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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힐스you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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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프로 집순이의 다양한 도전기를 써내려갑니다.어떤 도전을 했는지 그리고 어떤 도전을 할지 기대해주세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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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8T11:43: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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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이 마음이 진짜 무얼까? - [ 내 마음을 알아가는 타로 소울일지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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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0:47:13Z</updated>
    <published>2026-01-27T00:4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2023년 1월부터 전업주부가 되어 집에서 지낸 지 3년을 꽉 채우고 4년 차에 접어들었다.  아이들의 초등학교 입학했다는 이유와 아이들을 돌봐줄 수 있는 사람이 나밖에 없었다고 생각했었기에 내린 결론이었다.   시간은 흘렀고 경력이 단절되면서 점점 더 불안한 마음이 생긴 것은 당연한 것일까?  그 마음이 너무나도 궁금해서 타로에게 물어보았다.  #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GT%2Fimage%2FxXXPxIqSOtOqfnqaPxsQ3cLLN4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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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딩 세울 거야. - [ 똥손 엄마의 디지털 세상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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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02:24:47Z</updated>
    <published>2026-01-26T02:2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핸드폰 하나로 끄적끄적 대면서 그리기 시작한 작은 그림들의 이제는 스티커가 되어서 세상에 나왔다. 그렇다. 나는 미리캔버스 기여자이며 오지큐 작가이다. 그렇다고 유명하지도 않고 대단하지도 않다.  시작한 지는 4년이 가까이 되었지만 적응하는데 2년,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려서 팔기 시작한 것은 2년 차가 되었다. 2025년부터 디지털 세상 속에 나의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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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오늘을 어떻게 보낼 것 같아? - [ 나를 알아가는 타로 소울일지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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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22:41:03Z</updated>
    <published>2026-01-25T22:3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일 일어나기 힘든 월요일 아침. 5시 30분의 알람도 10분 후 다시 울리게 해 놓고 다시 잠이 들었다. 진동과 함께 울린 2번의 알람. 부스스 일어나서 양치를 하고 책상에 앉았다.  아직 창밖의 하늘은 밝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책방의 낮은 기온의 느낌은 저절로 나의 어깨를 움츠리게 했다.  책상에 앉아 따뜻한 커피를 홀짝이며 마음을 가다듬고 타로를 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GT%2Fimage%2Fq7gefyHUcgs8qWvVaPWa0x5NF7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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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오늘을 어떻게 보냈나? - [나를 알아가는 타로 소울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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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3:03:57Z</updated>
    <published>2026-01-25T13:0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 오늘을 어떻게 보냈나?  아침에 일어나서 조용한 마음으로 오늘을 어떻게 보내야 하나라는 마음으로 타로를 만나야 하는데 일요일은 그렇게 일어나기가 힘들었다.  결국, 아이들과 하루를 싸우고, 화해하고 안아주면서 하루를 보내고 말았다.  모든 하루를 마무리하고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타로를 맞이했다.  무엇을 물어볼까?라는 고민을 하다가 내가 오늘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GT%2Fimage%2FTzamAGC0hSvxoNZWI-oNzp03B1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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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2026년 소울일지를 알게 되다 - [타로로 나의 마음 이해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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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08:03:00Z</updated>
    <published>2026-01-24T07:5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그만두고 답답한 마음이 가득했던 어느 날, 타로라는 도구를 만나게 되었다.  어쩜, 신기하게도 그 그림 속에 나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그렇게 마음의 힐링을 느끼고 타로를 배워보고 싶었다. 그저 나에 대해서 조금은 더 알아보고 싶어서 말이다.  다양한 영상들을 통하고 책을 통해서 타로를 수박 겉핧기로 익혀서 나의 아이들과 대화하는 도구로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GT%2Fimage%2F9LjIr5B4CD42TFPVioPJpBVGBq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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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행운 한 방울. - 네잎클로버 사진 찍기는 나의 취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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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11:20:39Z</updated>
    <published>2025-10-13T11:1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이것도 배우고 싶고 저것도 배우고 싶어 &amp;quot; 호기심이 너무 왕성한 아지매는 5살 아이처럼 막 좋아했다 금방 식어버리기 일쑤였다.  그런 나에게 조금은 마음을 달래는 취미가 있다. (난 솔직히 취미 부자이다. 하지만 정작 제대로 할 수 있는 취미가 없다.) 나에게 조금은 쉼을 주는 취미! 네잎클로버를 찾아서 사진 찍기.   오늘의 행운 한 방울은 마음의 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GT%2Fimage%2FBYzg9k9oHHK4_wg8pnYSF0mvK8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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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원한 콩국수 - 소금파 vs 설탕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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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06:04:09Z</updated>
    <published>2025-07-29T04:0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여름의 뜨거운 볕에 땀이 비 오듯 쏟아졌다. 이 더위에 주방 가스 불 앞에서 밥을 할 엄두가 나지 않았다.  냉장고를 보니.... 며칠 전에 사다 놓은 콩국물이 있고 시골에서 온 싱싱한 토마토와 오이가 있었다. 이 재료들로 만들 수 있는 오늘의 점심은 콩국수이다.  밀가루를 줄이기 위해서 오늘은 소면을 가볍게 패스 해주고 오이를 최대한 많이 썰어 넣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GT%2Fimage%2F-sFqWGtAgwvsGcUj02KCYY8Krp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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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교령 내려진 비 오는 목요일 - 비가 억수로 내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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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14:46:06Z</updated>
    <published>2025-07-17T06:5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새 안전문자만 20개 가까이 온 새벽 아침. 아파트에 살고 있기에 물에 잠길 일은 없을 거야...라는 생각으로 확인 버튼으로 순식간에 읽힌 안전문자들.  아직 집 안은 조용했다. 출근을 위해서 따로 거실에서 잠든 배우자, 이불을 다 차내고 부드러운 뱃살을 다 드러내고 잠든 아들들. 새벽 4시 40분, 알람소리에 깨어나 하루의 루틴을 시작했다.  건강 독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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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파트 도서관 봉사자입니다. - 작은 도서관 관리 3년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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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11:35:43Z</updated>
    <published>2025-07-14T06:4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매주 월, 목요일에는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작은 도서관으로 출근을 한다. 2시간 30분의 시간 동안에 내가 정말 사랑하고 좋아하는 책들에 둘러싸여 있다.  23년 3월, 원래 계시던 봉사자님께서 취업에 성공하면서 아파트 도서관 봉사자를 뽑는 공고가 게시판에 붙었다. 22년 12월까지 일을 하고 퇴사를 한 상태였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본다는 이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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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만장자가 된다면 - 나의 배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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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7:17:42Z</updated>
    <published>2025-07-10T06:1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더위가 찾아오지 않았던 6월 중순의 주말 아침, 티브이에서 젊은 백만장자에 대한 프로그램이 하고 있었다. 백만장자라고 하면 엄청난 부자라고만 생각했는데 계산기를 들어 두들겨 본 나....  백만장자를 그냥 금액 면으로 계산해 보면 요즘 세상에는 정말 백만장자들의 많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나는 배우자에게 물었다.  나 : 오빠, 혹시 다시 2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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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구에 미쳐가는 자 - 내려오는 법을 잊은 독수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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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3:42:53Z</updated>
    <published>2025-06-21T12:0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에 관심이 1도 없는 집순이 아줌마가 요즘 빠져있는 스포츠가 있다.   그 스포츠의 시작은 23년도 한 방송사의 예능야구에서부터 시작했고, 그 프로그램에서 아주 열정적인 독립리그의 한 선수를 알게 되었고 그 선수가 프로야구에 발탁되어서 가게 되며 야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충청도에 살고 있다 보니 한화이글스 팀을 좋아하게 되었고 열정적인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GT%2Fimage%2F0QepbKrv_ev48aO912JVFFPMww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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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뭐지 - 방황하는 오춘기 아줌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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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8:39:51Z</updated>
    <published>2025-06-20T06:5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의 딱 중간을 달리고 있다. 1월에 기록해 두었던 나의 목표를 읽어보았다.  아.  난 또 혼자 소설을 썼구나. 그런 그 소설이 또 엄한 곳으로 달려가고 있구나.  그렇다. 난 또 방황을 하고 있다. 42살의 아줌마는 현실을 직시 못하고 엄한 생각만 하고 있었다.   그래도.  지금의 내가 좋은 걸 어쩌지? 그래도 마냥 놀기만 할 수는 없으니 집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GT%2Fimage%2FRCxD5TAcRDTSEzsuS9gGTlMGU3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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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짱구 같은 아들 - 태교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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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3T13:30:18Z</updated>
    <published>2024-01-23T1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2년 6월에 회사를 퇴사하고 2년의 신혼을 보냈다. 일찍 결혼한 것도 아닌데 신혼을 즐기자라는 마인드로 둘은 신나게 놀았다. 주말에는 즐겁게 집에서 놀거리를 만들었고 집이 아닌 다른 곳은 시댁 아니면 친정이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2014년 12월,,,, 2세 계획을 꿈꾸었고 열심히(?) 노력했다. 그런데 정말 감사하게도 아기 천사는 나에게 찾아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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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합법적인 두근거림 - 달콤한 로맨스 속 집순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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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4T05:30:33Z</updated>
    <published>2024-01-14T02:1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온 세상이 초록빛으로 물들어 있고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이 왠지 모르게 마음을 몽글거리게 하는 배경이었다. 왠지 모르게 분홍빛의 필터가 한 겹 겹쳐져있는 느낌이었다.  여리여리한 몸의 한 여자가 벤치에 앉아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 잠시 후 그녀의 시야에서 한 남자가 보이기 시작한다. 어느새 그 남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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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멍 때리기 딱 좋은 시간 - 졸지 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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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2T23:46:13Z</updated>
    <published>2024-01-12T15:0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쟁 같은 아침 시간이 지나고 두 아이들은 학교, 어린이집에 가기 위해 씩씩하게 집을 나섰다. 힘찬 응원과 함께 아이들을 보내고 들어와 보면 벗어던진 잠옷, 아직 치우지 못한 아침식사, 널브러져 있는 장난감 등 거실은 초토화되어 있었다.  분명 치워한다는 것은 머리로 이해했지만 몸은 전혀 느끼지 못했다는 듯이 소파에 앉아 기대게 된다. 그러다가 스르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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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부작 사부작 뭐 만들었어? - 집순이는 신짱을 좋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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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1T00:40:09Z</updated>
    <published>2024-01-10T16:2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중학교 시절에는 애니메이션의 천국이었다. 거의 일본만화가 주를 이루었지만 엄청난 붐이었고 일본애니메이션 문화에  하루하루가 즐거웠다.  나는 그림을 잘 그리지는 못했지만  내 주변 친구들은 그림을 참 잘 그렸다. 거의가 만화부 친구들이었다. 그 친구들의 영향을 받은 것도 있겠지만 다양한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을 좋아했다.  특히! 짱구는 못 말려 시리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GT%2Fimage%2FBqUDUj94v8fbcl3Uunamsv_-R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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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순이는 더러워 - 청소가 귀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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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0T16:32:06Z</updated>
    <published>2024-01-10T03:0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만의 방이 생겼을 때, 나는 정말 행복했다. 누구의 간섭 없이 책도 읽고 게임도 하고 끄적끄적거리고 나만의 세상에서 마냥 행복했다. 하지만 그 행복은 엄마의 등장으로 금방 사라질 행복이었다. 나의 방을 보시고 등짝스매시가 절로 나왔고 난 열심히 치우는 척을 해야 했다.  솔직히 나는 정리하는 것을 못한다. 아니 나는 나만의 정리가 있고 그 규칙 안에서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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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끄적끄적이는 것이 좋아 - 문구덕후는 손글쓰기덕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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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16:57:18Z</updated>
    <published>2024-01-06T11:3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지털화된 요즘 세상, 아날로그적 감성은 '갬성'이라는 단어로 통하듯이 옛날말이 물씬 풍기는 감성이 되어 버렸다.  문구덕후인 나는 그만큼 손으로 끄적이는 것을 좋아한다.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친구들과 나누었던 우정장, 사랑장에 끄적이는 것을 시작으로 다이어리의 사용은 필수였다.  사회생활을 할 때에는 갑과 을의 관계에서 슈퍼 울트라급 을이었기에 회의나 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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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순이는 반려동물을 좋아해 - 소동물 키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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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4T09:37:03Z</updated>
    <published>2024-01-04T06:5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의 남편이 남자친구였을 시절에 나는 생일선물로 작은 고슴도치 한 마리를 분양받아서 전달해 주었다. TV 속에서 아주 귀여웠던 모습에 한눈에 반한 남자친구는 키워보고 싶다는 말을 흘렸고 나는 그걸 듣고 바로 분양을 받았다. 태어난 지 한 달도 안 된 꼬물이 고슴도치는 &amp;quot;덥썩&amp;quot; 분양을 받아왔다 하여 이름이 덥썩이가 되었다.  덥썩이는 기숙사 생활을 하는 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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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문구덕후 - 집순이는 덕후질이 기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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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4T07:31:22Z</updated>
    <published>2024-01-03T07:2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고등시절 유행했던 것이 있었다. 그건 바로 친구들과 우정장을 꾸며서 교환일기를 쓰는 것이었다.  6공 다이어리에 무지 종일에 한 장 한 장 스티커를 붙이고 사인펜과 형광펜으로 그리고 색칠했었다. 그렇게 모인 우정장들이 나의 추억상자에 담겨있다. 다시 펼쳐보면 오글오글의 대잔치이지만 그 당시에는 그 우정장을 채우기 위해서 팬시점을 하교 후에 항상 갔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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