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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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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빛과 소금의 '빛' 을 맡고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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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7T09:50: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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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게 마지막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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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07:50:23Z</updated>
    <published>2025-03-18T03:2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을 잔뜩 머금은 무거운 눈이 아주아주 많이 내렸던 날. 이곳저곳이 겨울왕국 같았던 그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이었던 내 아빠는 정기적으로 보는 성모병원일정을 위해 그 무거운 눈을 헤치고 서울로 왔다.  투석과 심장수술, 위수술, 뇌수술 어디한곳 성한 곳이 없었던 각양각색의 병마와 오래도 지긋지긋하게 싸워온 몸은 야위었고 바들바들 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rg%2Fimage%2Fm6lcak3ydPiNYbJDK22T89tMD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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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의 유통기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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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5T00:04:47Z</updated>
    <published>2022-12-19T13:2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유를 살 때에도, 두부를 살 때에도, 요거트를 살 때에도, 가장 먼저 확인하는 유통기한.  최대한 긴 날짜를 엄선하여 골라오곤 한다. 이 유통기한이라는 것이 &amp;nbsp;과연 식품에만 존재할까.  나의 인간관계는 좁고 깊은 편이다. 중학교 시절을 함께 보낸 친구와 지금도 일주일에 두세 번을 연락하며 일상을 나누는 편이고, 고등학교,대학교를 함께 보낸 친구와도 마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rg%2Fimage%2FFdGFEJTYPQjTy8HTVRBja0mq00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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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려 - 세상의 온도를 올리는 작은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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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2T23:04:30Z</updated>
    <published>2022-12-08T00:2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나는 다투거나 관계에 불편한 기류가 흐르는 것이 참 어려웠다. 친척동생들이나 친구들이 나와 있을 땐 편안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배려하기 시작했고 결국 그것이 늘 나의 마음에 편안함을 가져왔다.  사실 그 배려는 남을 정말 위해서라기보단, 남들이 나로 인해 불편을 느끼지 않아야 내 마음이 편하기에, 혹은 밤에 이불 킥을 방지하기 위해서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rg%2Fimage%2FFNB0_x8k5vjCVrE1sgjkjoKBOms.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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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콩콩팥팥 - =scien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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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1T16:33:37Z</updated>
    <published>2022-11-28T09:2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유독 더 고개가 끄덕여지는 속담이 있다. 그중 하나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이른바 콩콩팥팥이다. 뿌린 대로 거둔다, 어떤 일이든지 결과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다는 뜻을 가진 이 속담을 육아 10년 차쯤 되니 뼈가 저리다 못해 아프게 느낀다.  난생처음 임신을 하고 첫 아이를 만났을 때는 잘 몰랐지만, 나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rg%2Fimage%2F51yYiq-W2aZ0xe_b3oOqMPecnKc.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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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바하기 좋은 나이, 마흔 - 알바 입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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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31T07:22:39Z</updated>
    <published>2022-11-19T07:4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세시대에 마흔은 아직 애기지'  라는 막연하고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이력서를 써 내려갔다. 역시 이력서는 자기애가 충만하고 자신감이 하늘을 찔러야 그럴듯하다.  하지만 육아라는 인생의 제2막을 살아가는 나에게 전에 있던 경력은 아무짝에도 소용이 없었다. 가지고 있던 지식 모두 변해가는 강산과 함께 발맞추어 날아가버렸고, 나 혼자 집에서 아이 둘과 씨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rg%2Fimage%2FhGXgTlVaBk1SJH2LDKPXzg1_aw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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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또한 지나가리라 - 시간의 마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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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9T04:20:23Z</updated>
    <published>2022-11-16T08:4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독한 현실 속에서 한 가지 마법이랄 것이&amp;nbsp;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시간 일 것이다.   무슨 조화를 부려놓은 것인지 힘든 일도 기쁜 일도 시간을 뿌리면 모두 그 흐름을 타고 가다가 흐릿해진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안개 같은 시간은 결국 신의 배려 같은 것인가.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는 말도 그 마법이 만든 작품이겠지.   그해 겨울은 참으로 추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rg%2Fimage%2FG_GoilYHV_37Njnqfw3KCewXV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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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듦의 상대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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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1T16:32:16Z</updated>
    <published>2022-11-14T05:3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을 사는데 어려움을 느끼지 않고 살아가는 이가 몇이나 있을까. 아마 한 명도 없을 것이다. 누구나 하루 반나절 썰을 풀 수 있을 정도의 어려움을 겪어봤을 것이고 누구에게나 인생의 어려운 고비를 마주함으로써 좌절도 느껴봤을 것이다.  어린날의 나에게 힘듦은 부모님의 강압과 억압으로 인한 자유의 박탈감이 그것이었고, 20대가 들어서자 뭘 해 먹고 살아가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rg%2Fimage%2FoqvTgvoIktzKmRaK3MukFR4ae9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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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락스 물 찬양가 - -수영 전도의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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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6T07:42:04Z</updated>
    <published>2022-11-09T02:4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뽀글뽀글 뽀그르르 물속에서 들리는 소리라곤 그저 내뱉는 숨에 생기는 뽀글뽀글 잔망스러운 소리와 다른 사람의 발차기에 생기는 참방 소리.  바닷속은 얼마나 고요할까 의문이 생길 정도로 외부 소리와는 단절된, 조용하고 차분하고 아주 파란, 마치 딴 세상에 온 것 같은 ,  수영장 물속은 그런 매력이 있다.   나에게 아가미가 있다면 아마 한두 시간 물밖으로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rg%2Fimage%2FmnLp_BUdOKfwAN-COr5WSbgz0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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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커피 성장기 - -중독자의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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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1T17:26:37Z</updated>
    <published>2022-11-07T02:2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를 처음 접한 건 수능을 준비하던 고3 때였다. 그때의 커피는 나에게 '으른의 맛'을 선사했고 공부를 하며 커피를 마시는 내가 좀 큰 것 같아 우쭐도 했고 커피를 타러 정수기에 달려가는 순간부터 마지막 한알이 녹는 그 시간까지 완벽했으며 무엇보다 맛있었다. 역시 커피는 맥심이지.  그렇게 맥심과 함께 진학한 대학교에서 쓴 소주보다, 목따가운 맥주보다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rg%2Fimage%2FqoLK3aMZVtdj5rOFUjGiy--9G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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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홀로 육아 - 독박 육아 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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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1T16:44:07Z</updated>
    <published>2022-11-04T04:0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0년 동안, 나는 슬퍼하거나 힘들어하는 친구들에게 충분한 위로를 주고 보태서 위로를 받기까지 할 수 있는 최고의 상황을 겪어냈다. '애 아빠는 애 둘키울 동안 기저귀 두 번 갈아준 게 다야.' 이 말 한마디면 상대의 눈빛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말이 되냐고. 혹시 뻥 아닐까. 과장이 있겠지 등등..  나는 임신기간과 출산과정에서도 난이도 별 다섯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rg%2Fimage%2FCB3HRxuwC6Gu7plXqlSUPlzJD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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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소중한건 눈에 보이지 않아 -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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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8T19:28:54Z</updated>
    <published>2022-11-02T00:3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알람이 울리기도 전 커튼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에 깨어 눈을 떠보면 천사 같은 아이들이 세상 편안한 얼굴로 잠들어있다. 주섬주섬 일어나 아침을 준비하며 부랴부랴 주방일을 보기까지- 나는 몇 번의 감정을 거쳤을까.  알람이 울리기 전 눈을 뜨다니, 더 잘까 말까 하는 고민과 아쉬움 잠든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느끼는 사랑스러움, 아침을 준비하는 분주함 속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rg%2Fimage%2Fo11mozmDWKJHl1PIATBZoPBYi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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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사랑은 아무도 안 알려주던데요 - 꼼지락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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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1T16:46:51Z</updated>
    <published>2022-10-31T02:1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부모가 되면 사랑의 화수분이 되어 아이들에게 사랑만 퍼부어줄 줄 알았다. 임신했을 때 수없이 다짐해왔던 것이고 내가 부모님께 받은 사랑을 생각하면 어쩌면 그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난생처음 출산을 한 소감은 처절하다였다. 이건 분명 말로 형용할 수가 없어서 아무도 제대로 가르쳐 주지 않은 것이다. 그 힘든 출산을 거쳐 더 힘든 육아의 세계에 발을 디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rg%2Fimage%2Fc0Wi3niZZUqHcShWiAwcHUK8A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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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행복 - 나를 행복하게 하는 찰나의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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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31T07:18:06Z</updated>
    <published>2022-10-27T0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의 얼굴이 전부 다르게 생겼듯, 각자가 가진 행복의 모습도 전부 다른 모습일 것이다. 어떤 이의 행복은 사람의 관계 속에 있고, 어떤 이의 것은 홀로 거닐며 마시는 공기 속에 있다. 또 어떤 이의 행복은 가족들과 하하호호 웃는 소리에도 있고, 홀로 고요히 맥주와 함께 보는 유튜브에도 있다. 사람의 성격에 따라, 생각에 따라 행복의 모습과 종류는 참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rg%2Fimage%2FfRkf_DO2T8f-MU1MiSMW_Oa1B3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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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의 징조 - 내가 사는 세상의 어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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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1T16:50:01Z</updated>
    <published>2022-10-25T02:4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자연스럽게 나이를 먹는다. 그 어떤 노력이 없이도 누구든지 공평하게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먹는 것이 바로 '나이'이다. 떡국 한 그릇을 더 먹는다고 빨리 먹어지는 것도 아니고, 먹기 싫어서 새해 아침에 이불속에 꽁꽁 숨어있는다고 안 먹어지는 것도 아니다  어릴 적에는 빨리 어른이 되어 지금 못하게 하는 거 다하고 싶고, 어디든 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rg%2Fimage%2FZSPMtHQVNH3Dhl8Szhv1NKf3X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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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는 이야기 - INFJ의 치열한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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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8T07:54:07Z</updated>
    <published>2022-10-20T07:2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책 읽기를 좋아하고 글을 좋아하고 쓰기를 좋아했던 나는 편지도 쪽지도 곧 잘쓰고 ,그로인해 사람의 마음을 울리면 그렇게 뿌듯했다. 대학교 공부도 사실 &amp;quot;이빨털기&amp;quot;의 작업이 8할인지라, 그렇게 어려움을 느끼지 않고 수월하게 했던것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이야기를 시작하려니 두근거림 반 두려움 반이다.  이 공간에서는 나에게 솔직해져보자&amp;nbsp;, 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rg%2Fimage%2FlAARDSlGJ4WEUnDLp0u0Eo0Hd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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