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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nie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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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프리랜서 사진작가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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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9T07:53: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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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한달살이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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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4T10:54:03Z</updated>
    <published>2023-02-14T07:2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행들이 도착하는 날, 서핑보드 수업을 일찍 끝내고 일행들을 픽업하러 공항에 도착했다. 날씨가 무척이나 화창해서 여름과 같았다. 입고 온 니트가 너무 더워 벗어버리고 반팔로 다녔으니 말이다. 불과 어제만 해도 바람이 쌀쌀했는데 말이다. 섬이&amp;nbsp;일행들을 맞이하는 듯했다. 공항은 단체여행객으로 북적북적했다.   헐레벌떡&amp;nbsp;점심식사를 하러 떠난 곳, 분명 정상영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tx%2Fimage%2FOmzTBP_4DYmfbXepIPg-KU6KQ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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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한달살이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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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4T00:23:14Z</updated>
    <published>2023-02-13T11:2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 한달살이를 함께하기로 한 일행이 도착하기 전, 삼촌에게 혼자 오롯이 한달살이와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일주일 정도였다. (그들이 도착한 후, 혼자 조용히 제주도 자연을 만끽하지는 못할 것이란 것을 알았기에...)  사실 나 홀로 제주여행이 처음은 아니다. 20년 여름, 오토바이를&amp;nbsp;빌려 여행했고 그리고 바로 그다음 해 여름, 나의 오토바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tx%2Fimage%2F2lwrDnOg9zXexWHXQkJ95Fd-T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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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한달살이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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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6T23:41:57Z</updated>
    <published>2023-02-06T12:1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하고 나서 가장 먼저 계획한 것은 한달살이 었다. 때는 10월 말을 향해가고 있었고, 날씨는 점점 더 추워지고 있었다. 따뜻하고 물가가 싼 나라로 훌쩍 떠나고 싶었다. 작년부터 서핑에 빠져 있었는데, 따뜻한 나라에 가면 매일 서핑도 하고 실력도 늘어서 오리라.   그런 나에게 나의 친누나는 제주도행을 제시했다. 물론 그녀와 9개월 조카와 함께. 그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tx%2Fimage%2F0wUSybcf2zwOVRlLn5AgU3bT-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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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자신에 대한 믿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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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9T01:43:57Z</updated>
    <published>2023-02-06T12:1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을 비록 취미로 해오긴 했지만, 시작한 지가 벌써 7-8년이 되어간다. 그동안 사진을 업으로 할 생각은 미처 하지 못했고, 전문적인 경험도 사실 많이 부족하다. 그럼에도 사진을 계속 찍다 보니 나의 스타일이 생기더라. 이를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내가 세상을, 그리고 사람을 보는 관점과 추구하는 가치가 내 사진에 반영되고 있다는 것을 최근 많이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tx%2Fimage%2FpA9zgFP4qjnYGfPVaH8ax7jlj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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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인물사진을 좋아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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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9T01:44:01Z</updated>
    <published>2023-02-06T12:1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작가는 내가 퇴사 후 해보고 싶었던 일이다. 오랫동안 취미로서 발전시켜 온 일이기도 하다. 나는 특히 인물사진을 좋아한다. 개인이 느끼는 그 순간의 순수한 감정과 행복이 사진에 담기는 것이 좋다. 바쁜 일상에 치여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지금 이 순간을 얼마나 쉽게 떠나보내고 있나 생각해 보면, 잠깐 시간을 내어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현재의 가치를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tx%2Fimage%2F7K8tXhzd3jEOcckFWsPcojGM2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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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30살 인생 다시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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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1T03:32:45Z</updated>
    <published>2023-02-06T12:1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2년 10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었다. 기계공학 전공을 살려보자 했던 마음에서 시작했던 직장인 생활은 생각보다 오래 지속되었다. 주 5일 근무와 워라밸, 적당한 연봉, 신도시의 풍족한 생활 등 이런 인생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9시부터 5시까지 근무시간이 감옥 같다고 느껴진 것은 최근의 일이었다. 더 이상 이곳에서 나의 인생을 낭비할 수 없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tx%2Fimage%2FG9bpkZnUbtCScIXGbAPHmY0by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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