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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 빈 Sohnb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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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국내 명품관 1.2호를 만들었습니다.대학에서 패션 마케팅을 가르쳤습니다.시와 에세이를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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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0T21:20: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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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입술 주인을 찾아주세요.&amp;quot; - BERNARDAUD 카페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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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0T07:30:04Z</updated>
    <published>2024-07-01T06:4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남동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되는&amp;nbsp;현대음악 혹은 전위 음악 연주회에 참석하는 날이면 맞은 편 푸드코트에서 식사를 하고 차 한잔 하는 일이 종종 있다. 식사후 위 층에 있는&amp;nbsp;BERNARDAUD 카페에서 가서 차 한잔 마시는데 가장자리에 립크로스가 선명히 묻어있다. 이미 두 모금 마신 뒤라 불쾌한 표시를 내는 것도 그렇고,짐짓 여유를 가지고 내가 할 수 있는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MD%2Fimage%2Fxp7rkAE7flAfnwkUBKLip69URL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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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을 묻히고 - 여담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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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10Z</updated>
    <published>2023-04-09T23:4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가더니 서성이던 기다림도 발길을 돌렸다.  외줄에서 벗어나 홀로 가는 사람을 이제 볼 수 없다.  4월에 핀 라일락은 다른 별의 시간을 살핀다.  떠나려 사는 일은 그리움을 묻는 일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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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파 전시회 - 촉과 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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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10Z</updated>
    <published>2023-04-04T14:1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촉촉한 봄비를 맞으며 나들이 해도 좋을듯 싶고,손파 작가의 전시회를 소개합니다.  촉촉(矗矗)하게 조밀하게 솟은 침들이 무리지어 만들어낸 상상의 세계를 들여다보면서 자극과 위로가 함께 하는 무상의 세계에 빠져보는 것도 이 봄의 아슴한 추억거리가 될 것입니다.  촘촘한 부딪힘이거나 생경한 촉감이거나 아무렴 보는 이들의 내면까지 전해지는 손길 눈길이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MD%2Fimage%2FZu-hkmYc1zhFmshBLDYs-_ym-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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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를 기리는 일(여담2) - &amp;quot;시문학&amp;quot;의 종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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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20Z</updated>
    <published>2023-02-22T04:0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시문학&amp;quot;이 종간된다는 소식이다.문덕수 시인이 71년도 창간 해서 사후 부인이 3년여, 52년을 이어오다 위 김규화 시인의 부음에 함께 적힌 채 사라진다고 한다. 73년 목월선생께서 창간한 &amp;quot;심상&amp;quot;도 사라졌고 어느 나라보다 시인이 많고, 시를 아끼는 사람도 많고,동인지며 다양한 성격의 시 잡지가 넘치는데 긴 역사와 함께 깊은 의미를 담은 잡지를 지켜내지 못</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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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1인당 럭셔리소비 1위 - CNBC 보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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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4T12:38:00Z</updated>
    <published>2023-01-20T15:3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13일 자 CNBC 보도애 따르면 22년도 소위 명품의 1인당 구매금액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나라가 한국이라고 한다. 총 구매액도 연간 21조에(168억 달러) 달하고 1인당 325달러이고 중국인 55달러 미국인 280달러와도 비교된다. 맥킨지 조사에 따르면 명품을 과시하는 태도에 대해 한국은 22%만 좋지 않다고 했는데 일본 45%, 중국 38%와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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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속 가능한 부의 지위 - 베르나르 아르노의 경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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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2T16:37:04Z</updated>
    <published>2022-12-23T06:3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르노 회장이 머스크를 추월하여 세계 최고 부자가 됐다는 최근 뉴스를 보면서 부의 궁극은 어떤 분야일지? 가장 부침 없이 유지될 분야가&amp;nbsp;사치 산업이 될 것인지? 생각해보게 된다. 시대와 산업의 변화에 따라 부침이 즉각적으로 나타나는 세상의 자본과 축적된 부의 역사를 살펴본다면 농노 사회에서 근대 상공 중심의 자본주로 옮겨간 다음 임금 노동자는 예의 돈의 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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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지는 것들 - 무욕하게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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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8T11:00:06Z</updated>
    <published>2022-12-06T13:5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처럼 쌓인 세월이 사라졌다. 북극 만년설도 저녁 노을 끝자락도 하루 하루를 잡아둘 수 없듯이 우리의 신념이 세상의 위험을  거두지 못한다. 친애하는 소품들 내가 보냈던 애잔함도 깊숙히 받아둔 마음의 장물들도 한대* 잠을 잘 것이다. 달의 뒷편을 서성이다 허방을 헤매다  결국 사라질 것이다. 우리에게 남은 것들이 바스락 거리다 흩어지는  그날이  가쁘게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MD%2Fimage%2FUcugdu3UHTbwxRFPxtl3Jr-Wqr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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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질을 잊는 마음(여담) - 세밑에 드는 옛 생각(2017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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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8T15:21:27Z</updated>
    <published>2022-12-06T09:4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 처럼 쌓인 세월이 사라졌다.  박이문 선생님의 부음을 신문으로 접했다. 세월이 그리 빠른가? 멈칫 멈칫 무슨 준비를 한다고 일산 가는 길을 미뤄뒀단 말인가?  요양원에서 마감하는 생이 '마지막 잎새' 처럼 무슨 그리운 스토리를 안겨줄거라고, 당신의 삶은 평안했을까? 철학적 사유와 시적 감흥과 감성적 산문으로 무수히 써내려갔을 그 시간들에 위로와 평화로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MD%2Fimage%2F--Kq7g23dALW2f_xQGcsXW-vcB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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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alleria디자인 - Exterior and Interio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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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2T11:48:54Z</updated>
    <published>2022-11-30T14:3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 갤러리아 내장 설계는 25년 전에 완성한 모습 그대로다. 백화점의 경우 &amp;nbsp;예전에는 5년 7년이면 대대적인 디자인 변경이 상궤였다. 일상의 변화 산업의 변화에 맞춰 소비자의 니즈가 빠르게 변화했고 한동안 신규점 오픈이 이를 촉발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최근에는 백화점의 경우 인구 대비 도시계획의 안정으로 신설할 지역 없이 포화상태가 되어 소규모 층간 조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MD%2Fimage%2Fsy_daOzP9Nv52_suplX5aYB--1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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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자 Cluster - Paradia 명품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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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9T07:57:23Z</updated>
    <published>2022-11-24T05:2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PRADIA 명품관에서는 백화점 마케팅 방식과 다른 &amp;nbsp;고객 관련 행사를 다양하게 진행했다. &amp;quot;Life in Paradise&amp;quot;라는 잡지를 격월 정도로 발간했는데 문화적인 내용을 많이 담았고 이와 함께 실제 고객들이 참여할 행사를 기획했다. 1. 왈츠가 있는 무도회(데뷔탄트) 왈츠를 기반으로 한 서구의 사교 무대를 개최하기 위해 미혼 남녀를 선발해서 데뷔 탄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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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ersonal Shopper제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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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7T10:52:27Z</updated>
    <published>2022-11-17T04:3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의 욕망은 무한대다. 누구나 경험으로 돌이켜보자면 특히 물질적 욕망은 끊임없이 상승하고 새로움을 갈구한다. 멋진 디자인에 대해서 세부 기호는 다를 수 있어도 보편타당한 기준으로 품질이나 독특한 개성, 소재의 특별함 그리고 식별 가능한 브랜드의 분위기 특성 등은 화폐로 마케팅 기법상 희소성으로 접근을 제한한다. 이와 함께 서비스에 있어서도 남 보다 대우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MD%2Fimage%2Fv9wye_2lm4QLRz5DLntbj5ZuZY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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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의 활용(프라다폰) - 번외 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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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8T13:57:35Z</updated>
    <published>2022-11-12T22:4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8년 글) LG의 초코렛 폰 출시 행사에 갔다가 Anicall등에 밀리는 시장환경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코자하는 고민을 듣게 되었다.브랜드 제휴에 대한 희망도 함께, 지인의 마케팅을 도와주는 마음으로  몇개 브랜드를 후보군에 두고 여러 사정을 고려한뒤 Prada로 정하고 당시 지사장을 만나 협력적 개발 사업을 추진토록 제안했고 몇차례 곡절 끝에 I</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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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디자이너의 글로벌 명품화 - 디자이너 이신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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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8T13:57:29Z</updated>
    <published>2022-11-12T22:2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SFA의 오프닝을 이신우 콜렉션 발표로 시작했다.이제 2007 S/S시즌 쇼이니 바이어를 위한 생산적 서울 컬렉션이 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정작 어느 정도의 구매 계약이 이뤄지는지는지 좀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부산 영화제처럼 하루 이틀에 성과가 나는 일이 아니니 절망도 과한 희망도 자제해야 한다. 부산 프레타포르테를 처음 만들고 진행하던 시절 체계적으로 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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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uxury 브랜드의 방향 - 루뷔똥 사례를 중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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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3T01:12:43Z</updated>
    <published>2022-11-12T22:1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0년 초반&amp;nbsp; Louis vuitton은 상품의 외연을 넓히는데 치중하고 있었다.여행용 가방이 주력 품목이었던 초기에 비해서 패션 백,accessory,Stationery,신발,여성의류,남성의류,jewelry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brand의 모습을 갖추고있다.bag만으로 기능하면서 가장 우수한 품질과 사용상의 편의성을 추구하는것만으로도 시장의 지배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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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품 - 어휘로 생각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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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3T00:28:12Z</updated>
    <published>2022-11-12T22:0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名品이라고 하고 일본에서는 銘品이라하는데 술에대해서는 우리도 銘酒라고 쓰니 둘을 혼용해도 무리없다고 생각한다.본디의 훈을 강조하니 墓碑銘에서처럼 새김을 강조하고 名은 이름을 강조하니 올바른 활용도를 고려하면 銘品으로 쓰는게 옳지않을까하지만 사회적으로 익숙해져온 대로 쓰는것도 무방하다고 본다.이를 영문으로 쓰는 경우 혹은 번역된 경우 luxury good이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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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는 자본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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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3T05:01:52Z</updated>
    <published>2022-11-12T20:5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Christian Dior은 L.V.M.H 그룹 아르노 회장이 1990년에 소유한 개인 회사다. 이를 통해 그룹을 지배하는 지주 회사로 볼 수 있는 구조인데, 오랜 기간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네이밍을 Dior로 단순화해서 부르기 좋고 &amp;nbsp;인지하기 좋도록 바꾸고서도 최근 몇 년까지 성장세가 완만했는데 마케팅과 물량 공세를 꾸준히 강화해서 2년 사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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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품관 소 역사 2 - 기억의 순간:이야기로 적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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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1T23:53:48Z</updated>
    <published>2022-11-10T06:1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94년도 가을부터 명품관 만들기에 들어갔다. 전편 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다양한 자료 조사와 구상을 통해 전층의 구성과 zoning을 매일 반복해서 그리고 현재와 그다음 스텝을 고려한 대규모 작업이었다. 1차로 메이저 럭셔리 브랜드를 염두에 두고 기존 1층에의 의류 중심 브랜드는 여성 남성으로 나눠 2,3층으로 이동시키는 작업을 했고 기존 층에서는 패션의 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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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품관의 소역사 - 입문과 출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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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1T00:55:13Z</updated>
    <published>2022-11-10T00:0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층 잡화 매장의 한국 최고의 트렌드 발신지, 확연히 구별되는 패션 전문점의 성격으로 최고의 위치를 점하던 때, 좀 여유 있게 또 다른 변화에 대한 꿈을 꾸던 그때 새로운 제안을 받았다. 제안이기보다는 투입하기로 한 인사명령이었다. 물론 당시의 포지션으로 상당한 기회를 보장하는 것이었지만 매우 심각한 실적을 가진 명품관을 본다면 독이 든 성배였다. WES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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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alleria 색깔 - west 1층에서 시작한 독창적 콘셉트의 소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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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3T16:46:30Z</updated>
    <published>2022-11-02T05:3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갤러리아의 현재는 과거의 신선한 시도가 바탕이 되어 이룬 일이다. 갤러리아로 명칭을 바꾸고 새로운 이미지에 맞춰 경쟁력 있는 백화점을 만드는데 큰 구실을 한 90년 초반의 일은 1층 잡화 매장의 변신에서 비롯된다. 당시는 소위 구두 3사에 유통업체가 리드 당하는 소위 셀러스 마켓이었다. 그 와중에 1급 금강제화 매장은 없었고 에스콰이아 엘칸토만 적은 수수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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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UIS VUITTON - 한국 첫 뿌띡 오픈(갤러리아명품관)의 작은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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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9T00:10:22Z</updated>
    <published>2022-11-02T05:1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95년부터 협의를 시작해서 96년 국내 최초 부띡을 오픈하기까지 갖 부임한 한국 지사장을 길게 만나고 돈독한 이해 관계를 맺어 상호간 의도를 유연하게 만들어나갔다. 비교적 순수성을 가진 유통 입문자였고 외교관 자녀로 프랑스에서 공부한 재원이기도 했다.&amp;nbsp;백화점과 같은 유통업체의 매장은 고객 접점과 동선을 중심으로 선호하는 위치가 정해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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