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아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Iqe" />
  <author>
    <name>dab765e89c60439</name>
  </author>
  <subtitle>매순간 더 자유롭고 단단하고자 노력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예술을 사랑하고 더 나은 나,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고민하는 활자중독 글쟁이 워너비.</subtitle>
  <id>https://brunch.co.kr/@@eIqe</id>
  <updated>2022-10-19T04:06:02Z</updated>
  <entry>
    <title>중고 물품 예찬 - 중고 쇼핑을 사랑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Iqe/9" />
    <id>https://brunch.co.kr/@@eIqe/9</id>
    <updated>2024-02-11T03:21:35Z</updated>
    <published>2023-02-13T06:4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패션을 사랑하는 맥시멀리스트 엄마와 사이즈가 비슷해 십 대 후반부터는&amp;nbsp;대부분 엄마의 옷을 입으며 살아온 나는 애초에 새 옷보다는 중고가 익숙하다. 그리고 요즘에는 엄마표 중고옷뿐 아니라 식료품 제외 대부분의 물건을 중고로 사고 있기에 이 기회에 나의 중고 쇼핑 사랑에 대하 써보고자 한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amp;nbsp;어떤 물건이 시중에 중고로 판매되는 사실 자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qe%2Fimage%2FnBPD81q8qwhT-R0Z4L2xBWGlnr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유롭고자 덜어냅니다 - 작은 삶은 곧 보험일지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Iqe/8" />
    <id>https://brunch.co.kr/@@eIqe/8</id>
    <updated>2023-11-12T05:39:44Z</updated>
    <published>2023-01-20T09:3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들이 결혼을 하고 아기가 생기면서&amp;nbsp;하나둘씩 집을 사거나 큰 집으로 옮기고 있는 요즘, 나와 남편은 여전히 도심에서 좀 30분가량 떨어진 10평 월세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 작은 아파트에서도 쾌적하게 살고자 하는 욕구는 꽤나 강렬해서 물건을 정리해&amp;nbsp;버리고 기부하기를 여러 번, 아파트 안의 물건은 점점 줄어들고 빈 서랍장은 하나둘씩 늘어가는 중이다. 이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qe%2Fimage%2FfyjKMKgplx3XFp0ceTMvPdxBZY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성평등주의자의 임신 - 임신, 출산과 육아의 여정에서 너와 나의 역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Iqe/7" />
    <id>https://brunch.co.kr/@@eIqe/7</id>
    <updated>2023-05-11T11:19:42Z</updated>
    <published>2023-01-16T02:1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19주 차에 접어들었다. 이제는 배도 약간 나와 티가 조금씩 나기 시작한다.  활자중독자답게 벌써 육아서를 못해도&amp;nbsp;10권은 읽은 것 같다. 읽으면서 얻은 것은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 잃어가는 것은 지난 10년간 견고하게 쌓아 올린 나의 성평등 철학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오랜 시간 동안 일을 하면서 나는&amp;nbsp;여자와 남자는 동등하며, 사회적으로 특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qe%2Fimage%2FVaYXRn3EVEhBUa_-wpdOBnQgJK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한번 쓰고 망가진 슈트케이스 - 어리석은 충동구매로 배운 뼈저린 교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Iqe/6" />
    <id>https://brunch.co.kr/@@eIqe/6</id>
    <updated>2022-11-25T11:20:58Z</updated>
    <published>2022-11-25T09:0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니멀리스트가 되겠다고 결심하기 전의 나는 충동구매에 꽤나 취약한 인간이었다. 특히 필요한 물건은 사전조사도 없이 &amp;quot;삘&amp;quot; 받는 대로 턱턱 사버리곤 했다.  징글징글한 코로나로 오래 버티다 기다리던 5주간의 연말 휴가를 목전에 둔 어느 날, 나는 처음 들어간 길거리 가게에서 처음 보는 브랜드의 슈트케이스를 거금을 주고 사버렸다. 약혼자가 말릴 새도 없이 1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qe%2Fimage%2F6IfqVVmn7jgf2j8KHxZrAXBq7I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 노무 까르띠에가 뭐라고 - 엄마의 마음과 한국 살이의 숨 막힘, 그 사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Iqe/5" />
    <id>https://brunch.co.kr/@@eIqe/5</id>
    <updated>2022-11-15T10:09:44Z</updated>
    <published>2022-11-15T07:0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5년 동안 함께한 남자 친구와 결혼 준비를 하게 되었다. 사실 이미 동거 기간이&amp;nbsp;4년을 가뿐히 넘는 데다, 서로의 가족을 이미 여러 번 만나고 여행도 같이 한 사이라서 혼인신고만 안 했지 어느 나라에서도 사실혼으로 인정될 관계이다. 그래도 이제는 아기도 태어날 것이니 그전에 정식 절차를 밟는 게 좋겠다고 생각해 이번 여름에 부모님께 결혼을 하고 싶으며,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qe%2Fimage%2FeQj5onDNq8BNtVPKM0_lgb5Z6_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와는 다른 삶을 살아온 이를 이해한다는 것 - &amp;lt;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amp;gt;로 읽는 조부모님의 삶</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Iqe/4" />
    <id>https://brunch.co.kr/@@eIqe/4</id>
    <updated>2022-11-09T07:22:19Z</updated>
    <published>2022-11-08T02:1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밀리의 서재를 구독하면서 다양한 책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니, 평소 같으면 그저 지나쳤을 책들도 몇 장이라도 읽어보게 되면서 독서의 스펙트럼이 크게 확장되었음을 실감한다. 최근에 읽게 된 책은 학창 시절에 읽었던 박완서의 &amp;lt;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amp;gt;이다. 청소년 필독서 중 하나여서&amp;nbsp;그냥 읽었던 것 같은데, 책을 다시 펴 보니 하나도 기억이 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qe%2Fimage%2FFhI9lxMvXMXVdL_asKs9ndv4J-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분노한다 - 국가는 국민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Iqe/3" />
    <id>https://brunch.co.kr/@@eIqe/3</id>
    <updated>2022-11-04T11:06:18Z</updated>
    <published>2022-11-04T06:0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노가 차오른다.  회사에서는 모호한 지시사항의 어디로 가는 줄도 모르는 그야말로 삽질 업무를 하고 있으며 (너무 모호해 잘했는지 못했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몰라서 막 할 수밖에 없었음), 벤더가 보내온 이메일은 그쪽이 잘못해놓고서 우리가 질질 끄는 것 같이 써놓았지를 않나.  그러나&amp;nbsp;무엇보다&amp;nbsp;나를 분노케 하는 것은 주말에 일어난 이태원 참사이다. 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qe%2Fimage%2FcRa4jeHdtoHYNUf_EfS-BVeBtH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스타도 페북도 없는데요 - SNS 없이 산지 벌써 6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Iqe/2" />
    <id>https://brunch.co.kr/@@eIqe/2</id>
    <updated>2023-07-05T19:42:38Z</updated>
    <published>2022-10-27T08:4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SNS를 끊은 지 벌써 6년이 다 되어간다. 그 흔한 인스타도, 페북도, 심지어 트위터도 없고 있는 건 메신저만 사용하는 카톡과 커리어용 링크드인뿐이다. 내 삶의 주도권을 되찾겠다, 같은 거창한 계기는 아니었지만 어떤 이유로든 나는 6년 전 SNS를 끊었고 한 번도 되돌아간 적이 없다. 그리고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 선택이 내 인생의 꽤 많은 부분을 긍정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qe%2Fimage%2F_rMLKV7bcGpx_w99patn5RExDM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뜨거워지는 지구에서 부모가 된다는 선택 - 기후변화와 가족계획, 그 사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Iqe/1" />
    <id>https://brunch.co.kr/@@eIqe/1</id>
    <updated>2023-02-24T15:34:51Z</updated>
    <published>2022-10-25T00:3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개인의 입장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은 아이를 갖지 않는 것이라는 주장이 힘을 얻으며, 다양한 매체에서 비슷한 기사들이 실렸던 적이 있었다. (&amp;quot;환경을 위해 아이를 낳지 않기로 결심했다&amp;quot;, &amp;quot;기후변화로부터 지구 구하려면 아이를 적게 가져야&amp;quot;) 그때는 물론 아이를 가질 생각이 없었으나, 글을 읽어 내리며 마음 한편이 불편했던 기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qe%2Fimage%2F0KQOL8LR_OhuzlQSvBKYWP6BLc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