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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읽는 쿼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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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문학을 사랑하는 하랑 작가입니다. 소설 및 영화에 대한 감상을 글로 써서 나누고 있습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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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9T12:56: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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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모르는 나의 나머지 - 페터 빅셀의 책상은 책상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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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21:13:39Z</updated>
    <published>2025-02-17T13:5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상은 책상이다   A는 A이다. 동어 반복은 언제나 진실인 명제죠. 지식의 확장을 부르지 못한다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으나 같은 정보를 같다고 인식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연역적으로 추론하는 능력은 여전히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이 명제는 너무나 당연하게 느껴지고 쓸데없는 서술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작가는 왜 이런 제목을 지은 것일까요?  이런 생각 해보신 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nR%2Fimage%2Fs0woPtu4wUiPswm2dcXsdGPLEQ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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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인의 얼굴을 추격하며 - 나홍진의 추격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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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23:45:26Z</updated>
    <published>2025-02-07T14:4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 4885... 너지 ?  한국 스릴러에 길이 남을 명장면으로 자리잡았죠.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본 범죄 혹은 스릴러 영화로 이 영화를 꼽을 것 같습니다. 2시간이라는 러닝 타임 내내 손에 땀을 쥐며 감상하게 하는 미친 흡인력과 우리를 분노하게 만드는 자타공인 최고의 범죄 영화. 오늘 소개해 드릴 영화는 나홍진 감독의 '추격자' 입니다.  저는 나홍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nR%2Fimage%2F6LVOROBOtDKUzHAI80zitnin5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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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바틀비여 ! 아 인류여 ! - 허먼 멜빌의 『필경사 바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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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1T05:35:22Z</updated>
    <published>2025-01-31T06:0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저는 우리에게 '모비딕', 혹은 '백경'으로 잘 알려진 작가인 허먼 멜빌의 유명한 단편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려 합니다.   아직도 모비딕의 첫 문장을 읽었을 때의 소름이 생생합니다.  call me Ismael.나를 이스마엘이라 부르라  여담이지만 저는 이 문장을 보고  영어 이름을 이슈마엘에서 따온 사미엘라로 지었습니다. 이슈마엘은 성경에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nR%2Fimage%2FnaOYv6f6Hh7J-g1kpHIbJj3YW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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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락한 인간을 위무하는 서사시의 향연 - 타셈 싱의『더 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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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6T23:37:04Z</updated>
    <published>2025-01-24T14:5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영혼을 구해주려는 거니?  한 젊은 남성이 병원 침대에 누워 어린아이에게 성채를 받으며 말합니다. 여자아이는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 어리둥절한 표정을 하고 그 옆에 앉아 있습니다. 아버지라기에는 다소 어색해 보이고, 오빠라기에는 나이가 많습니다. 이 두 사람은 과연 무슨 관계일까요?  마법 같은 이야기로 조각난 마음을 보듬는 다정한 영화 오늘 소개해 드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nR%2Fimage%2FprHf5ZHwuUj421UtPdLTQKmAX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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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길을 따라 그가 오고 있었다 조선의 겨울이었다 - 김훈의 『하얼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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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9T23:25:00Z</updated>
    <published>2025-01-18T10:5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그 이름. 자국의 영웅이나 가족의 비극을 초래했던 대쪽 같은 독립 의사.   &amp;lsquo;안중근&amp;rsquo;의 개인적인 역사가 대가 김훈의 손 아래 예술로 재탄생했습니다. 이순신, 우륵 등 다수의 역사 소설을 집필했던 김훈 작가와 안중근의 조합이라니. 이미 두 키워드만으로도 읽어볼 가치가 차고 넘치는 소설 아닐까요?   그렇지만 제가 좀 홍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nR%2Fimage%2Fv5R-MclqoZHx1nJ8qlREk58qH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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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사말 - 첫 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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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3T09:59:21Z</updated>
    <published>2025-01-13T08:2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책 읽는 쿼카, 하랑 작가입니다.  문학을 사랑하지만 문학이 나를 사랑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지독한 짝사랑입니다. 여러분들과 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매주 한 편씩 한 명의 작가의 하나의 작품에 대한 서평을 소개하려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와 평가를 담았습니다.  글을 쓰는 행위는 늘 어렵습니다. 좋은 글을 쓰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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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 입 맞춰주세요 이 꿈이 깨지 않도록 - 마뉴엘 푸익의 『거미 여인의 키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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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4T23:38:16Z</updated>
    <published>2025-01-13T08:0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소개해 드릴 책의 제목을 읽어볼까요.   어떤가요? 어떠한 이야기가 그려지나요?  소설의 제목은 시에 못지않게 작품의 첫인상을 결정하며 때로는 작품을 읽는 것에 대한 여부를 결정합니다. 특히 저처럼 어떠한 사전 정보도 없이 뭔가 마음에 끌린다는 이유로 책을 집어 읽는 독자는 더욱이 그러합니다.  원래가 팔랑귀이기도 하고, 스포일러를 극도로 혐오하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nR%2Fimage%2FYhkvqSeso_VEmQfF_TP4QqYC1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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