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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코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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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물리치료학을 배우고 사람을 탐구하는 작가 코코아입니다. 중국어를 전공했지만, 다시 대학교 신입생이 되어 일어나는 좌충우돌과 물리치료사로서의 삶에 대해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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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7T05:23: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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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경계 실습일기4 - 소아 물리치료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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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4:28:54Z</updated>
    <published>2026-02-15T03:4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4주 차 소아 실습 전 주말에는 이사를 잘 끝내고 쉬고 있었다. 이사하느라 토요일 하루가 짐만 옮기다 끝났다. 허허. 부모님이 오셔서 도와주시느라 같이 식사도 해서 좋았지만 말이다. 한편으로 그날은 유독 눈이 펑펑 내리던 날이어서 사고 날까 걱정스러운 마음도 있었는데 그래도 무사히 마쳤다. 짐도 정리되고 이사한 곳도 마음에 들어서 쉬면서 보일러를 빵빵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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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경계 실습일기3 - 입원치료 및 기능치료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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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16:00:02Z</updated>
    <published>2026-02-07T1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원하신 분들이 주로 오시는 운동치료실과 보행을 위한 장비들이 있는 기능치료실은 한 공간에 같이 있었다. 운동치료실에 신규 환자분이 오시면 먼저 평가를 진행한다고 한다. 옵저했을 때 보면 ROM과 MMT, 간단한 기능적 평가를 진행했던 것 같다. 이를 바탕으로 치료사는 PLAN을 짜서 차트에 올리고 운동치료를 주기적으로 진행하는 것 같았다. 치료 이후에 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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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경계 실습일기2 - 도수치료 및 외래운동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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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13:23:14Z</updated>
    <published>2026-01-25T14:5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수치료실은 손으로 치료하는 곳인데 예전에 팀장님을 하셨던 연차가 있으신 치료사 선생님을 옵저하게 되었다. 오전이어서 그랬는지 생각보다 치료가 조용하게 진행돼서 새로웠던 것 같다. 내게 단순히 도수치료가 어려울 거라는 편견이 있어서였는지도. 아마 치료사님마다 스타일이 다르셔서 그런 것 같다. 고요했던 치료 시간 동안에 나름대로 꼼꼼하게 관찰했는데 치료사님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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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경계 실습일기1 - 전기치료 및 호흡재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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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9:13:37Z</updated>
    <published>2026-01-18T08:1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차 PT 실습이 다 끝났다. 수능을 치고 다시 대학에 와서 2년을 공부한 이후 처음으로 병원에 실습을 가는 터라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됐었던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실습 4주를 보내면서 정말 많이 보고 듣고 배운 것 같아서 재밌고 많이 행복했었다. 한편으로는 환자와 환아를 다루는 곳이다 보니 필연적으로 생기게 되는 무게감도 느꼈던 시간이었다. 실습을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om%2Fimage%2FszCYrbx2O1eHQsVaMAyMukbRO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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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서가 가져올 파장 - 결국엔 다할 거 같은데 어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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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8:17:07Z</updated>
    <published>2025-12-15T07:4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 주에는 기말이 끝났다. 이로써 2학년도 안녕인 셈. 앞으로 2년이 남았는데, 아마 체감 속도는 1년 정도가 아닐까 싶다. 다가오는 겨울에 첫 실습을 다녀오면 3학년인데 이어서 여름 및 겨울까지 실습이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 실습이 끝나고 나면 졸업을 코 앞에 둔 4학년이 될 테니. 허허. 어디 한 눈 팔만한 시간은 없어 보이는군.       기말 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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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sability? - 보조공학기기의 사용성 평가와 피드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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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5:27:09Z</updated>
    <published>2025-11-30T05:0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구 학생으로서 9월에 시작한 첫 테스트는 '로보휠'이라는 보조공학기기의 사용성을 평가하는 거였다. '로보휠'은 카이스트 창업원 산하 스타트업에서 만든 대표 제품이며, 이 회사는 고령자와 장애인을 포함한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대를 위한 기술 개발 등의 비전을 갖고 있다고 한다. 이 보조공학기기는 의료기기로 해당되는 제품은 아닌 범용성이 있는 제품이며, 이러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om%2Fimage%2FkxwRACPrMJFdWmxHDyfNPq_G81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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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의 제주 - 꽃길, 바닷길, 돌담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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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9:32:23Z</updated>
    <published>2025-11-23T09:3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 올레길 14코스 19.9km를 완주하고 왔다. 원래는 트레킹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었는데, 등산은 조금 부담이고 오래 걷기는 괜찮을 것 같아서 제주 올레 프로그램을 신청해 보았다. 1인으로 올레길을 걸을 때, 제주도민 자원봉사자 선생님, 다른 올레길 참가자들과 같이 걷는 프로그램이 올레 아카자봉이다. 아마 혼자 14코스를 걸었으면 중도에 포기를 했을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om%2Fimage%2FOyhEgHD9RIucSGNy7hNJbyr1w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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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도 체육대회! - 크루랑 학과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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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06:30:12Z</updated>
    <published>2025-11-16T05:4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근처에서 크루 가을 체육대회가 열렸다.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사람들도 만날 수 있어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석했다. 작년에 기억으로는 4개 조로 조별대항전 같은 느낌이었는데, 올해는 조가 큼지막하게 3개였다. 내가 속한 3조는 꼴찌를 했지만 그래도 너무 즐거웠던 시간이었다. 운영진 분들이 활기차고 재밌는 콘텐츠들을 마련해 주셔서 정말 잘 놀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om%2Fimage%2Ffi7oIIKnHz-1g8k7hIaN6BapC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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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쫄깃한 실기 시험날 - 근육 부위별 스트레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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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13:16:53Z</updated>
    <published>2025-11-09T13:0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긴 연휴도 없었다는 올해의 추석 연휴를 즐겼다면 참 좋았겠지만, 테이핑 부스 활동이 끝나고 나니 시험까지는 단 9일이 남아 있었다. 하하. 그래도 바로 공부하는 건 좀 아니잖아. 긴장이 풀린지라 하루는 그냥 인천 집에서 푹 쉬었고, 여유롭고 행복했다. 잘 쉬고 난 다음 날부터야 공부하러 나간다는 동생이랑 같이 카페에 가서 패드를 켰다. 윽. 그렇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om%2Fimage%2F0QW1lW3kfig7KDl7lmzujMyYl30.jpg" width="48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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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라톤 테이핑 부스 - 덤으로 스포츠 마사지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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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12:25:32Z</updated>
    <published>2025-11-02T12:0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초 학기가 막 시작했을 때 동기들과 마라톤 테이핑 의무지원 신청서를 제출했다. 테이핑을 해본 적은 없어서 위에서 잘릴 줄 알았는데, 테이핑 경험이 있는 선배들과 2인 1조가 되는 방식으로 참가할 수 있었다. 막상 10월 초에 봉사를 나간다고 생각하니 겨우 한 달이 남은 거라 막막하긴 했다. 다행히도 어떤 식으로 연습하면 되는지를 협회 측에서 보내주셔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om%2Fimage%2F221Cz_fIgwVBnDLw1z4HOW4hnCc"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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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 - 다채로운 치료사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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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1:28:50Z</updated>
    <published>2025-10-26T11:1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강 학점을 16학점만 듣다 보니 이번 학기는 확실히 더 수월한 느낌이 든다. 중요한 수업은 물리적인자치료, 측정 및 평가, 기초운동치료, 운동학2 수업이 있는데 대체로 1학기 내용의 맥을 이어가서 그런지 재밌게 듣고 있다. 그렇지만 성적은 비밀로 해야지. 일하는 시간은 이번에 더 늘리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방학과 비슷한 시간으로 일하게 되었다. 덕분에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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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용자 반응 기록하기 - 의료기기 사용성 평가 연구학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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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2:21:57Z</updated>
    <published>2025-09-06T09:4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과 공지에 '국제인증센터' 연구학생을 구한다는 글이 올라왔었다. 국제라는 타이틀과 '의료기기'라는 단어에 호기심이 생겼던 나는 일단 지원을 해봤고, 올해 6월 말 즈음 센터 설명회에 참석이 가능하냐는 연락을 받았다. 센터는 학교 교양건물 한 층에 마련되어 있었고, 도착해 보니 센터에 대한 안내와 시설이 깔끔히 정리되어 있는 느낌을 받았다.  센터 설명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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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가 박사과정 멘토를요? - 한국 생활 안내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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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06:00:17Z</updated>
    <published>2025-08-15T06: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국제교류원에서 알바를 시작한 지 1년이 다 되어간다. 한 학기만 계약하고 들어갔는데, 연장해서 1년을 채워가는 중이다. 그런데, 일 자체가 '외국어를 할 줄 아는 한국학생'이 필요한 일이어서 이변이 없다면 4학년 때까지 할 수 있을 것 같다. 부서에서도 계속 새로 뽑지 않아도 되어 좋은 일이고, 나에게도 업무 환경이 만족스럽기 때문. 이번 주는 일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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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떨림에는 울림으로 - 서로에게 그런 존재가 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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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13:36:13Z</updated>
    <published>2025-07-20T11:1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짧은 일본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한 건 별 거 없었지만 그래서 평온했다. 내가 있는 곳이 새롭게 보이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만한 일이었다. 내가 쓴 70만 원이 아깝지 않군. 학교 정전이 해결되고 나서 출근해 보니 갑자기 나에게 맡겨진 일이 많아졌다. 근무 중의 틈새 시간이 거의 없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일을 해치우고 온다. 가볍게 머리를 쓰는 거라 딱 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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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은 왜 가는 걸까요? - 여름의 삿포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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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2:22:50Z</updated>
    <published>2025-07-06T16:4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건물 일부가 정전이 돼서 본의 아니게 출근이 계속 미뤄지는 중이었다. 그러다 이번 주 내내 정전일 거라는 소식을 들은 당일, 바로 삿포로행 비행기와 숙소부터 끊었다. 다음 날과 시설 복구 후 출근 전 사이 시간을 여행으로 보내는 게 지금의 나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으로 결정했다. 비행기는 어렵지 않았는데, 숙소는 구하기가 어려워서 하루 종일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om%2Fimage%2FaCAqz66yBIU1IAbzwa_xtp8mu2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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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는 좋은 도시, 대전 - 대전에서 계속 살아 말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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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10:58:01Z</updated>
    <published>2025-06-22T03:3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쨌든 이번 세 번째 학기도 기말을 잘 치렀고 벌써 종강을 했다. 마지막 날 조금의 해프닝이 있었지만, 잘 수습되고 다 끝나고 나오니 오후 6시 반쯤 되었다. 밖에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었어서 그걸 뚫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멀게만 느껴졌다. 그리고 드디어 도착. 배는 고프지만 뭐를 할 힘이 없어서 괜찮아질 때까지 1시간 동안 멍 때리고 있었다. 시험을 위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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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fe tone - 적절한 긴장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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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22:55:28Z</updated>
    <published>2025-06-08T12:2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사히 이번 주 필라테스가 끝났다. 캐딜락과 체어 수업을 하고 왔는데, 체감으로는 체어가 더 어려웠던 것 같다. 고통스러워. 캐딜락은 다행히 적당하게 느껴져서 재밌게 하고 왔다. 필라테스 다음 날은 근육통이 있었지만, 힘이 생기는 거라 생각하니 견딜만했다. 필라테스하기 전후에 러닝을 뛰어 몸을 풀어서 더 괜찮았다.  선거일에는 영화도 보고 동기 Y와 카페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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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 2회 가능할까요? - 근육통은 익숙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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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01:42:48Z</updated>
    <published>2025-06-02T06:1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려 만 3년 만에 필라테스 리포머 기구 수업을 듣고 왔는데, 몸이 부들부들 떨려서 혼났다. 배에 힘이 많이 없어져서 그런지, 허리도 아프고 호흡도 어려웠다. 다른 건 괜찮은데 왼쪽 무릎이 안 좋은 것도 여실히 느껴졌다. 무리하지 않고 최대한 적절한 수준에서 수업을 들었다. 열심히 했더니 땀도 많이 났다. 휴. 그래도 운동 끝나고 나니, 개운한 느낌이 들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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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료도 기획부터? - 빠른 회복엔 효율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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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03:02:19Z</updated>
    <published>2025-05-25T14:5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작스러운 수업 휴보강 덕에 일하는 시간을 조정해 미리미리 끝냈다. 그래서 목요일은 학교 일정이 오후 3시로 일찍 끝났다. 원래라면 바로 일을 가야 하는데, 그대로 자유 시간이 된 거다. 학교에 남아 쓸데없는 이야기, 즐거운 이야기를 쏟아 냈다. 다음날 과제 제출일이라서 틈틈이 자료 조사도 했다.  동기 Y가 수업이 끝나길 기다렸다가 룰루랄라 집 근처의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om%2Fimage%2F5jJgOPG05cMjM25OnNvLxeXlH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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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름처럼 흘러가기 - 일상을 사랑하려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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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09:54:03Z</updated>
    <published>2025-05-18T11:0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는 별 탈 없이 지나갔다. 어김없이 알바를 갔다가 오후에는 내리 공부를 하다 보면 금세 저녁 시간이 되었다. 기말고사 시험기간이 다가오기는 하지만, 동기들과 저녁에 외식도 하고 수다를 떨며 시간을 보냈다. 그 외에는 집에 와서 간단히 식사를 하면 무조건 자유 시간으로 보냈다. 일부러 뭘 하지 않으려고 했더니, 체력적으로 좀 나아지는 기분이 들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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