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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문 Yongmoon Ch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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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I&amp;rsquo;m a California Licensed Acupuncturist. 양방과 한방 통합병원과 학교를 만들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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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4T13:56: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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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기(木氣)의 어린아이 - 억제하지 말아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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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02:31:51Z</updated>
    <published>2026-02-28T02:3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사 중 모자가 식사를 하러 왔는데 엄마가 똑바로 앉아라. 그러는데 여기까지는 뭐 그럴 수 있다 생각한다. 말투나 행동도 배운 사람처럼 보였고 말속에 짜증이나 신경질적이진 않았지만 내용이 문제였다. 네가 똑바로 안 앉으면 엄마는 참기 힘들다, 너무 속상하다, 들을수록 왜 애한테 저렇게까지 말해야 하나 생각이 들었고 아들도 볼 때 그만하면 다른 아이에 비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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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인석이 아니라 노약자석입니다. - 나이 먹은 게 지위가 아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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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14:25:43Z</updated>
    <published>2026-02-27T14:2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웬만해서는 노약자석에 정말 &amp;lsquo;힘없고&amp;rsquo; &amp;lsquo;나이가 많으신&amp;rsquo; 분이나 여성 나이 드신 분을 위해서 잘 안 앉는데 오늘 정말 발바닥이 너무 아프고 안 좋은 일이 있다 보니 너무 피곤하고 쓰러질 거 같아서 앉게 되었는데 멀쩡하고 건강하고 서있는데 문제없어 보이는 나이만 많이 먹은 남자인 본인 말로는 여든이라는데 자꾸 나를 바라보더니 급기야 내릴 때 되니까 젊은 사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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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호통재라! 한국의학이여!! - 이제 한국의학이 선진국의 전철을 밟는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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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9:52:43Z</updated>
    <published>2026-01-14T09:4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동아일보에 난 기사를 읽고 가슴이 찢어지게 아프고 대한민국 의사들의 미래가 심히 걱정되고 내가 힘과 재력이 없음을 한탄할 수 밖에 없었다.  왜 그 좋은 머리로 그거 밖에 생각을 못할까? 아니 할 수가 없어서 그런 결과를 내어야 했나?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지역의사제까지는 이해가 된다. 10년, 의사가 되고 40 언저리에 족쇄에서 벗어나 하고 싶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4b%2Fimage%2FgS5A8VDnzudCk7nIrsZlV3CctK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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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공부를 하게 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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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11:05:15Z</updated>
    <published>2025-12-29T10:3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대한민국에서 기술직에 투자한다고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의대보다 공대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현 시대에 너무 잘 된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재가 생각하는 공부는 다양성입니다. 인문, 사회도 물론 중요하고 과학도 중요합니다. 돈 잘 벌고 취업이 잘 된다고 과를 선택하는 사회가 아니라 정말 하고 싶은 공부를 하게 하고 나름의 공부를 한 후에 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4b%2Fimage%2FTovICN5iJIrpA6xNAR4jUbKu7l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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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유의 꿈 - 작사, 작곡 조용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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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15:40:23Z</updated>
    <published>2025-12-13T15:2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음악을 정말 사랑합니다. 클래식도 같은 곡을 다른 연주자의 곡을 들으면서 미세한 차이점을 느끼고 보통 처음 나온 곡을 듣고 이 곡이 잘 될거 같다면 히트를 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음악을 만들고 싶어서 맨땅에 헤딩한다고 여러가지로 공부해보고 강의도 듣고 해 봤지만 그 벽을 깨기란 정말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AI가 도와주니 제가 찾는 음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4b%2Fimage%2FkEREc9RAn4mP3LA_iANRa6_Kt3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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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의학은 의학이 아니다 12 - 마지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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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09:41:41Z</updated>
    <published>2025-12-10T09:4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가 미국에서 한의학을 공부하고 수련을 할 때 참 희한하게 생각된 게 있었습니다. 그건 머리 똑똑한 미국 학생들이 침자리도 다 외우고 본초, 방제도 다 외우고 생리, 병리 어떻게든 이해해서 시험 보고 Acupuncturist가 된 다음 오래 버티지 못하고 그만두는 경우가 태반이고 그중에 자본이 가능한 자는 한국인이나 중국인을 고용해서 한의원을 운영하는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4b%2Fimage%2F6gmOBkZsei8WaA--kX3MEwpqmP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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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의학은 의학이 아니다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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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20:51:51Z</updated>
    <published>2025-11-29T20:5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S대 출신, S 기업 자진 퇴사하고 같이 공부했던 형이 너무 대단해서 나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게 느껴지는 형이었다. 진짜 온갖 고서와 유명한 한의학 책은 다 읽고 공부한 형이었다. 할리우드 근처 클리닉이 있어서 배우들도 오고 그런다고 얘기하면서 술도 같이 마시기도 했었다.  그런 형이 하루는 나한테 야! 사암침 좀 효과가 있냐? 예, 너무 좋은 침법이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4b%2Fimage%2Fea5QJQ5a_FFxw9A0oBGNt2FxN5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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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의학은 의학이 아니다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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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18:20:39Z</updated>
    <published>2025-11-29T18:2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한의사들의 유행 같은 침술행위가 통증 위주의 해부학적인 접근법으로 약침을 주로 하고 침에 전기침을 달아 보사는 생각도 안 하는지, 잘 몰라서 인지 안 하는 거 같고 부항도 한번 전기부항침으로 한 번에 여러 란셋을 사용해서 해 주고 있고 좀 머리 돌아가는 샘들은 특수혈 정도 쓰는 샘들이 내 볼 때 80 퍼센트이고 나머지 15퍼센트는 그나마 경락과 보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4b%2Fimage%2Fe29csIUQGHGwEWA6wBIUbvVEJf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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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의학은 의학이 아니다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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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8:55:23Z</updated>
    <published>2025-11-28T08:5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치료를 하지 않고 생계유지를 위한 활동을 하다 보니 내 정체성이 뭐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치료를 미친 듯이 하고 싶고 이렇게 해 보면 정말 환자들이 필요한 치료일 거 같다는 생각들을 하면서 내 손이 제도에 묶여있는 게 너무 미칠 듯이 힘들다.  최근 명불허전을 다시 보게 되었는데 이전에 보지 못했던 부분도 보이고 한의학의 정체성이 어디로 갔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4b%2Fimage%2F0WNmR8Y2uLCHqWXfYIkexk0M4e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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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의학은 의학이 아니다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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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8:56:31Z</updated>
    <published>2025-11-22T12:0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울지마 톤즈, 부활 2020 이태석 신부님의 이야기입니다. 저도 어릴적 초등학교 2학년때 슈바이쳐 박사님 위인전을 읽고 나도 이분처럼 아프리카에 가서 사람들을 치료해 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미국에 살면서 선교를 가려고 하였으나 쉽지 않았고 결국 지금까지 가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이태석 신부님의 영화를 보고 펑펑 울었습니다.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4b%2Fimage%2FS7lI1JJ-ne9Mort832EI_9QrH50.jpeg" width="39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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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의학은 의학이 아니다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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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3:21:19Z</updated>
    <published>2025-11-17T03:2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전에 의료일원화를 시도했다가 결렬되는 일이 있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너무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쩌면 일원화가 되었으면 지금 제가 하려는 일은 더욱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는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그 이유 중의 하나가 한의학의 정체성을 배려하지 않고 의사 밑으로 들어가는 문제로 각각 협회 회장단에서 결렬이 된 이야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4b%2Fimage%2FFB6fyql5xRePtXaUCj_ktS0WGw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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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의학은 의학이 아니다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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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13:00:47Z</updated>
    <published>2025-11-16T13:0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정치를 잘 모릅니다. 잘 모르는데 정치에 대해 얘기하길 좋아하지도 않고 잘하는 사람이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이재명 대통령께서 하시는 일을 유튜브를 통해서 보면서 저는 이런 분이라면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내용증명 우편을 이 대통령님께 보냈습니다. 아직 답장은 없지만 내용을 공개하려고 합니다.   존경하는 이재명 대통령님께 저는 양방과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4b%2Fimage%2F3IWTwIqy2YHDlzdHorXdN-68Sy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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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의학은 의학이 아니다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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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13:46:59Z</updated>
    <published>2025-11-15T13:4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만 봐도 답답하다. 어떻게 의학이라고 보편적으로 모든 의료인이 인정할 수 있을까?   나는 내가 생각하는 통합의학은 단순히 양방 의학과 한방의학을 합치는 것이 아니라 한국적인 한국의학을 만들고 싶다. 양방은 서구의 합리성과 과학성을 가지고 만든 물질적 학문이라면 한방은 동양의 철학과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정신적 학문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어느 정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4b%2Fimage%2FS0TfGW9o2sGW6gyOmFYTzjfK0V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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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의학은 의학이 아니다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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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23:32:55Z</updated>
    <published>2025-11-13T23:3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때 내가 의대를 간다고 하니까 너는 한의학을 공부하면 어울릴 거 같다고 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때 그 친구한테 엄청 화를 낸 적이 있었다. 나는 한의학에 대해 관심도 없었고 뭐 그런 거를 공부하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 되었던 사람이었다. 그전에도 나는 한의학에 대해 아예 관심도 없었던 사람이었다.    그러다가 1편에서 얘기했듯이 차선의 차선책을 선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4b%2Fimage%2FxY5VThF5cO0A7hzc9g3veNhMwK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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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의학은 의학이 아니다 3 - 3.아쉬웠던 의료일원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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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23:32:45Z</updated>
    <published>2025-11-13T23:3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레드라는 앱이 있다. 인스타그램의 확장형인데 글로 주로 소통하다 보니 지식인이 많았고 그곳에서 의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다. 한의학과 의학의 통합을 얘기하는데 한의학이 의학이 아니라고 얘기하는 선생님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고, 아직도 21세기에 이렇게 막혀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에 놀랐다. 그래서 생각했다. 아직 멀었다. 한국에서 이 많은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4b%2Fimage%2F8rRViCUCkINOy9E3ZfRGvOcS_5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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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의학은 의학이 아니다 1 - 1. 나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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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19:24:07Z</updated>
    <published>2025-11-13T23:3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2년 오랜 고시공부를 접고 부푼 꿈을 안고 미국으로 한의학을 공부하러 갔다. 한의학을 공부하고 싶어서 간 게 아니라 차선의 차선책으로 한의학을 선택했다. 당시 허준 드라마가 방영되었고 내 생각에는 향후 10년 후면 미국에서 한의학이 많이 발전하고 괜찮을 거라는 판단을 했고 출신학교도 안 좋은데 어떻게 사법시험에 붙었다 해도 내 꿈은 검사인데 꿈도 못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4b%2Fimage%2F6lmEaD8x--pSylKiEKV6LTNNV3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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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의학은 의학이 아니다 2 - 2. 미국에서의 한방 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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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19:28:16Z</updated>
    <published>2025-11-13T23:3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오래전 학교 다닐 적이니까 2005년 날씨 좋은 캘리포니아 8월 병원에서 근무할 때였다. 1.5세 한국인인 젊은 남자 의사가 나한테 질문을 한 적이 있다. 침으로 어떻게 치료를 하느냐고. 그래서 나는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할지 몰라서 머뭇거리고 있었다. 배운 게 짧았고 일하면서 공부하느라 공부도 사실 제대로 못 하면서 학교를 다녔고, 그저 시험을 위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4b%2Fimage%2FWVtK9GOf6khITPr8x62-ue7yiG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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