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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가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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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에서 제일 좋은 아빠가 꿈이였지만,  뷔페먹는 아들을 보는게 꿈이 되버린 육아하는 여행작가입니다. 지금은 아들과 함께 세상을 여행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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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08:47: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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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적보다 값진, 몰입의 힘 - 여행이 몰입으로 변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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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1:04:28Z</updated>
    <published>2026-04-12T11:0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이 몰입으로 변하는 순간  여행은 아이를 세상에 더 집중하게 했다. 지도를 보며 길을 찾을 때, 거리의 표지판을 읽을 때, 낯선 설명을 이해하려 애쓸 때. 그 집중은 시켜서 생긴 것이 아니었다. 궁금해서, 필요해서, 흥미로워서 저절로 생겨난 집중이었다. 여행을 통해 아이는 알게 되었다. &amp;ldquo;이걸 알면 내가 더 잘할 수 있어.&amp;rdquo;&amp;nbsp;&amp;ldquo;이걸 이해하면 더 재미있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U6%2Fimage%2Fvig7z8dwUXVg8YFmOaqXpMNRx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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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가슴에 그려진 지도 - 여행은 아이도 아빠도 함께 자라게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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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2:11:47Z</updated>
    <published>2026-04-04T03:5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은, 아이도 아빠도 함께 자라게 했다.  아이에게 아빠는 세상을 배우는 첫 번째 모델이다. 화를 다루는 방식, 사람을 존중하는 태도, 실패를 받아들이는 자세는 말로 가르치기 전에 이미 보인다. 추억은 단순한 기억이 아니라, 아이가 앞으로 사람을 대하는 기준이 된다. &amp;ldquo;사랑해&amp;rdquo;라는 말은 중요하다. 하지만 손을 잡고 걷던 저녁 산책, 자전거를 배우다 넘어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U6%2Fimage%2FspVd3cy7p9H9Ulp3_Mm3_y0Ga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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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추어 설 때 더 크게 자란다 - 부모는 앞만보고 달리기를 바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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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2:23:22Z</updated>
    <published>2026-03-30T02:2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는 앞만 보고 달리기를 바란다.  부모는 아이가 앞만 보고 달리기를 바란다. 남들보다 늦지 않기를, 조금이라도 앞서가기를 바라며 등을 떠밀곤 한다. 그러나 나는 덕유산 설국에서 깨달았다. 아이들은 달릴 때보다 멈출 때 더 크게 자란다는 것을. 올겨울, 우리는 늘 그렇듯 무주로 향했다.  스키는 우리 가족에게 단순한 운동이 아니다. 처음엔 두려워도 넘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U6%2Fimage%2FOe9ZPGhYCMATYvQw381DkUMIV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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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으로 겪은 배움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 생각을 바꾸면 보이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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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22:19:24Z</updated>
    <published>2026-03-22T12:1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을 바꾸면 보이는 것들  누누이 말하지만, 여행은 결코 여권을 들고 비행기를 타고 국경을 넘어야만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 잠자리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 아이의 손을 잡고 집 밖으로 나서는 순간, 그때 이미 여행은 시작된다.       주말이면 나는 아이와 전국 방방곡곡을 다녔다. 이번엔 전라도, 다음은 강원도, 작년엔 서울, 올해는 충청도. 우리가 걸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U6%2Fimage%2F-5GIE9sHms58Gq0YUEt0odwb8-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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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호주는&amp;nbsp;&amp;lsquo;아이 키우기 좋은 나라&amp;rsquo;라고 말할까 -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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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2:57:55Z</updated>
    <published>2026-03-15T12:5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뭘까?  이번 여행은 우리 가족에게는 좀 더 특별한 의미가 있는 여행이었다. 부부의 결혼 10주년을 기념하고 아들의 초등학교 첫해 적응을 함께 축하하는 여정이었다. 비행시간만 13시간. 지도 위에서 가장 멀리 찍힌 점, 호주.   언제나 그렇듯이 이번 여행에서도 많은 변화는 있었다. 아이가 자라면서 조금씩 짐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U6%2Fimage%2FMCEBto0yPsh-2wQmGRVPSouK1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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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든 아이를 안고 지우펀의 끝없는 계단을 올랐다 - 빛물 섞인 눈물로 쓴 '아빠'라는 이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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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6:33:37Z</updated>
    <published>2026-03-07T05:1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빗물 섞인 눈물로 쓴 &amp;lsquo;아빠&amp;rsquo;라는 이름  보라카이 이후 우리 가족에게는 몇 가지 철칙이 생겼다. 비행시간은 길지 않을 것. 대중교통은 편리할 것. 날씨는 온화할 것. 그렇게 선택한 세 번째 여행지는 **타이베이**였다.       타이베이는 전통과 현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도시다.  508m 높이의 타이베이 101이 하늘을 찌르고, 밤이 되면 스린 야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U6%2Fimage%2Fog6VfH3-mcAty9CrJ5iq6wGG1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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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중, 아이가 갑자기 숨을 못 쉬기 시작했다 - 음식 알레르기로 겪은 아나필락시스의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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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4:21:58Z</updated>
    <published>2026-03-06T00:0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열린 하늘길   3년의 기다림 끝에 마침내 하늘길이 다시 열리자, 우리 가족도 덩달아 분주해졌다. 그리고 오랜 기다림 속에 우리가 선택한 첫 번째 여행지는 태국의 방콕이었다.      방콕은 태국의 수도이자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대도시다. 전통 사원과 초고층 빌딩, 로컬 시장과 대형 쇼핑몰이 공존하는 역동적인 도시, 짜오프라야강을 따라 도시가 펼쳐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U6%2Fimage%2F-h-x61AXlPKb6znLNbA2xJDNd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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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교1등 아이가 학교폭력 가해자가 된 이유 - 이기는 법만 배운 아이는 지는 순간 무너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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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12:57:17Z</updated>
    <published>2026-03-04T01:1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기는 법만 배운 아이는 지는 순간 무너진다  요즘 아이들은 너무 일찍 &amp;lsquo;이기는 법&amp;rsquo;부터 배운다. 태어나기도 전에 비교되고, 걷기도 전에 순위가 매겨진다. 성적표와 등수표, 각종 평가표 속에서 아이들은 보이지 않는 트랙 위에 세워진다. 그리고 그 트랙 위에서 끊임없이 달린다. 문제는 단순하다.      이기는 법만 배운 아이는, 지는 순간 무너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U6%2Fimage%2FOah_z-peRyxp1Spzyvd73541T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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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처하는 법 - 서울 지하철 1호선에서 배운 값진 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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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4:16:54Z</updated>
    <published>2026-03-02T04:1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지하철&amp;nbsp;1호선에서 배운 값진 경험  TV만 틀면 나오는 도시,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아이에게 서울은 단순한 도사기 아니라 하나의 상징이었다. 수많은 대학과 기업, 문화시설이 모여 있는 기회의 땅. 지하철과 빌딩, 쉼 없이 오가는 사람들&amp;hellip;. 지방에서 자란 아이에게는&amp;nbsp;&amp;ldquo;와, 세상은 이렇게 크구나.&amp;rdquo;&amp;nbsp;하고 체감하게 만드는 거대한 무대였다.  광화문 광장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U6%2Fimage%2FmzPsYrs0vb0U7m3Hh6ROdlLrH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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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으로 겪은 배움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 생각을 바꾸면 보이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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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2:41:28Z</updated>
    <published>2026-02-26T02:4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을 바꾸면 보이는 것들  누누이 말하지만 여행은 결코 여권을 들고 비행기를 타고 국경을 넘어야만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 잠자리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 아이의 손을 잡고 집 밖으로 나서는 순간, 그때 이미 여행은 시작된다.  주말이면 나는 아이와 전국 방방곡곡을 다녔다. 이번엔 전라도, 다음은 강원도, 작년엔 서울, 올해는 충청도. 우리가 걸었던 길을 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U6%2Fimage%2F3Doz3wfVLz-G1c53JG1I_K7VS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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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값비싼 수업 - 아이의 마음에 지도를 그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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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3:14:22Z</updated>
    <published>2026-02-18T03:1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찰관이 아닌,&amp;nbsp;어른의 뒷모습으로  서문시장은 여행책에 실리는 명소는 아니다. 하지만 그날, 그곳은 우리 가족에게 세상에서 가장 값비싼 교실이 되었다. 처갓집이 있는 대구에는 매콤한 찜갈비의 유혹과 동성로의 젊은 활기, 그리고 영남권 최대의 만물상인 서문시장이 있다. 산더미처럼 쌓인 물건들 사이로 넉넉한 인심이 파도처럼 오가는 곳. 장을 보는 재미만큼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U6%2Fimage%2FZhe8u2oFqPKnHFhC5c-i6XUSB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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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적표의 숫자보다 중요한 경험 - 아빠와 함께한 여행의 여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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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1:39:16Z</updated>
    <published>2026-02-12T11:3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와 함께한 여행의 여운  나는 경찰이다. 그리고 한 아이의 아버지다. 지난 8년간 학교폭력 현장에서 수많은 아이들의 눈을 마주해왔다. 분노로 가득 찬 눈, 아무 감정도 남지 않은 눈, 그리고 &amp;ldquo;누가 나를 믿어줄까?&amp;rdquo;라고 묻는 눈. 그 눈들을 보고 집으로 돌아올 때마다 나는 늘 같은 질문 앞에 멈춰 섰다. 나는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까?  나는 아이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U6%2Fimage%2Fz6LZHWvHF0Huf8RvUCRX1BrlT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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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인생은 시험지가 아니라 지도 위에서 자란다 - 아이의 가슴에 지도를 그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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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7:44:10Z</updated>
    <published>2026-02-10T07:4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아이의 인생은 시험지가 아니라 지도 위에서 자란다  제복을 벗고, 아들의 손을 잡고 나는 세상이라는 교실로 나섰다. 지난 8년간 나의 일터는 학교였다. &amp;lsquo;스쿨폴리스 팀장&amp;rsquo;이라는 명함을 들고 수없이 많은 교실 문을 열었다. 그곳에서 내가 목격한 것은 아이들의 웃음소리만이 아니었다. 성적이라는 숫자에 짓눌린 어깨, 존중받지 못한 결핍이 낳은 날 선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U6%2Fimage%2FG7Gaq480f-8E0EbceRBmdTSGm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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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오늘이 내 책의 한 페이지  - 기록이 나를 더 나은 아빠로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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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2:36:39Z</updated>
    <published>2026-02-08T06:4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록이 나를 더 나은 아빠로 만든다  나는 매일 밤 컴퓨터 앞에 앉아 아이와의 하루를 기록한다. 이미 두 권의 책을 세상에 내놓았지만, 블로그와 브런치를 채우는 나의 기록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누군가는 왜 그렇게까지 쓰느냐고 묻는다. 그럴 때마다 나의 대답은 늘 같다. 내가 쓰는 글은 아이와 함께한 여행의 기록이자, 아이의 영혼이 단단해지는 과정을 지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U6%2Fimage%2FmqTXVVsS3VOsLPBA4SObwmUkE9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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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보이기 시작한 세상&amp;nbsp; - 우리아리 알레르기 해방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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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12:23:24Z</updated>
    <published>2025-11-07T12:2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살고 있는 집은 아이가 4살이 되던해 1월에 이사를 왔고 지금까지 7년째 같은곳에 살고 있다  그사이 아장아장 걷던 아이는 어느덧 초등학생이 되었고 3학년이 이제 얼마 얼마 남지 않았다 세월은 덧없이 흘러~~ 아침마다 현관문을 나서 집앞 엘리베이터를 &amp;nbsp;기다리며 창밖의 계절을 감상하던 아이는 이제는 혼자서 용돈을 가지고 갖가지 불량식품을 골라서 사먹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U6%2Fimage%2FY_tRgt8kTJkFdqQLdrG9kWIH-_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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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가장 빛나게 해준 사람 - 여행하듯 살고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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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03:42:58Z</updated>
    <published>2025-09-15T03:4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50번째 생일을 맞았다 늙고 싶지 않지만 피할 수 없다 우아하게 늙고 싶어 열심히 뛴다 그리고 책도 읽고 음악을 들으며 사색을 즐긴다  40이 넘어 만난 아이는 이제 초등학교 3학년이 되었다 나의 삶의 이유가 되어 버린 아들 며칠 전부터 아빠 생일을 묻는다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다 혹시 뭘 준비하려는 걸까? 기대 아닌 기대를 해본다  설레는 마음으로 퇴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U6%2Fimage%2FQjy2Okm1Lg61ywjPv_TqVetCY4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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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쓴 안경 - 여행하듯 살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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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03:15:07Z</updated>
    <published>2025-09-15T03:1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7살 때 처음 쓴 안경  7살 때쯤이었다~~ 방에 앉아 tv를 보고 있는데 어머니가 내 왼쪽 눈이&amp;nbsp;자꾸 한쪽으로 몰린다며 심각하게 바라보셨다  걱정스러운 마음에 &amp;nbsp;병원을 찾았고 그때부터 난 무려 7년 동안이나 안경을 써야만 했다 그냥 평범한 안경이 아니라&amp;nbsp;'사시'끼를 보호하는 돋보기 같은 보안경이었다 사시는 어릴수록 교정 확률이 높다며 꼭 써야 한다고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U6%2Fimage%2FB37XeY8J4rr_0WaZjntNUx0C2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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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첫 김치찌개! - 멸치육수 면역치료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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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1:25:55Z</updated>
    <published>2025-08-31T11:2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멸치육수 면역치료  멸치육수 면역치료 시작 유발 검사 끝나고 120mg까지 증량기를 거쳐 현재 유지기를 진행 중이다 멸치육수도 유지기가 쉽지 않다 멸치를 우려낸 육수를 간단히 간장에 간을 하고 매일 120mg씩 일정량을 먹는다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아이는 장난삼아 이렇게 말하기도 한다 &amp;quot;아빠 멸치육수 먹느니 차라리 감방 가는 게 낳겠어요&amp;quot; 그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U6%2Fimage%2FzLUXJnhUWzi4-Vy6l_1KlzO22-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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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첫진료! - 면역치료 5년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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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2T04:36: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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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면역치료 5년차  오랫동안 진료를 받아오던 고신대 복음 병원 소아청소년과 정민영 교수가 삼성서울병원으로 갔다  갑자기 멘붕이다 지금은 계란, 우유, 밀가루와 땅콩과 아몬드 같은 견과류 일부 그리고 새우 등 갑각류 참치 정도의 생선만 통과된 상태다  현재 멸치육수를 120g까지 증량기를 거치고 유지기를 진행 중이다 증량은 완료했지만 증량 중이나 유지기를 거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U6%2Fimage%2FjnozhQLo1-VjFp4G5ppEpmDMm6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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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베스트 셀러 등극!!&amp;gt;&amp;nbsp; - 김주엽 작가의 &amp;quot;우리아이 알레르기 해방일지&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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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20:53:31Z</updated>
    <published>2025-06-21T04:5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5. 4. 7. 예스24를 시작으로 인터넷 판매를 시작했다 ​ 25. 6. 21.현재 예스24 교보문고에 이어 알라딘에서도 ~~  ​   드디어!! 베스트 셀러 진입에 성공!! 건강/환경 부분 10위 베스트 셀러!!!  ​  ​  자녀를 육아중인 많은 부모님들이 위로와 공감을 받았다는 진심어린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오늘도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U6%2Fimage%2FCsxGoayCzls1tBzQ6dFFjMJl3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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