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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즈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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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우리 반 아이들의 학교 생활이 즐거움으로 물들기를 바라는 치즈샘입니다. 사회, 영어 등 놀이학습 교구를 제작하여 교실에서 활용하고, 교단일기로 교사로서 삶을 담담히 표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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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2T03:55: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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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선의 신분 제도 체험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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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06:26:35Z</updated>
    <published>2023-10-14T01:3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선의 신분 제도를 체험하는 미니 역할극을 진행하였다.&amp;nbsp;학생들은 자신의 신분을 랜덤으로 뽑게 되고, 각 신분에 맞게 양반이면 성리학 공부를, 중인이면 번역이나 그림을, 상민이면 농사를, 그리고 천민이면 창틀 청소를 주어진 시간동안 하였다. 그리고 과거 시험이나 노동력 동원 등 특별 상황에서도 각 신분에 맞게 행동하였다.   각 역할의 체험을 구체적으로 설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7R%2Fimage%2Ff25rlBeUy9AaIBt4Kw-Ywqsg-M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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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화문 교사 집회 -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아동학대법 개정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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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0T11:47:58Z</updated>
    <published>2023-08-02T02:5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화문에서 있던 교사 집회에 참여했다. 자발적으로 모인 교사 집회. 일 좀 제대로 할 수 있게 해 달라는 집회.  아동학대 처벌법=아동기분상해죄로 변질됨 교사의 교육권=교육권은커녕 인권도 없음 지금 교육환경은 정상적인 학생, 교사와 학부모만 힘들다 제발, 공교육에 변화가 있기를 교사들과 일반 시민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광화문 집회  나는 집회 전 도착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7R%2Fimage%2FbT8yQunze6AeHel_d36yvpV2fF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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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의 입에서 &amp;quot;조심하겠다&amp;quot;라는 말을 듣고 돌아와야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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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0T12:21:10Z</updated>
    <published>2023-07-30T06:3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7.22 교단일기: 교사의 입에서 &amp;quot;조심하겠다&amp;quot;라는 말을 듣고 돌아와야 합니다  내 생각에 사람이 행복하게 일을 하려면, 셋 중의 하나는 있어야 한다.  1. 성취감 2. 높은 급여 3. 외부로부터 인정과 감사함  1. 지금까지 교직생활을 하면서 나를 지탱해 준 것은 성취감인 것 같다. 이런저런 놀이활동을 하면서 학생들이 좋아할 때면 뿌듯했다. 수학, 영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7R%2Fimage%2FtVZoStoH6Pr1Ly5lGLaVqGQYDus" width="49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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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 교단일기: 유행 지난 것 같지만 하브루타 수업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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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6T03:35:05Z</updated>
    <published>2023-06-05T23:3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교육 트렌드에는 그다지 신경 쓰지 않고, 그냥 해야 할 것을 하는 교사 1인이다.  2016년 즈음 하브루타 교육방법이 히트를 크게 치고, 하브루타 질문 수업 아니면 부족한 수업(?)처럼 여겨지던 시기가 있었다. 물론 내 기억 속에서 그랬으므로 아닐 수도 있다. 하브루타 쉬우르 거꾸로 교실 그런 용어들. 질문이 있는 교실 등등.  코로나로 지금 트렌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7R%2Fimage%2FgD3nYXrVJiKeIxeFfT70MXYpwq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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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 교과 개혁 (1) 교구 제작 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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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30T08:47:15Z</updated>
    <published>2023-05-30T05:4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사회 교과 과목을 가르치다 보면, 다음과 같은 문제점을 느끼게 된다.  1) 교과서 안에 굉장히 방대한 양이 2) 매우 간략하게 서술되어있어서 3) 앞, 뒤 연결이 잘 안 된다. 이것은 역사 부분에서 문제가 더욱 심하다.  3,4학년 사회는 어렵지 않았는데, 5,6학년에서 사회의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자연스럽게 학생들은 사회를 싫어하게 된다.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7R%2Fimage%2FVcMI67v3Ss4SI4qh4IS9Ca1XCn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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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교단일기: 어린이날 기념 소체육대회와 나의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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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4T10:05:36Z</updated>
    <published>2023-05-04T06:4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5일, 어린이날을 기념하며 학교에서는 소체육대회를 진행하였다. 학년 별로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소체육대회. 모든 학년이 함께하는 체육대회는 2학기 때 운영한다. 체육 활동이 많은 것은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매우 바람직하니, 운영이 힘들어도 힘을 내서 한다.  소체육대회, 혹은 스포츠데이 운영은 다음과 같게 하였다 3교시: 운동장 개인 달리기 후 이어달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7R%2Fimage%2FuDRcwednog7drEEyFWNe9F9H9X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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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교단일기: 교학공 수업 연구 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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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8T21:47:15Z</updated>
    <published>2023-05-01T00:5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원학습공동체 교학공. 전학공과 같은 것인가 싶다.   우리 교원학습공동체의 연구 주제는 역사로, 5학년 2학기를 미리 계획하는 것이 목표이다. 주제를 정하기 위해 모였는데 역사로 만장일치로 결정되었다. 그만큼 초등학교 역사 수업이 힘들다... 여기에서 추가로, 각자 국어, 미술, 체육 등 수업 시간에 적용해 보고 좋았던 수업은 자료를 나누기로 하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7R%2Fimage%2FrpRomaSM5CtXWnNWXQkQxW9q5U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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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교단일기: 학생들 에너지 받아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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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9T03:09:37Z</updated>
    <published>2023-04-09T01:3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너지가 넘치는 학생들이 많은 우리 반.  아이들이 차분하게 공부할 때 공부하고, 에너지 발산 활동 때 활발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고 그러니 초등학교 담임은 어렵다. 그리고 놀이와 체육만 자꾸 하자고 하는데, 적당히 제어하고 있으며 대신 수업 중 학생 중심 활동을 다양하게 하며 그 에너지를 다른 방향으로 발산하도록 하고 있다. 항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7R%2Fimage%2FpDS-j-mXxQFpAN8ui_HtJN8X-H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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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교단일기: 봄의 향기와 학생과 교사 마음 챙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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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2T01:41:09Z</updated>
    <published>2023-04-01T23:5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정말 빠르다. 벌써 3월의 마지막 주가 되었다. 이제 우리 반 학생들도, 업무도 대략 파악되었다. 그래서 3월 초보다는 한결 마음의 짐이 가벼워진 것 같다. 3월 동안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 교과목에 적응하고 있는 우리 반 학생들도 대견하다.  우리 반 학생들의 마음도, 교사인 나의 마음도 챙기기 위해 학교 교정에서 봄을 느끼고, 간단한 교실 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7R%2Fimage%2Ft0_RO-53m27XdPHH-uFo030yjm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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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교단일기: 학부모 공개수업, 총회, 수업과 업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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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6T11:44:38Z</updated>
    <published>2023-03-26T08:5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학교의 일은 줄지 않고 늘기만 하는 것 같다. 3월이라서 더 그렇게 느끼는 것도 있겠지... 스스로를 다독이며 묵묵히 학급을 운영하고 계시는 전국 모든 선생님들 모두 정말 대단하시다. 나도 그중 한 명이다... 나 자신에게 셀프 토닥토닥.   국어 3단원 요약하기. 지문이 재미없어서 재구성을 많이 하였다. 대상을 설명하는 문장 4개를 쓰고 무엇인지 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7R%2Fimage%2FDOV3HCXWXyHB61sOVGI3Z_GYF6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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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교단일기: 교사의 3월은 힘들다 - 팝스 대비 달리기, 학년 태블릿 수리, 그리고 교재 연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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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9T10:40:53Z</updated>
    <published>2023-03-19T03:3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3월의 절반이 지나갔다. 시간이 정말 빠르다..  국어는 재구성하여 2단원부터 나가서 한 단원이 끝났고, 수학도 1단원이 끝나간다. 사회도 위도, 경도를 지나 영해, 영공까지 공부했고 다음 주에 국토 사랑을 할 것이다. 독도의 독 자가 나오니 학생들이 모두 초 집중한다. 서해안과 동해안의 영해 설명하고 그릴 때는 다들 흐린 눈이었는데... 교과 공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7R%2Fimage%2Fp8N_WxmMIrUt85Jfo8VS4bR-A7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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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교단일기: 무한한 인내로 견디는 3월.&amp;nbsp;힘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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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9T03:47:21Z</updated>
    <published>2023-03-12T06:4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의 6학년 학생들을 보다가 3월의 5학년 학생들을 보니 중학생에서 초4를 보는 느낌이다.  일단 학생들이 정말 많이 사소한 것을 이른다. 쟤가 어쨌어요 쟤가 뭐 했어요.. 쉬는 시간에 와서 계속 이야기하는데... 머리가 다 울린다. 교실 놀이 뭔가 하면 너무 즐거워하고, 꺄르륵 웃는 게 정말 어린이의 모습이다...! 귀엽다. 그리고 중학년 특유의 뭔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7R%2Fimage%2FsHSdd_57pJeTjz_l3umaeFXbPJ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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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년 교단일기:&amp;nbsp;모든 교과를 가르치는 초등교사의 고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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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9T00:26:06Z</updated>
    <published>2023-03-01T02:1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세계지리의 전문가는 아니지만 세계지리 지식을 전달할 의무는 있는 초등교사이다. 따라서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하여 6학년 2학기 세계지리 파트를 수업하였다.   그 와중에 학생들이 5대양 7대륙을 외우는 것을 귀찮아해서,&amp;nbsp;대륙통일, 대양통일카드게임을 슥슥 만들어서 하고 있다. 카드게임 방법 상 대륙의 이름은 자연스럽게 외우나 대륙의 특징이 쓰여있는 카드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7R%2Fimage%2F2L1hCKSDzvT7s7mUAN-iNy-ljg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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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년 교단일기: 놀고 싶은 자들은 복도에 모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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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8T12:21:22Z</updated>
    <published>2023-02-28T03:0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6학년 담임선생님들은 어느 정도는 엄격한 면이 있어야 한다. 안 그러면 반의 위계가 잘 안 잡힌다. 교사가 기어오르는 자들은 누르는 엄격함을 보여줘야 반의 조용한 자들이 보호받는다. 그러나.. 동시에 부드럽고 공정해야 한다. 엄격하기만 하면 사춘기 아이들 반발한다. 아동학대 고소 위협도 함께 따라온다. 따라서 엄격함과 부드러움, 공정함의 밸런스가 중요한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7R%2Fimage%2FbatjF6Kzt7PZQfBDyjji0AsZkZ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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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년 교단일기: 생활지도의 고통은 미술로 승화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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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7T13:22:14Z</updated>
    <published>2023-02-27T02:1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의 6학년 교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지금 우리 반 학생들은 나의 교직 생활 중 가장 아름다운 아이들이다. 그런데도 12월은 예의를 못 지키고 선 넘는 학생들, 쉬는 시간과 수업 시간 심지어는 방과 후에 일어나는 무수한 다툼... 문제는 끊이지 않는다. 담임을 하기 정말 힘들다. 사명감 아니면 절대 못 하는 직업, 교사.  오늘은 학생 간 다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7R%2Fimage%2FUrbUyxjzlxRofmBzhSQ53tdi12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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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년 교단일기: 생활지도의 무게와 복도 안전 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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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6T14:15:36Z</updated>
    <published>2023-02-26T13:2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학여행 에버랜드를 다녀오고 나서, 확실히 반의 분위기는 붕붕 뜬다. 11월이라는 학기말스러운 시기와 더불어 수많은 행사들(가을운동회, 수학여행, 예술체험 등)에 분위기가 완전히 떠버리는 것이 이해는 된다.  그러나 붕붕 뜬다는 것은 안전사고의 위험이 커진다는 것...  어제 동학년 회의를 열어서, 6학년 선생님들은 중대한 결정을 내렸다. 복도는 화장실 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7R%2Fimage%2FKcvog73dXpxanPk-PZvhyoVlh6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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