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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겁쟁이 선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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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ickenbo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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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만사 무서운 것 투성이인 왕소심 겁쟁이 선비의 신변잡기(身邊雜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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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5T05:49: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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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꽂이 했던 남자 - 피울 수 없는 꽃을 키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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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6T01:49:37Z</updated>
    <published>2023-12-30T12:5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트레스 (독특하게) 풀려고, 기술 배워서 사업해 보려고, 이성에게 잘 보이려고 마음먹었던 꽃꽂이는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뭐 갖고 싶다, 뭐 먹고 싶다, 뭐 하고 싶다 처럼 의사표현, 자기주장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던 내향형 자아는 군 전역 후 고학점과 장학금에 눈이 돌아간 캠퍼스 라이프와 치열한 취업준비 기간을 거치면서 추진력 하나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eu%2Fimage%2FTTwtBDc7g9xaY4mrZwT38peB0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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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꽂이 하는 남자 - 꽃 향기만 남기고 갔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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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6T01:48:53Z</updated>
    <published>2023-12-08T10:0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놀랍게도 원데이 클래스가 아니다  진짜 진지하게 화훼장식기능사를 취득할 목적으로 4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주말마다 꽃집에 가서 배우고 연습하며 작품을 만들었다. 시험 출제 작품을 스스로 만들 수 있을 무렵부터는 새벽부터 강남 고속터미널 3층 화훼상가에 가서 꽃과 소재를 구매하는 것까지 직접 했다. 주말을 반납하며 지식을 쌓고 기술을 익히기 위해 적지 않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eu%2Fimage%2FpsNEu1cfUhR1fiU7UyR8-5AlVM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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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신일여(心身一如), 몸과 마음은 서로를 비춘다. - But 몸과 마음이 따로 놀아서 I am 혼란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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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02:07:50Z</updated>
    <published>2023-11-10T1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내일이 과거 무가지로 각 대학에 지면 매거진을 배포하던 시절, 독자들을 대상으로 자유로운 주제의 기고 칼럼을 실어주던 '20's Voice'라는 코너가 있었다. (인쇄 간행만 안 하는 것뿐이지 대학내일은 여전히 온라인 플랫폼에 콘텐츠를 발행하고 있다. 20's Voice라는 코너도 검색해 보니 2023년 4월 11일까지 게재된 아티클이 있었다.) 20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eu%2Fimage%2FHwWXiU2fkH610a9meX6FAOpZeb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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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비망록 - Side Story - - 안녕하다 못해 서글펐던 서른에 관한 단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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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6T01:47:36Z</updated>
    <published>2023-08-16T13:3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얼마 전에 내가 겪었던 감동 실화를 인스타 스토리에 올렸는데&amp;nbsp;일부 지인들의 반응이 뜨거워서 브런치스토리에도 그대로 적어본다.&amp;nbsp;(*서랍에 글을 저장만 해놓고 발행을 까먹어서 한 달이나 지나버렸다.)   2. 올해 초, 적적한 마음으로 적었던 서른 비망록. 그 외전(外傳)의 이야기로 이 감동 실화가 딱 알맞겠다 싶어서&amp;nbsp;타이틀은 서른 비망록의 'Side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eu%2Fimage%2FA4hg82ur4y1J79wJ0Iersmp_D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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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스증권 주식고수 배지 획득 후기 - &amp;quot;얘야, 인생이란 원래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는 법이란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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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6T01:47:10Z</updated>
    <published>2023-06-01T11:1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⑴ 본문은 투자를 권장, 유도할 목적이 아닌 단순 의견 전달을 목적으로 하고 있음을 밝힙니다. ⑵ 모든 투자 판단과 의사결정, 투자의 책임은 최종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밝힙니다.   1. 서문 토스 주식고수 배지 받았다!  그렇다. 이 글은 지극히 감정적이고 개인적인 자기자랑 글이자 지금은 나르시스적 교만과 자만심 뽕으로 가득 차 있지만 추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eu%2Fimage%2F5SEvWDkIENehVHf4lYnCg_DNPV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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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애 처음으로 대리가 되었습니다. - 메이플 월드에선 레벨 264의 용사인 내가 현실세계에선 대리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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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6T01:51:16Z</updated>
    <published>2023-04-08T10:2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승진 2023년 3월 1일, 사원에서 대리로 승진했다. 사실 아직도 떨떠름하다. 실감이 안 난다는 표현도 얼추 들어맞는다.  부제는 한창 인기 있었던 이세계 전이물 소재를 밈(Meme)으로 꼬아 썼다. 실제로 나는 90년대생들의 리니지인 '메이플스토리'라는 MMORPG 게임을 얼마 전까지 매일같이 접속해서 플레이했는데,(최근 논란이 된 문제들로 지금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eu%2Fimage%2Fnj8YG6b9-mdoirnL0x_Ebx7XKz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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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비망록 - 서른은 안녕하신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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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6T01:52:01Z</updated>
    <published>2023-01-06T13:4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서른 세는 나이 서른에서 만 나이 서른으로 매년 기록된 나의 삶의 역사가 어느새 계란 한 판을 가득 채웠다. 나에게는 영원히 찾아오지 않을 것 같았던 서른, 진짜 어른으로만 여겨져서 나와는 상관없을 듯싶어 멀찍이 관망했던 그런 서른이 찾아왔다. 피할 수 없음에도 피하고 싶었던, 진지하게 마주할 용기가 부족해서 마냥 잊어버리려 노력했던, 그런 서른이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eu%2Fimage%2FppHnoOAvziFo8KHKRGX8kvI5tt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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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음성지 낙산사 템플스테이 ④ - 겁쟁이 선비의 인생 첫 번째 템플스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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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5T07:30:37Z</updated>
    <published>2022-12-14T13:5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13. 연등 저녁식사 후 템플스테이 숙소에서 조금 쉬다가 부처님 오신 날 예불 및 연등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경내 대전인 원통보전으로 향했다. 예불에 참여하는 건 남자들이라면 으레 한 번씩은 해본 훈련소 종교행사가 전부여서, (그 마저도 태반은 졸았다.) 제대로 참가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물론, 연등행사도 처음이다! 그래서 아무것도 몰라서 앞에 예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eu%2Fimage%2FthPo2Ho9ZuC_3KWn1Ji0l14Kt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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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음성지 낙산사 템플스테이 ③ - 겁쟁이 선비의 인생 첫 번째 템플스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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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7T07:33:17Z</updated>
    <published>2022-12-14T13:5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9. 입소 시간이 지나 입소 예정인 시각이 되어 템플스테이 안내 사무실로 향했다.(숙소와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있다.) 입소 교육과 절차는 얼추 1시간 남짓 소요되었는데,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이 사찰 내에서 준수해야 하는 몇 가지 규정에 대한 교육과 관련한 설명이 있었다.  먼저 지정된 의복이 있었는데, 사복이 아닌 지급받은 지정 복장을 입고 다녀야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eu%2Fimage%2F8nWDGUYlI5YmhhlqPUuHRsAxr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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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음성지 낙산사 템플스테이 ② - 겁쟁이 선비의 인생 첫 번째 템플스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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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7T07:32:51Z</updated>
    <published>2022-12-14T13:5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5. 준비 5월 2주 차 금요일에 시간을 내어서 어렵게 고속버스 예약을 했다. 5월 연휴라 고속버스 자리도 예약 못할 뻔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찔하다&amp;hellip;. 버스 예약도 못 했으면 차량 렌트로 직접 운전해서 가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는데,(*우리 집은 차가 없다.) 그 당시 나는 2014년 면허 취득 이후로 단 한 번도 운전을 해 본 적 없는 손가락 카트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eu%2Fimage%2FCHAnXp1sAo0Cwl79k57Pvb9j_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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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음성지 낙산사 템플스테이 ① - 겁쟁이 선비의 인생 첫 번째 템플스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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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6T01:50:11Z</updated>
    <published>2022-12-14T13:5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발단 작년(*2021년) 3~4월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외부적인 환경으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릴 때였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무조건적으로 부정적인 방향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아니었고 삶에 동기를 부여하는 (다소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그런 류의) 강력한 스트레스였다. 그러나 과유불급(過猶不及)이라 했던가. 하필이면 그 강력한 스트레스의 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eu%2Fimage%2FhgcIsdM3Ao0_iAC9r67WMBu0_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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