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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주어진 세계와 허락된 언어 사이 긴장</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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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4T03:53: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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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의 시작 - 종점에서 출발점으로 도착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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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10:40:50Z</updated>
    <published>2025-12-31T10:4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려주소서 무사(mousai)여신이여 트로이아의 신성한 도시를 파괴한 뒤 많이도 떠돌아다녔던 임기응변에 능한 그 사람 이야기를 그는 수많은 도시를 보았고 그들의 마음을 알았으며 바다에서는 자신의 목숨을 구하고 전우들을 귀향시키려다 마음속으로 숱한 고통을 당했습니다. 과거 영화 촬영 전 스태프들이 돼지 머리에 돈을 꽂고 고사를 지내는 것처럼, 글과 삶에 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j5%2Fimage%2FWGB_oa3Lm8QtJvowh2GkuD27Z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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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벨문학상은 좌파들의 잔치이자 역사 왜곡인가 - 노벨문학상 수상의 주변부와 밑바닥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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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12:25:32Z</updated>
    <published>2024-10-17T15:0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페미니즘과 PC주의 사상에 물든 북유럽 좌파들이 여성 작가라는 이유로 상을 준 것. 심각한 역사 왜곡이며 한국에 대한 관심은 사실 없다. &amp;quot;김대중 전 대통령처럼 정치적 이유로 받았을 뿐이다.  국내 우파들은 이 같은 관점으로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을 정의한다. 그들은 한림원이 좌파 사상에 찌든 데다, 'DE&amp;amp;I'(Diversity Equity an</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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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가짜 예수&amp;rsquo;가 행한 권능, 부활 - &amp;lt;오데트&amp;gt;의 광인이 불러온 &amp;lsquo;기괴한 기적&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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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7T12:21:34Z</updated>
    <published>2023-03-11T12:1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대 사회에서 정신병자로 분류된 남자의 기행spoiler alert  누구보다 신앙이 깊다고 자부했으나 영화 속 그녀가 죽음에서 돌아온 데 대해 엄청난 위화감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내 삶의 고통이 끝나지 않고 영원하리라는 두려움의 지속 탓일까. 그 분의 부활한 육체를 보고도 구멍 뚫린 상처를 만지고 나서 체감했던 도마가 된 심정이다. 정말 그녀의 부활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j5%2Fimage%2FSFmwyQiSYu935ovYnn5PIQ_Ct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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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스토예프스키의 &amp;lt;백치&amp;gt;와 성경의 서로 다른 의문 - 썩어 문드러진 왜소한 육신의 부활은 가능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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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10:54:34Z</updated>
    <published>2023-03-11T12:1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린도전서 15장 12-15, 19-22절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또 우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j5%2Fimage%2Fp2EKwH5pW45aSfQRL5WmpGzCYtY.JPG" width="4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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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시부터 4시까지 사주 카페 - 흑백으로 젖어든 죽음과 컬러에 맞닿은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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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5T05:15:16Z</updated>
    <published>2023-01-04T14:0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5시부터 7시까지 클레오 : 1962&amp;gt;의 줄거리  가수 클레오는 암 진단 결과를 기다리다 문득 타로 점을 본다. 점쟁이는 불길한 결과를 알려주고 클레오는 불안에 떨며 거리로 나온다. 그녀가 타로 집 문 밖을 나설 때 컬러는 흑백으로 변화한다. 이는 &amp;lt;오즈의 마법사&amp;gt;에 등장하는 소녀가 폭풍에 휩싸인 켄자스의 한 오두막에서 동화 속 &amp;lsquo;신비의 세계&amp;rsquo;로 진입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j5%2Fimage%2F1sMU8EgWQ9qoQ78Zh7pQ-z-zl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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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적 야바위꾼의 고백 - 두 번의 첫 경험과 거짓의 미래 시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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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2T11:41:09Z</updated>
    <published>2022-12-11T13:4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바위는 탁자 위에 뒤집은 여러 컵을 무작위로 섞어서 어느 컵에 구슬이 들어있는지 맞추면 판돈의 몇 배를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당연히 컵을 섞는 과정에서 눈속임을 통해 상대방은 구슬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고, 자연스레 돈을 잃게 된다.  자 돈 넣고, 돈 먹기. 1만 원으로 5만 원을 가져가세요. 날이면 날마다 오는 기회가 아닙니다. 아빠는 담배값~&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j5%2Fimage%2F3nFX-Bai9D4F_zw0zpuhQ0hOn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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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찐&amp;rsquo; 예술가로부터의 탈출기 - 젊은 날의 영화적 삽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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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7T02:42:27Z</updated>
    <published>2022-11-27T10:0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 : 돈 워리, 광주. 베스트 드라이버. 레츠 고 광주.  그녀와의 강원도 여행을 말아먹고 몇 달 뒤, 생애 첫 전라남도를 방문했다. 단순히 영화감독 형의 고향이라는 이유로 찾은 것이 아니다. 실제로 감독 형은 그곳에서 살고 있었다. 부모님의 권유 탓이었을까. 동기는 알 수 없지만, 이 양반은 결국 의대생이 됐다. 이 같은 이유로 형에게 장난스레 &amp;lsquo;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j5%2Fimage%2FuedmzmpRtkKX5iQsWdjCvunCa7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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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찐&amp;rsquo; 예술가(주정뱅이+괴짜)의 귀환 - 한국의 조지 밀러는 지금껏 무슨 영화를 찍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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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1T15:38:19Z</updated>
    <published>2022-11-27T02:0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게 영화감독이야? 동네 백수건달한량이야?  이 양반 이야기를 할 때면 괜한 웃음 터져나온다. 그러면서도 화가 난다. 이 형이 나한테 벌인 추태와 진상 탓이다. 이 양반을 떠올리기만 해도 나와 헤어진 그 친구 마음이 십분 이해된다. 한국의 조지 밀러. &amp;lsquo;천재&amp;rsquo;에 대한 에피소드다.  2018년? 어떤 블로그였나, 어느 사이트에서 눈 뜨고 봐주기 힘든 이상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j5%2Fimage%2FvFZvA1zZ_S5ftQB_7RAAiiKgzJE.PNG" width="37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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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의 발견 - 오래된 기억과 새로운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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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2T02:27:34Z</updated>
    <published>2022-11-26T13:0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018년 팟빵에서 영화 팟캐스트를 진행했다. 이별의 아픔에서 허우적대며 현실을 살아가다 망각 속으로 흘려보낸 추억이다.   당시 개봉작을 위주로 아는 형과 같이 분석하면서 즐겁게 팟 캐스트를 녹음해왔다. 1화를 제외하면, 대본도 쓰지 않고 즉흥적으로 진행했는데, 그 시절에는 나름 인기를 끌었다.   추억의 팟캐스트들이 인터넷 어딘가를 여전히 부유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j5%2Fimage%2Fc7_NEJSoGLNtvjiL3RroV3VV22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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