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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딱좋은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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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uyewo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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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이 셋을 키우며 전남편과 동거 중입니다. 하고 싶은 게 많은 욕심쟁이의 삶에 찍힌 발자국을 기록 중입니다. @Brunch Story since June.18. 2023</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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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4T11:34: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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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하지 못한 내가 문제다. - 연말이 다가오니 '나 뭐했지'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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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1:58:44Z</updated>
    <published>2025-11-03T01:5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오랜만에 브런치 글을 쓴다. 사실 빨래도 설거지도 청소도 다 밀려있는 월요일인데. 이럴 시간이 없는데, 나 이러고 있다. 문득 든 생각에 후두두둑 자판을 두드려대고 있다. 브런치에다 일기를 쓰듯 하루가 멀다하고 그렇게 신나서 써갈길 땐 언제고, 올 해는 손 하나로도 꼽을 수 있을 만큼만 글을 썼다. 참 꾸준하지 못하고 일관성 없는 나다.   지난 10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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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가 죽었다. - 자살이 아니라 다행이라 생각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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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14:44:41Z</updated>
    <published>2025-06-24T21:1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네살, 우리는 중학교 2학년 때 부터&amp;nbsp; 친구였다. 5명이었다가 4명이 되긴 했어도 우리 무리는 넷이 꽤나 잘 지냈다. 중학교 때 처음으로 친구들과 당일치기 여행도 갔고 성인이 되어서는 같이 술잔을 기울이고 연애 상담, 진로 상담 같은 걸 서로 했다.  지금 내 나이 마흔 세살. 우리가 친구가 된지 거의 30년이 지난 2025년. 뜬금없이 친구의 번호로 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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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폭싹 속았수다 아니라고! - 부부의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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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02:44:57Z</updated>
    <published>2025-05-03T04:2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의 인생을 계절로 표현한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제주도가 배경인만큼  폭싹 속았수다는 매우 고생했어 수고했어 뜻의 제주방언이란다.  중의로 사용할 수 있는 이 멋진 말을 제목으로 하다니. 작가님 천재인가봐!!   무튼 요즘 이 드라마덕분에 양관식이 많아도 너무 많아졌다.  너도 나도 김관식 이관식 송관식이란다.  우리집에도 자칭 관식이가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IN%2Fimage%2FVSGpuJWIp0gfTUPyiYAV5hy7JM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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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아주고 싶은 나에게 - 토닥토닥 나를 위로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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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09:00:38Z</updated>
    <published>2025-04-20T06:5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진짜 내 주위에 나보다 더 열심히 사는 사람 없다는 자부심으로 살아요. 그러고 버텨요.     하는 내게 선배가 그랬다.    기계도 너무 많이 쓰면 빨리 고장 난다. 좀 애껴라.          나 진짜 씨이 너무 힘들다 사는거 왜 이리 빡세 하는 내게 친구가 그랬다.    난 니 그 악착같은 면이 싫다. 적당히 좀 해라. 누가 알아준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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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나게 갖고 놀다 제자리에만 갖다 놔. - 나의 전남편은 관대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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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22:38:34Z</updated>
    <published>2025-01-06T23:5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오빠 씹으니까 좋아?&amp;quot; &amp;quot;그래서 오빠 욕 실컷 하고 왔어?&amp;quot;  오랜만에 밖에서 지인을 만나고 들어온 내게 그가 물었다.  그와 나, 우리는 비록 이혼한 전남편 전부인이지만 여전히 한 집에서 살고 한 침대에서 잠을 자는 동거인이라 어지간한 자리엔 늘 한 세트로 같이 다닌다.  술을 먹을 때에도 밥을 먹을 때에도 쇼핑을 할 때에도. 우리는 언제나 일심동치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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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생이 너무 바쁘고 아프다 - 토닥토닥 나를 위로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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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13:45:29Z</updated>
    <published>2024-11-03T12:5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은 나한테 아직도 뭘 그리 가르쳐주고 싶은게 많은건지.   또!!!! 굳이 겪지 않아도 될 일을 다 겪고 간다.     현생이 바쁘고 또 아파서 ESTJ인 초현실주의자이자 쌉T인 내가 글에서 판타지를 찾고 위로를 얻는다.    근데 글을 쓰기는 커녕 생각할 시간조차 없다.    뭐 하나 내 마음대로 되는 게 없다.  속상해서 콤부차 타서 소주를 마셨더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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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력도 습관이다 - 낳은 김에 키웁니다4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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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7T11:40:46Z</updated>
    <published>2024-09-27T02:2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 셋을 키우면서 내가 아이들에게 강조하는 것이 몇 가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시작을 했다면 끝을 내라는 것이다.  실패해도 괜찮다. 잘하지 않아도, 잘 하지 못해도 괜찮다. 하지만 중간에 포기만은 하지 마라.  라고 나는 가르친다.    내가 학교를 다니던 시절에는 개근상이라는 것이 있었다. 대학이라는 고등 교육 기관에서도 과 수석을 하는 근간이 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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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지만 확실한 행복, 글로 번 돈. - 두번째 정산을 받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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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11:05:41Z</updated>
    <published>2024-08-26T03:5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웹소설을 쓰며 나는 네 곳의 출판사와 열두편을 계약했고, 현재까지 플랫폼에&amp;nbsp; 아홉편이 나왔으며, 앞으로 론칭 예정 중인 작품이&amp;nbsp;세편이다. 그리고 띄엄띄엄 준비 중인 작품들이 서너가지 된다.  나의 글들은&amp;nbsp;적게는 3만자에서 많게는 10만자 정도되는 단편, 장편의&amp;nbsp;로맨스소설이다. 즉 단행이기 때문에 이 숫자가 가능했다.  치타처럼 지구력이 약한 나는 길고 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IN%2Fimage%2FPPztimdobi_0WuDZzYafrHE7n7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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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여운 나의 첫 정산 - 웹소설 작가로 얻은 첫 수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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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1T21:22:42Z</updated>
    <published>2024-07-17T02:4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웹소설 작가가 된 나의 첫 작품 가격은 1,000원 이다.  4월에 계약하고 5월에 론칭한 작품이 두 편이었는데, 내가 계약한 출판사는 친리디이기 때문에 리디를 주력으로 밀었지만, 나는 주로 시리즈를 보던 사람이라 굳이 시리즈를 밀었다.  그래서 나의 작품 중&amp;nbsp;하나는 월초에 리디에 론칭되고 또 다른 하나는 중순 경에 시리즈 19금 단편으로 론칭되었다.  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IN%2Fimage%2F0vn__mtRDuJNqbKtpqL90NHnzaI.jpg" width="32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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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툰화 계약도 했다 - 내가 생각해도 참 운이 좋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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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4T11:59:10Z</updated>
    <published>2024-07-01T02:4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1일 만우절, 거짓말처럼 투고에 합격하며 4월과 5월 두 달동안 4곳의 출판사와 9편의 단행 계약을 했다.  5월부터 줄줄이 나오고 있는 나의 글들은 리디와 시리즈에서 우선 론칭을 하고  다른 플랫폼으로 2차 론칭까지 한 후 와이드 릴리즈 될 예정이다.  그러는 와중에 한 곳의 신생 출판사와 했던 작품이 웹툰화 심사에 들어갔고, 얼마전 웹툰화 계약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IN%2Fimage%2F5QgYUQ93sluhSeqXEiLblYkfNo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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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집 게발이 꽃이 피지 않는 이유 - 토닥토닥 나를 위로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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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7T07:02:40Z</updated>
    <published>2024-06-17T02:4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원에 갔다. 남편의 공사가 끝난 점포에 개업 선물로 화분을 선물하기 위해. 정말 많은 꽃들이 반겨주어서 화원 안의 습하고 눅진한 공기마저 기꺼웠다.  나는 화분을 잘 키우지 못하는 사람인데. 마흔즈음부터 화분을 하나씩 하나씩 들이고 키우고 있다.  화원이라 하면 모든 식물들이 다 잘 크는 줄 알았는데 여기서보니 화원 안에서도 헤롱헤롱 누렇게 뜬 식물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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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망보험금이 필요한 이유가 있나요 - 내가 죽으면 보험금이 꽤 나온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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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4T02:17:42Z</updated>
    <published>2024-05-22T02:0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보험료도 부담스러운 판국에&amp;nbsp;한 달에 5인가족이 보험료로만 100여만원 정도 내고 있다. 경기가 워낙 안좋고 힘들다보니&amp;nbsp;아무래도 버는 돈에 비해 나가는 돈이 많아 부담스러운 요즘이다.  게다가 보험료는 매달 나가는 고정비이지 않나! 일단 내 것부터 먼저 어떻게든 손을 써 좀 줄여보자 싶어 보험 점검을 요청했다.   그래서 알게 된 사실, 내 앞으로된 보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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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이지만 6편을 계약했다. - 웹소설 투고 한 달 만에 이룬 성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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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3T03:56:09Z</updated>
    <published>2024-05-13T00:4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라는 사람, 인터넷소설 시대엔 전혀 관심도 없던 사람이었고 웹소설도 뒤늦게 입문한 편이다.  나는&amp;nbsp;연재물 위주로 봐와 단편보다는 장편에 익숙하고 잔잔하고 퓨어한 스토리를 즐겨 읽던 사람이었다.  하지만 한달만에 여섯편을 계약한 내 모든 글은 19금 단편이다. 선인세도 없고 심한 경우 8:2까지 받는 조건으로 4개의 계약사와 6편을 계약했다. -이 말은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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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판사가 보내 준 계약서를 썼다. - 지망생 떼고 웹소설 작가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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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9T09:09:08Z</updated>
    <published>2024-04-28T06:2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정도 웹소설이란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도 모르고 저 정도면 나도 쓰겠다 싶은 얄팍한 자만심으로 벽 보고 혼자 웹소설을 써왔다.  시간이 날 때, 생각이 날 때 설렁 설렁 하지만 쓸 때만큼은 진지하게 열과 성을 다해 썼다.  물론 내 글을 무료연재 한 적도 있지만 대단한 성과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그래서 나는 나의 글을 두고 투고, 출판, 판매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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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의 나에게 설거지 지옥을 미루다 - 식기세척기가 있어도 설거지는 언제나 하기 싫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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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7T04:50:09Z</updated>
    <published>2024-04-26T21:2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5인가족이 밥&amp;nbsp;한 끼를 먹는데에만해도 국그릇 다섯 개, 밥그릇 다섯개, 반찬 그릇 두세 개 그리고 수저 다섯 벌을 쓴다. 거기다 더해 찌개나 국을 끓이면 냄비가 추가, 볶거나 조린 음식을 했으면 웍이나 후라이팬이 추가되고, 무침이라도 했다면 볼이 더해진다.  아이들이 학교에 가서 점심을 먹고 오는 요즘 다섯 식구가&amp;nbsp;하루 세끼를 모두 집에서 먹진 않지만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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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고 작은 어려움은 언제나 있다 - 토닥토닥 나를 위로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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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0T05:09:12Z</updated>
    <published>2024-04-19T00:3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학점은행제 공부를 하고 있는 사이버 교육원에서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과목 중 하나가 이번 년도에는 개설되지 않는다는 연락을 받았다.  청천벽력, 까지는 아니지만 뭔가 기분이 좋지 않았다. 잘 달리던 차가 갑자기 급제동에라도 걸린 듯 뭔가 가로막아서는 느낌이 들어서.  이수를 못하게되나 걱정이 들려던 찰라 나의 학습 담당자는 다른 기관에서 학습을 이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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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 오니 길가에 꽃도 피었다. - 토닥토닥 나를 위로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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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2T00:52:12Z</updated>
    <published>2024-04-10T06:5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으로 들어오는 화단 구석에  누가 심은 것 같지 않은 탐스럽고 예쁜 꽃이 피었다.  싹이 나고 꽃봉우리가 맺히고 이렇게 꽃이 활짝 피기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을텐데 나는  이 꽃이 이 곳에 자리 잡은 줄 몰랐었다.  만개한 몇 송이의 꽃의 강렬한 노란 빛이 여유없이 종종거리던 귀가 길의 내 눈에 이제야 들어왔다.   여전히 화단은 겨우내 말라버린 빛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IN%2Fimage%2F1cxbUuTB3BFWPAY_CbWeQ8tBDz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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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 - 낳은 김에 키웁니다 4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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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4T14:55:34Z</updated>
    <published>2024-04-02T22:4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꽤 오래 전에 썼었던 B의 이야기를 이제 와 다시 한 번 더 꺼내 쓴 것은 장애인과 비 장애인간의 차이로 인하여 비장애인 혹은 정상인이 장애인에 대한&amp;nbsp;관점이나 시각이 한 집에서 사는 나와 딸도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서였다.  앞선 글에서 언급했던 대로 나의 아버지는 심장문제로 인하여 다리 신경이 손상되어&amp;nbsp;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후천적 장애인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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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움을 주고 받는 법 - 낳은 김에 키웁니다 4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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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2T02:54:06Z</updated>
    <published>2024-04-01T22:1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우리집에 남편의 죽마고우이자 척추장애인인 B가 왔을 때 이야기이다.  &amp;quot;오빠, 도움 필요하면 편하게 말해요!&amp;quot;  혼자 휠체어를 끌며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며 멀어지는 B에게 내가 주방에서 소리쳐 말했다.  &amp;quot;네네!! 걱정 마요!&amp;quot;  힘차게 대답을 하고 들어간 그가 내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을 것이란 걸 안다. 그는 오랜 친구인 남편에게도 화장실에서의 도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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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후 과일, 엄마집 부자야? - 낳은김에 키웁니다 4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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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4T13:50:36Z</updated>
    <published>2024-04-01T01:4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어렸을 때 우리 아빠는 신발공장을 다니셨고, 엄마는 섬유공장을 다니셨다. 아빠가 신발공장을 직접 운영하게 되시며 엄마도 함께 일하며 미싱일을 하셨다. 하지만 아빠와 엄마는 성향이 맞는 사람들이 아니고, 여자들에 둘러싸인 미싱일의 특성 상 청일점인 아빠는 늘 아줌마들의 꽃이었다. 그 꼴을 보기 힘들었던 엄마는 잦은 싸움을 핑계로 완벽히 아빠의 공장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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