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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린 l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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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팟캐스트 '혼자 있는 게 좋아' 의 호스트 린 lin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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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3T15:14: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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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 vs 30대 - 나이 먹는 게 마냥 싫진 않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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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05T04:3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별거 있다면 있을 또 없다면 없을 20대  10대 때 꿈꾸던 20대는 어른 그 자체였다. 번듯한 직장에 잘 나가는 커리어 우먼이 된 나, 어릴 땐 도통 어른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몰랐던 사회, 경제, 법 등 모든 분야에 지식이 생기고 어려운 용어도 다 알아들을 수 있을 것 만 같았던 기대, 자동적으로 독립심도 생기고 돈 관리도 잘해서 이때쯤엔 집을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Mb%2Fimage%2FZLsuAr5aI6AXzG1iSWdxWeF7w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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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은 정말 불공평할까? - 불안이 현실이 되었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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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09:51:40Z</updated>
    <published>2025-09-13T09:5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늘 공평과 불공평 사이를 오가며 살아왔다. 나에게 닥친 일, 혹은 내가 관찰한 일이 정당하다, 그럴만했다 등 세상에 이치에 들어맞는다고 느껴질 땐 대체적으로 세상은 공평하다 생각했다.  대표적인 게 '권선징악'  선하게, 착하게 산 사람에겐 그만한 복이 돌아오고 나쁜 짓을 한 사람은 그에 합당한 벌을 받는 일을 볼 때, 또 부정적인 일이 까발려져서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Mb%2Fimage%2FmfyuIQ3vsQ0WP4OLVC_saMgY6l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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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 못 찍는 사람들의 특징 - 한국인들이 상대적으로 사진을 잘 찍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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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08:29:02Z</updated>
    <published>2025-05-15T02:0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삶의 경험을 빗대어 봤을 때 확실히 한국인들의 사진 찍기 기술이 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해 뛰어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여행지에서 외국인에게 사진을 부탁했을 때 나온 결과물과 한국인에게 얻은 결과물을 비교해 봤을 때 만족도에서 상당히 큰 차이를 보였으며 반대로 내가 찍어 주었을 때도 외국인들이 마음에 들어 한 경우가 더러 있었다. 그럼 왜 그럴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Mb%2Fimage%2FdoPEZzmRwuEUpyOHfDH7Qwoq-4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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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감과 표절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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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02:30:52Z</updated>
    <published>2025-05-14T02:2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0에서 나오는 창작물은 없다. 영감 없이는&amp;nbsp;그 어떤 창작물도 탄생할 수 없다는 뜻이다.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선 영감이 필요하다. 영감의 근원은 무엇이든 될 수 있다. 나의 어린 시절, 내 주변 사람들의 행동 패턴, 길을 가다 무심코 발견한 한 편의 시, 운전 중 듣던 라디오, 친구가 추천해 준&amp;nbsp;노래 등 영감의 씨앗을 심을 수 있는 곳은 무한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Mb%2Fimage%2FP6W3SHo0IrmP1VBcSL4uCcQ04c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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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일엔 다 이유가 있을까? - 사람들은 힘든 일을 겪을 때 왜 의미를 찾으려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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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02:28:05Z</updated>
    <published>2025-05-07T00:0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 모든 일엔 정말 다 이유가 있을까?  난 대체로 이유가 있다고 믿어왔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마음이 놓이기 때문이다. 인생에서 가장 큰 위기로 보이는 일이 닥치더라도 결국은 이 기회를 발판 삼아 일어나라는 혹은 어떠한 큰 깨달음을 주기 위해 닥쳤겠거니 하며 자신을 위로했다. 그래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하지만 때론 여기에 아무리 끼워 맞추려 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Mb%2Fimage%2FSi5626ltZ5A0DPf8UAhZo5xqV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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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잡아먹는 이사 패키지 - 이삿짐, 입주청소, 도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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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12:06:38Z</updated>
    <published>2025-04-18T08:2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환경에서의 새 출발은 언제나 사람을 동기부여 시키고 인생의 전환점이라는 큰 의미를 부여해도 문제없을 정도로 인생에서 꼭 한 번은 겪게 되는 중요한 과정 중 하나다. 하나부터 열까지 뭐 하나 대충 하면 큰일 날 정도로 신중함과 꼼꼼함, 노력과 운까지 따라줘야 하는 올 패키지(all-package)다.   결국은 내가 맘에 드는 집을 찾기까지의 여정인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Mb%2Fimage%2FbmVLRDb67GtLFABOaa0rGhbDpc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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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관계가 좁아도 살아가는 데 문제가 없을까? - 여자들의 우정과 결혼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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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2T10:30:46Z</updated>
    <published>2025-02-22T09:1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보단 질'이라는 말처럼 난 줄곧 넓고 얕은 인간관계보단 좁고 깊은 관계를 선호해 왔다. 사실 타고난 성향 자체가 나서거나 리드하길 좋아하는 타입이 아니다. 보통 학창 시절을 보면 친구 여럿을 끌고 다니며 일명 스쿼드를 형성하는 학생이 있는 반면 그냥 마음 맞는 친구끼리 옹기종기 모여 4인 내로 짝을 지어 다니는 학생들이 있다. 난 항상 후자에 속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Mb%2Fimage%2F8F3Lh4maZLN6jpU2aXk2pGV7hB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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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핸드폰 좀 그만 보는 법 - 둠 스크롤링(doom-scrolling)의 늪</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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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11Z</updated>
    <published>2025-01-30T02:5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래 생긴 나쁜 습관 중 한 가지, 바로 눈 뜨자마자 핸드폰을 들여다보는 것이다.  자기 전에 폰을 보다 잔 적도, 낮 시간 내내 폰에 방해받은 적도 있지만 아침만큼은 한 번도 양보해 본 적이 없는데 끝내 무릎을 꿇고 말았다. 참 무서운 게, &amp;quot;한 번쯤은 괜찮아, 한 번인데 뭐 어때.&amp;quot; 라는 생각에 무심코 하는 행동이 이틀이 되고 일주일이 되고 한 달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Mb%2Fimage%2FNrKybX4ugRs2LvktrdARo1_Y7Z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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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있기 좋아하는 사람은 결혼을 할 수 있을까? - 혼자 있는 게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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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9T16:36:34Z</updated>
    <published>2025-01-01T12:2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한 때는 집에만 있으면 몸에 가시가 돋던 시절이 있었다.&amp;nbsp;친구들과 놀기 위해 돈을 번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평일 내내&amp;nbsp;오직 불금만을 목이 빠지게 기다렸다. 또 진짜 놀 줄 아는 사람은&amp;nbsp;금, 토가 아닌 진또배기들만 모이는 목, 일요일을 택한다.&amp;nbsp;때론 술이 덜 깬 채로 좀비처럼 출근한 적도, 숙취를 질병으로 둔갑시켜 결근을 한 적도 있다. 그런 격동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Mb%2Fimage%2FVfxkss4KadySfTn0GZgY7q6wnq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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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달간 카페인을 끊어보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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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20Z</updated>
    <published>2024-11-28T05:3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인 자체에 의지하기보단 커피, 그 고유의 맛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커피 없는 일상은 상상이 불가능했다. 우리 주변엔 커피를 당기게하는 자극제들이 넘쳐난다. 한 다리 건너 하나씩 즐비한 카페, 그곳에서 새어 나오는 그윽한 원두향, 걸어 다니는 사람들 손에 하나씩 쥐어진 아이스 아메리카노, 진한 크레마가 올려져 있는 블랙커피, 핀터레스트에 coffee a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Mb%2Fimage%2F0uaTobVkGllyBEcYp9rvVZs29U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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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미국 해장일지 - 버거는 왜 질리지가 않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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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10:25:20Z</updated>
    <published>2024-10-06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이제 미국사람 다돼 가나?'라고&amp;nbsp;느낀 순간이 바로&amp;nbsp;해장음식을 고를 때다.&amp;nbsp;이상하게도 국물 있는 라면이나 얼큰한 음식이 아닌 버거나 피자 등 헤비하고 느끼한 음식에 손이갔다. 한 번은 미국인 친구 에릭에게 본인의 주된 해장음식이 무엇인지&amp;nbsp;물어봤다.   굉장히 미국인스러운 답변이다.  The best breafast sandwhich  카지노 240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Mb%2Fimage%2FSfr7zY8EF8wWmbcHMxC9S26dT4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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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 장 보러 온 여자 - 진정한 로컬이 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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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00:42:19Z</updated>
    <published>2024-09-20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도 유학생도 아닌 그저 한 달 살기 식으로 미국에 머무는 관광객의 입장에선 하루하루가 무료함과의 사투다. 두 발로 어디든 닿을 수 있는 뉴욕과는 반대로 차가 없으면 움직일 수 없는 서부 캘리포니아에선 이런저런 제약이 많다.  한국에서 집순이로 살아가는 것과 미국에서 집순이로 살아가는 것은 외로움의 정도에 있어서 천지차이다. 머물 수 있는 시간이 유한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Mb%2Fimage%2Fed9934wP6DNtFXnJEDYiwqR8m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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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속 불안감 - 매일 불안감과 맞서 싸우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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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1T12:41:17Z</updated>
    <published>2024-07-31T01:1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이라면 누구나 저마다 갖가지의 불안을 안고 살아간다. 내가 느껴온 불안감의 대상은 줄곧 나의 가족들이었다. 어린아이가 부모님과 떨어질 때 분리불안을 느끼는 것처럼 나도 어렸을 적 부모님이 집에 늦게 들어오시면 도착할 때까지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다 도어록이 눌리는 소리가 들리면 그제야 발 뻗고 자는 등 겉으로는 티 내지 않아도 항상 마음속 한편에는 가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Mb%2Fimage%2F75tz7Gio_fQFIU1mTVfSOFcCj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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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돈도 안되는데 뭐 하러 할까? - 열정을 꼭 직업으로 삼아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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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16:01:39Z</updated>
    <published>2024-06-13T03:3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미로 시작한 브런치 스토리와 팟캐스트. 무언가에 강한 열정을 느껴본 것은 처음이라, 초반에는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자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했다. 내가 즐거우면 되고, 내가 만족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결과에 연연하지 않으려 노력했지만, 때로는 어쩔 수 없이 조회수나 수입 등 숫자에 집착하게 된다.  그럴 때마다 나 자신에게 되묻는다. 이걸 왜 하고 있는지, 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Mb%2Fimage%2FsfCokLlPMASm4vlgWsdNyuQDt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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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가 없어요 - 하고 싶은 게 뭔지, 좋아하는 게 뭔지 모를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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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3T05:52:17Z</updated>
    <published>2024-06-03T0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팬데믹의 영향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유튜브나 여러 OTT 콘텐츠 소비가 정점을 찍던 시기가 있었다.  과도한 노출로 신물이 나던 중 우연히 발견한 팟캐스트는 마치 사막에서 발견한 오아시스와도 같았다. 오로지 청각에만 의존하는 콘텐츠이다 보니 눈에 쉼을 줄 수 있고, 손발이 자유로워지나 이동 중이나 집안일을 하면서 즐기는 등 멀티태스킹이 가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Mb%2Fimage%2FB953cjTmH1RwB2KQzg77v5acJ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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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약속 안 지키는 사람의 특징 - 만성 지각쟁이들의 공통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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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8T13:14:46Z</updated>
    <published>2024-05-24T03:1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주 전, 오래간만에 가진 친구들과의 모임.  다들 바쁘게 사느라 얼굴 못 보고 지낸 지 1년이 다 돼 가는 터라 서로 풀 이야기보따리가 한가득일 것이 분명했다. 따라서 집에서 모이면 대화도 편하게 나누고 좋지 않을까 싶어 1차는 우리 집에서 모이기로 했다.  하지만 문제는 오랫동안 만성 지각병으로 악명을 떨치던 내 친구 B. 이번에도 B가 지각을 할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Mb%2Fimage%2FJsPq4M_Q5iSUSiMZXKGAaFcPg0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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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대한 한국인이 적은 곳으로요! - 미국 어학원, 어디를 갸야 잘 갔다고 소문이 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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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10:25:20Z</updated>
    <published>2024-05-21T03:5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뭐 하나 쉽게 되는 것이 없다고 하지만 내 삶은 특히 더 그런 듯하다.  2019년 시작한 영어공부를 선두로 약 일 년 뒤인 2020년 7월경 출국하는 것을 목표로 그동안 여러 유학원들과 상담을 거치며 선택지를 좁혀왔다. 그러나 2020년, 때 아닌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하며 나의 어학연수 계획마저 완전히 무산되었다.  그저 계획만 무산된 거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Mb%2Fimage%2FnshRwzr4o7IAi8sFgObQv6AJ9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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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멧 갈라(Met gala) 2024 - 내가 뽑은 베스트 드레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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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7T05:26:52Z</updated>
    <published>2024-05-17T03:1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멧 갈라(Met gala)란?  멧 갈라(Met Gala)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 연구소를 위한 연례 자선 행사다. 패션계에서 중요한 행사 중 하나로 유명 인사들이 특정 주제에 맞춘 의상을 입고 참석하며, 의상 연구소의 자금 모금을 목표로 한다. 멧 갈라 쇼를 챙겨보기 시작한 건 3년 전쯤, 코로나로 인해 연기되었다 다시 부활한 2021년 9월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Mb%2Fimage%2FaLxdAWq48Ts3S8ld7D6Rsu-H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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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는데? - 땡전 한 푼 안 쓰고 독학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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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10:25:20Z</updated>
    <published>2024-05-14T01:1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인의 새해 목표 부동의 1위 영어공부  새해 힘찬 출발과 함께 올해는 꼭 영어공부를 시작하겠다는 굳은 다짐이 3일을 넘긴 적이 없다. 아무리 머릿속으로 그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도 고등학교 졸업 후 놓았던 펜을 다시 잡게 해 줄 만큼의 강력한 동기가 늘 부족했다.  그러던 2019년 어느 봄, 그토록 갈망하던 결정적 계기는 놀랍게도 영어권 국가가 아닌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Mb%2Fimage%2FkUFXggYPCSWg9Q9dPksTXXK6V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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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보는 반드시 돌아올까? - 업보가 모든 상황에 적용되지 않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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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8T08:20:18Z</updated>
    <published>2024-05-08T03:0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업보노력한 행위가 그에 따른 결과를 가져오는 것  업보(karma)의 유래  카르마는 힌두교와 불교에서 나오는 개념으로, 행위의 결과가 다음 생에 영향을 미친다고 믿는 것이다. 즉 선한 행위는 선한 결과를 가져오고 악한 행위는 악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믿는다. 이러한 개념은 인도 문화에서 영혼의 재탄생, 즉 전생을 설명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Mb%2Fimage%2Fdo4Q3D1G07MMU2q2qjm8V6rPb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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