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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리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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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초등 글짓기부로 시작된 글쓰기와의 인연은안전한 스트레스 해소 수단으로 늘 함께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말을 글로 옮기는게 가장 쉬웠는데..가장 어려운 요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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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3T06:37: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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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격리일기-Day3 - 바쁘다 바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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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7:50:47Z</updated>
    <published>2024-10-26T16:3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1.3.(월)       아들은 어제보다 한결 나아진 모습으로 일어났다. 밤새 열도 안 올랐고, 기침도 덜하고, 목도 덜 아프다고 한다. 신랑은 직장에서 지낼 짐을 싸서 출근한다. 밖에서 얼마나 지내야 될까 걱정이지만 짐 챙겨줄 여유도 없다.  아들은 아침밥에 베이컨 구워주니 잘 먹고, 점심 마라탕 한 그릇 뚝딱, 저녁도 잘 먹는 걸 보니 확실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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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격리일기 Day-1 - 2022 새해 첫날의 소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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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6:30:59Z</updated>
    <published>2024-10-26T16:3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 1. 1. (토) am 7:30   징징. 징징. 머리맡에서 핸드폰 진동이 울려댄다. 옆방에 있는 아들의 카톡. 자기 방으로 오지 말고 전화하란다. 뭐? 왜?? 아빠 깰까 봐 톡으로 얘기하랬더니 방금 전 코로나 양성이라고 보건소에서 전화받았단다. 뭐어어?!! 머리가 하얘지면서&amp;nbsp;잠이 확 깬다. 엄마 말 안 듣고 친구들이랑 이 동네 저 동네 놀러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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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격리일기 Day-2 - 누가 나갈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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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7:48:03Z</updated>
    <published>2024-10-26T16:3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1.2. (일)       어제 늦게 잠들어서 정신없이 자고 있는데 오늘도 아들의 전화로 잠을 깬다. '엄마~~ 숨을 못 쉬겠어~~' '어?? 호흡이 힘들어? 가슴이 아파?' '아니, 코가 꽉 막혔어~' 증상이 심해지나 보다. 꼭 첫마디가 쎄서 놀라게 한다. 목도 찢어지듯 아프다고 한다. 가습기와 수건 두 장을 물에 적셔 갖다 주고, 열이 38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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