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seetoday</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IC1" />
  <author>
    <name>seetoday</name>
  </author>
  <subtitle>누구나 맡겨진 생애 역할들 안에서 다양한 경험들이 있습니다. 그 경험들은 &amp;lsquo;정서&amp;rsquo;라는 카테고리로 모여집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eIC1</id>
  <updated>2022-10-20T02:16:18Z</updated>
  <entry>
    <title>중요하게 여기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IC1/48" />
    <id>https://brunch.co.kr/@@eIC1/48</id>
    <updated>2023-12-26T04:56:04Z</updated>
    <published>2023-12-26T02:3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와 지내다 보면 눈에 담기에도 벅찬 순간들이 있다. 동시에 내 눈에 녹화기능이 되어서 파일을 드라이브에 자동업로드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뭐 이런 순간들. 예를 들면 반경 내에 핸드폰이 없는데,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가 처음으로 '엄마'를 말했던 순간, 벽을 짚고 이제 막 자리에서 서는가 싶더구먼 갑작스레 첫 발걸음을 몇 발자국 뗀 순간. 언</summary>
  </entry>
  <entry>
    <title>안녕  - hi</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IC1/47" />
    <id>https://brunch.co.kr/@@eIC1/47</id>
    <updated>2023-12-15T01:44:53Z</updated>
    <published>2023-12-15T00:5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사말이 주는 힘.  ISTJ인 나에겐 누군가가 건네는 한마디가 '누구냐'인 것도 중요하고, '무슨 말'이냐도 중요하고, '왜'도 중요하다. 이게 ISTJ라는 범주로 합리화할 수 있는진 사실 잘 모르겠지만 말이다. 누군가가 나에게 말을 건넨다는 건 '누구'가 나에게 '편한'상대가 아닌 이상 불편함이 90% 이상이었고, 건네는 말마다 정말 나의 안부를 묻는</summary>
  </entry>
  <entry>
    <title>잘하고 있다 - 입력과 출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IC1/46" />
    <id>https://brunch.co.kr/@@eIC1/46</id>
    <updated>2023-12-14T01:47:04Z</updated>
    <published>2023-12-14T01:4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보다 빠르게 뽑혔던 브런치 작가는, 나를 설레게 했다.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글들을 뽑아내는 동기가 되기도 했고, 맡은 역할 안에서 쌓여있던 여러 감정들을 쏟아낼 수 있는 비상구가 되기도 했다. 그렇게 컴퓨터 앞에 앉을 핑곗거리를 만들며, 하루의 일과들을 몇 날 며칠의 감정들을 이곳에 담아두곤 했다.  오랜만에 들어온 브런치엔 지난날들의 나의 감정들이</summary>
  </entry>
  <entry>
    <title>24시간이 모자라, 혼자가 편해 - 아무튼 난 '엄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IC1/11" />
    <id>https://brunch.co.kr/@@eIC1/11</id>
    <updated>2024-08-20T17:00:31Z</updated>
    <published>2022-10-26T05:5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면 힘들 때 가장 외면하고 싶으면서도 가장 힘을 얻는 생애 역할. 엄마. 그렇다. 나는 엄마다. 간혹 새롭게 관계하는 사람들은 내가 아이가 있다는 말을 하면 화들짝 놀라곤 한다. 내가 어려 보여서가 아니라&amp;nbsp;&amp;nbsp;그냥 연애랑도 거리가 있어보인다고들 한다. 아무튼 난 '엄마'다.  엄마라는 생애 역할과 관련하여 내가 블로그에 적었던 글이 있다. 그 글은&amp;nbsp;'결핍</summary>
  </entry>
  <entry>
    <title>즐거움 - 대낮에 노키즈존에서 커피 한 잔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IC1/7" />
    <id>https://brunch.co.kr/@@eIC1/7</id>
    <updated>2023-01-01T00:21:41Z</updated>
    <published>2022-10-22T12:1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를 할때 발견되는 '즐거움'은 생각보다 단순한 곳에서 발견된다. 빽빽하게 짜여져 있는 생각의 틈 사이도 아니고, 저 멀리 혹은 저 깊은곳도 아니고. 꽤 높은 계단을 올라가서도 아니다. 무심코 딛은 한 발자국 끝에 닿아 그렇게 발견되는 것 같다.   오늘 발견된 즐거움은, 오후에 비가 올 것을 예상 했음에도 우산을 들고오지 않음에서 시작되었고, 지도 어</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