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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수 Jiso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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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문학 공부(특히 논어)를 통해 자기 발전을 이루고, 한예종 미술이론과에서 미술사를 전공했습니다. 현재 디지털 노마드로 다양한 삶의 방식을 탐구하고 인문학의 중요성을 나눕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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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3T15:04: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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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어 교육봉사: 부유함과 가난함에 대해 - 인은 생각하지 않아도 몸이 적응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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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2T03:22:13Z</updated>
    <published>2024-12-01T07:1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년 4월 10일 논어 교육 봉사를 와서 유정이를 오늘도 만났다. 오늘은 아래 리인 4.5 구절을 같이 공부했다.   유정이에게 물어보았다. 부유한 것은 뭘까?  유정이는 답했다. &amp;quot;부유한 것은 부러운 거예요.&amp;quot;  아무래도 부유한 환경에서 살아본 적이 없는 아이여서인지 '부럽다'는 표현을 하는 게 마음이 쓰였다.  그렇다면 가난함과 천함이 의미하는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eM%2Fimage%2FnsVoMO8KYVHBVmlv773Mq2OVn_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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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유의 인문학: 손자병법 1. 시계(始計) &amp;lsquo;도(道)&amp;rsquo; - 우리가 잊고 있는 마음 '타인을 생각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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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1T07:44:38Z</updated>
    <published>2024-12-01T06:3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자병법은 춘추시대&amp;nbsp;오왕을 섬기던 손무(孫武)가 쓴 책으로&amp;nbsp;동양에서 가장 중요한 병법서로 꼽힌다. 전쟁을 위한 병법서이지만 CEO들을 위한 경영서로 읽어야 하는 필수 도서로 알려져 있다.   전쟁이 끝나지 않고 전 세계적으로 혐오와 제노사이드(genocide)가 이어지는 오늘날에 손자병법은 우리를 치유하고 옳은 길을 제시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영토확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eM%2Fimage%2FBjZ_SwZFDBDJAahmfKYQlP_Ksb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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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로 하는 논어 공부 (별에서 온 그대) - 유정이와 '별에서 온 그대'로 논어 수업을 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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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4T19:16:16Z</updated>
    <published>2024-11-24T11:0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년 4월 1일 보육원에 가서 유정이와 두 번째 논어 수업을 한 날이다.  오늘은 논어 제4편 리인의 2장을 공부했다.    &amp;quot;인하지 못한 사람은 곤궁한 처지에서 오래 살지 못하고, 안락한 처지에서도 오래 살 수 없다. 인한 사람은 인을 편안히 여기고, 지혜로운 사람은 인을 이롭게 여긴다.&amp;quot;  유정이에게 질문을 했다. &amp;quot;인(仁)은 사람(人)과&amp;nbsp;사람(人&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eM%2Fimage%2FG0AmS3R1NhDL44Ik0WfrAgUnj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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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육원에서 논어를 가르친다고요? - 유정이와의 첫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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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1T04:49:45Z</updated>
    <published>2024-11-21T02:3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10년 전, 나는 서울에 있는 한 보육원에서 논어 교육 봉사에 선생님으로 참여했다. 보육원의 아이 중에서도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을 나를 포함한 선생님 5~6명이 매주 만났다. 그리고 한 선생님이 한 아이를 담당하여 그 아이와 매주 저녁 2시간 정도 시간을 보냈다.  우리의 역할은 논어 한 구절을 미리 읽고 공부하여 그 아이에게 어떻게 가르칠지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eM%2Fimage%2F4WK2Y4SkOBU45YU5Rqak6hA-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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