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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르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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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ysist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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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헤르만의 브런치입니다. 하늘나라로 간 언니를 너무나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언니가 일본 유학 8년 동안 내게 보내주었던 편지는 제게 삶의 지침과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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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4T10:22: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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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브런치의 책이 출판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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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5T06:12:08Z</updated>
    <published>2024-04-15T04:5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니와 나의 이야기가 담긴 '하늘나라에서 온 언니의 편지'가 드디어 책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출간이란 세상밖으로 우리의 이야기가 나가는 이벤트이기때문에 가슴이 뛰네요. 언니와 같이 멋진 사람이 이 세상을 살다갔노라고 전할 수 있는 통로이기에 더욱 감회가 새롭습니다. 하늘에 있는 우리언니도 흐뭇하게 웃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처음 책을 내겠다고 생각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0Y%2Fimage%2FXBDNnGChEp58xDMOWjIBWu2k_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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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에 대한 아포리즘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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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2T15:12:25Z</updated>
    <published>2024-04-12T12:4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음'이란 무엇일까. 쇼펜하우어는 죽음을 무서워하는 사람들은&amp;nbsp;'나의 탄생 이전에 아무것도 없었고, 나의 탄생 후에도 아무것도 없는 것이므로' 이것으로 위안을 삼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말을 남긴 쇼펜하우어도 결국 죽었습니다. 죽음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을 것으로 보이는 쇼펜하우어는 자신의 죽음 직전 어떠한 생각을 했을까 문득 궁금해 집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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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나라 역사는 언제부터 사회과에 속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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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2T13:45:36Z</updated>
    <published>2024-04-12T12:4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사교육연구회에서 역사상 거의 처음으로 '탈식민주의와 역사교육'이라는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과연 현재 '탈식민'하였을까. 그전에 왜 우리의 역사는 학교에서 '사회과' 안의 과목으로 가르쳐지고 있는지 알 필요가 있을 것 같다. 1920년대 일본은 미국의 진보주의 영향으로 교육에서 사회과 도입을 추구한다. 미국의 사회과란 무엇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0Y%2Fimage%2FIFECld_ugXoXGlcx1zP9jildoj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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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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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2T13:45:54Z</updated>
    <published>2024-04-12T12:4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어떠한 설명이 없는 사람들이 가장 문제를 일으키는 것 같다. 조금만 설명을 해주어도 일어나지 않을 일을 크나큰 오해를 일으키는 것이다.  그에 비하면 일본은 설명이 많은 사회이다. 벽에 붙은 광고지, 빼곡이 적은 메뉴판 등 글자의 홍수가 넘쳐나는 것이다.  가끔은 그러한 일본 사회가 갑갑하기도 했다. 글자로 적힌 메뉴얼대로 굴러가는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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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식이 끊긴 친구를 찾는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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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2T13:46:17Z</updated>
    <published>2024-04-12T12:4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때 무척 친했던 친구들, 그리고 대학때 캠퍼스를 함께 했던 친구들.... 그리고 사회에 적응하면서 조금씩 소식이 끊기거나, 서로의 생활에 열심히 살고 있다는 소식을 간간히 듣거나...  이들을 찾아 연락을 한다는 것은 잘하는 일일까... 그 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들이자 과거의 나를 나보다 더 잘 기억하는 소중한 사람들.  더 나이들기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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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에 대한 아포리즘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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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2T13:46:30Z</updated>
    <published>2024-04-12T12:4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같이 죽음의 현상에 관심있는 선배 오빠의 추천으로 네플릭스의 Surviving Death를 보았다. 죽음에서 기적같이 살아남은 자들은 모두 환영을 보았는데 몸이 떠오르는 것, 나의 전생이 순식간에 지나가는 것...이러한 것들을 느꼈다는 것이다. 기독교인인 나로서는 이 시리즈물의 마지막이 '환생'인 것이 마음에 걸렸지만, 영매에 대한 이야기 등 죽음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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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니, 나 보고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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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1T12:32:00Z</updated>
    <published>2024-01-11T09:0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니,  오늘 엄마랑 식당을 갔는데 언니 나이대 여자분 세분이 시끌벅적 앉아서 밥을 먹고 있는거야. 근데 그 중에 한분이 언니가 좋아했던 바지를 입고 있더라고.  언니가 생각이 나서 갑자기 눈물이 나오는데 엄마 앞이라 울지도 못하고..내가 언니가 보고싶어 울면 엄마는 더 슬플거거든. 밥알을 씹으며 눈물을 삼킨다는 게 어떤건지 이해가 되더라. 자꾸 그 여자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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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고싶은 언니에게 - 새해가 밝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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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7T13:50:14Z</updated>
    <published>2023-12-31T17:0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어제 언니가 꿈에 나타났다고, 하늘나라가 춥지는 않은지 아침부터 걱정이시네.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고 막 집에 왔어. 2023년 새해 아침은 언니와 함께였었는데 2024년의 새해에는 언니의 손을 잡고 기도를 할수가 없네..오늘 말씀 하나를 들었는데 &amp;quot;너의 치유가 급속하고 네 뒤에서 하나님께서 호위하신다고&amp;quot;  언니가 하늘나라를 간후에 내뒤에 아무도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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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록: 동생이 언니에게 - 가시 많은 장미, 이젠 꽃피울 수 있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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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9T18:17:55Z</updated>
    <published>2023-12-29T18:1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니에게...  서울은 장마가 거의 끝나고 무더운 여름으로 한걸음 들어왔어. 부산은 아마 서울보다 더 무더위가 먼저 찾아왔을 것 같은데, 어떠한지? 엄마가 편찮으시다는 말을 듣고 많이 걱정했는데, 그래도 언니가 옆에 있어서 다행이야. 엄마의 말씀으로는 &amp;ldquo;효녀딸이 됬다&amp;rdquo;고 하는데, 밝은 언니 목소리 들으니 정말 그런 것 같아. 오전 5시 30분에 일어나는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0Y%2Fimage%2FgopyeCWc4zvdMygWIi1W2dMJM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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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겨울에 꼭 Wien에  와야겠다고 생각했다. - 가시 많은 장미, 이젠 꽃피울 수 있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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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9T19:39:57Z</updated>
    <published>2023-12-29T18:1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짜가 적혀 있지 않으나 독일 체류 중에 쓴 편지로 보임.(94년 7월 또는 8월)  Liebe 동생아.  무더운 여름, 잘 지내고 있는지. 지금 이 편지는 音樂, 바로크, 문화, 숲, 그리고 歷史의 도시라 불리는 Wien에서 쓰고 있다. wien을 形容하는 말들도 수없이 많지만 파리정도로 화려하지 않고 차분한 느낌을 받게 한다. 역사를 공부하고 있는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0Y%2Fimage%2FRtCRcIYYnUzrKbpZKBBcn4Kdp9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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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록: 엄마가 두 딸들에게 3 - 가시 많은 장미, 이젠 꽃피울 수 있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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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9T19:39:59Z</updated>
    <published>2023-12-29T18:1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두 딸들에게,  메리 크리스마스! 새해에도 하나님과 함께 하며 축복과 은총을 가득 받길 바란다. 오랜만에 딸들에게 펜을 들었구나. 나의 마음속에 항상 온통 두 딸의 생각뿐이건만,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하여 엄마로서 너희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도 현실에 생활이 내 마음대로 할 수 없기에 때로는 마음은 뻔하지만 내 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0Y%2Fimage%2FlyhZXGiLXXEkNs1Le_I6BRM7i5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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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록: 엄마가 두 딸들에게 2 - 가시 많은 장미, 이젠 꽃피울 수 있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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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9T19:39:59Z</updated>
    <published>2023-12-29T18:1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두 딸아 보아라.  밥은 제대로 챙겨먹는지,&amp;nbsp;함께 살면서 챙겨먹이고 보살펴 주지 못하는 엄마 마음이 무척 괴롭구나. 우리 환경탓하지 말고 우리보다 못한 사람들 쳐다보고 마음 위로받고 늘 하나님께 감사하며 밝고 명랑하게 부끄럽지 않는,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 주길 간절히 바란다. 보내준 생일 선물 잘 받았다. 그리고 예쁜 엽서도 잘 받아보았다. 편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0Y%2Fimage%2FJfW_KOuFJ2W-a_nOcTagvHHeA_8.jpg" width="43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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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록: 엄마가 두 딸들에게 1 - 가시 많은 장미, 이젠 꽃피울 수 있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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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9T19:39:59Z</updated>
    <published>2023-12-29T18:1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엄마 딸들아  그동안 추운 날씨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느냐 몸과 마음이 주안에서 늘 담대하며 밝고 명랑하길 바란다. 교만하지 말고 항상 겸손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 잊지 말고 교회를 다니며 하나님 말씀 듣고 지혜롭게 아름답게 살기를 원한다. 오늘 반찬 몇 가지 만들어 보낸다. 옆 친구들과 나눠먹고 해라. 팬티 브라자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0Y%2Fimage%2FgOlrzhcetIXTRDag2Tvus5UWvmY.jpg" width="43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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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록: 큰딸이 어머니께 2 - 가시 많은 장미, 이젠 꽃피울 수 있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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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2-29T18:1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님 보시길..  창문 밖으로 보이는 오렌지 나뭇잎들이 가을로 들어서 조금씩 퇴색해져 보이는 요즘입니다. 한없이 좁고 답답한 나의 방이지만, 방에 비례해 커다란 창문과 밖의 경치를 바라볼 수 있음에 있어 유일한 즐거움이 되어 줍니다. 엄마 앞에서 이런 말을 해서는 안되지만 나이가 듦에 따라(?) 나무라든가 하늘, 강물, 새들, 등 이러한 자연을 형성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0Y%2Fimage%2FN3JrsbP7YHYhBPh4qtj8_J1gS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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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록: 엄마가 막내딸에게 1 - 가시 많은 장미, 이젠 꽃피울 수 있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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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2-29T18:1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효녀딸 막내딸에게,  정성으로 보내준 너의 편지 카-드 잘 받았다. 편지통을 뒤졌을 때 네가 보내준 커다란 빨간 봉투 정말 정말 흐뭇했단다. 엄마가 살아가는 보람 행복감 한꺼번에 새삼 되찾은 것 같은 기분, 이 기분 누가 알랴. 보통 가정에서 부모 자식 간에 주고받는 편지보다 우리 3 모녀 주고받는 편지 내용은 다른 가정에서 느낄 수 없는 느낌... 우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0Y%2Fimage%2FmKK3f3_qOo5ZTZ6G_IqgPJuan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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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록: 엄마가 막내딸에게 4 - 가시 많은 장미, 이젠 꽃피울 수 있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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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9T18:16:48Z</updated>
    <published>2023-12-29T18:1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고 싶은 엄마딸에게,  추운 날씨에 건강한 몸으로 잘 지내고 있니? 언니도 없고 조금 허전하고 쓸쓸할 것 같아 엄마가 편지 보낸다. 학교 생활은 즐거운지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었는지, 항상 밝고 즐거운 마음으로 순수하게 야무지게 살아가는 엄마딸을 생각하면 마음 깊은 곳에서 늘 감사하는 마음 고마운 마음 기쁜 마음이 넘친단다. 이 못난 엄마가 무슨 힘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0Y%2Fimage%2FLggX12kacvz1PPtTYkYwp6rKltQ.jpg" width="3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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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록: 엄마가 막내딸에게 2 - 가시 많은 장미, 이젠 꽃피울 수 있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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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9T18:16:38Z</updated>
    <published>2023-12-29T18:1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엄마딸에게  94년 한해도 새해 복 많이 받으라. 엄마와 함께 설을 맞이하지 못해 몹시 마음 아프구나. 내년에는 언니도 함께 하는 설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모든 일을 하나님께 맡기고 우리는 열심히 기도하자. 맛도 없는 부침게 붙이면서 터미널까지 나오게 하는 번거로움을 줘서 미안하다. 엄마딸아! 엄마 정성이니 맛있게 나눠 먹어라. 아-듀-  199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0Y%2Fimage%2FTfFBDsPyPZ4k4AooKS92r8sx-5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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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9T18:16:29Z</updated>
    <published>2023-12-29T18:1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고 싶은 엄마 딸에게 , 밝고 천진스런 효녀딸아. 즐거운 메리크리스마스가 주님과 함께 하길 바란다. 기쁜 성탄절을 맞이하여 엄마가 너에게 가죽 사파리 잠바와 티 3장 선물을 보낸다. 소중하게 잘 입길 바란다. 일본에서 일년간의 생활이 보람있는 하루하루가 되길 바라며 덕과 지식을 많이 쌓기 바란다. 위장약은 병원에 가서 꼭꼭 챙겨먹고 하루속히 치료하면서 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0Y%2Fimage%2FuE29ub4UNo6yWrjLgxwVq9oZ93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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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록: 엄마가 큰딸에게 1 - 가시 없는 장미, 이젠 꽃피울 수 있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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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9T19:39:59Z</updated>
    <published>2023-12-29T18:1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녀딸 보아라.  반찬이 변하지 않을까 걱정이구나. 반찬은 빨리 냉장고에 넣고(반찬통에 넣어서 냉장고 보관). 병에 든 것은 꿀에다 인삼, 들깨, 위에 좋은 약을 갈아서 섞은 것이다. 보리차 물에 약간 따뜻하게 해서 1 숟갈씩 타먹으면 위에, 장에, 신경 안정까지 좋아진다. 마음에 안정이 되면 밥맛도 좋아진다. 그리고 비닐봉지 가루는 미숫가루이다. 미지근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0Y%2Fimage%2F4h8OHU-qfr42D9eUUcscM_MKC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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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2-29T18:1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산에서의 전보.  30회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하나님께 건강달라고 우리 열심히 기도하자. 딸을 사랑하는 엄마로부터....  1999년 언니의 생일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0Y%2Fimage%2FZJQh_389W2M2gyXEIP7tPqh2QO0.jpg" width="3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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