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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i M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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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람들의 세상사는 이야기를 들으며 사는 사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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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3T04:07: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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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 애증의 관계 - - 조금만 거리를 둬 볼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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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9:29:03Z</updated>
    <published>2025-11-13T09:2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과 인터뷰를 할 때 빠지지 않는 중요한 내용 중 하나가 바로 가족 관계입니다. 부모님은 어떤 성격이신지, 두 분 사이 관계는 어떤지, 나와 부모님의 관계, 형제자매 관계 등.. 가만히 듣다 보면 사연 없는 가족은 거의 없습니다.  저는 '이 정도면 괜찮은 가족이지..'라는 생각을 많이 하며 자랐습니다.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았고, 많은 지원을 받으며 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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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부족한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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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1:21:46Z</updated>
    <published>2025-10-13T01:2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5살이 된 아이가 요즘 들어 고집이 보통이 아닙니다. 황소고집, 최 씨 고집이라고 하소연을 하면서도 혹시 나의 어떤 부족한 면이 아이의 고집을 더 심하게 만든 것은 아닐까 고민하게 됩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훈육이 필요한 순간들이 찾아옵니다. 요즘은 유튜브며 각종 육아 서적들이며 훈육을 포함한 육아에 대한 정보가 흘러넘칩니다. 오히려 이 정보의 홍수&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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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절인연 (時節因緣) - - 헤어진 연인들을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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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06:17:46Z</updated>
    <published>2025-06-26T04:1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연애 상담을 위해 정신과를 찾아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아무래도 병원이다 보니 단순한 연애상담보다는 이별 후 큰 슬픔이 감당이 안되거나, 배신감이나 분노가 극심할 때, 연애를 하는 도중 경험하는 불안, 감정 기복들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연애 관련 상담은 참 어렵습니다. 어렵다기보다 속이 터질 때가 많습니다.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n4%2Fimage%2FXzHK2ygTKTYLuVIZPwJ2QZdZ1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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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들 - 왜?라는 질문을 계속해서 던지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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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00:59:02Z</updated>
    <published>2025-06-12T02:1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에게 &amp;quot;왜?&amp;quot;라는 질문의 답을 찾는 과정은 큰 의미를 가집니다.  원인을 알아야 해결을 할 수 있다고 믿고, 실제로 많은 일들이 그러하니까요. 그런데 원인을 알아도 해결이 쉽지 않은 일들도 있습니다. 가끔은 알아도 어쩔 수 없는 일이 훨씬 더 많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어떠한 상황으로 이어지는 과정은 너무 복잡해 하나로 설명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n4%2Fimage%2FSu3L84EJ1qY2nfkQTvUt-YkQd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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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아이야  - 내 인생의 변곡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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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13:21:14Z</updated>
    <published>2025-06-03T03:5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아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귀여운 아이들을 보며 살갑게 말을 걸고, 예뻐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저렇게 예쁜 걸까 의아함이 생길 정도였으니까요  그런 저에게 아이가 생겼습니다. 나에게 이런 모성애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낯선 변화들이 찾아왔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삶의 선택이 아이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사는 곳도, 만나는 사람도, 먹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n4%2Fimage%2FYdrV0tnYJ47dlpQE8OtMpugZ6_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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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고통을 마주한 순간 - - 찾아오신 이에게 보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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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10:21:16Z</updated>
    <published>2025-05-22T01:3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이를 잃거나, 사회 경제적 몰락 등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을 겪고 삶의 의욕을 잃고 오시는 분들을 진료실에서 만나면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막연히 위로하자니 공허한 말 뿐인 것 같고, 이러쿵저러쿵 참견하며 견뎌내자 말하기엔, 나도 잘하지 못할 것을 남에게 쉽게 하라고 하는 것 같아 주저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고자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n4%2Fimage%2FA9CX3_GFN3HbwH3uq8BwusbWF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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