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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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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워킹맘으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즐기면서 하루하루를 보내는 워킹맘의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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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0T08:26: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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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엄마는 못 될 것 같아 -  반성문 쓰는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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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10:00:05Z</updated>
    <published>2025-09-05T1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시 나는 두 명의 아이를 키울 능력이 없는 엄마였다.  어제도 밤에 자다가 깨서 우는 행운이에게 짜증을 냈다. 이제 6개월 된 아기가 뭘 안다고 짜증을 내고 있는지... 지금 생각해 보니 참 한심하다.  동생이 우는 소리에도 깨지 않던 랑이는 내가 행운이에게 소리치는 것을 듣고 깜짝 놀라 잠에서 깨어 울어버렸다.  평소에 떼를 쓰며 앙앙 우는 울음소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BY%2Fimage%2F0EUu-9n3WuueDtn7OFyN-zMLop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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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통해 보는 나의 모습 - 나의 행동을 따라 하는 첫째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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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14:23:35Z</updated>
    <published>2025-05-02T02:3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랑아! 엄마가 동생한테 소리 지르지 마라고 했잖아&amp;rdquo; &amp;ldquo;에베베베베베&amp;rdquo; &amp;ldquo;엄마 놀리는 거야?&amp;rdquo; &amp;ldquo;에베베베베&amp;rdquo; &amp;ldquo;저리 가 엄마 말 안 듣는 아이랑 안 놀 거야&amp;rdquo; &amp;ldquo;뿌엥~&amp;rdquo;  행운이가 온 이후부터였을까? 랑이에게 큰소리치는 횟수가 늘었다. 그런데 요즘 랑이의 반응이 이상한 것 같다. 난 훈육을 하는데 랑이는 나의 눈을 가만히 쳐다보다가 내 말이 끝나면 &amp;ldquo;에베베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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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 낳은 엄마도 예뻐지고 싶어요 - 산후 다이어트 하는 둘째 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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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08:40:17Z</updated>
    <published>2025-04-18T04:2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왜 살이 안 빠져? &amp;ldquo; 체중계에서 난 오늘도 좌절했다. 체중계에 찍힌 숫자를 볼 때마다 산후우울증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느낌이다.  좌절하며 슬퍼하는 성격이 아니기에 새벽 5~6시 사이에 수유를 하고 달리기를 하기 위해 밖으로 나갔다.  출산 후 시간만 나면 10분이라도 뛰기 위해 밖으로 나갔다. 비가 와도 달렸다. 그런데 며칠 전부터 어지러움이 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BY%2Fimage%2F0LMDZBiKpcoUSOVydyZffureS6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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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다시 만난 너 - 산후우울증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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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09:35:37Z</updated>
    <published>2025-04-04T05:3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잠 좀 자라고! 왜 안 자냐고&amp;rdquo; &amp;ldquo;혼자 좀 놀아 엄마 지금 아기 재우잖아&amp;rdquo;  온 것 같다.. 산후우울증... 출산 후 3 주 정도 되었을 때 우울하고 짜증이 났다. 단순히 육아가 힘들어서, 잠을 못 자니 피곤해서 예민한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난 경험자이기에 단순 예민이 아닌 산후우울증이 왔음을 알아챘다.  둘째 임신을 고민했던 가장 큰 이유는 산후우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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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후도우미 취소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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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10:08:47Z</updated>
    <published>2025-03-28T13:2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때는 조리원에 가지 않고 산후조리를 친정에서 5주 정도 한 후 집으로 돌아와 남편과 함께 육아를 하였다.  아이가 한 명이라 가능했던 것 같다.  둘째 때도 조리원에 가지 않았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었다.   남편이 아침에 출근을 하면 첫째 랑이를 하원시키는 30분 동안 행운이를 봐줄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주변의 추천도 있고 도움이 절실하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BY%2Fimage%2FPcdWnzbxaWkUR8Ba1q2DM2pQP6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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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호 2호 합체!! - 첫째와 둘째의 첫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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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07:07:22Z</updated>
    <published>2025-03-21T05:5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기간 동안 둘째가 태어난 후 첫째 아이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공부를 많이 했다.  이미 둘째를 둔 지인들이 말하길... &amp;ldquo;둘째가 태어나고 첫째 아이가 예민해졌어&amp;rdquo; &amp;ldquo;첫째 아이가 안 하던 행동을 해&amp;rdquo; &amp;ldquo;어린이집에서 아이가 행동에 변화가 생겼다고 연락 왔어&amp;rdquo; &amp;ldquo;둘째한테 소리 질러, 꼬집어, 발로 차기도 해&amp;rdquo; 등등  둘째 아이로 인해 첫째 아이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BY%2Fimage%2Fb-myrjN4l0Alx6spNGzlLv0Rnh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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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 가자 행운아 - 드디어 퇴원한 우리 둘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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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12:02:45Z</updated>
    <published>2025-03-14T09:5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 후 병원에 입원한 2박 3일 동안 내내 울었다. 그러다가 내가 운다고 해결될 일도 아니고 자꾸 안 좋은 쪽으로 생각하면 그게 현실이 될까 봐 두려워졌다.  그래서 더 이상 울지도 않고 걱정도 하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퇴원 후 혼자 집으로 오니 이상했다. 그냥 2주 동안 조리원에 있다고 생각하며 회복을 위해 신경 쓰기로 했다.    밤이고 낮이고 유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BY%2Fimage%2FvugqXyeXv6XDOSWSF1J-Xr-whk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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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나서 반가워 행운아, 어디가 행운아 - 둘째의 탄생과 중환자실 입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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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14:25:05Z</updated>
    <published>2025-03-07T08:0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첫째 아이는 랑이 둘째 아이는 행운이입니다. 실명이 아닌 태명으로 글을 작성 중입니다   검진을 받으니 예정일 보다 일찍 태어 날 것 같다는 결과를 들었다.   36주부터 출산 가방을 싸고 아기 옷 세탁을 하는 등 출산 준비를 했다.  37주부터는 나의 부재로 인해 첫째 아이 랑이가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랑이에게 필요한 물건을 사러 다니며 준비를 하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BY%2Fimage%2FNz2czOapRSFiLVeAHKU6xZvgm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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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에서 육아맘으로 - 출산 준비로 다시 육아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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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4T03:20:00Z</updated>
    <published>2025-01-24T00:5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33주 차! 사무실 출근이 끝이 났다.  사실 몇 주전에 사무실을 정리해야 했지만 갑자기 &amp;ldquo;그만 나오겠습니다&amp;rdquo;라고 말하기엔 해야 할 일이 좀 있어서 차근차근 정리하다 보니 이렇게 되었다.  몇 주전 검진결과 아이가 벌써 문 앞에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고....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는데... 일을 하는 사람이 갑자기 그게 마음대로 될까...  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BY%2Fimage%2FDfjxc4n-BJKHRVNH0A7uFqzktN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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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리스트 겨울맞이 드레스룸 정리 - 집에 있는 용품들로 드레스룸 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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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7T07:59:29Z</updated>
    <published>2024-12-27T01:1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빈혈 수치 이슈로 짧은 휴가를 받았을 때 미루고 미루던 드레스룸 정리를 했었다.  복직을 하며 출근룩으로 가득 찼던 드레스룸이 갑작스러운 둘째의 방문으로 임부복이 추가된 것이다.  지금은 입지도 못하는 출근복과 임부복이 뒤섞여 난장판 그 자체....  이제는 정리해야 할 때!!  드레스룸 정리 1단계 : 공간 확보   옷을 다 꺼내기 전 이리저리 둘러보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BY%2Fimage%2FPNWtd_YAS-1Q7qMMwES3oFKNFl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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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의 휴가 즐기기 - 갑자기 쉬게 된 워킹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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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5T12:24:30Z</updated>
    <published>2024-12-24T04:1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당 검사를 했더니 빈혈 수치 9.7이라는 결과를 얻었다. 임당은 통과해서 기분 좋았는데 빈혈수치가 한자리 숫자로 좋지 않다는 진단을 듣게 된 것이다.  어쩐지.. 자꾸 핑~돌고 앞으로 넘어지는 것이 잦더라니...  저혈압 때문이라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빈혈 때문이었나 보다.  사실 어지러움과 자꾸 넘어지는 일이 반복되다 보니 대중교통을 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BY%2Fimage%2FDRtlNDXFcg9l5ogbYAkVu9-fMY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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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리스트도 코스트코 간다! - 미니멀리스트가 코스트코 이용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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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02:38:17Z</updated>
    <published>2024-12-12T10:1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니멀라이프를 한 후 가장 많이 변한 것은 바로 소비 습관이다.  &amp;ldquo;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구매하기&amp;rdquo;를 기준으로 삼고 소비를 하게 된 것이다.  결혼 후 장 보는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었다.  그 결과, 귀찮더라도 그때그때 필요한 식재료를 구매하는 것이 나에게 가장 좋은 방법이었다.  이사를 한 후 코스트코가 가까워졌고, 남편이 코스트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BY%2Fimage%2F_y-ll5x_GzrT4CCMOwe5S5mI13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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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리스트의 양념칸 정리 - 간단하게 양념칸 정리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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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02:38:38Z</updated>
    <published>2024-11-30T10:0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양념칸이 눈이 들어왔다. 이사 오고 여러 방법으로 정리해봤는데.. 사용감이 많고 다양한 물건이 많아서 그런지 금방 어질러지는 것 같다.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레 요리하는 시간도 늘어났다. 내가 요리를 하고 있으면 어느새 옆에 와서 양념칸을 열고 이것저것 만져보는 우리 아들!!  그래서일까 정리를 해도 금방 어질러지고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BY%2Fimage%2FjinHQc3KaV2Lg-Uvu9fcWRSYBk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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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도 자신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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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11:50:08Z</updated>
    <published>2024-11-28T10:5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킹맘이라고 하면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여유가 없을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다.  나도 워킹맘이 되기 전 &amp;lsquo;지금도 육아하느라 이렇게 쫓기듯 하루를 보내는데 일까지 하게 되면 더 여유가 없겠지?&amp;rsquo; 하며 점점 나를 잃어 가는 것 같아 두렵기까지 했으니까...   사실 딱히 취미도 없었는데 이상하게도 워킹맘이 되고 나서 당당하게 나의 취미는 무엇인지 말을 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BY%2Fimage%2FdSyQLtY7Zr39_l4tyWU0TSQATA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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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리스트의 화장대 - 줄이고 또 줄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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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06:35:48Z</updated>
    <published>2024-11-22T00:1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에서 정리를 거듭하는 곳이 한 곳이 있다.  바로 화장대이다.  이미 반복적인 정리로 최소한의 물건을 가지고 있는데... 이상하게 또 정리를 하게 되는 곳이다. 지금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 온 지 1년이 넘어가는데 3-4번 정도 정리를 한 것 같다.  내가 화장대 정리에 신경을 쓰는 이유는!! 코덕으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서이다.  20대 시절 코덕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BY%2Fimage%2FD4Xg0-uPAgYqSrbZl8StgEFtRc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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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의 또 다른 사회생활 - 어린이집 엄마들과 친해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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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02:24:39Z</updated>
    <published>2024-11-14T00:4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킹맘인 것을 후회하는 순간이 있다. 어린이집 같은 반 엄마들이 서로 친해진 모습을 볼 때이다.  근무를 하다 보니 주 1-2회 정도 내가 직접 등&amp;bull;하원을 시킨다. 어린이집 하원을 하고 바로 앞에 있는 놀이터에서 1-2시간 정도 놀게 되는데....  이때 같은 반 엄마들을 만나 어색한 인사를 나누게 된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엄마들이 점점 가까워진 모습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BY%2Fimage%2Fy51Xo1bFhqyaUg1CvC0w0N42lf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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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비 둘째 맘이 된 워킹맘 - 또또또 발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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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08:07:53Z</updated>
    <published>2024-11-07T01:0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서에서 일을 한 지 6개월... 갑자기 둘째가 찾아왔다.  둘째 사실을 안 그날이 아직도 생생하다.  솔직히 많이 울었다. 일을 하고 싶은 마음과 엄마로서 아이를 지키고 싶은 마음이 충돌했기 때문이다.  머리로는 이미 결정을 내렸지만 마음이 그렇지 못했다. 첫째 육아 기간 동안 내가 세상 쓸모가 없는 사람이 된 것 같아 일이 너무 하고 싶었다.   어렵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BY%2Fimage%2FmLiLnWiJdoiwMbAHHekE6B1Go9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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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리스트의 집 꾸미는 방법 - 가구 재배치로 집 꾸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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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0T07:32:19Z</updated>
    <published>2024-11-06T01:3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후 나만의 공간이 생겼다는 생각 때문인지 집 꾸미기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인테리어 관련 자료들을 볼 때마다 조명이나 가구, 침구류를 싹 바꾸고 싶다는 욕망이 샘솟기도 한다. 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하는 나의 신념과 욕망이 충돌할 때 사용하기 좋은 방법이 있다!!  바로 &amp;ldquo;가구 재배치&amp;rdquo;  서랍장도 옮겨 보고 소파도 옮겨보고... 심지어 방의 용도를 바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BY%2Fimage%2FDXhG_Rwu6QMlyysJq-AwRL_prr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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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내 운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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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9T05:30:40Z</updated>
    <published>2024-07-02T21: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졸리눈을 비비며 일어났다. 옆에서 꼼지락 거리며 날 만지는 조그마한 손이 눈을 뜨게 만들었다. &amp;ldquo;잘 잤어?&amp;rdquo; 언제 일어났는지 앉아서 나를 보고 웃으며 내 얼굴을 만지고 있는 우리 아들.. 요즘 들어 부쩍 더 귀엽고 사랑스럽다. &amp;ldquo;밥 먹을까?&amp;rdquo; 나의 한마디에 바로 &amp;ldquo;빵&amp;rdquo;이라고 대답한다. 버터를 두른 팬에 베이글을 구워주면 아들의 아침식사 준비는 끝이 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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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녀석을 만난 워킹맘 - 가면놀이와 우울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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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5T11:54:42Z</updated>
    <published>2024-05-15T09:0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너지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아졌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뇌가 정지 된 것 같이 머리가 멍해질 때도 잦아졌다  늘 같은 방식으로 출근 준비를 한다 언제나 맥 소바 섀도우를 바르고 누드 톤의 립글로즈를 바르고 얇은 아이라인을 하나 그리면 나의 화장은 끝이 난다  화려하지 않게 자연스러운 화장을 하고 무난한 옷을 골라 입고 출근을 한다  세상은 봄이 와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BY%2Fimage%2Fxm4iMB0Ft7ijrqOZ25ZIW07vN6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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