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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훈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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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을 통해서 얻은 특별한 나만의 이야기들을 소개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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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9T15:16: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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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달 살이 하러 왔는데 일 년을 넘게 살게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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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13:09:53Z</updated>
    <published>2023-12-11T04:4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낮에는 따듯하고 밤에는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면 쌀쌀하던 5월에 나는 제주에 왔다. 전역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터라 사회에 낯선 느낌을 온몸으로 느끼며 한 달 스텝생활을 시작했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던 것은 스텝생활을 하면서 계속 만나는 사람들을 만나 대화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군인티를 빠르게 벗어날 수 있었다. 그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qr%2Fimage%2F6Kq9YKPXGEoyX7vd6L676z4Cv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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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 시작했습니다 - 사실 시작한 지 6개월 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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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15:46:15Z</updated>
    <published>2023-11-25T11:4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를 본격적으로 마음을 먹고 시작한 지 어느덧 6개월이 지났다. 스무 살 수능을 때려치우고 호주로 떠났던 나는 정말 여행을 좋아한다는 것을 느꼈다. 호주를 다녀오고 나서 또 덴마크로 워킹홀리데이를 다시 떠나면서 여행은 정말 이제는 내게서 떼어낼 수 없는 것이다. 현재 제주에 머물면서 여행하는 지금 유튜브를 통해 나의 기록을 남기고 싶었다. 여행을 다니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qr%2Fimage%2F3Ecee6LbAl36z_405sPP2Giu6c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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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내가 담배 피우면 적금 1000만원 너네한테 줄게&amp;quot; - 금연 1년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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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7T15:06:36Z</updated>
    <published>2023-11-17T10:2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 월요일 11월 13일은 나의 생일이자 금연한 지 1년이 되는 날이었다. 작년 이맘때쯤 나는 군대 안에 있을 때&amp;nbsp;끊어야 밖에 나가서도 끊을 수 있겠다 생각했다. 지금 아니면 평생 못 끊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물론 갑자기 금연을 하는 것은&amp;nbsp;쉽지 않았다. 처음에 확 끊으면 금단증상과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겠다는 생각에 조금씩 줄여나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qr%2Fimage%2Fp2OX5EuQqBK2XjzVg8yMtf5Mfv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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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나랑 같이 살자&amp;quot; - 동거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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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04:57:51Z</updated>
    <published>2023-10-25T07:3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 와서 처음 해본 것들이 많다. 게스트하우스 스텝을 해봤고, 처음 봤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고, 그렇게 만난 사람들과 여행을 가고, 에메랄드빛 색깔의 바다에서 서핑도 해보고, 파도 소리를 들으며 텐트 안에서&amp;nbsp;책을 읽기도 했다. 이렇게 처음 한 것들 중 가장 이색적인 것을 뽑으라고 한다면 '동거'이다. 제주에서 만난 인연과 함께 현재 4개월째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qr%2Fimage%2FHuFUcl1_oNS-eklTYP8p6_9ad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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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에 오면 한 번쯤은 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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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22:33:32Z</updated>
    <published>2023-10-20T11:5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에 한 달 살기를 목표로 했지만 제주 온 지 어느덧 5개월이 지났다. 막상 여기서 산다고 나의 생활에 엄청난 변화가 온 것은 아니다. 스무 살 이후로 호주, 덴마크, 군대를 지나 제주에 왔다. 워낙 타지생활에 익숙한 터라&amp;nbsp;평소와 다름없이 똑같이 여행하고 쉬고 일하고 반복된 일상이었다. 하지만 이 일상을 재밌게 보내는 나만의 여행 방식이 있다. 바로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qr%2Fimage%2Fh4aP_5Vg87VKuNX8a4gHfCKYd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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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이건 글이 아니라 생각 덩어리지&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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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4:09:25Z</updated>
    <published>2023-10-15T14:2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라는 글쓰기 사이트를 처음 알게 된 것은 군대에서 같이 자기개발에 열정이 있는 한 동아리에서 알게 되었다. 동아리원 중 한 명이 먼저 브런치에서 작가로 선정되어서 4-5개쯤 쓰고 있을 때였다. 그 당시에 나는 네이버블로그로 지금까지 여행을 다녔던 사진과 함께 블로그를 작성하고 있었다. 그러다 이 블로그에 처음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amp;quot;나는 무엇을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qr%2Fimage%2FHjo8crBtPTsF_WDLKJlfSGvpys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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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걸어온 바다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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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7T13:37:20Z</updated>
    <published>2023-10-07T09:0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섬이다. 섬 특성상 사방이 바다이고 여러 방면에서 다른 매력을 가진 바다들을 볼 수 있다. 육지에서도 동해와 서해 그리고 남해가 다른 느낌을 주듯이 각 제주시와 서귀포시 그리고 동쪽과 서쪽에서 바라본 해안은 매우 다르다. 해수욕장 모래와 파도의 강도, 자연풍경 그리고 주변 분위기가 다른 색깔을 보여준다.  제주 공항 근처에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qr%2Fimage%2FH8IkS2Y8YBBPZlCuLcRzK1_Imm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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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많으면 얼마나 많은데?? - 정말 많기에 자주 소개해드릴 예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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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1T11:39:20Z</updated>
    <published>2023-10-01T05:1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글에서 말했듯이 제주에서는 먹거리 볼거리들이 정말 많다. 그래서 얼마나 많으냐? 여자친구는 네이버 지도를 통해서 가고 싶었던 곳을 색깔별로 체크해놓는다고 한다. 이렇게 보시다시피 체크한 곳 중 가봤던 곳도 있지만 안 가본 곳이 대부분이다. 노란색은 맛집 분홍색은 카페 민트색은 숙박 검은색은 술집이다. 아마 이외에도 숨겨져 있는 제주만의 꿀명소들이 널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qr%2Fimage%2FC2TTtn5bMYDmzN-Y3GjJ406cH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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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 셋 사이의 P 하나 (2) - (전) 게하스텝들의 제주 당일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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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7T01:34:46Z</updated>
    <published>2023-08-21T07:1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화탕에서 쇠소깍으로 향했다. 차로 1시간이나 되는 거리에 흐릿했던 날씨가 서귀포는 햇빛이 쨍쨍한 날씨로 바뀌었다. 제주도 면적은 서울의 3배가 넘기 때문에&amp;nbsp;제주시의 날씨와 서귀포시의 날씨는 완전 딴판인 경우도 있다. 쇠소깍에 들어가기 전 하효쇠소깍해수욕장에서 잠시 바다를 보면서 시간을 보냈다. 제주시에서 바라보는 바다와는 다른 느낌이었다.&amp;nbsp;검은 모래와 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qr%2Fimage%2FeUjaIRKQnP4zoZWPlNY4f5K2e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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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 셋 사이의 P 하나 (1) - (전) 게하스텝들의 제주 당일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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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7T09:29:36Z</updated>
    <published>2023-08-07T06:1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에 제주도를 먼저 떠났던 현덕이와 현재 게하 스텝을 하고 있는 정희와 그리고 채원이와 나 이렇게 넷이서 여행을 하기로 했다. 서로 바쁘게 일하고 있던 사이에 휴무가 겹쳐서&amp;nbsp;시간을 낼 수 있었다. 갑작스러운 여행이었기에 경황이 없었고&amp;nbsp;전날에 우리는 일을 하고 있었고 그나마 여유가 있던 현덕이와 정희가 여행계획을 세우기로 했다. 나중에 만나 차에서 얘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qr%2Fimage%2FTelVOQsl2vMrILB8rwLDD_0KKf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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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왔다 둘이 즐기는 제주여행 - 함께하는 앞으로의 앞날이 기대되는 요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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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20:10Z</updated>
    <published>2023-07-28T08:4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만난 인연으로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우리는 게스트하우스로부터 나와서 방을 구해 제주도에 살아가기로 했다. 먼저 게하를 나온 채원이는 스타벅스에서 일하면서 제주도 하면 빠질 수 없는 요가 중 플라잉 요가를 하다가 재능이 너무 뛰어난 나머지 강사 자격증까지 취득해서 책에서나 나올법한 멋진 제주도 삶의 앞날이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예전에&amp;nbsp;KFC&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qr%2Fimage%2FInf0FYI1Nw7hupBxQ1S5QZI9w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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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스토랑 사장이 되었습니다.  - 그런데 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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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2T02:56:28Z</updated>
    <published>2023-07-07T02:3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내가 머물고 있는 소담소담게하의 사장님은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있다. 게스트하우스뿐만 아니라 내가 일하고 있던 카페와 향수공방, 사진 포토샵 그리고 앞으로 내가 일하게 될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계셨다. 그런데 카페를 다니고 있다가 사장님이 말을 건넸다. &amp;quot;동훈아 혹시 너 레스토랑 운영해보지 않을래? 지금 내가 너무 바빠서&amp;nbsp;네가 해보는 게 어떴니?&amp;quot; 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qr%2Fimage%2FTI8Ud85lj6PvQjum0Y87o8E-n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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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히 인연으로 - 우리만 몰랐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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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2T05:35:40Z</updated>
    <published>2023-07-06T00:0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 스텝으로 일하고 있는 채원이라는 친구와 일하면서 많이 가까워졌다. 쉬는 날에는 산책을 하거나 같이 카페를 다녀오기도 하고 밥을 같이 먹기도 했다.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남사친, 여사친이 이런 느낌인가 싶기도 하고 설레는 감정을 억누르면서 지내고 있었다. 나는 제주도를 여행하면서 기록하는 여행 인플루언서를 준비하는 생각으로 제주도를 내려왔다. 그래서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qr%2Fimage%2Ft1MCBlo6UVovsJpUpMBE-1VjZ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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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 015B - 이젠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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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1T10:48:11Z</updated>
    <published>2023-06-20T10:3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에는 출근이 정말 즐겁다. 일하러 가는 기분이 아니라 놀러 가는 기분이다. 제주도에 와서 일하는 것도 즐겁게 느껴지는 것 같다. 이제는 옆에서 베이킹하는 것도 잘 도와주며 호흡이 척척 잘 맞는다. 꾸덕한 브라우니와 초코칩이 콕콕 박혀있는 스콘을 만들었는데 잘 나왔다. 베이킹에 재능이 좀 있는 듯..? 스콘 위에 달달하게 초코를 뿌렸는데 비주얼은 이상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qr%2Fimage%2FXkqAsVv5g3pbjMXsLp0_Du82wd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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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니 벌써요? - 제주 7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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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8T05:38:35Z</updated>
    <published>2023-06-02T05:2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카페로 출근을 안 하고 &amp;quot;제주 행복이네&amp;quot;를 방문했다. 전날에 갑작스럽게 게하 사장님이 오전에 봉사활동을 가자고 해서 왔다.&amp;nbsp;여기는 2019년부터 운영하는 유기견보호소이다. 들어가자마자 들려오는 짖는 소리와 코를 찌르는 악취가 반겨준다. 방진복으로 갈 입고 장화로 갈아 신고 오늘 해야 할 일들을 듣는다. 오늘 할 일은 강아지들의 변을 치우고 물을 갈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qr%2Fimage%2FRBISgKYu-hzVvX5TuSoPP2b3D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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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제법 친해졌어요. - 소담소담 게하 16기 스텝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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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5T14:11:34Z</updated>
    <published>2023-05-22T08:2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쉬는 날에는 스텝들끼리 놀러 간다. 제주에는 많은 관광지들과 맛있는 먹거리들이 많다. 숙소가 공항 근처라서 주변에 맛집들이 있다. 산도롱맨도롱이라는 식당에 갈비국수를 먹기로 했다. 제주도 오기 전부터 이미 알고 있던 집이라서 기대를 하면서 갔다. 근데 막상 가격을 보니깐 너무 비쌌지만 그래도 왔으니깐 맛있게 같이 먹기로 했다. 나는 매운 음식을 잘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qr%2Fimage%2FT8VuV2KJxl_san38i5GgtndJg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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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 가득한 사람들 - 게하 스텝이 아니라 카페 스텝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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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2T12:05:12Z</updated>
    <published>2023-05-21T09:5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 제주 돌문화 공원 내부에 있는 갤러리카페 누보에서 일하고 있다. 한 번도 카페에서 일해 본 적 없어도 옆에서 도와주는 다재다능한 사장님과 베이킹을 사랑(?)하는 나와 같은 카페 스텝 채원이가 있어서 큰 어려움 없이 나도 제과제빵을 할 수 있었다. 사실은 내가 하는 것이라고는 설거지와 힘쓰는 일들 뿐이지만 즐겁게 일하고 있다. 어제는 스콘을 만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qr%2Fimage%2F8INdlQ6fZTYq0IIzoGBJ1zp8A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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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육지 안 돌아갈래요. - 제주 한 달 살이 게스트하우스 스텝으로 일하게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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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15:13:01Z</updated>
    <published>2023-05-19T07:5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버킷리스트가 여러 가지 있다. 국토대장정, 해외여행, 스카이다이빙, 번지점프, 산티아고 순례길 등 다양하게 경험하고 싶은 것들이 많다. 그리고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제주도 한 달 살이를 떠났다.﻿ 보통 한 달 살이를 하면 게스트하우스(이하 게하) 스텝으로 일을 하면서 숙박과 식비를 절약한다고 한다. 네이버 카페 커뮤니티가 나름 잘 되어있어서 스텝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qr%2Fimage%2F1b5RzFbz7w8QpRuNMGex8Qko3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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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바다 실제로 보면 바로 뛰어듭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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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0T03:22:29Z</updated>
    <published>2023-02-11T10:2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시작하기 전 우리는 꼭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를 서로 적어보기로 했다. 나는 스카이다이빙, 스쿠버다이빙, 울루루 방문, 서핑하기, 시드니에 있는 오페라하우스 방문, 호주를 대표하는 동물들인 코알라 캥거루 쿼카와 함께 사진 찍기 등 여러 가지가 나왔고 서로 겹치는 것 중 하나가 스쿠버다이빙이었다. 우리는 제일 가까운 도시였던 케언즈에서 전문 여행사를 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qr%2Fimage%2F1lUNNCttLlA_smWlyrHU6mbVYH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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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남은 쉽고 이별은 어려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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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0T03:22:15Z</updated>
    <published>2023-01-29T14:2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농장생활에 적응을 했을 때 한국인 동갑내기 친구 동희를 사귀게 되었다. 이 친구와 성격과 취향이 잘 맞아서 쉽게 친해지게 되었고 우리는 농장일을 마치고 같이 여행을 하기로 했다. 아무래도 나이가 같다 보니 공감대도 잘 형성되었다. 그리고 보통 한국인들이 워킹홀리데이를 올 때 빠르면 23살에서 24살 그리고 늦으면 28살에서 30살 즈음에 워홀을 많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qr%2Fimage%2Fauz4su_YxkvlrSKl-bBxlkQ2P5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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