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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부아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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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해남으로 귀농해 자식농사, 호박농사 지으며 글 쓰는 농부아내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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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0T11:23: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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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자 심고 42일, 순을 뽑아야 하는 순간이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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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21:50:20Z</updated>
    <published>2026-04-09T21:5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자를 심은 뒤 35~40일쯤 되면 순이 10cm 안팎으로 자란다. 이때가 순치기의 적기다. 순치기는 북주기와 함께 진행하는 것이 좋고, 여러 개 올라온 순 중에서 자람새가 좋은 2~3개만 남기고 나머지는 제거한다. 가위로 자를 경우 다시 순이 올라올 수 있기 때문에 자르는 것보다 뽑는 것이 확실하다. 한 손으로는 순 주변의 흙을 눌러 고정하고, 다른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IC%2Fimage%2F_sb4HQ25a-oaNzZ_Hl9iFz9Ie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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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옥수수를 좋아하지 않는다 - 옥수수 노지 직파 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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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6:57:32Z</updated>
    <published>2026-04-08T21:5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옥수수는 품종에 따라 파종 시기가 조금씩 다르지만, 노지에 바로 씨앗을 심는 직파의 경우 보통 4월 중순부터 5월 초가 적당하다. 이 시기가 되면 땅속 온도도 충분히 올라, 무리 없이 싹을 틔울 수 있다. 모종을 만들어 옮겨 심을 경우에는 3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파종이 가능하다. 15~20일 정도 육묘한 뒤, 본잎이 3~4장 정도 되었을 때 옮겨 심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IC%2Fimage%2FdUJNd6uzZS4gaYqppS2yLTgoP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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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번기는 이렇게 시작됐다 - 밤호박 정식 후 한 달, 곁순 제거와 줄기 전쟁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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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22:00:41Z</updated>
    <published>2026-04-07T22: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호박 모종을 심고 약 한 달이 지나면 빠르게 줄기를 뻗기 시작한다. 특히 원줄기 재배를 할 경우 곁순을 지속적으로 제거하기 때문에, 줄기 성장에 에너지를 집중하게 된다. 그 결과 생장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진다. 하우스 창을 열어 통풍을 시켜주면 바람의 영향을 받아 줄기들이 자연스럽게 흔들리는데, 이 과정에서 서로 엉키거나 다른 방향으로 자라기도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IC%2Fimage%2FgOOS0bna5LqRfG8ne_HZQLeMU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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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기온 5도, 가지를 심었다 - 가지 모종 심는 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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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7T07:4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지는 따뜻한 기온을 좋아하는 작물이라 심는 시기를 신중하게 잡는 것이 중요하다. 남부지방은 보통 4월 말, 중부지방은 5월 초순이 적당하고, 특히 밤 기온이 10~15℃ 이상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시점이 되어야 뿌리 활착이 수월하다. 마지막 서리가 지난 뒤 심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모종은 45~50cm 간격으로 띄워 심고, 심은 뒤에는 지주대를 바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IC%2Fimage%2FoyVp1Sg-8Ykuez2pnvC4QLm1A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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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분히 파종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 봄 대파 모종 심는 시기와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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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22:46:44Z</updated>
    <published>2026-04-05T22:4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파는 비교적 추위에 강하고 더위에는 약한 작물이라, 봄에는 비교적 이른 시기부터 재배가 가능하다. 그래서 봄 대파는 조금 이르게 심는 것이 생육에 유리하다.  대파 모종을 심는 시기는 보통 3월 중순부터 4월 중순 사이가 적당하다. 특히 밤 기온이 영상 5도 이상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시점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 좋다. 이 시기에 심으면 뿌리 활착이 원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IC%2Fimage%2FN3GozKQ56VOyW0xkVXPAlLgIH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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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다, 봄 앞에서 멈춰 섰다 - 수선화 꽃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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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21:51:51Z</updated>
    <published>2026-04-02T21:5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으로 즐기는 꽃을 좋아하지만 직접 가드닝을 하거나 집안에 꽃을 들이는 걸 좋아하진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마당에 심어보고 싶은 꽃이 바로 '수선화'이다.  수선화 구근 심는 시기 수선화는 구근식물로, 보통 10월에서 11월 사이에 심는 것이 적당하다. 배수가 잘 되는 흙에 구근을 묻어 두면 겨울을 지나 다음해 봄에 자연스럽게 발아한다.  개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IC%2Fimage%2FLGYQHWQH2bDOPDCoPgdbKdkHi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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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주 만에, 씨앗이 말을 걸어왔다 - 봄 당근 파종시기, 파종시 유의사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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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22:03:36Z</updated>
    <published>2026-04-01T22:0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근은 텃밭에서 봄과 가을, 두 번 키울 수 있는 작물이다. 그중에서도 봄 당근은 싹 틔우기가 까다로운 편이라 파종 시기와 방법을 조금 더 신경 써야 한다. 반대로 한 번 싹만 무사히 올라오면 이후 재배는 비교적 수월한 편이다. 그래서 봄 당근은 &amp;lsquo;발아가 반&amp;rsquo;이라고들 한다.  봄 당근의 파종 시기는 보통 3월 중순부터 4월 중순 사이가 적당하다. 품종에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IC%2Fimage%2Fu04uhHtOmAQwSHjF6G3XhFa13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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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매일 하우스로 출근해야 한다 - 밤호박 순치는 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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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21:54:15Z</updated>
    <published>2026-03-31T21:5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호박 재배방법은 농가마다 조금씩 다르다. 아들줄기를 키워 수확량을 늘리는 방식을 택하기도 하고, 원줄기 하나에 집중해 관리의 효율을 높이기도 한다. 우리가 선택한 방식은 원줄기, 그러니까 어미줄기 재배다. 처음 농사를 배울 때 멘토 어르신에게 익힌 방법이기도 하고, 몇 번의 시행착오를 거치며 우리 상황과 환경에 가장 잘 맞는 방식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IC%2Fimage%2F33XFiwCYlL0VQXd_vDjHsQhAt8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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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두콩은 아직 대답이 없다 - 완두콩 파종시기와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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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22:19:14Z</updated>
    <published>2026-03-30T22:1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두콩은 비교적 추위에 강한 작물이라 이른 봄부터 파종이 가능하다. 남부지방의 경우 2월 중순부터 3월 중순 사이, 중부지방은 2월 하순부터 늦어도 4월 초순 이전에는 파종을 마치는 것이 좋다. 너무 늦어지면 기온이 빠르게 올라가면서 생육이 더뎌지고, 장마 시기와 겹쳐 수확량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래서 대체로 3월 중순 이전에 파종하면 장마가 시작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IC%2Fimage%2F2Gj9_JozDGnJ0-tVHOglSli1j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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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이 심던 자리에, 혼자 씨를 뿌렸다 - 봄 아욱 파종시기와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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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7:15:05Z</updated>
    <published>2026-03-29T21:5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욱은 봄과 가을에 키우기 좋은 작물이다. 봄 재배용 아욱의 파종 시기는 춘분(3월 20일) 즈음이다. 그보다 이르게 씨를 뿌려도 흙의 온도가 충분히 오르지 않으면 싹이 늦게 올라오기 때문에, 결국은 비슷한 시기에 발아하게 된다. 그래서 기온이 충분히 오른 뒤 파종하는 편이 훨씬 안정적이다.  아욱은 비교적 까다롭지 않은 작물이라 파종 방법도 단순하다.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IC%2Fimage%2F_CAMqhf2fzm_-0i9rfRZBbK6f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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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은 기다려주지 않아서, 양배추를 서둘러 심는다 - 봄 양배추 모종심는 시기(극조생 &amp;quot;꼬꼬마&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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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22:48:45Z</updated>
    <published>2026-03-26T22:4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배추는 봄과 가을, 두 계절에 걸쳐 재배가 가능한 작물이다. 그중에서도 봄 양배추는 기온이 오르기 전에 키워야 제맛을 볼 수 있어, 모종을 심는 시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역마다 차이는 있지만 보통 3월 중순부터 4월 중순 사이, 서리가 물러가고 낮 기온이 안정되는 시기에 심는 것이 적당하다.  모종을 심는 방법은 다른 작물과 크게 다르지 않다. 모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IC%2Fimage%2FSdu8eXoCsq5qdgm0pB6-rcYve5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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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력보다 먼저 봄을 아는 씨앗 - 봄 시금치 파종시기와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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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22:00:58Z</updated>
    <published>2026-03-25T22:0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금치는 한 해에 세 번 씨를 뿌릴 수 있는 작물이다. 봄, 가을, 그리고 늦가을에 파종하는 월동 시금치까지. 그중에서도 봄 시금치는 겨우내 비어 있던 텃밭을 깨우는 잎채소 중 하나라 더 반갑다.  봄 재배용 시금치의 파종 시기는 보통 3월 중순부터 시작된다. 낮 기온이 서서히 오르기 시작하는 시기다. 이때 파종하면 약 35일에서 40일 정도 지나 수확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IC%2Fimage%2FgCmxBAsrQomETaYnO_BxICnIO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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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씨앗 대신 모종을 심게 된 이유 - 양상추(봄 재배) 모종 심는 시기와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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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22:26:14Z</updated>
    <published>2026-03-24T22:2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상추는 봄과 가을에 재배가 가능하다. 봄 재배의 경우, 양상추 모종 심는 시기는 3월 말 ~ 4월 초순이다. 지역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대체로 4월에 심으면 무난하게 키울 수 있다.  양상추 모종은 원예사나 재래시장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요즘은 안전하게 배송되기 때문에 온라인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모종 심는 방법은 간단하다. 심을 곳의 흙을 살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IC%2Fimage%2FBB_1pzpWa0fUFQW9nKWOFGhL3_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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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시기에 심으면, 벌레가 덜 먹습니다 - 얼갈이, 돌산갓 파종시기와 파종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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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6:59:11Z</updated>
    <published>2026-03-22T22:3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봄에 파종하면 벌레 피해를 덜 받고 키울 수 있는 잎채소가 얼갈이와 돌산갓이다. 봄과 가을, 1년에 두 번 파종할 수 있는 작물인데다가 김장김치가 떨어질 때쯤 식탁에 올릴 수 있는 김치재료라 봄 텃밭에도 파종해보길 추천한다.  얼갈이, 돌산갓의 파종시기는 3월 말~4월 중순이다. 무난하게 키우고 싶다면 춘분(3월 20일) 즈음에 파종하면 된다.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IC%2Fimage%2Fx7Zdt5aWKUXJb-3COgGOAd_vI7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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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내가 해볼게 - 작은 용기들이 인생의 방향을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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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22:24:22Z</updated>
    <published>2026-03-21T22:2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로연수가 끝나고 마당에 있는 차를 몰고 집 밖을 나설 수 있게 되면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은 의외로 단순했다.  &amp;ldquo;운전할래?&amp;rdquo;       자주 해야 익숙해진다는 걸 아는 남편은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종종 그렇게 물었다. 장을 보러 갈 때도, 아이들을 데리러 갈 때도, 읍내에 잠깐 나갈 때도 마찬가지였다. 단지 네 글자였지만, 내 대답은 늘 비슷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IC%2Fimage%2F1y6ogRXiU_pmCITA6LNLKiBQy_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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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은 가끔 현실이 된다, 그것도 이런 식으로 - 밤호박 모종 정식하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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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23:01:00Z</updated>
    <published>2026-03-20T23:0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3월 20일)는 2번 하우스, 작년까지 &amp;lsquo;보미동&amp;rsquo;이라 불리던 하우스 정식 날이었다.  2차로 파종했던 밤호박 모종은 커가고, 날씨는 오락가락하고, 마음은 점점 조급해졌다. 이번 주 수요일 있었던 햇섭 심사 때문에 농부님은 시간을 내기 어려웠다.  &amp;lsquo;내가 트랙터를 배워볼까&amp;hellip;&amp;rsquo; 하는 생각도 진지하게 해봤지만, 파괴왕인 내가 애써 지어놓은 덕이랑 하우스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IC%2Fimage%2FNDe4ergfejfc41ZsQnEZ4Awba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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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일이면 고개내밀던 열무싹이 올해는 늦었다 - 열무와 래디시 파종시기, 파종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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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0:25:18Z</updated>
    <published>2026-03-20T00:2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무와 래디시는 봄 텃밭에서 빠르게 수확하는 재미를 느껴보기 좋은 작물이다.  파종 시기는 3월부터 시작해 너무 덥거나 추운 날씨만 피하면 무난하게 재배할 수 있다. 파종은 줄뿌림과 점뿌림 모두 가능하며, 줄뿌림의 경우 20cm 줄간격으로 얕게 골을 파고 씨앗을 뿌린 뒤 자라면서 15cm 간격이 되도록 솎아주고, 점뿌림은 15~20cm 간격으로 구멍을 내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IC%2Fimage%2FeDBL13i1mIdytWzYJD-YUyX1C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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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대 씨앗을 불려두고도 바로 심지 못한 이유 - 근대, 적근대 파종시기와 파종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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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5:15:24Z</updated>
    <published>2026-03-18T22:2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대와 적근대는 봄과 가을에 재배하기 좋은 작물이다. 봄 재배의 경우 보통 3월부터 5월 사이, 춘분이 지난 시점에 파종하면 무난하다. 씨앗은 2~3시간 또는 하루 정도 물에 불려 파종하면 발아가 조금 더 빠른 편이다. 파종은 줄뿌림이나 점뿌림 모두 가능하다. 줄뿌림은 촘촘히 뿌린 뒤 자라면서 솎아주고, 점뿌림은 25~30cm 간격으로 2~3알씩 심은 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IC%2Fimage%2FBn8_j9L273lgbiXpBCOzNmjSX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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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경로로 안내합니다 - 5부. 느리지만 여전히 가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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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22:51:28Z</updated>
    <published>2026-03-17T22:5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전히 나는 차 뒤에 &amp;ldquo;초보운전&amp;rdquo; 스티커를 붙이고 다닌다. 자석 스티커라 내가 운전석에 앉을 때만 붙이고, 운전석 주인이 바뀔 때면 간단하게 떼어내면 된다. 나도 남편처럼 &amp;ldquo;초보운전&amp;rdquo; 스티커 없이 운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한번도 없다. 그 스티커는 내 옆을 지나가는 다른 차들을 위한 표시이자, 내 자신을 지키는 보호 부적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IC%2Fimage%2FZ1vrcQZ2M8bfSVcqVfXJZypuK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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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추 씨앗을 뿌리는 날, 텃밭의 봄이 시작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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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0:49:08Z</updated>
    <published>2026-03-17T00:4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 텃밭에 빠지지 않는 작물이 바로 상추 같은 쌈채소다. 비교적 키우기 쉬워 텃밭을 시작하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다. 상추를 텃밭에 바로 파종하는 경우 3월 중순부터 4월 초까지 씨앗을 뿌릴 수 있다. 춘분(3월 20일 전후) 무렵에 파종하면 무난하다.  상추 파종 방법은 줄뿌림, 흩어뿌림, 점뿌림, 모두 가능하다. 텃밭에서는 보통 줄뿌림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IC%2Fimage%2FWcAnDmV2QDDXOu_oaUfQcD7uB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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