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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방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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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ropoflight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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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빛줄기로 온 세상 비추진 못하더라도 세상에 빛방울 하나라도 보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 한 줄기를 써내려 갑니다. ♡슬초2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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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0T18:09: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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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표 패키지여행 - 베트남 가족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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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4:21:47Z</updated>
    <published>2026-01-30T04:2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P형들의 여행이 시작되었다. 비행기도 급하게 숙소도 급하게 나름 세운 여행 계획으로 일사천리로 이뤄졌다. 그나마 J(Judging) 형에 가까운 나도 이번엔 P(Perceiving) 형 남편을 따르기로 했다. 계획 세우기를 좋아하지만 계획 없이 즉흥적인 여행도 좋아한다. 그러니 나는 어정쩡한 J형인 셈이다. 어쩌면 P형에 가깝지만 온 가족이 P형이니 나라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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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선물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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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14:20:00Z</updated>
    <published>2026-01-20T14:2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이미 이렇게 만났으니 서로 사랑하며 살자.  남녀간의 뜨거운 로맨스가 아닌 인류애.  그저 이렇게 만나 맺어진 가족처럼 우리 한 공간에서 1년 어차피 살거면 행복해야지.  힘들 필요 없잖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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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복싱 - 쨉! 쨉! 원 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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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14:32:13Z</updated>
    <published>2026-01-19T13:4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체력은 국력이다.  '체력은 국력이다'는 1960~70년대 한국에서 국가 발전 구호로 대중화된 말이지만 여전히 그대로 쓰이기도 한다. 나에게 체력은 자신감의 원천이다.   무거운 박스도 겨우 들고 질질 끌고 다녔던 게 불과 1-2년 전이다. 오래 앉아있는 게 힘들고, 습관처럼 입에는 아이고아이고 소리가 절로 나왔더랬다. 20년 동안 1주일에 1~2번은 마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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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끄적끄적 마음을 담다 [13] - 글 속에 향기를 담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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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14:05:47Z</updated>
    <published>2026-01-16T13:4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돌돌 편지에 빼곡히 쓴 편지를 말아서 리본을 묶었다. 고등학교 1학년에 만난 불어 선생님은 내 눈에 너무 아름다웠다. 저렇게 예쁜 사람이 있을까 싶게. 같은 여자가 보기에도 매력이 뿜뿜이었다. 아이들에게 늘 인기가 많았고 선생님 주변에는 아이들로 둘러싸여 있었다.   지금은 아줌마로 태어난 이후, 대문자 I가 소문자 e정도에 가까워져서 사람들에게 먼저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LS%2Fimage%2FkX_rlV6chlEc_3ryJ9N_IxR7rc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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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에 거북을 선택한 아들 - 거북이에게 내가 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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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07:39:45Z</updated>
    <published>2026-01-12T07:3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마스날. 아이들이 어렸을 때에는 아이들 몰래 산타가 되느라 마음이 분주했는데 이젠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따로 챙기거나 들뜬 기분으로 뭔가를 준비하는 일이 없다.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우리는 우리대로의 방식대로 그 시간을 다르게 만들었다.  퇴근 후 집에 와보니 환하게 켜진 거북이 수조 곁에는 카드가 한 장 펼쳐져 있었다. 누가 카드를 썼나? 하고 기대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LS%2Fimage%2F2Pk44fhaJ1r0yGmwmWfU2W2MUM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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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엔 새벽 운동 시작! - 언제까지 하려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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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06:51:23Z</updated>
    <published>2026-01-12T06:5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학하면서 일상이 느슨해지니 오히려 바쁘다. 종일 세끼 챙겨먹고 뒹글다가 어느새 해가 지고만다. 늦잠도 자보고 낮잠도 자 보았으니 억울할 게 없다 싶어서 새벽 운동을 해보기로 했다. ​ &amp;quot;방학엔 새벽 운동을 해보려고요~!&amp;quot; 단톡방에 올린 어스름 새벽 사진 한 장. 지인들의 응원을 등에 업으니&amp;nbsp;갑자기 추워진 새벽 아침에도 따뜻하다. ​ 마음도 몸도 꽁꽁 단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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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떡국 - 먹기 싫어도 먹어야 하는 떡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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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03:20:26Z</updated>
    <published>2026-01-01T03:2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 새해 아침. 아버지의 시가 도착했다.  나이 떡국  먹기 싫어도 먹어야 하는 나이 떡국을 먹었다  가족이 식탁에서 덕담을&amp;nbsp;주고 받고 올&amp;nbsp;한해도 건강하고 열심히 살자고  항상 애들 편만 들어 주던 할멈 언제부턴가 내편을 들어주는 할멈 참 속 깊다는 생각이 든다  한 이불 덥고 잔지 55년. 알면서도 모른 척 자식 편만 들어 주던 할멈 알고는 있었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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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하지 못한 마지막 인사&amp;nbsp; - 부디 평안하시길 바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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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14:44:15Z</updated>
    <published>2025-11-11T14:4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다녀왔습니다.&amp;quot;  한주의 시작! 월요일부터 업무를 끝내느라 늦은 저녁 귀가해서 들어갔는데 남편의 대답만 들린다. &amp;quot;잘 다녀왔어?&amp;quot;  아무도 없나? 방문을 열어보니, 누워있는 봄이. 갑작스레 화가 나려고 한다. &amp;quot;봄아, 너 엄마 왔는데...&amp;quot; &amp;quot;여보, 여보! 이리 와봐.&amp;quot; 남편은 혼내려고 준비 중인 나를 막아서더니 낚아채서 안방으로 데리고 들어왔다.  &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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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구마 캐기 - 맛있구마! 쑥쑥 크겠구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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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12:04:29Z</updated>
    <published>2025-11-09T11:4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다음 주부터 엄청 추워진대요!&amp;quot;  학교에서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듣자마자 아차, 오늘 꼭 해야 할 일이 생겼다. 봄에 심어 놓은 고구마를 계획도 없이 갑작스레 캐야 했다. 고구마는 따뜻한 환경을 좋아하는 작물이라서 추울 때 수확하거나 두면 썩을 수도 있다. 이래 봐도 고구마를 직접 심고 캔 지 어언 6년 차. 시골 학교에서 있었던 덕분에 할 수 있었던 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LS%2Fimage%2FovL2eNfEGlV056dzmrE4p3Zbzi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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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이 남긴 흔적은 많은 이야기를 전달한다 [12] - 기록의 또 다른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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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11:03:39Z</updated>
    <published>2025-11-09T11:0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이 남긴 흔적은 많은 이야기를 전달한다데버라 메디슨  오늘의 글감 : 어떤 기록을 하고 있나요?  어릴 적부터 끄적끄적 낙서하는 것을 좋아했다. 누군가와 전화 통화를 하면서도 일정한 패턴을 그리기도 하고, 상대방이 하는 말을 나만의 방식으로 적어 내려가기도 하며 나도 모르게 손으로 쓰는 습관들이 있다. 여전히 나는 운전을 하거나 다른 일을 하면서 전화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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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 기억하는 독서법[11] - 오래 머물면 그 기억도 짙어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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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13:39:10Z</updated>
    <published>2025-10-18T02:5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끄적끄적 낙서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렇지만 오랫동안 시간을 붙잡아두는 것을 좋아하진 않습니다. 빨리 해치우고 싶은 조급한 마음과 서둘러 일을 처리하려는 마음이 큽니다. 책을 읽기 시작하면 후다닥 얼른 읽고 한 권을 끝내고 싶다는 생각.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읽었는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그땐 성취욕이 컸던 모양입니다.  나 이만큼 읽었어. 이렇게 책을 좋아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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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리 가려면 함께 [10] - 꿀벅지를 원하십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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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5:39:15Z</updated>
    <published>2025-10-18T02:1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글감 : 누군가와 함께 하는 것   방울이 다리는 무시 다리(경상도 사투리) 방울이 다리는 코끼리 다리.   어린 시절 콤플렉스가 생겼다. 엄마가 늘 우리 예쁜 딸 예쁜 딸 노래를 불러주셔서 나는 내가 정말 엄청 예쁘기만 한 줄 알았다. 사촌 오빠는 나만 만나면 맨날 놀렸다. 어린 나이인데도 그 말이 적잖이 충격이 되었다. 그다음부터는 내 다리만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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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란 - 참 어렵죠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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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16:02:45Z</updated>
    <published>2025-10-07T16:0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은 조건 없이 주는 것         사랑은 헌신하는 것                      사랑은 희생하는 것  사랑은 노력하는 것           사랑은 봉사하는 것                          사랑은 끝까지  가는 것                     사랑은  영원한 것                 말은 쉽지만  어렵지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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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분을 심는 사람[09] - 화분에 담긴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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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07:53:00Z</updated>
    <published>2025-10-07T15:3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출하고 집으로 들어가는 길. 아파트 입구에 화분이 곱게 놓여있다. 지난여름에도 예쁜 꽃 화분이 놓여있더니 또 화분이 놓여있다. 누가 이렇게 때마다 화분을 내어 놓을까?  집에 너무 많아서? 많다고 누군가에게 베푸는 마음은 또 다른 마음이라고 여겨진다. 다른 화분에 곱게 나누어 심어서  누군가에게 내놓는 마음은 넉넉하고 멋지다.   들어가면서 화분 하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LS%2Fimage%2F_BDyXIMYfm75ctpIi8O46EinE0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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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효가 - 아버지가 부르시는 효도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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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15:05:37Z</updated>
    <published>2025-10-07T15:0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권효가  부생모육 그은혜는 하늘같이 높으건만 고이키운 자식들중 효자효부 드물드라 시집오는 며느리는 시부모를 싫어하고 장가드는 아들자식 살림나기 바쁘드라 제자식이 장난치면 싱글벙글 웃으면서 부모님이 두말하면 듣기싫어 성을내고 버릇없는자식소리 듣기좋아 웃으면서 부모님이 훈계하면 잔소리라 짜증낸다 제자식의 오줌똥은 맨손으로 주무르나 늙은부모 가래침은 더럽다고 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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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용실에서 쫓겨나다 - 여자는 변신을 원했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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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13:00:03Z</updated>
    <published>2025-10-05T1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이야.  언니, 뭐 하시려고요? 머리를 좀 잘라볼까 하고! 머리 지난번에 세팅한 거잖아요. 아직 자르면 아까운데? 아직 예쁜데 왜 잘라요? 아니 좀 지저분해 보여서 말이야. 아닌데, 컬링 에센스 바르고 말릴 때 돌리면서 말리면 컬이 살아날 텐데.  어젯밤 내내 엄선하여 단발머리 사진과 숏컷 사진들을 손안에 들고 열어보지도 못했다.  그럼, 나 어떡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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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 연휴 [08] - 4행시 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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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01:56:22Z</updated>
    <published>2025-10-05T01:5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글감 : 4행시로 글쓰기 (추 석 연 휴)  추 : 추워지기 시작한다. '찬 바람이 불면 노래'가 생각난다. 내 상황과 전혀 맞지 않는 곡인데도 앞에 가사 때문인 듯하다. 자기 전에 열고 잔 문 사이로 찬 바람이 들어온다. 코 끝으로 가을 향기가 난다. 참 좋다, 이 가을바람이.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시원한 바람. 여름의 끈적함과 숨 막히게 하는 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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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만 먹어도 벌어지는 일 [07] - 매일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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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15:17:41Z</updated>
    <published>2025-10-04T14:2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글감 : 매일 쓰고 싶은 마음  참 희한하다. 글 쓰는 시간을 잃어버리고 앉아서 글 쓰는 시간도 잊고 살다가 다정한 작가님의 글쓰기 기세에 합류했다. '매일 쓸 수 있을까' 나를 의심했지만 눈을 질끈 감고 '참여하기' 버튼을 눌렀다.   매일 작가님이 적어주시는 글감을 떠올리고 쓰다 보면 뭐라고 써진다는 것이다. 쓰인 내 글들이 보잘것없는 것들이라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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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마다 도착하는 사진 한 장 [06] - 나를 깨우는 새벽 메시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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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13:54:34Z</updated>
    <published>2025-10-04T13:5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글감 : 사진 한 장으로 시작하는 글쓰기   아침마다 보내오는 사진 한 장. 일어나서 휴대폰을 켜면 어김없이 새벽 운동 후, H는 사진 한 장을 보내오신다.  어느 날엔 어스름한 보랏빛 새벽을, 어느 날엔 물기를 머금은 들꽃을, 어느 날엔 송골송골 이마엔 땀방울, 미소 가득히 찍은 셀카 사진을.  보면서 참 대단하다 싶고, 아침부터 보내오는 새벽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LS%2Fimage%2Ffinpb7NTcpPcDebFlInIWI1ls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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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본다 [05] - 그 어떤 순간에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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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16:49:11Z</updated>
    <published>2025-10-02T16:4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글감 : 요즘 내가 바라보는 것  &amp;quot;아이구, 예뻐라. &amp;quot; 저절로 입에서 툭 튀어나오는 말. 누구에게나 그런 시기가 있다. 아이들이 아가일 때. 지나가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나와 온 가족이 아가에게로만 온 마음이 모아지던 시간들. 아가와 내내 붙어있다가 재우고 나서 혼자 있을 때에도 아가 사진, 영상을 보며 하루를 온통 너로 채웠던 시간.  TV 화면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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