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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지네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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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냥집사 변덕이 죽 끓듯 비루한 강사 나부랭이 비혼 그래도 열심히 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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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14:22: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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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 2010.01-2025.03.2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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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16:34:30Z</updated>
    <published>2025-04-12T15:0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뜻한 봄에 내 손으로 만든 수의 입혀서 예쁘게 보낼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마지막까지 예쁜 내아기 일주일을 꼬박 곡기를 끊더니 얼굴이 반쪽이 됐다. 자기 건 줄 알았나봐. 수의 만들면 오래 산대서 만들었는데. 예쁜 핑크 코. 수액이고 뭐고 아픈 거 하나도 하지 말 걸. 그냥 편하게 맛있는 것만 먹이고 간식도 실컷 줄 걸. 할머니가 돼도 여전히 내 눈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la%2Fimage%2FcgeP56CdOBdI04j5P0QXX2zlM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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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 운동, 뜨개질, 도시락, 집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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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10:28:40Z</updated>
    <published>2025-02-16T09:3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유산소를 안 하게 돼서 실내사이클을 샀다. 다들 빨래건조대 된다는데 아직은 열심히 쓴다. 무리하지 않고 레벨 1로 그냥 탄다. 힘들고 재미없으면 안 할게 뻔하니까. 넷플 볼 때 무조건 사이클에서 본다는 마음으로 탄다. 야간 수업 있는 날은 지쳐서 못 하지만 일찍 마치는 날은 꼭 탄다. 지루하면 하기 싫으니까 넷플보며 달리기. (피아노의 숲 재밌네. 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la%2Fimage%2F_cGnYQpaHUvTiVIDGjWZBZ1HwL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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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2.9. - 추위, 카페, 눈, 캡슐머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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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8T17:02:22Z</updated>
    <published>2025-02-08T16:5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춥다춥다 호들갑을 떨어서 꽁꽁 싸매고 나왔는데 생각보다 안 추움. 손 거칠어지는 거 싫어서 장갑도 꼭 끼고 목도리 안에 스카프도 두르니 바람 들 데가 없다. 예전에 심심풀이로 떠 둔 컬러블록 목도리. 가볍고 폭신해서 여러모로 잘 두르고 다니는 중. 지금 봐도 색깔 배치 잘했네.  요즘 카페 가는 돈도 아끼며 사는 중. 커피값 비싸기도 하고 커피 맛도 갈수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la%2Fimage%2F3BCidzXLgC6sCa3__6x58mstBg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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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9. - 쌀국수, 길거리, 연주회, 또 쌀국수, 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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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2T04:28:57Z</updated>
    <published>2024-10-02T04:2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외식. 이 가게 1년 만인가. 1년 사이에 고수 주세요-가 되었다. 맥주도 한 잔 하고 싶었는데 이후 일정이 있어서 오늘은 여기까지.  대구의 동묘라고 해야 할까. 항상 할머니 할아버지들로 가득한 경상감영 근처. 고객의 니즈에 맞는 저렴한 간식 천국. 야채빵 궁금했는데 이미 호두과자 손에 들고 있었어서 사진만 한 장 찍었다.  연주회 정말 오랜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la%2Fimage%2FlCmypdg5ltVcr4Gt5ypagEZmiK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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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 멍청비용, 생활리듬, 남들사는거, 지우개요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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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8T10:30:46Z</updated>
    <published>2024-04-28T04:1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멍청비용으로 일주일치 밥값을 날렸다. 비행 티켓을 예약했고 하고 보니 시간이 안 맞아서 스케줄 변경을 했다. 변경 수수료를 내고 울던 게 겨우 잠잠해졌는데 어머나 젠장 날짜를 착각했다. 콘서트 일정에 맞춰서 출국 날짜를 잡은 건데 그 날짜를 잘못 알고 있었다. 그거 취소하는데 또 수수료. 특가 기간이 끝나서 이제는 꼼짝없이 제 돈 내고 비행기 타야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la%2Fimage%2FIV-62miybBdoLO9PnNlWg94Vi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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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 봄, 40대, 사전투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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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7T05:18:15Z</updated>
    <published>2024-04-07T05:1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벚꽃이 피면 봄이지. 사람 많은 게 싫어서 코 앞이 벚꽃 명소인데도 일부러 주말에는 나가지 않는다. 대신 점심때 병원 다녀오는 길에 근처 공원을 한 바퀴 돌았다. 산책 나온 강아지들도, 선캡 쓴 어르신들도 표정이 밝다. 봄의 힘인가. 나도 그 기운에 힘입어 콧물을 훌쩍이면서도 제법 땀을 흘리며 기분 좋게 걸었다. 계절이 가고 오는 것에 무감해지면 나이 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la%2Fimage%2FY-4MR4AMzjidY33w0W3f3yvCVW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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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 병원, 비싼 청소기, 고양이, 치과, 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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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2T13:06:08Z</updated>
    <published>2024-04-02T09:0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리가 깨질 것처럼 아파와서 잠을 못 자고 엉엉 울었다. 처음에는 머릿속에 딱따구리 한 마리가 앉아 있는 것 같더니 나중에는 누가 내 머리를 빨래 짜듯 빨끈 쥐어짜는 거다. 위궤양 때문에 진통제를 최대한 참고 있어서 약도 못 먹고 질질 짜면서 겨우 잠이 들었다. 다음날 수업도 바꿔가면서까지 병원엘 갔는데 스트레스성이래. 무슨 개복치도 아니고 툭하면 스트레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la%2Fimage%2F9Nk64EnGuQBICJAMrSHi6lfFPx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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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 캡슐머신, 노잼시기, 노비팔자, 그래도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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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5T07:33:15Z</updated>
    <published>2024-02-25T04:2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머신이 갖고 싶어서 당근을 뒤지다 큐리그 머신을 봤다. 원래는 거의 대한민국 보급품 수준의 일리 3.3이나 7.1을 사려고 했는데 남들 다 사는 거 사기 싫은 청개구리짓이 도진 거지. 미쿡 언냐들 브이로그에 많이 보여서 검색해 봤더니 북미 쪽 국민머신 이래네. 후기 찾아보니까 압력으로 추출하는 게 아니라 드립 형식이라고. 캡슐 구매도 쿠팡이나 직구로 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la%2Fimage%2F4AEQfSTN8layeIg5u3pNZYAlKv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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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 혼술, 코인세탁, 혼고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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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2T03:05:10Z</updated>
    <published>2024-02-02T03:0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에 마신 와인이 맛있어서 오랜만에 와인에 꽂힘. 그러나 위에 빵꾸난 자는 폭음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참다참다 맛있게 한 잔 마신다. 이 날도 하루종일 참다가 못 견디고 새벽에 편의점서 한 병 사 왔다. 마트보다는 쪼끔 비싸지만 이 정도면 뭐. 쇼핑백도 없이 그냥 덜렁덜렁 손에 들고 걸어오는데 뭐랄까 프랑스 영화에 나오는 술 주정뱅이 같더라. 병나발이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la%2Fimage%2FBcXmg6bbL_fPCXQ_VxK0EaXTKB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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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 엄마선물, 생일주간, 건강검진, 연말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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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2T04:56:34Z</updated>
    <published>2024-01-02T04:5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세기를 샀다. 내 건 아니고 엄마 거. 생각해 보면 일 년에 세 번 제사 지내고 두 번 명절을 챙기고 할머니 할아버지 생신상까지 차리던 예전에 샀었어야 하지만 그때는 젊어서 해낸 거라 치고 다 늙어서 밥 먹은 설거지 하겠다고 서 있는 게 보기 싫어서 큰맘 먹고 질렀다. 그리고 덕분에 병이 났다.  사이즈 측정 다 하고, 컬러 고르고, 행사 지점 다 돌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la%2Fimage%2FlFmkClHE3DaNsApRLE527JRbfn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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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 또 파스타, 까치, 유행뒤처지기, 콘서트, 쇼핑욕구폭발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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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11:45:26Z</updated>
    <published>2023-12-07T08:0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파스타 해 먹으라고 명란을 줬다. 근데 파스타 먹기 전에 이미 물 말아서 호로록 해 버리고 남은 두 덩이로 파이널명란파스타. 페페론치노도 없어서 그냥 청양고추 넣었다. 근데 원래 매콤한 거 좋아해서 오일파스타 할 때 청양고추 자주 사용함. 원래 오프인데 출근하느라 피곤해서 기절했다가 해 먹는 거라 솔직히 무슨 맛인지도 몰랐음. 요즘 계속 약 먹느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la%2Fimage%2FbJnQEpyD8-lrVzEJht6QIEzIwh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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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 요즘 좋아하는 것, 살림살기, 집밥 해 먹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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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07:53:16Z</updated>
    <published>2023-11-21T05:2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오이보스 핸드크림 멋으로 쓰는 핸드크림은 여름까지, 찬바람 불면서부터는 생존을 위한 핸드크림이 필요하다. 코트 주머니에도 쏙 들어가고 너무 미끈거리지 않는데 촉촉한 그런 거. 여러 가지 써보다 이번에는 오이보스 제품으로 사 봤는데 좋다. 일단 작아서 아무 데나 넣어 다니기 좋고 향이 부담스럽지 않다. 손에 땀이 많이 손등 위주로 바르는데 다음에 손 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la%2Fimage%2FCgqebQsHXMVKcFuSlEaA1GSvhH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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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1020-27 - 여러 가지, 연말이 다가온다, 돈 모으기, 인간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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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1:37:31Z</updated>
    <published>2023-10-27T07:3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쁘지도 않은데 바쁜 척하느라 글 쓸 시간이 없었다. 이번 주에는 꼭 써야지- 하고는 노트북도 들춰보지 않았다. 쓰고 싶은 말은 많은데 징징거리는 거 같아서 별로였다고 하면 핑계가 되려나. 몇 주 안 되는 것 같은데 뭔가 여러 가지가 변한 것 같다.  일단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다. 추석 연휴 동안 겨울옷을 꺼내고 여름옷을 정리했다. 매년 가볍게 살겠다고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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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911-17 - 허리치료, 먹거리 문제, 나이 들기, 주말에 나가기 챌린지, tv 교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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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14:44:21Z</updated>
    <published>2023-09-17T10:4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한 달째 허리 이슈. 결국은 주사 치료까지 갔다. 치료 소감은 진짜 너무 싫다-다. 허리에 주사가 꽂히는 그 느낌, 엉덩이랑 허벅지, 종아리에 주사 맞을 때 발가락 끝까지 저릿한 그 불쾌함. 근데 맞고 난 후 통증이 눈에 띄게 가셔서 네 번 올출 했다. 통증이 가시니까 또 슬슬 자세가 흐트러지는 거 같긴 한데, 매일같이 허리 수술 이천만원!!!!을 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la%2Fimage%2FEyDGTPAdjh9pxpASZYP41Lz_ek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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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828-0903 - 쓰리잡에서 원잡으로, 쇼핑, 보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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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9T09:43:40Z</updated>
    <published>2023-09-09T06:2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초에 쓰리잡으로 힘들어 죽겠다고 한 것 같은데 어쩌다 보니 원잡이 됐다. 사는 게 참 뜻대로 안된다. 나는 바빠야 정신 차리고 사는 사람이라 이런 상황이 영 반갑지 않다. 생활이 여유로워지면 잡생각이 많아져서 오히려 힘들다. 그리고 당연히 생기는 경제적 불안. 나이 들면 남는 건 돈밖에 없다는 어른들의 명언을 요즘 뼈에 새기며 살아가는 중이다. 만약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la%2Fimage%2FhN1BtLecgnuLjB2CA5WTGvng5v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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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821-27 - 디스크탈출, 미용실, 노잼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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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9T08:28:35Z</updated>
    <published>2023-09-09T06:2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는 mri 안 찍는다. 는 불가능. 6개월 뒤에 진행 상황 검사 받아야 함. 폐소공포증은 경험해 본 적이 없어서 괜찮겠지 했는데 문제는 좁은게 아니었다. 그 소리가&amp;hellip;.!!!!!!! 나는 소음이래서 그냥 기계 웅웅거리는 정도인 줄 알았다 근데 진심으로 전쟁난 줄 알았다. 귀마개 안 했으면 진짜 고막에 문제 생길 것 같은 소음. 팔자좋게 한 십오분 자다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la%2Fimage%2F3dWQP--CcEKe5BSRl6CNNkTT-U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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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807-20 - 휴가, 취미생활, 영화, 한 몸 누일 집, 늦은 여름, 또다시 병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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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3T04:11:57Z</updated>
    <published>2023-08-21T11:5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휴가다. 별 건 안 한다. 매년 휴가는 그렇다. 사람 많은 것도 싫고, 더운 것도 싫다. 작년에는 할머니 보러 갔었는데 올해는 너무 더워서 못 움직이겠다. 좀 시원해지면 한 번 다녀와야지. 꽃도 바꾸고 사진도 새로 가져다 두고.  그럼 휴가 때 뭐 했느냐. 늦잠 자고 큰 짐 쇼핑하고, 청소하고 집 정리하고 그랬다. 기사님이 오셔야 하는 가구는 집에 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la%2Fimage%2FsttstjPnsqXDFK_Vhgs201m2q7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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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731-0806 - 더위, 요통, 건조기 구입, 사는 데 필요한 게 너무 많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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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1T16:28:49Z</updated>
    <published>2023-08-21T11:4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도 너무 덥다. 자다가 깨는 게 이제 일상이다. 에어컨 줄여볼까 하는데 날씨가 어림없지!! 하고 기강 잡는 것 같다. 밤마다 땀투성이로 깨서 어쩔 수 없이 에어컨을 켠다. 설상가상으로 냉방기에 약한 몸이라 컨디션이 늘 엉망이다. 이불 덮고 에어컨을 트는 사치를 매일같이 부리는 중이다. 일부러 출근 시간을 당겼다. 버스 타러 급하게 종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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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724-30 - 차생활, 더워요더워, 삶의 의지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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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0T11:32:09Z</updated>
    <published>2023-07-30T05:4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차를 많이 마신다. 일본 가서 차를 많이 사오기도 했고 마음의 여유가 필요하기도 해서. 차나 커피는 마시기까지의 과정이 즐겁다. 물을 끓이고 차를 고른다. 달콤한 향이 나는 가향차도 좋고 차 자체의 맛을 즐기는 스트레이트 티도 좋다. 잔을 고르는 것도 즐겁다. 홍찻잔은 내부가 하얀 것이 수색이 잘 보여 좋다. 물이 끓으면 포트와 잔을 데우고 차를 우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la%2Fimage%2Fmkm5-PL5NQsFbXQVLvVtBr4BTX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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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701-03 - 일본여행, 덕질기행, 소비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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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0T02:39:03Z</updated>
    <published>2023-07-09T15:0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을 다녀왔다. 정말 계획에 없던 일이었다. 덕질의 수위가 높아지니 애들 보러 별 짓을 다하게 된다.  티켓도 없는 주제에 일단 비행기랑 호텔부터 예약하고 신나게 면세 쇼핑을 즐겼다. 와중에 계속되는 미당첨 러시. 그러나 5만석중에 내 자리 하나가 없겠나 하며 그야말로 넋을 놓고 있었다. 일주일 전까지 티켓을 못 구해서 진짜 여행만 하다 오나 싶었는데 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la%2Fimage%2F2Xq7kFs-9pVkpw3AfxsB8VDHh3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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