 쓰는 글.  터울 아이를 키우며 직접 아이를 키워야 하는 환경에서 나는 장기 육아휴직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일정의 돈을 지불하고 자녀 돌봄 선생님을 모셨어도 됐지만 엄마가 되고 난 순간부터 나에게 군인 타이틀은 점점 희미해지지 않았나 싶다. 군인이기 이전에 엄마가 더 중요해져 버린 게 사실이니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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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의 끈 - 책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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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4:20:27Z</updated>
    <published>2026-03-22T14:2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를 하겠다는 의지는 책을 소지하는 순간부터 이루어진다.숄더백을 살 때도 책이 들어갈 사이즈인지 살핀다.디자인이 너무 이쁘고 요즘 유행하는 미니백이 아른거릴 땐전자책이라도 들어갈 사이즈인지 확인한다.  허리에 차는 러닝벨트를 이용하다러닝조끼를 사게 된 이유도 러닝으로 도서관에 가서 반납할 책을 넣을 심산으로 구매했다.물론 한 번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uo%2Fimage%2FVPI_i4AqF67ta_iZzSrkB01ALA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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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자가 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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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9:18:07Z</updated>
    <published>2026-03-06T14:0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명환 작가의 책에서 미리미리 하라는 내용이 나온다. 미리미리는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여유를 갖게 하는 아주 마법의 단어인데. 나는 왜 미리미리를 하지 못해서 매일매일을 허덕이는가. 이것을 격하게 심각하게 고민했다.  책에서는 고민하지 말고 미루지 말고 그냥 해라 라고 한다. 그래서 그냥 했다. 독하군 활동을 미루지 말고 새벽이 미리미리 책읽기!! 6시반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uo%2Fimage%2FBtqYuO2gByhdm15bPq45xQY-mT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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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지금&amp;quot;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 -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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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0:07:27Z</updated>
    <published>2026-03-02T00:0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3월 2일 월요일 다시 시작하기 참 좋은 날이다. 2026년 1월의 다짐의 불씨가 거의 사그라들었다. 불씨 하나만 남은 상태. 나의 2026년 1~2월은 참 정신없고 시간도 없고 하는 것도 많고 해야 할 것도 많았던 달이었다. 정말 정신을 차려야 할 3월이 다가오니 그 정신을 차리게 해 줄 도구들이 빼꼼 인사를 건넨다.  독서, 새벽기상, 기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uo%2Fimage%2FoJ7KMpvl1kl0q59GtlkACxjTBC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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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퓨처셀프가 준 질문들 - 워크페이지 4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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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3:49:53Z</updated>
    <published>2026-01-25T13:4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크페이퍼의 네 번째에 대한 답을 적어보았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최근 Instagram에서 유행 중인 10년 전에나를 떠올려 보게 하는 질문이 있었다. 덕분에 10년 전 사진을 찾아보았다.  [현재의 나는 10년 전과 얼마나 다른가?]     10년 전에 기억을 떠올리려 사진첩에 들어가 본다. 지금 핸드폰에는 10년전 기록이 없다. 용량 문제로 백업을 해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uo%2Fimage%2FiYFxE40a0rUsXkCY1hQgGoW66v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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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죄눈빛에 풍덩 - 어? 너도? 응! 나도! 같이 헤엄치자 박정민이라는 바다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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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5:15:49Z</updated>
    <published>2025-11-28T05:1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내 머릿속을 맴도는 영상이 있다. 25년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화사가 Good Goodbye를 부르던 무대. 그리고 그 아래에서 무대를 바라보던 박정민. 턱을 괴고 그윽하게 바라보고 미간을 좁히며 집중하던 얼굴, &amp;ldquo;맨발이구나&amp;rdquo; 하고 걱정하듯 움직이던 입모양. 뒷 짐을 진 손에 들린 빨간 구두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다. 특히 화사를 애틋하게 바라보는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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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한일 못한일 내년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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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07:42:22Z</updated>
    <published>2025-11-19T07:4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가족을 제외하고 소중한 사람들이 있다. 바로 낙굴. 낙엽만 굴러가도 즐거웠던 고등학교 1학년에 만났던 인연이다. 그 시절에 만난 여섯 여고생 낙굴과의 인연은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제는 각자의 가정을 꾸리고 여기저기 흩어져 살지만 매해 연말 근사한 곳에서 만난다. 이날을 위해 회비를 걷었노라! 근사한 곳에 갔으니 와인 한잔 마셔야 인지 상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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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째 육아휴직 중인 15년차 군인 다씽 - 39살 성공한다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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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10:14:05Z</updated>
    <published>2025-11-11T10:1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Day 1   50일 프로젝트의 문을 엽니다. 25년이 50여일 밖에 남지 않았어요. 또 마지막 30대의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저의 30대를 돌아보니 아쉬움이 남습니다. 남은 50여여일동안 무언가를 계속 해내서 저는 그 해냄의 성공을 가지고 40대를 맞이하려합니다.   브런치에는 대본을 작성하는 시간을 가져볼겁니다. 대본이라 하니 뭔소린가 싶으시죠? 1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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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구를 싫어하는 사람  - 문구덕후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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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07:15:40Z</updated>
    <published>2025-11-07T07:1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문구를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많은데 문구를 싫어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들은 적도 본 적도 없네?'    그래서 이 상황이 너무 궁금해서  문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채팅방에  문구를 싫어하는 사람 보신 적 있는지 물어봤다.   사실 그렇지 않은가? 운동을 싫어하는 사람  드라마 보는 걸 싫어하는 사람  영화 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uo%2Fimage%2FZOEyUQWoqplBjvBANfcgsDweZj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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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만의 제주 여행법 - 크고 한적한 곳을 찾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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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7:10:29Z</updated>
    <published>2025-10-24T07:1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여행 일정에 제주 핫플레이스 방문은 존재하지 않았다. 대신 우리만의 핫 플레이스를 개척해 나갔다. 제주에 가면 누구나 줄을 서서 먹는 런던베이글, 연돈과 같은 맛집, 카페를 우리는 흐린 눈으로 바라봤다. 핫플레이스에 가서 무조건 먹어야 해 하는 마음은 진작에 버렸다. 왜냐 아이들과 함께라면 맛집은 못난 집으로 변하니까. 몇 시간씩 줄을 서서 기다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uo%2Fimage%2FXW8LttSzQK6Te56mzN4z9gKTR4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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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라야 저기 바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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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7:05:09Z</updated>
    <published>2025-10-24T07:0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유라야 저기 바바&amp;quot;  제주의 운전사였던 내가 조수석에 있던 유라에게 자주 한 말이다. 그 말을 할 때면 유라는 스마트폰으로 향하던 시선을 차창밖으로 바꿨다. 전방주시를 해야 하는 나에게 불쑥불쑥 나타나는 제주의 풍경은 내가 왜 그토록 제주에 오고 싶어 했는지 알려주었다. 자연. 어딜 가든 초록색과 파란색이 어우러진 공간은 그 자체로도 쉼표였고, 다시 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uo%2Fimage%2Fk0oQMeL-_9FQGI31yrEsHLs7JS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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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종 보스 등장 남편의 투입 - 제주살이 13일 차 _ 연돈, 산방산랜드, 보통청춘기록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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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5:59:46Z</updated>
    <published>2025-10-24T05:5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 휴직 연차가 된 나는 매일 남편의 퇴근을 기다린다. 일에 찌들어 아빠 왔다! 하며 목소리는 밝게 내지만 어깨는 처져있고 뒤따라서 아후~ 오늘 지하철 진짜 힘들었다. 너무 힘들었다. 하는 소리를 늘어놓는 걸 보면 남편에게 이것저것 함께 하자고 말하기도 뭐 한 상황이다. 그래도 남편은 본인 씻을 때 아이를 같이 씻기거나 설거지 정도는 같이 한다. 어쩔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uo%2Fimage%2FlFuwPkFSy_bqFiKCHcQ7KtqPBD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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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우를 뚫고 나가는 우리 - 제주살이 11일 차 _ JDC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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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4T05:5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살이 날짜를 잘못 잡아도 너무 잘못 잡았나 보다.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창문으로 아침을 맞이하지 못한 지 11일째다. 그동안 맞이한 제주의 아침은 날이 흐려도 아침이네 하는 밝음은 있었다. 그런데 오늘은 심상치 않다. 어두컴컴 먹구름이 온 하늘을 뒤덮고 있었다. 그래서 평소보다 더 늦게 일어났다. 유라와 아침회의를 했다. 나갈 것인가 말 것인가. 일기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uo%2Fimage%2FAqa2ZpdviCi0zfV2ZpFkU0HDX_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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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표류 9일 차 드디어 집콕 - 숙소 누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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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5:50:02Z</updated>
    <published>2025-10-24T05:5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눈을 떠 창밖을 봤다. 날이 썩 좋지 않다. 비도 추적추적 오고 부스스한 상태로 복층계단을 내려간다. 아직 유라와 서아는 일어나지 않았다. 마당으로 향하는 대형 창문을 열어 밖을 살폈다. 순간 드는 생각 '오늘은 나가지 말까?, 비도 오고 나가기 귀찮다.'였다. 거실에서 사부작 거리는 소리에 유라가 나온다. 유라도 밖을 보고 비 오네...?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uo%2Fimage%2F9lxO3gpsaAIPHbDHN8_R-24YYg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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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샷 데이의 기적 - 제주살이 8일 차 _ 아침미소목장, 세기알 해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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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5:44:29Z</updated>
    <published>2025-10-24T05:4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에 왔다면 응당 아름다운 제주들 담은 인생샷을 남겨야 하지 않을까? 또 그 아름다운 사진에 복장, 날씨까지 뒷받침된다면 금상첨화! 그동안은 아이들을 돌본다고 편안한 복장을 많이 입었다. 그도 그럴 것이 편한 복장만 가지고 왔다. 한 달 사는 건데 그냥 편한 게 장땡이지 했다. 그런데 제주에 와서 본 며칠간 본 유라의 복장은 편하게 입었는데 뭔가 신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uo%2Fimage%2Fo5oEqizoHo7WWrDmR-tNLeqe_B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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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이 맞는 사람과 함께 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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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4T01:3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들 육아는 혼자만의 싸움이라고 얘기하지만 사실을 결이 맞는 사람과 함께 할수록 훨씬 견고해지고 즐거워진다. 구조대 2팀으로 만난 유라언니와 나은이가 여러 모로 감사한 존재다. 유라 언니와의 만남은 공식적으로는 두 번째이다. 유라의  결혼식 날과 이번이 두 번째로 보는 거다. 유라를 통해서 서로의 소식은 듣고 있던 터라 내적 친분은 쌓인 상태였고 만나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uo%2Fimage%2FxYl8QV4SinwEY_yUAHxMxJoQ5D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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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통터치된 구조대 2팀 - 언니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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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1:26:31Z</updated>
    <published>2025-10-24T01:2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박 3일의 구조활동을 마치고 유라 부모님, 유라 남편과 작별의 인사를 나눴다. 구조대 팀이 떠나는 차를 배웅하는데 안 갔으면... 싶은 거다. 아프리카 속담에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체감되면서 엄마 혼자는 절대 아이를 키울 수 없는 상황을 다시금 체감했다. 멀어지는 차를 보며 '돌아와~'를 외치고 싶었지만 점점 멀어져 갔다. 그런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uo%2Fimage%2FOUFZOfCq7UHKmv5amPlGjfg-r3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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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밥 먹는다는 것의 의미 - 둘 다 파워 F라 다행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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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4T01:1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MBTI 가 유행하기도 전에 나는 이런 말을 많이 했다. &amp;quot;우리가 어디를 가느냐보다 누구와 함께 가느냐가 더 중요해&amp;quot;라는 얘기를 말이다. 이 말은 유라를 포함한 학창 시절 모임인 낙굴 멤버들과 내일로 기차여행을 갔을 때 많이 했었다. 이때가 유라랑 제일 오랜 기간 여행을 갔던 기간인데 무려 6박 7일에 내일로 기차 여행을 떠났을 때였다. 기차 여행을 떠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uo%2Fimage%2FoT8vRf1qpCIh8lBXm21n9pNfYR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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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속딱지 11만 2천 원의 교훈 - 교통법규를 잘 지킵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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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3T04:3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 도착한 지. 일주일쯤 됐을까. 카카오톡 알람이 왔다.  국민 알림에서 어떤 알람이 날아왔다. 자세히 다시 읽어보니 '경찰청'이라는 글자에 정신이 번쩍... 내가 뭐 잘못했나? 하.. 뭐지? 하고 링크를 클릭할까 말까 고민했다. 요즘엔 피싱 범죄가 너무 많다 보니까 내 죄에 대한 걱정도 있었지만 클릭 한 번으로 내 폰에 있는 정보를 악의 소굴에 빼앗기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uo%2Fimage%2F8n89v7T6flC-U1swKMMNc70Mt5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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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 다른 우리, 같이 가지만 따로 놀아요 - 12일 차 제주해양동물박물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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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4:29:58Z</updated>
    <published>2025-10-23T04:2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한 달짜리 가족이었으니까 진짜 가족이 오지 않은 날에는 모든 동선을 공유했다. 그 동선은 아이들에게 초점을 맞춰서 진행했고 가끔은 교육적인 루트가 있기를 바랐다. 비슷하면서도 비슷하지 않은 나이대의 아이가 있어 효린이에게 맞추면 서아나 호진이가 버거워했고 서아나 호진이에게 맞춰 장소를 정하면 효린이가 지루해했다. 하지만 결정을 할 수밖에 없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uo%2Fimage%2F-XWIioBK713ttjI579Ltb82wSn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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