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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줄라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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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ulykee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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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줄라이' 라고 말할때의 발음이 참 좋습니다. 누군가가 그렇게 불러주면 좋겠다 생각하면서,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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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1T06:37: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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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여름방학을 마치며&amp;nbsp; - - 몇 가지 나의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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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2T13:14:56Z</updated>
    <published>2024-09-02T13:1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부터는 아침마다 기상시간을 신경 써야 한다. 아이 아침밥 챙기기부터 등교 시간에 늦지 않도록 꼭 해야 할 일들이 다시 시작되기 때문이다. 긴 듯 짧은 듯 여름방학이 야금야금 지나가 버리더니, 개학이다.  나는 방학 동안 밥상 차리기가 가장 힘들었다. 매일매일 맛있는 먹거리를 먹이고 싶은데~ 더운 날씨에 발목이 잡혀 의지를 꺾이기 일쑤였다. 내 입맛이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S3%2Fimage%2FYqcbzXdGv2w1z6Ehe6iVja3QBP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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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급식 모니터링 하길 잘 했다! &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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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4T09:53:33Z</updated>
    <published>2024-07-05T12:3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학교 급식은 엄마에게 늘 궁금한 부분이다. 그 궁금증 속에는 언제나 한 스푼 정도 불안과 의심이 들어 있기도 하다. 어디서 나고 자란 재료들을 골라 쓰는지, 그 많은 재료들은 꼼꼼히 세척이 되는지, 만드는 과정에서는 문제가 없는지, 맛은 괜찮은지, 또 아이들은 어떻게 얼마만큼의 양을 배식받고, 그 한 끼를 얼마나 맛있게 먹는지... 시시콜콜 궁금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S3%2Fimage%2FQnEa1BNo056MAILmiifJ7D5c3H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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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니를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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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3T04:05:26Z</updated>
    <published>2024-05-23T02:0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니를 찾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나보다 나이가 많아야 한다는 겁니다. 한 두 살만이라도 나이가 많은 진짜 언니를 찾고 있으니까요. 그 조건을 만족하는 것만으로도 벌써 설레는 일이 될 거라는 걸 알지만 조금만 더 욕심을 부려보겠습니다. 이왕이면 모나지 않은 따뜻한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수다가 넘치는 사람이라면 편안할 것 같구요. 말수가 적어 주고받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S3%2Fimage%2F9xQkfbhBAmCIJDdo6lQ4JFuUoT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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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쓸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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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4T12:23:20Z</updated>
    <published>2024-04-24T07:4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어디에 쓸까? 요즘 계속, 계속되는 고민이다.  어느 날 나의 쓸모를 잃어버렸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방황이 시작되었다. 누가 대신해 줄 수 없고 내가 꼭 해내야만 하는 내 몫의 일이 없다는 생각은 마음을 불안하게 만들었고 그 불안은 나의 쓸모를 따져보는 것으로 이어졌다. 결국, 마흔아홉에 백수가 되었다는 게 원인인 듯하다.  고민이 시작되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S3%2Fimage%2FwruVHp4qH1tBuhArgv1-lDdxd7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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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교통안전 도우미!&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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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7T11:20:26Z</updated>
    <published>2024-03-07T09:5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년 초, 아이 학급에서는 어머니회 지원을 받는다고 했다.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1학년 때는 어머니회가 뭔 지조차 잘 몰라 지원할 생각을 못했는데, 아이가 2학년이 되면서는 좀 더 익숙해진 아이 학교에 오랜 고민 없이 지원을 하게 되었다. 알고 보니 큰 역할은 없었다.&amp;nbsp;특별한 활동 없이 그렇게 한 학년이 끝나나... 했는데, 겨울 방학을 시작하는 날 아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S3%2Fimage%2FOyUtL5UdoRO23nhfZkj4y-kMbd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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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에 대처하는 나의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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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7T04:56:24Z</updated>
    <published>2023-12-13T09:1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아진다 자꾸...    무엇을 하든 돈부터 생각한다.    남편 눈치를 본다. 왜!    내 통장이 바닥났을 때를 고민하게 된다. 무섭다.    구민 소식지를 볼 때마다 구인구직란을 보고 있다.    나를 위한 쇼핑은 죄를 짓는 것 같다.    게으름 혹은 나태함이 느껴질 때 죄책감이 든다.    그래서 자꾸 할 일을 찾는다.    하지만 늘어진다. 의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S3%2Fimage%2FeKODx1kfTrD-NCIHjSTS5Vnc3n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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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아홉에 백수가 된 엄마&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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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15:17:26Z</updated>
    <published>2023-12-11T10:4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라주는 체력을 믿고 출산 전날까지 밤을 새우고 일을 했다. 조리원으로는 후배들이 찾아와 긴긴 회의를 했다. 사무실의 배려로 출산 후 두 달 동안은 출근 없이 집에서 일을 할 수 있었고, 그 뒤로는 신생아인 아이를 두고 2주에 한 번꼴로 회사에서 밤을 새 가며 일을 했다. 다행히도 아이가 백일이 될 때쯤 좋은 이모님을 만나 가능한 일이었다. 아이는 갓난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S3%2Fimage%2FTSRQcti0X5t1uAAukzNbC3MncV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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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은 늙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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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8:14:07Z</updated>
    <published>2023-11-15T05:5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거울을 보아도 이쁜 때가 없다. 이~~ 쁘지 않더라도 오늘은 좀 괜찮다 싶은 때도....&amp;nbsp;없다. 참 희한하게도 생겼다 싶다. 눈은 크고, 작고 낮은 코에, 입은 자연스럽지 못하다. 피부가 유난히 칙칙해 보인다. 종종 마스크 팩도 해보고, 예전에는 관심도 없던 기능성 화장품을&amp;nbsp;발라도&amp;nbsp;본다. 귀찮아도 건너뛰는 법 없이 매일매일 꼼꼼히 챙기지만 여전히&amp;nbsp;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S3%2Fimage%2FmqrXHtGFyPFPOH3c2Pxa02CEIR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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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촌스러운 사람이랍니다 - - 난생처음 드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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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8:14:10Z</updated>
    <published>2023-10-31T07:1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럼을 배운다?!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다. 왠지 좀 더 젊거나, 음악적 소질이 있거나, 필이 충만한 그런 정도의 사람이 누리는 악기라고 생각했었으니까. 그래서 아이 피아노 수업을 데려다줄 때마다 옆 교실에서 들리는 드럼 소리에는 굳이 선을 그었다.  옆 교실은 드럼 수업을 하는 곳이라고 했다. 그래서인지 복도에 앉아 아이를 기다리다 보면&amp;nbsp;때로는 서툰 듯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S3%2Fimage%2F-kQVOmAjR4wSinNxcGE45SNCC4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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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트 이쁘게 만들어주지 못해서  미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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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4T23:02:28Z</updated>
    <published>2023-08-24T08:5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째 벼르고 있었다. 그래. 벼르고 있다는 표현이 맞는 거 같다.  그날도 아이는 수학문제집을 풀다 말고 또 징징대기 시작했다. 매일 30분 정도 집에서 아이 수학공부를 챙기고 있는데, 연산 문제집 3페이지에 교과 수학문제집 4~6페이지 정도가 아이에게 주어지는 하루치이다. 그다지 많은 양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몇 가지 학원 수업도 듣고 있고 동시에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S3%2Fimage%2FlaPaGSmyVowOgd-Xv8V9Y_RUPm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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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랜은 완벽했다  - 마흔에 첫 출산과 둘째를 꿈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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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2T18:16:31Z</updated>
    <published>2023-08-13T14:2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정일은 1월 6일. 새해가 시작되고 6일째 되는 날이라고 했다.   아이가 태어난다면, 3월생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왔었다. 따뜻한 봄이 시작되는 달이라는 점이 특히 좋았다. 날마다 새롭게 피어나는 꽃이 이제 막 세상 구경을 시작한 아이가 맞이하는 세상이 되어준다는 건 아무래도 특별하다 생각되었다. 아이는 흐드러진 벚꽃잎들이 바람을 따라 꽃비가 되는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S3%2Fimage%2FOUu2N9X0jaiS3HGoD8-itHY0QZ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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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협박과 약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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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8T11:48:28Z</updated>
    <published>2023-07-18T08:2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4박 5일 태국 치앙마이! 드디어 애타게 기다리던 여행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한 달을 어떻게 기다리냐고... 처음, 우리 여행 가자~는 이야기를 전했을 때 기다림을 지루해 하고 힘들어&amp;nbsp;하던 아이는&amp;nbsp;다행히 별 탈 없이 잘 견디어주었다. 하루하루 날짜를 세어가며 곧 비행기를 탄다는 생각에 설렘이 한가득 들어있는 얼굴을 보고 있으면 어찌나 신기하고 이쁘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S3%2Fimage%2F1J-MPbu0Xb2TCQP1hnEEvBSTQz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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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을 간다는 건?&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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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2T21:18:39Z</updated>
    <published>2023-06-22T11:1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을 꾸는 일이다. 상상만으로도 기분이 좋고, 결정이 되는 순간부터는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들뜨고 설렌다.  딱 3년 6개월 만에. 우리 가족은 해외여행을 준비 중이다.  코로나가 수그러들기 시작하면서 주변에 친구들이 너도나도 해외로 여행을 다녀온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도 가면 안 되냐고! 노래를 하던 아이의 바람이 첫 번째 핑계이고, 올해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S3%2Fimage%2FTvAxoH3MrzsAOlQOiNEx0LMEZP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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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날에, 꼭 케이크가 있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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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6:59Z</updated>
    <published>2023-06-19T12:5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와 놀던 9살 아이가 엄마를 찾아와 묻는다. 아마도 지들끼리 놀다가 논쟁이 있었던 모양이다. 글쎄.... 언뜻 대답을 하지 못했다. 그때 옆에 있던 아이 친구 엄마가 재빨리 의견을 내놓았다.&amp;nbsp;생일에는 케이크가 필수라고 생각한다고! 순간, 그래? 필수이기까지? 케이크가 없다고 생일이 즐겁지 않거나, 의미가 없는 건 아닌데....라는 생각이 잠시 들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S3%2Fimage%2FpMAgpQifxNJbbRVnNny2k7vRK0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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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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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8T14:27:01Z</updated>
    <published>2023-06-08T10:0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림이 왔다.   &amp;ldquo;글쓰기는 운동과 같아서 매일 한 문장이라도 쓰는 근육을 기르는 게 중요하답니다. 오늘 &amp;nbsp;떠오른 문장을 기록하고 한 편의 글로 완성해 보세요&amp;rdquo;  . . .  안 그래도, 쓰지 않고 있음이 내내 신경이 쓰이던 중이었는데,&amp;nbsp;제대로 걸린 느낌이다. 내가 쓰지 않고 있음을 들켰다.  작정하고 게으름을 피운 건 아니었지만, 한 문장 한 문장을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S3%2Fimage%2FBDrB1MDUm4hCFODpiJj53tS5hE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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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학원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엄마가 할 수 있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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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7T13:03:25Z</updated>
    <published>2023-05-07T07:0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에 두 번, 아이는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이웃동네로 피아노 수업을 간다. 집에서 내려다보이는 아파트 상가 피아노 학원도 있고 하교시간에 맞춰 픽업까지 해 주는 학교 앞 피아노 학원도 있고. 지척에 갈 수 있는 피아노 학원이 많이 있지만 굳이 차를 타고 이웃동네까지 간다. 유치원 다닐 때, 그저 유치원 가까이에 있는 피아노 학원을 찾아 시작했던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S3%2Fimage%2FzvNAOR99k2torMFKACddSAJVMq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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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언니~ 개근거지... 알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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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2T14:50:42Z</updated>
    <published>2023-04-25T08:2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언니 개근거지라고 들어봤어요?&amp;rdquo;  며칠 전 모임 자리에서 만난 아는 동생이 물어본다. 개근거지?  &amp;ldquo;아니~ 그게 뭔데?&amp;rdquo;....... 하는 순간, 띵! 하는 느낌이 있다.  &amp;ldquo;내가 아는 그 &amp;lsquo;개근&amp;rsquo;에 &amp;lsquo;거지&amp;rsquo;를 붙인 말인 거지?&amp;rdquo;  &amp;ldquo;맞아요. 요즘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해외여행 한번 안 가고 학교 꼬박꼬박 나오면 그게 거지라는 거예요. 이게 말이 돼요?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S3%2Fimage%2Fplh9tItcp1hYDSASlODYdA1ds5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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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추억도 선별해야 한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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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0T03:48:52Z</updated>
    <published>2023-04-08T10:2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방에 사는 친정 부모님이 집에 오시기로 한 날이다. 들이닥칠 때가 돼간다 싶어 설거지하는 손이 더 분주해지던 중에 아니나 다를까 현관문 번호키 누르는 소리가 들린다.  띠띠띠띠---- 아무리 자식집이라지만 집에 사람이 없는 것도 아닌데, 몇 개월 만에 찾아오는 딸네 집을 아무 인기척도 없이 손수 현관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올 때면 정말 들이닥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S3%2Fimage%2FJopm3I-cD-mmIOH94h6mlNSWsj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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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폐경이 아니라 완경이라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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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11:14:08Z</updated>
    <published>2023-03-25T07:3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부인과에 다녀왔다.  며칠 전 친구가 산부인과에서 완경 판정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도 미루고 미루던 산부인과 진료를 받고 온 것이다.  몇 달 전부터 부정출혈이 계속돼 왔다. 처음 시작이 코로나 백신을 맞고 난 다음날부터였기에 일시적인 백신 후유증 일거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증상이 점점 심해지더니, 생리 날짜가 언제인지 가늠하기 어려울 만큼 잦아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S3%2Fimage%2Fi212CELgwZW5f3c4oktVyTMZ07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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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원 레벨테스트의 늪 - 초등2학년에게 꼭 필요한 학원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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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8T12:10:40Z</updated>
    <published>2023-03-23T03:4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어이 몸살이 찾아왔다.  몇 날 며칠 머리를 싸매고, 하면 할수록 커지기만 하는 고민을 안고 살았더니  몸이 먼저, 그만하란다.   도대체 초등 2학년에게 꼭 필요한 학원은 무엇일까?   이 버거운 고민의 시작은  학원 레벨테스트를 하면서부터였다.   빠르게는 11월부터 학년이 바뀌기 전인 12, 1, 2월이면 한 번씩 본다는 학원 레벨테스트 이야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S3%2Fimage%2FqWZhTkCB93w4JdNF-JoFWz4Yk2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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