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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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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4T02:17: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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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무료한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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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29:09Z</updated>
    <published>2024-10-27T14:2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아이의 시간은 느리게 간다. 방에 혼자 노는 꼬맹이의 시간은 길다. 창문 난간에는 참새 몇 마리가 날아와서 앉았다. 그 자리에는 항상 참새들이 나란히 앉아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며 짹짹거렸던 것 같다. 바닥에 앉아 물끄러미 작은 참새들을 본다. 지금 생각하면 동글동글 작고 귀여운 새들이었다.  아주 어렸던 꼬마는 그런 감정은 못 느꼈던 것 같다. 종종거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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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이 없는 곳에 사는 건 어떤 느낌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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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26:28Z</updated>
    <published>2024-10-27T14:2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여동생, 나 셋이서 보라카이 여행을 간 적이 있다. 나는 스케줄 근무를 했기 때문에 엄마와 동생 둘만 여행을 보냈던 적이 꽤 있었다. 그런데 처음으로 셋이서 해외여행을 가게 되어서 참 기분이 좋았다. 섬에 들어가는 과정이 꽤 고단했지만 생전 처음 보는 그 깨끗했던 바다가 모든 과정을 다 잊게 만들었다.  호텔에서 나와서 맨발로 모래사장을 걸어 다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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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내 아지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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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24:51Z</updated>
    <published>2024-10-27T14:2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 즐겨 듣는 책 유튜브를 켠다. 출근 준비를 하면서 책 읽어주는 소리를 들으면 아침 공기를 맞이하는 느낌이다. 나갈 준비를 하려고 거울 앞에 앉아 그날 끌리는 주제를 찾아 재생을 시킨다. 책은 어느 순간 부터 마음이 헛헛할때 나를 진정시켜주는 곳이 되었다. 그래서 그 친구가 있는 곳이라면 내 아지트가 되어주었다.  처음부터 책이 좋았던 건 아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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