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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윤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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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라나는 우리를 위한 숲을 만듭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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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4T23:11: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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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움이 흐르는 하루의 발견 - 나도 모르게 미워지는 순간들을 이겨내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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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1:00:12Z</updated>
    <published>2026-03-04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살아가면서 누군가를 싫어하게 된다.  끊임없이 누군가를 싫어하는 우리의 마음에는 미움이 흐르는 계곡이 있다. 이 계곡이 나쁜 거냐고? 아니, 전혀. 이 계곡은 당연한 것일 뿐이지.  정말 좋지 않은 건 이 계곡이 아니다. 계곡에서 이어져 한구석에 고여버린, 증오라고 부르는 웅덩이. 이 웅덩이야말로 내가 싫어하는 것이다.  나는 그런 웅덩이를 치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Ny%2Fimage%2Fg-2clmlYHn0GM115iqb6EHIHLr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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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사람에게 목도리를 둘러주던 우리는 - 동화 속 한 장면으로 생각해 보는 오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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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0:00:27Z</updated>
    <published>2026-02-01T00: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한 아이의 미소에서 태어났다. 아이의 밝고 환한 웃음은 차가운 내 몸과 달리 따뜻했다. 따뜻한 것을 싫어해야 하는 내가 온기를 좋아하게 된 것은 그래서였다.  처음에는 주먹만 한 크기였던 나에게 세상이란 크고, 넓었다. 자칫하면 밟혀 사라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 만큼 컸다. 그러니 나보다 큰 존재들이 내게 관심을 가지지 않은 것은 당연했다.  그럼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Ny%2Fimage%2FS41o3I041btFFVt8UxYJK3m2Y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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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 수 있는 색연필 - 그림을 포기한 아이가 글을 쓰는 어른이 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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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11:43:33Z</updated>
    <published>2026-01-13T11:4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 나는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다. 흰 도화지를 다양한 색깔로 채우는 게 좋기도 했고, 그림을 그린다는 건 내 생각을 표현할 가장 쉬운 수단이었기 때문이다. 할머니가 주일마다 예쁜 옷을 입는 걸 보고 패션 디자이너를 잠깐이나마 꿈꾸기도 했었다.  그런 내가 그림과 멀어지기 시작한 건 초등학생이 되어서다. 다양한 그림 도구에 설렜던 것도 잠시, 미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Ny%2Fimage%2Ft5Q-xVtgPrb5StysgVOkHmkVm4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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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치원 다니고 싶은 어른은 이상한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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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11:34:41Z</updated>
    <published>2026-01-07T11:3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면 클수록 자기소개가 어려워진다. 내 안에 쌓이는 게 많아질수록 나를 소개할 말은 적어진다. 그래서 한동안 자기소개를 해보라 하면 오래 고민하곤 했다. 유치원 때 했던 것처럼 &amp;lsquo;저는 분홍색을 좋아하고 버섯은 싫어합니다.&amp;rsquo;라고 말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오래도록 이어진 고민을 지나 마침내 나는 나를 소개할 말을 찾았다.  저는 따뜻한 마음을 받으며 자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Ny%2Fimage%2FBB77XtqYu-SIz-I_kZ3IhP7Qqz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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