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나승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Hsw" />
  <author>
    <name>ca348737a0f04a4</name>
  </author>
  <subtitle>책을 읽고 서평을 쓰면서 중고등학생과 학부모에게는 공부와 입시, 성인들에게는 독서와 인문학 주제로 강연합니다. 교양과 기술의 융합적 사유와 실천을 추구하는 글을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eHsw</id>
  <updated>2022-10-13T10:25:04Z</updated>
  <entry>
    <title>&amp;lt;독서와 동영상 시청&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Hsw/180" />
    <id>https://brunch.co.kr/@@eHsw/180</id>
    <updated>2026-04-15T06:39:25Z</updated>
    <published>2026-04-15T06:3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독서와 동영상 시청&amp;gt;  오늘도 숏츠를 비롯해 동영상에 푹 빠져있다면 앞으로의 책 읽기는 점점 힘들어집니다. 동영상도 보고 책도 읽고 하는 일은 이율배반적입니다. 독서는 휴대폰과 멀어질 때 비로소 가능합니다. 휴대폰과 늘 가까이 있으면서 독서에 깊이 빠질 수는 없습니다. 지속적인 동영상 시청은 책을 못 읽게 합니다. 어느 날 책을 잡아도 읽을 수 없다면 휴</summary>
  </entry>
  <entry>
    <title>60. 평생 함께하는 벗! - &amp;lt;어느 날 책을 선택했다 2&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Hsw/179" />
    <id>https://brunch.co.kr/@@eHsw/179</id>
    <updated>2026-04-05T05:29:28Z</updated>
    <published>2026-04-05T05:0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러니 저러니 해도 나에게는 책이 평생 함께하는 벗이다! 취미로만 즐기는 독서가 아닌 밥벌이까지 해야 하는 책 읽기는 분명 삶의 굴레이기도 하다. 책을 꼼꼼하게 읽고 요약과 발췌에 이은 서평까지 쓰는 일은 돈벌이 기준으로의 가성비 면에서는 최악이다. 유명 작가나 평론가가 아닌 이상 별도의 돈 나오는 구석이 없이 책 읽고 서평 쓰는 일만 가지고 먹고사는 일은</summary>
  </entry>
  <entry>
    <title>59. 재능은 가르치거나 배울 수 없다는데... - &amp;lt;어느 날 책을 선택했다 2&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Hsw/178" />
    <id>https://brunch.co.kr/@@eHsw/178</id>
    <updated>2026-04-01T08:35:34Z</updated>
    <published>2026-04-01T04:5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능력으로는 재능을 가르치거나 배우기 어렵다. '탁월함'은 인간적인 힘으로는 달성하기 어렵다는 소크라테스의 말처럼 재능 역시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이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훈련 방법을 서로 나누는 것이다. 독서는 재능을 발휘하게 하고 숨겨진 능력을 끄집어내는 훌륭한 도구다. 책을 읽고 성공의 길을 찾고 결국은 '성공'했다는</summary>
  </entry>
  <entry>
    <title>58. 우울할 틈은 없지만 자책할 틈은 넓다! - &amp;lt;어느 날 책을 선택했다 2&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Hsw/177" />
    <id>https://brunch.co.kr/@@eHsw/177</id>
    <updated>2026-03-29T06:51:35Z</updated>
    <published>2026-03-29T06:5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의 다양한 가치 중 내가 경험하여 증명할 수 있는 것 중 하나는 우울할 틈이 없다는 사실이다. 고독할 수는 있다. 아니, 고독해야만 한다. 고독한 가운데 책 내용 때문에 생각하고 또 생각하느라 우울하게 보일 수는 있지만 우울하지는 않다. 좋은 책은 사람을 감탄하게 한다. 지적 유희와 더불어 정신의 창고가 정신적인 물질로 가득 찬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summary>
  </entry>
  <entry>
    <title>57. '독서법' 맹신 곤란 - &amp;lt;어느 날 책을 선택했다 2&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Hsw/176" />
    <id>https://brunch.co.kr/@@eHsw/176</id>
    <updated>2026-03-26T07:50:31Z</updated>
    <published>2026-03-25T06:5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와 관련한 정보들이 우후죽순, 난리도 아니게 넘쳐난다. 특히, 유튜브에는 여러 가지 독서법부터 인생을 바꿨다는 책 같은 추천 도서 등 교수를 비롯해 책 좀 읽는다는 '독서가' 또는 '전문가'라 불리는 사람들의 다종다양한 주장이 독서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유혹한다. 그들의 의견을 모두 종합해 보면 '모순' 그 자체다. 독서 관련하여 꼭 필요한 정보를 얻고</summary>
  </entry>
  <entry>
    <title>56. 아직은 인공지능을 이길 수 있다! - &amp;lt;어느 날 책을 선택했다 2&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Hsw/174" />
    <id>https://brunch.co.kr/@@eHsw/174</id>
    <updated>2026-03-21T23:00:05Z</updated>
    <published>2026-03-21T2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고등학생들은 물론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책 추천 경쟁에서 아직은 인공지능을 이길 수 있다! 이게 무슨 말인가? 블로그와 밴드를 통해 학생들과 일반인들에게 책 추천을 한 지가 벌써 10년이 넘었다. 책 추천 요구는 주로 중고등학생들과 그들의 학부모들인데, 그들은 학생의 진로를 위하거나 학생부와 수행평가의 완성을 위해서 읽을 만한 책 추천을 원한다. 다양한</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프네우마스콜레' 독서모임 초대&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Hsw/175" />
    <id>https://brunch.co.kr/@@eHsw/175</id>
    <updated>2026-03-19T10:48:47Z</updated>
    <published>2026-03-19T10:4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프네우마스콜레' 독서모임 초대&amp;gt;  코로나19 이후로 '뉴노멀'이 대세가 된 시대이지만, 저는 '줌' 같은 도구를 이용한 온라인 모임보다는 사람들이 직접 대면하여 대화하고 토론하며 소통하는 방식이 배움의 영역에서는 훨씬 효과적인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십수 년간 학생들 입시 대비 지도를 하면서도 느낀 점은 동일합니다. 온라인과 대면 방식에서는 학생의 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sw%2Fimage%2FzTfbaxClUJMj-ZF5xqLwVCUHeo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55. 예술을 평가해서 상을 준다? - &amp;lt;어느 날 책을 선택했다 2&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Hsw/173" />
    <id>https://brunch.co.kr/@@eHsw/173</id>
    <updated>2026-03-18T06:03:56Z</updated>
    <published>2026-03-18T05:5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술을 평가해서 번듯한 상을 주는 영역은 문학밖에 없을 듯하다.&amp;nbsp;'노벨 문학상'에 관한 내용이다. 노벨 문학상은 작가의 업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주는 상이라고는 하지만 작가의 작품이 훌륭하지 않으면 작가의 업적이란 게 뭐가 있겠나? 작가의 작품은 그저 그렇거나 형편없는데 문단을 위해 혹은 세상을 위해 작가 자신을 희생하고 있다고 해서 문학상을 줄 수는 없</summary>
  </entry>
  <entry>
    <title>54. '독서 경연 대회' 혹은 '독서 토론 &amp;nbsp;대회' - &amp;lt;어느 날 책을 선택했다 2&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Hsw/171" />
    <id>https://brunch.co.kr/@@eHsw/171</id>
    <updated>2026-03-15T07:21:19Z</updated>
    <published>2026-03-15T07:1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각종 '요리 경연 대회'처럼 '독서 경연 대회'나 '독서 토론 대회'는 왜 없을까?&amp;nbsp;요즘 셰프들의 인기가 대단하다. 여러 방송에서 셰프들을 대상으로 한 경연 대회가 열린다. 대회에서 우승하거나 우승권에 근접한 이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유명세를 치르는 등 명예와 부를 얻는다. 시대를 잘 만난 셰프들이다.&amp;nbsp;그들을 보면 약간의 시샘이 돋는다. 책 읽기라는 영역에</summary>
  </entry>
  <entry>
    <title>53. 컴퓨터로 쓰는 글의 문제 - &amp;lt;어느 날 책을 선택했다 2&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Hsw/170" />
    <id>https://brunch.co.kr/@@eHsw/170</id>
    <updated>2026-03-10T22:52:46Z</updated>
    <published>2026-03-10T2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컴퓨터를 이용한 글쓰기에는 단점이 존재한다는 주장이 있다.&amp;nbsp;일본의 소설가 마루야마 겐지는 그의 책 '아직 오지 않은 소설가에게'(김난주 옮김, 바다출판사, 1994년 원작, 2019년 5월 출간)에서 워드프로세서로 쓴 글의 단점을 말한다. 지금은 컴퓨터로 글을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그의 말에 의문이 들 수 있지만 잘 생각해 보면 일리가 있지 않을까 하는</summary>
  </entry>
  <entry>
    <title>52. 도피처가 된 독서 - &amp;lt;어느 날 책을 선택했다 2&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Hsw/172" />
    <id>https://brunch.co.kr/@@eHsw/172</id>
    <updated>2026-03-08T08:18:21Z</updated>
    <published>2026-03-08T08:1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인가 책 읽기는 나의 도피처, 안식처가 되었다. 책을 선택한 이후 줄곧 책으로 인해 마음의 위안과 안정을 얻었지만 코로나 19 영향으로 강연이 끊기고 폭발적인 동영상 시청 인기와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독서에 대한 대중의 전반적인 관심이 줄어들면서 독서 관련 일이 줄어들자 책은 나만의 완벽한 은신처로 변했다. 겉으로는 노숙자가 돼도 괜찮다는 허세를 부렸</summary>
  </entry>
  <entry>
    <title>51. 그럼에도 불구하고... - &amp;lt;어느 날 책을 선택했다 2&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Hsw/169" />
    <id>https://brunch.co.kr/@@eHsw/169</id>
    <updated>2026-03-04T10:54:01Z</updated>
    <published>2026-03-04T10:5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러면 파국이다. 인공지능이 생활 곳곳을 파고든다. 독서와 글쓰기 분야에서도 마찬가지다. 수천 권의 책을 읽고 서평을 쓴 물리적 가치가 눈앞에서 점점 사라지고 있다. 일부 유명 인사들을 제외한 무영 독서가들에게 공포가 휘몰아친다. 글과 관련한 챗gpt나 제미나이 등의 실력이 '넘사벽'이다. 기획력은 물론 사람보다 더 글을 잘 쓴다. 초안 내지 초고를 인공지</summary>
  </entry>
  <entry>
    <title>50. '돈 버는' 독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Hsw/168" />
    <id>https://brunch.co.kr/@@eHsw/168</id>
    <updated>2026-03-01T06:09:18Z</updated>
    <published>2026-03-01T06:0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을 버는 독서가 있단다. 돈을 벌지 못하는 독서도 있겠지. 책을 읽으면 지혜로워지기 때문에 자신의 현업이나 직무에 당장 도움이 되어 능률이 오르고 아이디어가 샘솟는다. 결국 독서는 어떤 분야에서든지 돈을 잘 벌게 하고 성공할 수 있게 한다. 자기 계발서 강사나 저자가 하는 말이다. 책 좀 읽었다고 자신의 성공에 투영하여 합리화하며 강연을 하고 다니는 이들</summary>
  </entry>
  <entry>
    <title>49. 글과 여행을 통해 평생 배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Hsw/167" />
    <id>https://brunch.co.kr/@@eHsw/167</id>
    <updated>2026-02-25T10:15:18Z</updated>
    <published>2026-02-25T10:1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과 여행을 통해 평생 배우며 사는 것이 내 삶의 목표이고, 다시 배움의 목표는 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이다. 내가 뭘 좋아하는지, 무엇을 할 때 가장 즐겁고 행복해하는지, 무엇을 잘 못하는지 등에 대해 알고, 더불어 나의 한계를 짐작한 뒤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꾸준히 한계를 확장해 나간다. 나의 부족함을 솔직하게 인정하면서 실망과 함께 넘어졌다가는 그 한계</summary>
  </entry>
  <entry>
    <title>48. 읽고 쓰는 능력을 다시 생각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Hsw/166" />
    <id>https://brunch.co.kr/@@eHsw/166</id>
    <updated>2026-02-21T21:00:09Z</updated>
    <published>2026-02-21T2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셈하기'와 함께 모든 교육의 기본은 '읽기'와 '쓰기'다. 거리의 간판이나 각종 고지서, 인터넷 기사와 TV 자막 등의 읽기와 휴대폰 문자에 답하고 인터넷 기사에 다는 댓글 쓰기 같은 일상적이고 사소한 읽기와 쓰기를 제외한다면, 요즘은 일상생활에서 차 한 잔 마시는 시간만큼도 책 읽기와 글쓰기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시간만 나면 휴대폰을 쳐다보는 사</summary>
  </entry>
  <entry>
    <title>47. 독서의 '젠더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Hsw/165" />
    <id>https://brunch.co.kr/@@eHsw/165</id>
    <updated>2026-02-18T08:16:48Z</updated>
    <published>2026-02-18T08:1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 분야에서 사회적 '젠더화'가 진행 중이다. 남성보다는 여성이 책을 많이 읽는다. 특히, 중년 이상의 세대에서는 그 차이가 더 심하다. 중장년들이 많이 참여하는 독서 모임을 가 보아도 남성보다는 여성이 압도적으로 많다. 독서는 모든 공부의 기본이다. 그렇다면 중년 이상 세대의 공부 역시 여성이 더 많이 한다는 결론에 이른다. 내 주변을 보아도 책을 취미</summary>
  </entry>
  <entry>
    <title>46. 책과의 거리 - &amp;lt;어느 날 책을 선택했다 2&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Hsw/164" />
    <id>https://brunch.co.kr/@@eHsw/164</id>
    <updated>2026-02-16T06:28:46Z</updated>
    <published>2026-02-15T05:5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학창 시절은 다른 이들과는 조금 달랐다. 초등학교 입학 전에 가세가 무너졌고 이후에도 회복은커녕 지속적인 가난에 시달리는 바람에 나의 초등부터 고등까지 12년 동안 우리 집은 단칸방 신세를 면하지 못했다. 그런 상황이 내가 공부를 잘하지 못한 변명이 될 수 있을까? 어쨌든, 재수를 거쳐 당시에는 조금 알려진 공대 입학은 성공했다. 가난한 집 상황을 고려</summary>
  </entry>
  <entry>
    <title>영화 &amp;lt;폭풍의 언덕&amp;gt; 감상평: 변질된 사랑의 지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Hsw/163" />
    <id>https://brunch.co.kr/@@eHsw/163</id>
    <updated>2026-02-13T07:50:41Z</updated>
    <published>2026-02-13T07:0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847년에 나온 에밀리 브론테의 유일한 소설이며 작품 속 언쇼 가의 저택 이름이기도 한 &amp;lsquo;Wuthering Heights&amp;rsquo;는 한글로 적당히 풀어쓴다면 &amp;lsquo;폭풍이 몰아치는 언덕 위의 집&amp;rsquo; 정도이겠다. 황량하고 거친 들판 가운데서 주인공 히스클리프의 광기 어리고 격정적인 사랑과 처절한 복수극이 펼쳐진다. &amp;lsquo;히스클리프&amp;rsquo;라는 이름은 &amp;lsquo;heath'(들판에 흔한 들꽃</summary>
  </entry>
  <entry>
    <title>45. 사색과 글쓰기, 솔직함 - &amp;lt;어느 날 책을 선택했다 2&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Hsw/162" />
    <id>https://brunch.co.kr/@@eHsw/162</id>
    <updated>2026-02-16T06:14:27Z</updated>
    <published>2026-02-11T07:0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으면 저절로 나만의 길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책 속의 수많은 길은 나만의 길이 아니다. 책만 읽고 몇 가지 중요한 독후 활동을 하지 않으면 독서는 하나의 정신적 유희 도구에 지나지 않을 수 있다. 특정한 학문을 전공하면서 책을 많이 읽는 것과 별다른 전공 없이 책을 많이 읽는 것은 결과에서 차이가 난다. 나는 내 전공과는 전혀 다른</summary>
  </entry>
  <entry>
    <title>44. 책에는 길이 없다! - &amp;lt;어느 날 책을 선택하다 2&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Hsw/161" />
    <id>https://brunch.co.kr/@@eHsw/161</id>
    <updated>2026-02-08T10:11:22Z</updated>
    <published>2026-02-08T04:5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에는 길이 없다! 평생 책과 가까이했고 밥 먹고 책만 읽은 지 10년을 훌쩍 넘게 지나 보낸 나의 결론이다. 여기에서의 길은 '나의' 길이다. 책에는 무한대의 길이 있지만 나의 길은 없다. 남들이 지나 간 수많은 길이 있고 새로운 길이 수없이 많지만 나의 길은 없다. 내 길은 내가 새롭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책 외에는 공부할 방법이 마땅하지 않은 시절</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