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Carpe PM</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FBZ" />
  <author>
    <name>mirjun21</name>
  </author>
  <subtitle>-그대는 어릴 적 어떤 장래 희망을 꿈 꾸었나요? 지금 그 직업을 가졌나요? / 신규PM을 꿈꾸는 중고 신입의 성장일지.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용기가 되길 바라며.</subtitle>
  <id>https://brunch.co.kr/@@eFBZ</id>
  <updated>2022-10-06T13:52:17Z</updated>
  <entry>
    <title>피봇 인사이트: 전환의 순간, 선택의 전략(3) - 도메인 허들을 낮춘 3가지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FBZ/19" />
    <id>https://brunch.co.kr/@@eFBZ/19</id>
    <updated>2025-07-29T10:57:10Z</updated>
    <published>2025-07-29T10:1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별화된 아이템 선정 이후 남은 숙제는 '유저 친화적 서비스'였다. 지난 몇 년 간 이어진 예능 프로그램 '도시어부'의 흥행이 무색하게 낚시는 여전히 즐기던 사람만 즐기는 매니악한 레저스포츠에 머물러 있었다. 잠재고객은 분명했지만, 실제 낚시 인구로의 전환율은 높지 않았다.  어떻게 잠재 고객을 낚시 인구로 전환하고, 나아가 서비스 이용까지 연결할 수 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BZ%2Fimage%2FPcBP4HmgwyYoFYEh9oA6Xv4DW4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피봇 인사이트: 전환의 순간, 선택의 전략(2) - 스타트업, 차별화 없이는 죽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FBZ/18" />
    <id>https://brunch.co.kr/@@eFBZ/18</id>
    <updated>2025-07-03T10:00:10Z</updated>
    <published>2025-07-03T1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별성을 가진 유저 친화적인 쉬운 서비스'. 막연히 잘할 수 있을 거란 근거 없는 자신감은 피보팅의 결정과 함께 온데간데 사라지고,&amp;nbsp;리뉴얼 기획 총괄을 담당하게 된 주니어 기획자의 눈앞은 흐려졌다.&amp;nbsp;막상 피보팅을 시작하려니 서비스의 모토와는 역설적이게도 가장 우려된 점은&amp;nbsp;'차별성'과 '유저 친화'였다.  고민만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차별성'이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BZ%2Fimage%2FEwh9kvayiaXtssvS6liPvchY15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피봇 인사이트: 전환의 순간, 선택의 전략(1) - 첫 번째 회고, 피봇의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FBZ/17" />
    <id>https://brunch.co.kr/@@eFBZ/17</id>
    <updated>2025-06-12T12:22:36Z</updated>
    <published>2025-06-12T10:3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직장은 5인 미만의 작은 스타트업이었다. 때때로 실무자가 공석인 경우에는 직접 UI나 인포그래픽 디자인 작업을 하기도,  데이터 분석가가 마케팅을 담당하거나, 프론트엔드 개발을 백엔드가 처리하기도 하였다.  결코 쉽지 않았다. 하지만 싫지는 않았다. 모든 것은 경험이자, 내가 성장하는 또하나의 발판이 될 수 있기에. 기획, 운영, QA 등을 비롯하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BZ%2Fimage%2FCCaap3QdDgAwbHEltOm6fLDXBI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돌아온 탕아 - 다시, 출발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FBZ/16" />
    <id>https://brunch.co.kr/@@eFBZ/16</id>
    <updated>2025-05-26T12:29:13Z</updated>
    <published>2025-05-26T1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처음 브런치를 작성하던 때가 기억났다. 서비스기획자로서 공부하며,&amp;nbsp;스스로 성장해나가는 것을 목표로 얻은 인사이트와 지식을 공유하고자 타자를 써내려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인간이란 이 얼마나 간사한 동물인가 업무에 지쳐 자신과 타협하고 주말에는 당장의 휴식을 보장하고자 하루를 미루고 이런저런 핑계로 또 하루를 미루고 서서히 브런치가, 나의 열정이 저물고</summary>
  </entry>
  <entry>
    <title>고객은 데이터로 말한다. - -숨은 데이터 찾기. VOC</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FBZ/14" />
    <id>https://brunch.co.kr/@@eFBZ/14</id>
    <updated>2023-12-10T11:38:22Z</updated>
    <published>2023-05-03T14:4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 각종 대형 마트나 오프라인 쇼핑몰 한켠에 비치되어 있던 '고객 소리함'에서, 현대의 대형 포털 사이트와 OTT 서비스, 온라인 쇼핑몰 등을 비롯하여 우리가 실생활에서 손쉽게 이용하는 다양한 서비스의 고객 문의 페이지에 이르기까지. 이용자와 소통하며 서비스를 개선하고자 하는 기업의 노력은 이전부터 끊임없이 존재하였다. 현대에 이르러 우리는 이것을 VOC&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BZ%2Fimage%2FH1Vtz5PWQjn3ofvLFZgl8FZOS1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케팅도 트렌드다. - -대세는 그로스해킹</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FBZ/12" />
    <id>https://brunch.co.kr/@@eFBZ/12</id>
    <updated>2023-11-02T07:19:43Z</updated>
    <published>2023-02-21T03:0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장(Growth)과 해킹(Hacking). 언뜻 보기에는 전혀 관련이 없을 것 같은 이 두 단어가 합쳐진다면 어떨까. 관심 있는 사람은 한 번쯤 그로스해킹에 관해 들어보았을 것이고, 처음 그로스해킹을 접한 이는 'AI 딥러닝을 통한 신규&amp;nbsp;해킹 기법인가?' 등의 새로운 관점에서의 기발한 생각이 들 수 있다.  그로스해킹은 미국의 유명 마케터 션 엘리스가 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BZ%2Fimage%2FhIKfZAZduF0cyCTFtuANsTrsgf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방은 정말 '혜리 빨'일까? - -UX/UI와 함께 살펴보는 다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FBZ/11" />
    <id>https://brunch.co.kr/@@eFBZ/11</id>
    <updated>2023-12-10T11:38:50Z</updated>
    <published>2023-02-10T00:4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MBC 라디오 손경제 유니버스 43화 '볼 빨간 주님 방송 가르치기'에는 BGP WORKS의 문희홍 대표가 출연하였다.&amp;nbsp;문희홍 대표는 개발자 출신 CEO로써, 26살에 다방을 만들어 30살에 2015년 벼룩시장에 매각 후 현재 재고관리 시스템 기업의 대표로 재직 중이다. 문희홍 대표가 다방을 만들게 된 이유는 급하게 방을 구해야 하는 상황에서, 자신과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BZ%2Fimage%2FTc54ulk6MXWBcjgxtTpwi_cnsO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함께. 그리고 따로. - -센스의 영역. UX와 UI</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FBZ/7" />
    <id>https://brunch.co.kr/@@eFBZ/7</id>
    <updated>2023-03-03T11:46:10Z</updated>
    <published>2023-02-06T23:2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UX와 UI는 PM 직무와 관련성이 없었던 학부 시절에도 심심치 않게 듣던 용어였다. 당시에는 시각 디자인 전공의 미대생들이나, 웹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의 전유물이라 생각했다. 잘 모르던 입장에서는 홈페이지나 웹 사이트의 비주얼적인 것을 담당하는 작업이라 여겼기 때문이다. 사용자의 편의성과 비주얼적 요소를 둘 다 잡아야 하는 작업인 만큼 디자인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BZ%2Fimage%2F-kmg0amyfm4yqLyDJtM9_01Cax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넷플릭스 생존전략 - -BMC를 통해 알아보는 레드오션에서 살아남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FBZ/10" />
    <id>https://brunch.co.kr/@@eFBZ/10</id>
    <updated>2023-07-18T05:29:59Z</updated>
    <published>2023-01-26T23:4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징어 게임, SNL Korea, 마블 유니버스, 심슨 가족. 누구나 하나쯤 보았거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컨텐츠들이다. 이러한 컨텐츠들을 우리에게 핸드폰과 PC 등으로 친숙하게 제공해 주는 것이 바로 OTT(Over The Top) 플랫폼 서비스이다.&amp;nbsp;OTT 서비스는&amp;nbsp;주말 오후의 여유를 함께하거나, 퇴근 후 지친 하루 끝에서 소소한&amp;nbsp;행복을 책임지며&amp;nbsp;어느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BZ%2Fimage%2FbX1GM0bjMzctkfTsenEMB0tQxr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 사업 대박 날까..? - -BMC.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에 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FBZ/6" />
    <id>https://brunch.co.kr/@@eFBZ/6</id>
    <updated>2023-01-21T02:55:10Z</updated>
    <published>2023-01-19T22:5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Business Model Canvas)]는 기업이 새로운 사업 모형을 개발하고 기존의 모형을 문서화하기 위해 사용하는 경영전략 템플릿이다.  하나의 조직이 어떻게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전파하여 포착해 내는지를 합리적이고 체계적으로 묘사하여 기업 업무, 제품 및 서비스의 전달 방법, 이윤을 창출하는 방법을 나타낸 모형이다. 이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BZ%2Fimage%2FfSEHJC0_BhG42BJwBrwQPn9E_7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요기요는 잘 운영되고 있을까? - -AARRR로 살펴보는 요기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FBZ/9" />
    <id>https://brunch.co.kr/@@eFBZ/9</id>
    <updated>2023-05-26T02:17:50Z</updated>
    <published>2023-01-18T02:3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취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공통적인 숙제를 안고 있다. 바로 삼시 세끼를 해결하는 것이다. 외면하려 해도 속절없이 울리는 배꼽시계는 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많은 자취생들을 괴롭히곤 한다. 대학시절 6년여의 자취 기간 동안 가장 많이 사용한 어플이라 하면 단연코 배달 어플이라 말할 수 있다. 집에 먹을 것이 떨어져서, 혹은 있어도 해 먹기 귀찮은 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BZ%2Fimage%2FeYwKW9mn1ITCOxVZEtOIedKMMi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데이터의 바다를 항해하는 해적 - -지표는 바다와 같이 모두 한 길로 모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FBZ/5" />
    <id>https://brunch.co.kr/@@eFBZ/5</id>
    <updated>2023-09-26T05:18:51Z</updated>
    <published>2023-01-12T01:2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PKI 지표와 OKR 지표에 대해 알아보며 각 분야 별 지표들이 눈에 띄었다. 기왕 지표에 대해 시작하였으니, 마케팅과 데이터분석 부문에서 사용하는 간단한 지표를 소개하고자 한다.  첫째로는&amp;nbsp;[AARRR] 지표이다. 다른 말로는 해적 지표라 일컫는데, 처음 들었을 때는 해적들이 사용하던 지표인가 해석지표를 잘못 표기한 건가 싶었지만 놀랍게도 'Pirate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BZ%2Fimage%2FocfM0GSCP4sK9EDL6ZtP36gMy5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업무의 나침반, KPI - - 핵심 성과 지표(KPI)를 알아보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FBZ/4" />
    <id>https://brunch.co.kr/@@eFBZ/4</id>
    <updated>2023-01-19T20:43:29Z</updated>
    <published>2023-01-10T01:0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는 PM의 종류와 그 역할에 따라 필요한 역량에 대해 알아보았다. PM은 User science &amp;amp; Empathy(사용자 경험 &amp;amp; 공감)을 바탕으로 Process Quality를 높이기를 고심하여야 한다. 이때 이를 위한 데이터 분석 능력으로 KPI(Key Performance Indicator)을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라 했다.  그렇다면 K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BZ%2Fimage%2FxQz1cugUUmox2ghLRPhJ_ED6lb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PM 종류가 이렇게나 많다고? - - PM은 Product Manager만 있는거 아니였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FBZ/3" />
    <id>https://brunch.co.kr/@@eFBZ/3</id>
    <updated>2023-01-19T20:49:05Z</updated>
    <published>2023-01-06T01:5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PM이 무엇인지,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PM에 대해 본격적으로 분석해 보고자 한다.  우선, PM은 공통된 약칭을 사용하지만, 그 종류와 역할이 다르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PM은 크게 Project Manager, Program Manager, 그리고 Product Manager 세 가지 정도로 나누어 볼 수 있다.&amp;nbsp;쉽게 생각하면 그 이름에서 나타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BZ%2Fimage%2FKityFaX0Muecoi6FiwjeotZsH3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두 번째 발자국 -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잘하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FBZ/2" />
    <id>https://brunch.co.kr/@@eFBZ/2</id>
    <updated>2023-01-03T15:34:55Z</updated>
    <published>2023-01-03T09:1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희망 직군을 정하기까지의 과정은 시행착오의 연속이었다.  군대를 전역하고 복학 기간이 지나버려 반 강제적으로 휴학을 해야 했다. 돈 없고 굶주린 자취생이 어떤 일이든 못하랴. 노원 TOPTEN 의류 매장에서 정직원을 뽑는다는 공고를 보았다. 물론, 그 전에도 과외나 학원에 나가 아이들을 가르치며 생활비를 벌긴 했지만 쉬운 일이 어디 있겠냐만, 한마디로 '편</summary>
  </entry>
  <entry>
    <title>첫 번째 발자국 - -나는 누구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FBZ/1" />
    <id>https://brunch.co.kr/@@eFBZ/1</id>
    <updated>2023-01-10T07:12:59Z</updated>
    <published>2022-12-29T10:4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날을 돌아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장래희망이 바뀌곤 했다. 하고 싶은 게 너무나도 많아 매일이 행복하고,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일이 즐거웠다. 하지만 꿈 많은 아이의 세상은 정형화된 규칙 속에 흐려져만 갔고, 남들이 그렇듯 대학에 가서, 남들이 그렇듯 졸업을 하고 보니 정작 나의 꿈은 이미 사라져 버린 채 세상 속에 던져졌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