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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청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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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청춘이 청춘에게 아깝지 않도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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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5T11:23: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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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율 대신 낭만을 추구해서는 안되는 걸까? - 오늘의 추천 책:&amp;lt;경험의 멸종&amp;gt; - 크리스틴 로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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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07:57:19Z</updated>
    <published>2025-08-08T07:5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짜고짜 책 한 권을 추천하려고 합니다.  크리스틴 로젠의 &amp;lt;경험의 멸종&amp;gt;이라는 책인데요.  이 책은 기술이 앗아간 우리의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이를테면 미술관에서 두 눈으로 직접 작품을 보는 것이 아니라, 휴대폰 카메라 화면을 통해서 보는 것들이죠.   본인은 아니라고는 주장하지만, 전반적으로 기술 발전에 부정적인 입장으로 보입니다. 조금 꼰대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1B%2Fimage%2FYfuEctUinpRZoj-d0Yp1hLVqc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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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론을 왜 해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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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7T06:35:55Z</updated>
    <published>2023-03-18T08:0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살아가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amp;lt;쇼미더머니&amp;gt;에서 래퍼 '쿤타'가 썼던 가사가 아직도 머릿속을 강타한다. 인간관계 중 엄마만 목적이 없지.  엄마를 제외한 모든 인간관계는 물론이고, 우리가 하는 행동 하나, 생각 하나, 행사하는 한 표까지도, 우리는 모두 개인의 이익을 위해 살아간다. 중요한 건 '모두' 개인의 이익을 위해 살아간다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1B%2Fimage%2F7gliFBSxiSAqe4FnUuM57-ltup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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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가 페미니즘을 작품에 담으려면 - 지구 끝의 온실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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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2T01:44:38Z</updated>
    <published>2023-03-10T12:0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지구 끝의 온실&amp;gt;은 김초엽 작가의 SF소설이자, 첫 장편이다. 전작인 &amp;lt;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있다면&amp;gt;을 통해 워낙 호평받던 작가였고, 천선란 작가와 더불어 SF계에 서 주목받는 젊은 여성작가로 손꼽힌다는 점에서 기대를 많이 했었다.  젊은 여성작가의 경우, 페미니즘과 사회적 약자에 관한 이야기를 소설에서 녹여내는 경향이 있다.&amp;nbsp;특히 SF는 우리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1B%2Fimage%2FY4ZL5kz9RAjJj40DUoCWo_9Y1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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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젊은 꼰대가 될까 봐 무섭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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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32Z</updated>
    <published>2022-12-04T02:0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꼰대... 어려운 말이다. 꼰대라는 말이 왜 이리 인기를 얻는지부터 생각해보자. &amp;quot;라떼는 말이야&amp;quot; 어이가 없어서 웃기면서도 입에 착 달라붙는 말장난이 순식간에 퍼져나갈 수 있었던 힘은 공감이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우리 주변에 많았다. 3년 전 광고인데도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아마 그 당시 유행하던 말을 트렌디하고 재치 있게 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1B%2Fimage%2F2dBwlw5-J6G4Ns-R6c28UabrPis.png" width="3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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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것들' 이해 못 하면 '꼰대'라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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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6T12:01:40Z</updated>
    <published>2022-11-23T08:2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제5회 브런치 북 프로젝트에서 &amp;lt;9급 공무원 세대&amp;gt;로 은상을 수상하고 이 내용을 바탕으로 낸 책, &amp;lt;90년대생이 온다&amp;gt;를 읽어보았다.  책을 읽는 내내, 굉장히 흥미롭다고 생각했고 트렌디하다고 생각했다. 내가 00년생이라서 이해가 되거나 공감이 되는 내용도 많았고, 나보다 조금 더 옛날 느낌이 난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도 그럴 것이 2012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1B%2Fimage%2FjTsl7D0iyhQmgeh_WbSQhU9l8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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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가 나쁘다는 거짓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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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8T11:10:02Z</updated>
    <published>2022-11-20T14:1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후회하지 않는 것&amp;rsquo;이 인생을 사는 방법이라고 오랫동안 생각했다면, 이 책은 바로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앤절라 더크워스 (&amp;lt;그릿&amp;gt; 저자)  &amp;lt;후회의 재발견&amp;gt;, 이&amp;nbsp;책에 쏟아진 다양한 찬사 중 가장 내 시선을 끌었던 찬사다. &amp;lt;그릿&amp;gt;을 워낙 감명 깊게 읽기도 했고, &amp;quot;후회하지 않는다.&amp;quot;는 내 입버릇이었다. 그렇기에 '내가 여지껏 잘못 생각하고 있던 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1B%2Fimage%2FKgaEJaQOJmPqZCPg7k8X8mLbE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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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험난한 세상 속에서 프로 일잘러로 살아남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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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4T09:02:36Z</updated>
    <published>2022-11-15T10:5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은 바뀌고 있다. 효율성보다 의미를 중시하는 시대가 왔다. 즉, 모든 것에 있어서 본인만의 가치를 담는 것이 중요해졌다.  명품 가방이 일반 가방보다 수십 배 비싼 이유는, 수십 배 좋은 효율을 가지고 있어서가 아니다. 명품이 지니는 가치에 수십 배의 돈을 지불하는 것이다.  물건뿐만 아니라 사람도 마찬가지다. 사람은 그 사람의 가치로 평가된다. 성과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1B%2Fimage%2FNWlVg7pt5WMYPZ0sUzUnS2tv-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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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걀을 반드시 한 바구니에만 담아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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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5T10:59:54Z</updated>
    <published>2022-11-12T14:2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하나도 못 잡는다는 속담이 있다. 하지만 나같이 속담만 보면 청개구리 심보가 돋는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만 있다면 두 마리 토끼 잡는 게 이득 아닌가?' '두 마리 토끼 잡는 것도 연습하다 보면 되는 거 아닌가?'  하지만 이는 평생 토끼만 잡으려는 생각이다. 당신이 만약&amp;nbsp;매머드를 잡는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1B%2Fimage%2F19tQL9GY98F4bsnH2vSIKSYbH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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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산에서 가장 유명한 약국이 되는 법 - 육일 약국 갑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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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0T16:02:30Z</updated>
    <published>2022-11-09T12:3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 느낌 물씬 나는 투박한 표지, 투박한 제목. 처음 &amp;lt;육일 약국 갑시다&amp;gt;라는 책을 추천받았을 때는 별로 끌리지 않았다. 나도 사람들에게 책을 추천하는 만큼, 내게 추천해준 책은 꼭 읽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기에 눈 딱 감고 책장을 넘겼었다.  그런데 시작부터 이 사람은 보통내기가 아니었다. 황당해서 웃음이 나올 정도였다. 책의 저자 김성오 대표는 택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1B%2Fimage%2FSs1ORVBQLjJiWJB5RutvAUjXo9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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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히,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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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1T02:54:57Z</updated>
    <published>2022-11-06T03:0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 생활을 하다 보면 한 번쯤, 선임과 단 둘이 시간을 때워야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 시간을 오로지 나의 스피커로 채우라고 했다면 금세 소재가 고갈되어 무리가 됐을 테지만, 다행히도 내 선임은 본인이 스피커의 역할을 자처했다. 그리고 내게 물었다.  영혼이 있을까 없을까? 인간은 어디까지 인간일까? 인간을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  그 당시에는 정확한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1B%2Fimage%2F8cPn4bXrn3sdfSLo8J5HzSHQJ1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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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재 좋아하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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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8T14:57:59Z</updated>
    <published>2022-11-04T14:0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공의 정의는 '끝까지 해내는 것'이다  만약 신이 찾아와서 여러분에게  &amp;quot;천재(天才)가 되고 싶느냐? 혹은 인재(人才)가 되고 싶느냐?&amp;quot;  하고 묻는다면 뭐라고 대답할 것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천재가 되는 것을 택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여러분을 위해서 책 한 권을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amp;nbsp;'그릿'이다.  부지런한 범재가 부지런하지 않은 천재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1B%2Fimage%2FvIplNpopzHbvcSjlHI4UTDKXm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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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 24일, 플라스틱 빨대가 사라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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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04:08:59Z</updated>
    <published>2022-11-03T09:0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벅스에서 종이 빨대를 써본 적이 있는가? 한 번이라도 써봤다면 종이 빨대 그 특유의 맛과, 시간이 지나면 물렁물렁해지고 쉽게 망가지는 불편함에 한 번쯤 투덜거렸을 것이다. 나도 종이 빨대를 볼 때마다 투덜대곤 했다. 바로 그, 종이 빨대가 곧 전 매장으로 퍼져나가기 직전이다.  오는 11월 24일부터 모든 식당, 카페 등에서&amp;nbsp;플라스틱 빨대 사용이 전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1B%2Fimage%2FssFwnlFwzQ0rteSFEHWY2AWcI8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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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지금'을 기록해야 하는 2가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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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22Z</updated>
    <published>2022-10-31T13:0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 '지금'을 반드시 기록해라!  혹시 일기를 쓰려고 마음먹어도 일주일을 넘지 못하고, 새로 산 다이어리는 항상 2~3월쯤에 멈추어버리지 않는가? 블로그나 브런치 같은 sns에도 꾸준히 게시글을 올리겠다고 마음먹었지만 흐지부지 되진 않았는가? 다들 내키진 않지만 고개를 끄덕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면 나 역시 최근까지 그래 왔기 때문이다.  그랬던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1B%2Fimage%2Fn9f1aQGxp9-QeQ_FVK71_I-i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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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셜 티 입문기 - feat. 생일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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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9T10:43:33Z</updated>
    <published>2022-10-29T07:1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게시글에도 올렸듯 2일 전 10월 27일은 내 생일이었다.  생일 선물을 아예 기대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욕심은 부리지 않았다. 생일을 계기로 연락이 뜸했던 사람들과 안부인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기분이 좋았다. 친한 사람 사이에선 무슨 선물을 해주든, 심지어 선물을 해주지 않더라도, 축하한다는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고마웠다.   &amp;quot;기대하지 않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1B%2Fimage%2FBv1X4VLO26nPJBLfn0_Xz197W1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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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그림, 예술의 종말? 이미 막을 수 없다. - ai 그림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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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1T14:38:28Z</updated>
    <published>2022-10-27T11:0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확신할 수 있다. 그림 인공지능은 이미 막을 수 없다. 하지만 예술의 종말을 막을 수 없는지는 생각해보아야 한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그림이 미국에서 열린 미술대회에서 디지털 아트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논란이 되었다. 붓질 한 번 하지 않은 그림이 어떻게 예술이냐고 묻는다. 로봇이 올림픽에 참여한 거랑 뭐가 다르냐고 묻는다. 예술가들은 예술의 죽음이 눈앞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1B%2Fimage%2FH9P8H1w0hgbXUGG_JL34NoA60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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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 선물은 현금으로? - 나는 현금은 싫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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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14:30:49Z</updated>
    <published>2022-10-24T14:4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24일 오늘, 군대 선임이 생일이었다. 평소에 나를 잘 챙겨주고, 혹시 나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 나올까 걱정해주고 신경 써주던 선임이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사람이 유쾌하고, 호감상인 사람이다. 그렇기에 예전부터 생일선물을 뭐 해줄지 고민하고 있었다. 이번에야 말로 제대로 된 고마움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  군대라는 곳이 참 얄궂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1B%2Fimage%2Fb3zMDO_M8m0IbeZuETJbhDuh0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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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살아가는 걸까? -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 룰루 밀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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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4T08:47:28Z</updated>
    <published>2022-10-22T08:1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7살 아이는 아빠에게 묻는다.  &amp;ldquo;인생의 의미가 뭐예요?&amp;rdquo;  과학자인 그녀의 아버지는 이렇게 대답한다. &amp;ldquo;아무 의미 없단다. 너한테는 네가 아무리 특별하게 느껴지더라도 너는 한 마리 개미와 전혀 다를 게 없단다. 좀 더 클 수는 있겠지만 더 중요하지는 않아.&amp;rdquo;  &amp;ldquo;너는 중요하지 않아. 그러니 너 좋은 대로 살아&amp;rdquo;  하지만 그녀는 그렇게 할 수 없었다. 학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1B%2Fimage%2FL7dj_8UgRbbuo1v-s0IteLVlD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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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 feat.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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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7T19:53:52Z</updated>
    <published>2022-10-18T07:5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선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전한다. 트집만 잡는 여러분을 위해 나는 바뀔 생각이 없다. 그렇기에 나를 계속 싫어할 여러분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 다행스럽게도 이유 없이 혹은 사소한 이유로 나를 싫어하는 여러분에게 &amp;lsquo;나를 정말 정말 싫어할만한 이유&amp;rsquo;는 아직 안 만들어주었다. 혹시 원한다면 얼마든지 만들어줄 수 있다.   예전에는 모두에게 잘 보이려 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1B%2Fimage%2F6KGtaEz8bZIkslms9hylXJRuj9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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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작가인 당신이 당장 만년필을 사야 하는 이유! - 직접 써보고 느낀 만년필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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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9:43Z</updated>
    <published>2022-10-17T06:3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년필이 드디어 배달이 왔다! 해외 직구로 샀어서 배송이 오래 걸렸다. 한 일주일 넘게 걸린 거 같다. 만년필을 사게 된 것은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함이었다. 까지가 표면적인 이유고, 사실 만년필을 이미 쓰는 지인이 내게 입김을 불어넣었다.  만년필은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어느새 네가 만년필을 쓰는 사실을 알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1B%2Fimage%2FiDL64AzPCoHOWR7LWdP5Yh69Gd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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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 청년들에게. - 살고 싶다는 농담 - 허지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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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14:48:34Z</updated>
    <published>2022-10-12T08:5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 고맙다고 말하고 살기 굉장히 쉬운 일인데 실천하기는 어렵다. 나는 뭐가 그리 아까워서 고맙다는 말을 아끼고 사는 걸까. 받은 감사를 모조리, 또 그대로 토해내는 일도 아니다. 반사적으로 튀어나오는, 형식적인 고맙다는 말 말고 애쓴 마음에 보답하는 말이면 된다. 정작 나는 그토록 고맙다는 말을 기다렸으면서, 고맙다는 말을 듣고 난 후의 뿌듯함을 왜 나눠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1B%2Fimage%2FcUABorkqODrg3VkJJUKq5Y4qp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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