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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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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회사를 다니며, 좋아하는 것을 하며 오늘을 살아가는 소시민의 글. 오늘의 당신은 안녕하신가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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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7T01:23: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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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의 갈래에서. - 만년과장과 야망의 차장, 선택의 길로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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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15:45:49Z</updated>
    <published>2026-01-04T15:3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다니는 회사는 좋다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자신의 삶을 선택할 수 있다.  '만년과장' 테크트리  직원 - 각고의 기다림 - 과장으로 이어지는 진급하지 않는 '만년 과장'테크트리.  장점 1. 책임없는 쾌락 (책임없이 정신이 편할 권리를 누릴 수 있음) 2. 요구되지 않는 자기개발 3. 직원들에게 꼰대놀이 하기가 상대적으로 용이함 4.&amp;nbsp;교대근무에 짱박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UK%2Fimage%2FqYo9IfCxWRf0H912VoPa_VZtH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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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캠핑장비, 뭘 어떻게 살까요? - 캠핑 장비구매에 관한 고민을 함께 나눠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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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2T09:33:16Z</updated>
    <published>2025-02-12T17:1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전의 글에서 우리는 캠핑장비의 예산에 대해서 함께 고민해봤다. 아마 스스로가 가용할 수 있는 예산의 범위는 어느 정도 생각을 해보고 있을거라 생각하고 그러면 모든 캠핑 장비에 대해서 어떻게 사야&amp;nbsp;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지금부터 시작할 이야기는 가격과 구매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한다. 아마 초보캠퍼의 입장에서 캠핑샵이나 온라인몰을 구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UK%2Fimage%2FEz5h7YOt9t6IQyNIPuNc7rSzB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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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얼마를 준비하라고요? - 캠핑의 시작과 예산 결정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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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11:19:59Z</updated>
    <published>2025-02-11T16:1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캠핑'이라는 취미가 왜 다른 취미들보다 진입장벽이 높다고 여겨지는 내용일 것이다. 일단 다른 취미보다 캠핑 장비는 이것저것 너무나도 많고, 주변의 지인이나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사라는 것도 많고 제 각각이다.&amp;nbsp;공통되는 몇 개의 장비들을 장바구니에 넣고 보면 '이게 맞나' 싶을 거다. 아마 이걸로 고민하지 않는 입문자들은 읽지도 않을 거 같아 한정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UK%2Fimage%2Fz5xkEIf7etLlbhDJdlE33mLJy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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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자라는 거야. - 2024년 1년간 가드닝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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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1T12:01:39Z</updated>
    <published>2025-02-10T18:1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pple iPhone 15 PRO . . .   오랜만에 여유를 부려보며 글을 적어봅니다. 웬일로 점심을 먹고 여유가 생겨 노트북과 에티오피아 드립백을 내려 야외 분위기를 내며 베란다에 앉아봤습니다.  이러려고 만든 공간이기도 하고,  이제 베란다 정도엔 앉아서 글을 쓸 수 있을 정도의 기온이라는 증거겠죠?? 슬프게도 길러 오던 아이들이 초록별로 떠나 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UK%2Fimage%2FytNLVEStZyQ93-F54Tqd4LN9ge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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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캠핑에 기웃거리는 당신을 위하여 - 캠핑이라는 불편한 행위는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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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1T14:17:03Z</updated>
    <published>2025-02-10T18:1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하면서   캠핑을 입문한 지 이제 4년이 넘는 시간이 되었다.    처음 「캠핑」에 기웃거리며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그냥 접근 그 자체가 너무 어려워서, 몰라서 힘들었던 점이 많았고, 이곳저곳 넘쳐나는 홍보글을 빙자한 정보 등에 알아보는 것조차도 너무나도 어려웠다.   주변에 경험 있는 분들에게 물어봐도 딱히 뾰족한 수를 제시하는 것도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UK%2Fimage%2FHBgQad_gfF1-n0F-DJPBDPCcV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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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덕여대에 관한 단상 - 민주적 사회와 행동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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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20:41:22Z</updated>
    <published>2024-11-13T16:2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동덕여대의 남녀공학의 전환에 관한 이야기와 시위에 대한 이야기가 참 많이 보여 글을 적어본다. 먼저, 나의 의견은 현재 시위의 방식에 대해서 공감할 수 없는 편이니, 반대 의견에 불편함을 느끼실 분들은 읽지 않으셨으면 한다. . . . . . . . . . . . 학생들의 시위는 어느 정도 명확한 당위성이 있었지만 이번 이야기는 조금 다른 듯하다.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UK%2Fimage%2F90TC7z3EcO24iSeOLfHmRLHBm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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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빗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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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1T10:34:37Z</updated>
    <published>2024-09-01T09:1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 있다.  한톨 도움되지 않는 사람.    퍼붓는 회색의 빗망울과내보이지 않는 위태로운 바람을담담히 맞이하는 너.쓰러질 듯 흠뻑 젖은 너에게우산이고 싶기도 하고&amp;nbsp;오늘은 너와 함께 젖고 싶다.너를 보듬어 젖지않게 하고 싶다.한켠에 따스함을 남기고 싶다.     보이지 않는 너에게   한 걸음 내밀고 싶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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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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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17:03:03Z</updated>
    <published>2024-09-01T09:1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근을 했다.  무엇때문인지 야근을 하고 싶었다.  일에 대한 오기였을까.  사라졌던 열정의 발버둥이었을까.  아무도 오늘의 나를 강요하지 않았지만  오늘의 나는  야근을 하고 싶었다.일을 마치고서 하릴없이 주저앉은 고민이나  자극적이지 않은 무엇보다&amp;nbsp;내일의 보람이 가장 큰 자극적이었을지도 모르겠다.&amp;nbsp;생각의 범위를 넘어 생각을 하고 돌아온 집엔&amp;nbsp;생각할 것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UK%2Fimage%2FsNX_NsqN92qPjBE_8aoTqdRZy_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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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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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17:03:42Z</updated>
    <published>2024-09-01T09:1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었다. 잘지내고 있는거 같다. 그답게.  그 다웠던 것이 마냥 좋았던 것이지만 오늘의 그다움은 사뭇 다르다.  가장 좋았던 것이 가장 싫은 것이 된다는 걸 이번엔 이렇게 배운다.  아니, 그래서 다행인거 같다. 미련이 없을거 같아서.  좋았던 사람을 미워할 수 있을거 같아서.  예전의 나는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나에게 내가 찾을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UK%2Fimage%2F4d9ev3Q0TQFsqEBKxwBDk_Qy9P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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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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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17:03:56Z</updated>
    <published>2024-09-01T09:0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나간 인연에게 전화를 걸었다. 몸이 멀어졌다는게, 마주치지 못한다는게 더 맞는 말인거 같다. 굳이 전화를 거는 나는 철없던 나와, 불안했던 내가,어색함이 설렘으로 느껴지는 그 순간이, 그런 나를 이해해준 그 사람이 그 순간이 그립거나 감사해서일테다.  그 사람과의 추억은 고스란히 남아있다. 아무 것도 모르는 나에게 많은 것을 던져준 사람. 하나 이상의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UK%2Fimage%2F7NZniy3DZz5HiQteSwVRcuMmR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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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eep right. - 사회적 올바름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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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17:04:11Z</updated>
    <published>2024-09-01T09:0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이었어.  지하철을 타러 가다가&amp;nbsp;우측통행(Keep Right)&amp;nbsp;라는 평소에 자주 마주치던 그 단어를 봤어.  매번 매일 마주치는 단어잖아.  참 웃기게도 불현듯&amp;nbsp;Keep Right&amp;nbsp;에 꽂힌거 있지?    정치적인게 생각났어.&amp;nbsp;좌파와&amp;nbsp;우파. 좌익과 우익.  프랑스혁명에서 &amp;quot;어떤 성향의 사람들이 어느 쪽에 앉아있었는가?&amp;quot;가 시작이었다고 해.  그런데, 그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UK%2Fimage%2FF9qPcdacgcVPLT6pM9igQHm86tc.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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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천 - 돌아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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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17:04:27Z</updated>
    <published>2024-09-01T09:0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존경하던 선배가 다신 만날 수 없는 곳으로 돌아갔다.  그렇게 친한 사이는 아니다. 아마 그 선배는 나의 존재를 어렴풋이 기억하는 정도일테다.    처음 그 선배를 만난건 2016년 교육원에서 였는데 나는 연수를 받는 신입사원이었고, 선배는 담당교수였다.  나중에 알고보니 우리회사에서 교수는 사내에서 꽤나 인정받을 수 있는 사람들만 갈 수 있는 자리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UK%2Fimage%2FW9rd46IrH10Jit2-dPjABqHW4mo.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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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의감 - 꿈을 좇았던, 그리고 무너지는 나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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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17:04:42Z</updated>
    <published>2024-09-01T09:0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10.27.  심란한 마음에도 애꿎은 하루는 계속되어 도서관에 앉아 읽는 둥 마는 둥 시험공부를 하다 합격자 발표문자를 받았다. &amp;nbsp;원하던 선명한 두 글자에 의지했던 교수님께 뛰어가 수업중인 그에게 와락 안겼다.  &amp;quot;됐습니다. 교수님. 아니 아버지. 아니 교수님 됐어요.&amp;quot;  그렇게 바랬던 직업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됐다. 이것도 가치있으니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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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 이야기 - S사회에서 N으로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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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17:05:00Z</updated>
    <published>2024-09-01T08:5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MBTI 검사를 진행했다.  아니나 다를까. 예상대로 나의 성격 유형은 ENTP가 나왔다.(E:7/30, N:7/30, T:17/30, P:5/30)  뭐, 이게 타고난 성격유형이라서 바꿀수는 없다는 강사의 말이 있긴 하더라.    그 검사에서 회사 대부분의 사람들이 'S'라는 사실을 알았다.  일단 지금의 우리부서만, 내 윗사람들은 죄다 ESTJ</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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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08.27.] 재회 - 언제나 그렇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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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17:02:46Z</updated>
    <published>2024-09-01T08:4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들을 닮은 하나를 이뤄냈다.  물론, 그 사람들을 만나기전부터 해내고 싶던 무언가 중 하나였지만,  부족한 사람이 해낼 수 있을까 염려하던 많은 것들을  별거 아닌듯 꾸역꾸역 해내던 당신들을 바라보았다.    저 사람들과 나란히 대화하려는 나 역시 해내야 한다 생각했다.    고단함속에서도 나를 몰아붙힌건 그 무엇도 아닌 당신들 스스로에게 향한 질타였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UK%2Fimage%2FmpRwfUXdPxrw_ow6vZtO5n6SrK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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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09.01.] 관점 - 시선이 바뀌는 것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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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17:02:27Z</updated>
    <published>2024-09-01T08:3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과 상황에 따라 바라봄이 변한다는 건 언제나 오묘한 생각을 던져준다.  즐겁던 것이 즐겁지 않은 순간도 있었고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는 순간도 있다.  어떠한 걸 매번 동일하게 바라보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 않을까.    그 사람과 마주하며 추억을 그리는 순간이 그려지는 영화가 있었다.  여행지에서의 시시콜콜한 하루의 사랑 정도로 치부하던 영화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UK%2Fimage%2FHJ303Mm1Y-JqIGZy0lu_e8JJl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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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놀이. 그게 도대체 뭐라고. - 2022 카타르 월드컵과 단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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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18:20:01Z</updated>
    <published>2022-12-05T21:5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4년 만에 돌아온 월드컵을 보았다. 이번엔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던 월드컵이었다 보니 느끼는 점이 조금 남달라 글을 적고 싶었다.  공놀이가 모든 걸 하나로 만들고, 모든 갈등을 지우고, 모두를 하나로 묶다니... 어떻게 보면 가장 단순한 것이, 원초적인 것이 가장 쉬운듯하다.&amp;nbsp;그리고 선수라는 것은, 아니 누군가의 기대를 받는 직업이란 것은 정말 어려운 듯</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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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그런 날 있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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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20:41:46Z</updated>
    <published>2022-11-21T19: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그런 날 있지 않아?  외롭지만 그냥 혼자 있고 싶은 날.    그냥 그런 날 있지 않아?  괜스레 눈물이 날거 같은 날.    그냥 그런 날 있지 않아?  외로운데 연락와도 나가기 싫은 날.    그냥 그런 날 있지 않아?  가만히 멍하니 있고 싶은 날.    그냥 그런날 있지 않아?  어딘가 적으며 풀고 싶은 날.    내가 지금 그래.  왠지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UK%2Fimage%2F0eqJFTLh8KbY_-y7ODIwL7CAR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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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 교육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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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20:43:51Z</updated>
    <published>2022-11-21T17:5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학교 다니시면서 &amp;nbsp;'민주주의'와 '독재주의'의 개념과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의 개념에 대해서 제대로 배우셨습니까?? 저역시 어렴풋한 개념으로만 알고있었고, 민주주의의 반대는 공산주의라고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저를 가르치던 교사도 이걸 알고 있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대의 민주주의. 국민 모두가 모이기 힘드니,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UK%2Fimage%2Fy2OzYIlMJwUvSyWu1luGeGvO4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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