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JKH" />
  <author>
    <name>bada2024</name>
  </author>
  <subtitle>[작가아닌 잡가의 수집기록] 저를 향해 불어오는 것들과 &amp;bull;떠다니는 생각들을 모아 기록하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eJKH</id>
  <updated>2022-10-26T06:10:13Z</updated>
  <entry>
    <title>산만한사람의 정리와 분류 선언. - 나는 산만한 아날로그감성파다. 어디서부터 정리를 해야 할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JKH/20" />
    <id>https://brunch.co.kr/@@eJKH/20</id>
    <updated>2026-02-27T02:56:51Z</updated>
    <published>2026-02-27T02:5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기록이 날 살린다.&amp;rdquo;라고 언젠가 썼던 것 같은데 진짜 그 의미를 실감하는 요즘이다.  쌓아온 기록들을 토대로 다시 나를 세워보자. 난 정리가 안되고 분류 및 조직화가 안 되는 구조로 태어난 사람인데, 어쩌면 이런 순간을 오래전부터 기다려왔는지도 모르겠다.  내가 나로 살아가는 것. 나를 너무 찾고 싶어. ​ 이 나이까지 계속 반복한 건 분명한 이유가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KH%2Fimage%2FF_3n37QwcrcYIPiBsQZBT92RSwY.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중러닝의 매력 - - 초보러너의 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JKH/19" />
    <id>https://brunch.co.kr/@@eJKH/19</id>
    <updated>2025-10-12T02:18:40Z</updated>
    <published>2025-10-12T02:1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래도 &amp;lt;운동&amp;gt; 게시판을 따로 만들어야 할 것 같다. 운동을 시작하고 나서 새로운 감각이 열린 느낌이라, 생각할 거리도 많아지고 매일 더 건강해지는 것 같아 자연스럽게 글이 나온다.  토요일에 첫 러닝을 시작하고, 일요일에도 러닝을 했다가 나름의 러너스하이를 맛본 나.  초보자가 매일 러닝을 하면 좋지 않다는 말을 들어서 월요일 하루는 푹 쉬어주기로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KH%2Fimage%2FAkh2EZqTVqDmeBy0WhkFDXzdg9M.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을이 되니 뛰고 싶어 지네. - - 초보러너의 2일차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JKH/18" />
    <id>https://brunch.co.kr/@@eJKH/18</id>
    <updated>2025-10-07T12:59:32Z</updated>
    <published>2025-10-07T12:5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 러닝의 계절이다. 제법 시원해진 공기와 바람이 나를 뛰게 만든다.  습습후후. 2일차 러너의 일기시작-  고작 러닝 2일차에 이런 말을 하는 게 맞나 싶지만,.... 러닝을 사랑하게 될 것 같다.  올해는 나에게 터닝포인트되는 일들이 참 많다. 일도, 운동도, 환경적응도.  아무튼, 어제 스트레칭을 꼼꼼히 하고 잔 덕분에 오늘은 생각보다 몸이 안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KH%2Fimage%2FtY3VZGjnAWhpCf0JlCHkwtvtO0k.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가 갑자기 쏟아지면 일어나는 일들. - 그리고 남은 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JKH/17" />
    <id>https://brunch.co.kr/@@eJKH/17</id>
    <updated>2025-09-16T06:26:37Z</updated>
    <published>2025-09-16T06: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꾸물거리는 날씨에 나도 꾸물거리다가 오늘 보러 가기로 한 전시를 취소해 버렸다. 아쉬움도 안 생기는 걸 보면 안 가길 잘했다. 그대로 파묻힌 채 하루를 보내겠다고 마음을 먹었다가, 다시 벌떡 일어났다. 뭐라도 해보자 하며 밖을 나왔는데, 꾸물거리는 하늘은 비를 천천히 뚝 뚝 떨어뜨린다. 괜한 오기가 생겨, &amp;lsquo;막아보시지-&amp;lsquo;하며 되돌아 계단을 척척 올라, 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KH%2Fimage%2FeEAOPzcVAhdWQMGxmMJDD4dFHDQ.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느덧 9월, 기록은 나를 살린다. - 도서관에서의 단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JKH/15" />
    <id>https://brunch.co.kr/@@eJKH/15</id>
    <updated>2025-09-09T13:50:42Z</updated>
    <published>2025-09-09T13:5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의 도서관도 참 좋은 것 같아.  (반가운) 상호대차 신청도서가 도착했다는 알림을 받고 도서관에 들렀다가, 그대로 책을 몇 권 더 골라들고는 독서실로 올라왔어.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놀랐고,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나의 집중도를 올려주길래 한참 책을 읽었다. 일기 쓰는 일이 오래된 것 같아서, 잠시 글을 남겨볼까.  ​ 읽고 있는 책에서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KH%2Fimage%2FIevSr3ZnqwBphwy2p85m9E7DNI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8월의 일기, 나를 사랑하는 방법 - 감정기록 : 고요와 격동사이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JKH/14" />
    <id>https://brunch.co.kr/@@eJKH/14</id>
    <updated>2025-08-23T15:19:52Z</updated>
    <published>2025-08-23T15:1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간의 체면을 생각한 건 어쩌면 나였을까? 나의 감정을 먼저 다스려주지 못해서  이제야 나에게 &amp;rsquo;미안해.&amp;lsquo;라고 말한다.   고요해 보이는 수면 아래로 잠겨 숨을 죽여보려는데 그 순간 제일 강하게 들려오는 건 나의 심장소리.  고요한 수면 아래 심장의 격동 소리를 듣는 것, 다시 천천히 그 격동의 울림 안에서 리듬을 되찾고  온전한 고요를 느낀다.  사랑.</summary>
  </entry>
  <entry>
    <title>8월의 첫 주말, 여름의 또 다른 페이지 - 계절감각. 바람과 매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JKH/11" />
    <id>https://brunch.co.kr/@@eJKH/11</id>
    <updated>2025-08-19T05:32:50Z</updated>
    <published>2025-08-19T05:3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6일 새벽 5시 20분. 살짝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해졌다. 이런저런 소리들이 반갑다. 도로 위 오가는 발걸음을 상상한다. 누군가에겐 이미 시작되었을 아침, 그 분주한 소리들이 나를 격려해 준다.  계절을 예민하게 느끼려 하다 보니, 감각이 더 열리는 걸까. 늘 마주하던 새벽공기가 묘하게 달라졌다고 느낀 바로 다음 날, 달력에는 &amp;lsquo;입추(立秋)&amp;rsquo;라는 글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KH%2Fimage%2FwNucf3eSpO2-4qzu938lT-QE0N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7월, 여름휴가는 강릉. - &amp;lt;바다와 빛과 나&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JKH/7" />
    <id>https://brunch.co.kr/@@eJKH/7</id>
    <updated>2025-08-09T02:26:53Z</updated>
    <published>2025-08-09T02:2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은 내가 어릴 적 강릉을 여행했다고 하는데, 그 말이 무색하게 어린 나의 기억은 남아 있지를 않고, 그래서 내 기억에 기대어봤을 때, 이번의 강릉은 나에게 처음인 걸로.(ㅎㅎ)  보고 싶었던 동해바다를 다시 만나게 되어서 반가웠다. 지난주는 내내 어둡고 흐렸는데, 휴가에 걸맞게 여행 내내 하늘이 참 아름다웠다.  좋은 것은 늘 우연히 온다. 우연히 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KH%2Fimage%2FpmjBx1NCYNhBgqmg4lnUkBt5RV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7월의 잠자리 - &amp;lt;햇빛이 짙어지는 계절&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JKH/6" />
    <id>https://brunch.co.kr/@@eJKH/6</id>
    <updated>2025-08-07T03:00:22Z</updated>
    <published>2025-08-07T03: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선이 한자리에 머물다 보면 하나둘, 눈에 들어오는 것들이 생긴다. ​ 버스 창가 너머엔, 선명한 빛을 받은 초록 잎,  그 아래 늘어진 그림자를 달고 걸어 다니는 사람들. ​ 지하철역, 열린 창문으론 바람이 선선히 불어왔다.  천천히 시선을 돌려 앞을 바라보니, 처음엔 맑은 하늘,  바로 그 아래에 산과 나무의 색들,  잎의 흔들림이 찬찬히 보이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KH%2Fimage%2FLvIFlpw6DttsvkHAvlWu436Wem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7월의 습도, 반복될 계절을 더 사랑하는 법 - &amp;lt;부제 : 싫어하는 것도 좋아하고 싶어요&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JKH/5" />
    <id>https://brunch.co.kr/@@eJKH/5</id>
    <updated>2025-08-06T09:03:35Z</updated>
    <published>2025-08-06T09:0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축축하고 푹푹 찌는 여름이 찾아왔다. 언제부터 한국의 여름은 이렇게 습도가 높았던가..? 화장을 해도 금방 땀이 흐르고, 공들여 말아둔 머리카락은 힘없이 축 늘어지는 계절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사실상 올여름의 장마는 끝났다는 소식. (두둥)   문득 하늘을 올려다보며, &amp;lsquo;오늘의 하늘을 색으로 표현하면 뭘까?&amp;rsquo; 하는 생각이 들었다. 회색 하늘 근데 촉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KH%2Fimage%2F8rK8ldM12IoHUXZ-PydgLV9Wz6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6월, 나의 자작시 (2) - 계절감각. &amp;lt;나에게 닿은 음악과 자작시&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JKH/4" />
    <id>https://brunch.co.kr/@@eJKH/4</id>
    <updated>2025-08-05T06:41:51Z</updated>
    <published>2025-08-05T06:3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seasons - wave to earth 어떤 가수의 노래가 마음에 꽂혔다. 작사가와 연주자가  똑같이 그 앨범의 트랙들을 가득 채운 것을 봤다. 와... 멋져  내 마음에 꼭 맞는 노래들을 찾았을 때의 그 기분...! 앨범 내내 같은 느낌이 반복된다.  좋음이 앨범의 한 파트에서 전부로 옮겨가는 순간. 그래서, 조심스레 추천해요.  wave to ea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KH%2Fimage%2FiHfFRpOAFSJ0qfGmcXnvu8l7oX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6월, 나의 자작시 - 계절감각, &amp;lt;여름의 토마토&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JKH/3" />
    <id>https://brunch.co.kr/@@eJKH/3</id>
    <updated>2025-08-04T09:13:46Z</updated>
    <published>2025-08-04T09:1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의 대부분 아침은, 토마토와 야채들을 갈아 마셨다.  아침의 시작이 붉은색이라  하루의 생기를 다 채우고 시작하는 기분이었다. 그 반복들이 말을 만들었다. 흘러나온 말들이 시가 되었다.  그저 손이 가는대로 .. 나의 자작시를 올려본다.    한 컵의 붉은 여름 유리잔 속 토마토주스 맑은 투명함에 깊은 붉음 천천히 스며드는 중 그렇게 나란히 있어 더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KH%2Fimage%2FBEA3d2V6CP1MoRqTS5bFRREFaZE.png" width="447"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4월, 처음으로 가만히 봄을 느껴본 날. - 계절감각. &amp;lt;봄&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JKH/9" />
    <id>https://brunch.co.kr/@@eJKH/9</id>
    <updated>2025-08-02T14:18:44Z</updated>
    <published>2025-08-02T14:0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도 이 날을 기억해요. 저에게 처음 찾아온 봄이라는 감각을 느낀 날이요.  여느 때처럼 거리를 걷고 있었고, 횡단보도 앞에 서서 신호를 기다리는데 바람이 마구 불어서 입고 있던 자켓이 활짝 열리는 거예요. 자켓을 부여잡는데도 바람이 꽤 강하게 불었고, 그 순간 &amp;lsquo;어, 봄이다. 바람이 차갑지가 않네.&amp;rsquo;라는 생각이 스쳐요. 자꾸 저에게 불어오는 바람이,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KH%2Fimage%2FuVlRugjh9SsDlV5GSW_4DCp8EU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반복을 힘들어하는 내가 반복을 사랑하게 되는 과정 - &amp;lt;브런치 작가가 되다!&amp;gt; * 브런치 승인 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JKH/8" />
    <id>https://brunch.co.kr/@@eJKH/8</id>
    <updated>2025-08-01T13:42:37Z</updated>
    <published>2025-08-01T13:4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해외 생활을 마치고, 한국에서의 사계절이 한 바퀴 돌았어요. 그리고 올해 봄. 유독 계절의 흐름이 저에게 와닿더라고요. &amp;lsquo;계절을 하나씩 느끼고 산다는 것.&amp;rsquo; 그 단순하고도 소중한 기쁨을 다시 깨달아가는 기분으로 천천히 매 순간을 느끼고 붙잡아보며, 글을 남겼습니다.  매일매일 글을 쓰는 게 이렇게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동안 다양한 취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KH%2Fimage%2FjjJOS_WgOuhNVb2YIybECrT_hu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불어오는 것들, 그 첫 번째 - 나의 계절감각 기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JKH/2" />
    <id>https://brunch.co.kr/@@eJKH/2</id>
    <updated>2025-08-01T12:19:14Z</updated>
    <published>2025-08-01T12:1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유 없이 마음이 일렁이는 날엔 도서관에 간다.  오늘의 커피는 아이스 헤이즐넛 아메리카노.   도서관, 낯선 문장들 사이를 걷다가 문득,  이 모든 감정이 &amp;lsquo;불어오는 것&amp;rsquo;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한 구절도, 누군가의 말투도, 어떤 날의 빛깔이나 바람, 온도도 있다.   그래서 공간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 머물지 않으면 흘러가버리는 것들을 붙잡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KH%2Fimage%2F5BgR609cysWoYtvFoMKh0FXxCF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