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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orever you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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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forever young의 브런치입니다. 먼훗날 지금을 좋은 추억으로 떠올릴 수 있도록 하루하루를 채워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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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02:09: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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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에 의한 가치 이동, Value shift - AI가 만들 가치의 변화와 이동을 읽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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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18:06:09Z</updated>
    <published>2026-01-05T14:3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앨빈 토플러(Alvin Tofler)의 &amp;lt;제3의 물결&amp;gt;, &amp;lt;미래 쇼크&amp;gt; 그리고 &amp;lt;권력이동, POWERSHIFT&amp;gt;  이 세 권의 시리즈가 말하는 것도 변화였다. Futurist 미래학자로서 다가올 변화를 이야기한 것이고 그 변화의 결론으로 권력의 모습이 바뀌고 이동한다는 내용이다. 그의 사고 방법을 지금의 인공지능이 우리 삶에 들어왔을 때 생길 변화에도 적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NQ%2Fimage%2FLEsIBxF9kSuJQmN-iBda4nNhB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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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아무리 발전해도 인간보다 잘할 수 없는 것 - 내가 일 년 동안 쉬던 글쓰기를 다시 시작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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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13:26:05Z</updated>
    <published>2026-01-04T15:0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I가 인간보다 못하는 것  바로 노는 것이다.  노는 것은 인공지능이 할 수 없다. 노는 방법을 물어보고나 노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달라고 할 수는 있어도 인공지능에게 인간의 노는 것과 같은 것을 실행시킬 수는 없다. 그것은 인간에겐 수단인 일이 인공지능에겐 목적이기 때문이다.  Express inexpressibles!  쉬는 일 년, 글쓰기를 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NQ%2Fimage%2FEUdPSEFFAx98-sPc2Y-3lsjJ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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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리뷰]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 현대를 사는 우리 모두는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에 있는 경계인들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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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09:30:25Z</updated>
    <published>2023-11-28T05:2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줄 평  의사 중심이 아닌 환자를 중심으로 그린 메디컬 드라마 간호사 중심의 메디컬 드라마가 아니라 환자 중심이라고 한 이유는 스포라 생략. 의사와 간호사의 연애담이라는 식상함도 있지만 비중이 그리 크지는 않다.  우영우가 자폐 스펙트럼 장애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줬다면, 이 드라마는 다양한 정신 질환을 조금씩 알게 해 준다. 강박장애, 공황장애,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NQ%2Fimage%2Fu4qsz5QlZFa4l8aYWCdxvXtQPl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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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리뷰] 서울의 봄 - 어딜 봐도 훌륭한 육각형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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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2T12:21:46Z</updated>
    <published>2023-11-24T11:4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줄 평  다큐 같으면서도, 배우 연기, 대사, 몰입도, 플롯, 조명, 음악... 어딜 봐도 훌륭한 육각형 영화  잘 짜인 구성이 영화적 긴장감을 살렸다.  전두환이 죽기 전에 나왔어야 할 작품이었는데, 전두환 1년 후에 나온 것이 아쉽다. &amp;lt;서울의 봄&amp;gt;에서 가장 잘된 점은, 141분을 순삭하는 긴박감 넘치는 구성이다. 역사적 시간은 1979년 12월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NQ%2Fimage%2F76NFONd1ZavfZfGcr441zihhv3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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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리뷰] 독전 2 - 한효주의 꺾인 목처럼 관객의 목도 꺾어지게 만드는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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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03:00:14Z</updated>
    <published>2023-11-19T08:1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줄 평 한효주가 입고 있는 누더기 옷 같은, 스토리도 1편과 2편의 것을 누더기로 겹쳐놓은 망작 NO 스포 zone -----------------  요즘 영화계가 전작의 힘을 빌리지 않고는 성공하기 힘들어서인지 전작을 따라 시리즈물을 시도했는데, &amp;lt;신세계&amp;gt;에서 최민식의 대사가 떠오르는 작품이다. '이러면 완전히 나가린데...' 류준열과 진서연이 출연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NQ%2Fimage%2FxFHdIppv6OL5_G_DAmiuWtok5z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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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치와 김유신의 말(馬) - 가져야할 것은 눈치가 아니라 공감능력과 감수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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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11:03:02Z</updated>
    <published>2023-11-18T15: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영화 &amp;lt;아이엠 히어&amp;gt;는 한국의 '눈치'문화를 메인으로 다룬 작품이다. 영어에 비슷한 뜻의 'sense'나 'wit' 등이 있지만 전혀 다른 뜻이라 할 수 있다. 눈치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말이라 발음 그대로 [nunchi]라고 읽는다. 긍정적인 의미로 공감 능력, 감수성의 일부라고 볼 수도 있지만, 부정적인 의미로 더 잘 쓰인다. 이때는 '아첨'이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NQ%2Fimage%2FKhFIvp_r9CPInkLmQMZGktHPGh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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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과 두려움의 차이 -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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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11:03:27Z</updated>
    <published>2023-11-14T16:0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슷한 두 단어의 뜻 차이를 알고 구분하여 쓰는 것은 흥미롭고 성숙해졌다는 뿌듯함을 준다. 반대로 이것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에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다르다'와 '틀리다', '시기'와 '질투', '엉덩이'와 '궁둥이', '낭떠러지'와 '절벽', '속력'과 '속도'...  이런 말을 구분 못하고 쓰는 사람이 더 많다. 차이를 설명해 주면 짜증을 낸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NQ%2Fimage%2FoFJh33G6vImrmi4PM3BLJu35L_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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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꼰대의 MBTI 따라잡기 - MBTI는 타고난 성격이 아니라 최근 경험에 의해 형성된 현재 상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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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0T11:47:17Z</updated>
    <published>2023-11-12T06:5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MBTI는 꼰대에겐 일종의 진입장벽이다. 사람의 성격 유형을 영어 대문자 네 개 조합으로 이야기하는 MZ 세대와 대화하려면 거의 필수인데, 이것을 수용하기가 만만치 않다. 혈액형이나 별자리를 가지고 성격 이야기하는 것은 쉽게 무시할 수 있었는데, MBTI는 그러기 어려웠다.  MBTI를 대할 때 가장 큰 장벽은, 상황에 따라 바뀌는 성향을 어떻게 하나로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NQ%2Fimage%2F8mb60kM3uwI8BH6B5dRnIMDAbX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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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리뷰]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앳원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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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01:40:01Z</updated>
    <published>2023-11-05T22:2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줄 평 별의별 것(everything), 별의별 장르(everywhere)가 다 짬뽕(all at once)된, 명작인지 졸작인지는 보기 나름  &amp;lt;이휘재의 인생극장&amp;gt;이라는 코너가 있었다. 그래, 결심했어! 선택에 따라 인생이 바뀌는 이야기를 보여주는 것인데, 이 영화(이하 '에에올')는 이것이 아주 많이 반복되는 것이라 보면 된다. &amp;nbsp;그렇게 무수히 많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NQ%2Fimage%2F15wmPWAc-yW32GwRgc_tHZfdvd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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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과 남자의 문과 까기 - 남의 인생을 연구하느라 자기 인생을 바치는 것은 이해불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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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10:57:34Z</updated>
    <published>2023-11-05T22:2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니체 연구의 권위자입니다.  철학자들끼리는 누구 철학을 연구한 사람이라는 꼬리표를 붙인다. 수학에서 &amp;quot;오일러 연구의 권위자입니다.&amp;quot; 이런 말은 없다. 물리학에서 파인만 연구로 학위가 나올 일은 없다. 과학사 전공은 그럴지도 모르겠으나 그런 것은 과학이 아니다. 철학자를 연구했으면 철학사학자지 철학자가 아니다. 문학에서도 셰익스피어 연구자가 문학인인가?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NQ%2Fimage%2F2lvjOFiZ299zsOaTvpljzd9Phg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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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과 남자의 문과 공부 - 알려는 대상에 접근하는 방법&amp;nbsp;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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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06:03:51Z</updated>
    <published>2023-11-04T08:3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 자신을 알라 테스형(소크라테스)의 말이다. 이과 남자인 나는 이 말에서 '너'라는 2인칭 대명사와 '알다'라는 동사의 정확한 의미를 아는 것부터 분석을 시작한다. '너'가 테스형을 제외한 절대적 2인칭인지, 누구라도 이 말을 듣는 사람이 될 수 있는 상대적 2인칭인지 생각해 본다. 다음은 '알다.'에서 안다는 것, 앎에 이른 다는 것이 명확한 개념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NQ%2Fimage%2FAzQ9zdimsmfEWBKkggLWKipfb1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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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기 피해자가 사기꾼을 돕는 이유 - 여행 가이드의 사기행각을 알렸다가, 오히려 일행에게 욕먹은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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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4T17:52:51Z</updated>
    <published>2023-10-30T11:4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기당했음을 인정하는 것은, 사기꾼에 동조하는 것보다 더 힘겨울 수 있다. 속인 놈(사람)이나 속은 사람이나  조금만 주의 깊게 살피면 쉽게 알 수 있는 터머니 없는 거짓말에&amp;nbsp;속는 경우가 있다. 더 나아가 속고 있다고 알려주는 사람을 오히려 공격하기까지 한다. 다 지나 보면 공범이 아닐까 싶을 정도의 행동이다. 그렇다고 '속인 사람도 똑같아'라는 식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NQ%2Fimage%2F50PSE7YdmVjb3v30ncVac4r3_K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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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과 사람에게 'I am신뢰에요~'처럼 들리는 말 - 아는 것 많아서 덕 본 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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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0T06:37:11Z</updated>
    <published>2023-10-28T05:5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어려서부터 맥가이버 마니아다. 그래서 과학과 공학을 복수 전공했으며, 소위 맥가이버칼을 두 종류 가지고 있으며, 맥가이버 시계(빅토리아 녹스 나이트 비전)도 있고, 맥가이버 가죽점퍼도 있고, 차종도 SUV를 절대 선호한다. 머리 모양 빼고 다 닮으려 했던 것 같다.  새 SUV 차를 구입하고 2년 반 정도 된 겨울, 배터리 방전으로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NQ%2Fimage%2FqmmGz5ONDcaueaudlFb8MBWRRz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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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뻔뻔함의 기원 - 매품팔이와 노블레스 오블리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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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10:17:38Z</updated>
    <published>2023-10-27T06:2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를 대신 맞고 돈을 버는 '매품팔이'  사회의 특권을 누리는 자는 더 큰 사회적 책임을 져야 한다는 뜻의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의 반대말은 '노블레스 말라드(noblesse malade)'이다. 특권은 누리면서 책임은 지지 않는 것인데, 우리의 역사에는 비슷한 예로 조선시대의 매품팔이가 있다. 죄지은 양반을 대신해 매를 맞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NQ%2Fimage%2FEDE1LXKj5nIcF8NacANhAhxwRl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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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고 치는 사람 따로, 책임지는 사람 따로인 이유 - 내로남불도 설명되는 심리학적 설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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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4:41:36Z</updated>
    <published>2023-10-26T14:5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에서 명백한 잘못으로 여러 사람의 피해를 준 사람(굳이 따지면 후배 정도)에게 그에 해당하는 책임을 물은 적이 있다. 드라이하게 말해, 나쁜 일을 저지른 자에게 내가 그에 대한 책임을 지게 하고 사적 응징도 했던 것이다. 그 후 몇 년이 지나, 나와 그는 사는 곳도 바뀌고 하는 일도 바뀌어서 그자와는 전혀 관련 없는 위치에 있을 때였다. 옛날 그 직장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NQ%2Fimage%2FrrfKsq6-0GxPxYOiT2WndNZ9ub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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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협상의 경험 - 정반대의 주장에서 공통된 방향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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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7T01:07:34Z</updated>
    <published>2023-10-22T15:0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수 전공을 하느라 9학기를 다녔는데, 4학기를 남기고 공부에 몰두하려던 때에, 선배들 다수가 학과 학생회 기획부장을 해달라고 부탁을 했다. 복수 전공으로 다른 학과 수업이 더 많고, 미술 동아리도 열심히 하던 때여서 수학과에서 아웃사이더에 가까웠는데 왜 들 그러시는지. 못한다고 계속 빼다가 못 이긴 척 수락했다. 이런저런 마음에 빚도 있고, 기획부장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NQ%2Fimage%2FuY5TIVmVfiMGb0sfI8aCzrb3TR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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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심이 통했던 중재의 기억 - '뿌듯함'이 뭔지 느끼게 해 준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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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7T10:28:12Z</updated>
    <published>2023-10-22T13:4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다양한 모임을 가지게 되는데, 당연한 일이지만 모임에 따라 마음이 편한 것이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 그 원인을 생각해 보면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나에겐 좀 특별한 요소가 있다. 그것은 모임 인원수. 나에겐 10명 이내의 모임이 편하고, 그 이상이 되면 불편해진다는&amp;nbsp;것을 뒤늦게 알았다. 인간관계에 대한 다양한 조언이 있지만, 인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NQ%2Fimage%2FeAzIl-aEsDRCNlCELytAqU0yDO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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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럽고 억울해서 펑펑 울었던 기억 - 교육의 목적에 대해 깊게 생각하게 만든 시험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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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7T10:28:13Z</updated>
    <published>2023-10-22T12:2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을 많이 벌어 부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에게&amp;nbsp;목적을 물으면, 아마도&amp;nbsp;경제적 자유를 첫 번째로 꼽을&amp;nbsp;것이다. 그런데 부자들 중에 그 자유를 즐기기보다 그 부를 관리하느라 자유가 부족해지는 사람이 많다. 비하해서 말하면 돈의 노예.  공부를 잘해서 좋은 성적을 받으려는 사람의 목적을 물으면, 아마도 지적을 능력을 길러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것이라 답할 것 같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NQ%2Fimage%2FhuguYH7Y4PTife0IilhMu9IIPl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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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원래 취지를 따랐을 뿐 - 내 맘대로 살아봤던 중2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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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7T01:07:39Z</updated>
    <published>2023-10-22T10:0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2병'이란 말이 유행하기 시작했을 때, 이해가 되지 않았다. 나의 중2 때 기억은 어느 때보다 밝았기 때문이다.  나에게 중2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반장을 했던 해, 그리고&amp;nbsp;'전교 1등'이란 타이틀을 처음 달아본 해로 기억된다. 난 다른 사람들을 통솔하는 일을 좋아하지 않아 반장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었다. 그런데, 중1 때 학교 도서관에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NQ%2Fimage%2F8xMscQ4i9rOKZ3of_Q-WAEnbto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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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즐길 수 없다면 피하라 - X세대의 행동 동기-회피 동기에서 접근 동기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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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01:52:01Z</updated>
    <published>2023-10-22T08:3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4학년 때 일이다. 내가 충격받은 것과 당시 상황이 그다지 관련이 없어서 잘 기억이 나지 않아 대략적으로 말하면, 급우 A와 B를 좀 떨어져서 보고 있는데, B가 A에게 하는 행동이 좀 심하게 비굴해 보여서 이해가 안 됐다. 그래서 옆에 있던 또 다른 급우 C에서 B가 왜 저러냐고 물었더니 충격적인 답이 돌아왔다.  &amp;quot;A가 싸움 잘하잖아. 넌 A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NQ%2Fimage%2FHQlKhJm0jwvTdtyAatPSnRcy2o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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