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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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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냥 사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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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5T03:18: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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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오라클이 말하는 나 - 진심을 찾으러 갔다가, 모순을 보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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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5:00:01Z</updated>
    <published>2026-04-05T0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오라클 카드를 만들며 생각한 것들  카드를 만든다는 건 결국 사람의 마음을 오래 들여다보는 일이다.상징을 고르고, 문장을 다듬고, 의미를 붙이는 동안나는 자연스럽게 &amp;lsquo;상담&amp;rsquo;이라는 세계를 함께 떠올리게 되었다. 타로를 보는 사람들, 상담을 하는 사람들,그리고 무언가를 간절히 묻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  나는 그 세계를 가까이에서 보며&amp;nbsp;한 가지 감정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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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작기 - 한달의 몰입 그리고 리디자인 - 한 달 동안 카드를 제작하면서 느낀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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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5:00:01Z</updated>
    <published>2026-03-29T0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건 초고 그대로 올립니다. 퇴고 없이, 말 그대로 생닭 같은 글입니다. 다듬으면 더 보기 좋아질 거라는 건 알고 있습니다.하지만 이상하게도, 감정은 정리된 글보다 초고에서 더 잘 살아있더라고요. 최근 단편과 장편을 쓰면서 느낀 건 하나였습니다. 글은 잘 쓰는 것보다, 먼저 살아 있어야 한다고 책 어딘가에 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은 정리보다 감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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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정, 구속, 마차, 출구 - 완성 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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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5:00:01Z</updated>
    <published>2026-03-22T0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46. TRAP 함정｜천재지변을 피하지 말라, 견뎌라  두 마리의 고양이가 동시에 떨어진다.&amp;nbsp;하나는 몰라서, 하나는 알아도 고집 때문에.&amp;nbsp;누군가 파놓은 함정은 생각보다 깊고,&amp;nbsp;그 속엔 지난날의 업적들이 흩어져 있다.  추락은 수치가 아니다.&amp;nbsp;그건 &amp;lsquo;겸손&amp;rsquo;을 배우는 과정이다.&amp;nbsp;위에서 바라보는 또 다른 고양이는&amp;nbsp;그들의 실수를 지켜보며 조용히 배운다.  삶은 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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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협력, 나눔, 심판 - 완성 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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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5:00:05Z</updated>
    <published>2026-03-15T0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43. COOPERATION 협력｜작은 힘이 모여 큰 기적을 만든다  거대한 고양이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그의 머리는 영리하지만, 마음은 교만하다.&amp;nbsp;그 아래에서 두 마리의 쥐가 서로의 등을 맞대고 일어선다.&amp;nbsp;그들의 눈빛은 작지만 강하다.  하늘의 눈이 모든 것을 지켜본다.&amp;nbsp;진실은 힘보다 오래가고,&amp;nbsp;열정은 지배보다 멀리 간다.  두 마리의 쥐는 서로를 믿</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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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립, 나비, 생일, 매력 - 회복 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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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05:00:01Z</updated>
    <published>2026-03-01T0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39. ISOLATION 고립｜자기만의 성을 쌓아올리는 시간  고양이는 스스로 만든 성 안에 있다.&amp;nbsp;하루의 시작과 끝이 분명하다.&amp;nbsp;아침엔 활기차고, 밤엔 깊은 생각 속으로 빠진다.&amp;nbsp;그건 도피가 아니라, 자기 강화의 시간이다.  별빛은 여전히 반짝이고,&amp;nbsp;안개는 가짜 두려움을 몰고 온다.&amp;nbsp;하지만 고양이는 알고 있다.&amp;nbsp;이건 외로움이 아니라 &amp;lsquo;집중&amp;rsquo;의 다른 이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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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전, 선물, 세계 - 회복 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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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5:00:00Z</updated>
    <published>2026-02-22T0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36. CEASEFIRE 휴전｜안 좋았던 관계가 서서히 회복될 때  호수 위에 하얀 고양이가 얼굴만 내밀고 있다. 그의 눈빛엔 경계와 두려움이 깃들어 있다. 멀리서 별이 수놓인 망토를 두른 검은 고양이가 다가온다.&amp;nbsp;그는 조심스럽게 미소 짓는다.&amp;nbsp;&amp;ldquo;괜찮아, 이제 싸우지 말자.&amp;rdquo;  하얀 고양이는 아직 완전히 용서하지 못했다.&amp;nbsp;호수 아래에는 슬픈 기억이 고여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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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양, 조화, 길, 문 - 정지 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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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5:00:01Z</updated>
    <published>2026-02-15T0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32. SUN 태양｜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다시 뜬다  거대한 고양이의 이마엔 상처가 있다.&amp;nbsp;그는 여전히 강하지만, 지금은 조금 지쳐 있다.&amp;nbsp;그 모습을 본 작은 쥐가 조심스럽게 다가와 그를 안아준다.&amp;nbsp;태양은 떠오르지 않아도,&amp;nbsp;그 포옹 속에서 이미 따뜻함이 시작된다.  빛은 항상 외부에서 오는 게 아니다.&amp;nbsp;때로는 아주 작은 생명 하나가,&amp;nbsp;커다란 존재를 치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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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력, 충돌, 우산 - 정지 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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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5:00:03Z</updated>
    <published>2026-02-08T0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9. INFLUENCE 세력｜함께 많은 것들을 이루어가는 중  호수 위는 잔잔하지만, 그 밑은 치열하다. 거대한 고양이는 한마디 말 없이 중심을 잡는다. 그의 주위엔 네 마리의 고양이가 있다. 서로 말하지 않아도 통하고, 조용히 일을 처리한다.  그들은 큰 목표를 향해 움직인다. 작은 보석 하나하나가 쌓여 결국엔 거대한 보석으로 변할 걸 알고 있기 때문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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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움, 패배, 눈치, 증오 - 비교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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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5:00:01Z</updated>
    <published>2026-02-01T0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5. FIGHT 싸움｜타인이 아닌,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라 검은 용이 하늘을 가르며 포효한다. 하얀 고양이는 작다. 그럼에도 그는 검과 망토를 들고 서 있다. 두려움보다 뜨거운 것이 있다면, 그건 바로 &amp;lsquo;지금의 나를 이기고 싶은 마음&amp;rsquo;이다.  용은 강하고, 세상은 넓고, 세상은 불공평하다. 하지만 기적은 언제나 &amp;lsquo;의지&amp;rsquo;로부터 태어난다. 하늘의 눈은 심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uU%2Fimage%2FcO9QlWpLXaKUX2GU372KNPA62U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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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순, 배신자, 질투 - 비교 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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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09:48:23Z</updated>
    <published>2025-12-21T09:4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2. AMBIVALENCE 모순｜사랑과 미움이 동시에 존재하는 마음 야심한 밤, 두 마리의 고양이가 조심스레 다가온다. 그들의 표정은 온화하지만, 어딘가 낯설다. 말끝마다 부탁을 숨기고, 눈빛 사이엔 계산이 흐른다. 그들은 &amp;lsquo;함께 하자&amp;rsquo;고 말하지만, 그 &amp;lsquo;함께&amp;rsquo;가 누구를 위한 것인지는 모호하다.  가운데 괴물은 침묵한다. 좋지도, 싫지도 않다. 그저 논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uU%2Fimage%2FxWuqkvmjVH3GgKnS_BBA4S4KNz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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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amp;ndash; 디자인은 결국 사람의 이야기다 - 안녕히 가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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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05:00:00Z</updated>
    <published>2025-12-20T0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을 가르치는 일은 도구나 화면을 전하는 일을 넘어, 결국 사람을 이해하고 사람을 성장시키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여러 기수를 거치며 깊이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교육은 기술보다 사람에 더 가까운 영역이며, 디자인 또한 결국 사람의 감정, 의도, 경험을 다루는 일이라는 점을 반복해서 확인하게 됩니다. 학생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더욱 확신하게 된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uU%2Fimage%2Fj6Z0HdIzjgXcLQWAo05luNAS2b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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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사로서 배운 인간관계의 법칙 - Part 3. 사람과 함께 자라는 디자인 -&amp;nbsp;가르침 속 인간 본성 UX</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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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05:00:01Z</updated>
    <published>2025-12-13T0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UX/UI라는 영역은 표면상 디자인 학문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사람의 마음을 다루는 기술에 가깝습니다. 사용자가 어떤 화면에서 멈추는지, 왜 스크롤을 포기하는지, 어떤 문구에서 불편함을 느끼고 어떤 인터랙션에서 안심하는지를 비언어적 정서 신호로 해석하는 것이 UX의 본질입니다.  이 본질을 수년간 가르치던 교육자로서, 저는 마음의 미세한 온도 변화를 감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uU%2Fimage%2FCwmJdkD1f0LaMIfF0aGzXFVWp7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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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배 끊는 법 - 중독에서 대체로, 자극에서 안정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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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07:45:29Z</updated>
    <published>2025-12-10T07:4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평생 보상 체계를 옮겨 다니며 살아왔다.14년 동안 게임이 주던 도파민, 그 뒤를 이은 하루 6~7잔의 카페인,&amp;nbsp;그리고 최근에는 작품을 위해 시작했던 담배. 전부 끊는 데 성공했다. 사실 처음부터&amp;nbsp;담배가 필요했던 건 아니다.&amp;nbsp;다만 창작이 고요를 요구할 때, 집중이 고갈될 때,&amp;nbsp;내 머리를 즉각 각성시키는 무언가가 필요했을 뿐이다.  담배는 빠르게 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uU%2Fimage%2Fm17xWZLUn6tTcPzlJRPH9TQdRi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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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격, 지배, 습지, 꽃 - 붕괴 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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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5:00:06Z</updated>
    <published>2025-12-07T0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8. ATTACK 공격｜물리적&amp;middot;논리적 폭력에 맞서는 지혜 한 무리의 고양이가 줄을 섰다. 맨 앞엔 대장 고양이가 있다. 그가 말 한마디를 던지면 나머지는 그대로 따른다. 그 일이 옳든 그르든 중요하지 않다. &amp;ldquo;그가 시켰으니까.&amp;rdquo; 책임은 그에게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진짜 폭력은 물리적인 것이 아니라 &amp;lsquo;말의 칼날&amp;rsquo;일지도 모른다. 대장 고양이의 말 한마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uU%2Fimage%2FaqKWyVqSjNtr90ymci3iNZfrR_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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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생들과의 디자인 회고 - Part 3.&amp;nbsp;사람과 함께 자라는 디자인&amp;nbsp;-&amp;nbsp;협업 속에서 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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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05:00:01Z</updated>
    <published>2025-12-06T0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기수를 지나오며 많은 학생들을 만났습니다. 초기에는 솔직히 &amp;ldquo;이런 태도로 과연 취업까지 갈 수 있을까&amp;rdquo;라는 생각이 들었던 적도 있습니다.&amp;nbsp;실력보다 자존심이 앞서거나, 스스로를 돌아보지 않는 모습에서 답답함을 느낀 날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분명히 깨닫게 된 사실이 있습니다. 교육자의 역할은 학생을 판단하는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성장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uU%2Fimage%2Fzm3QFYQ1q60Dya2pzu6JkcCXzE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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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실, 왕따, 그룹 - 붕괴 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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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5:00:07Z</updated>
    <published>2025-11-30T05: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5. TRUTH 진실｜거짓 없는 사실을 마주하는 용기 커다란 눈이 세상을 응시한다.&amp;nbsp;그 눈은 겁이 없다.&amp;nbsp;수많은 눈이 동시에 바라보아도 흔들리지 않는다.그 안에는 이미 수많은 허상과 가짜의 파도를 지나온&amp;nbsp;투명한 정신이 깃들어 있다.  작은 눈들은 가십처럼 속삭이고,&amp;nbsp;검은 요기는 불안과 걱정으로 일렁인다.&amp;nbsp;하지만 중심의 눈동자 속 고양이는조용히 숨을 고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uU%2Fimage%2FRtSCR_X1BNJWtwPBHJbnIQadXp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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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용자의 &amp;lsquo;길찾기 본능&amp;rsquo;을 존중하라 - Part 2. 행동을 설계하는 디자인 -&amp;nbsp;탐색형 UX의 핵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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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05:00:01Z</updated>
    <published>2025-11-29T0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ldquo;뭘 봐야 할지 모르겠어요.&amp;rdquo; 신규 사용자의 인터뷰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말입니다. &amp;ldquo;사고 싶은 건 있는데, 어디서부터 봐야 할지 모르겠어요.&amp;rdquo; 요즘의 쇼핑 플랫폼은 친절합니다. 홈 화면에는 추천, 카테고리, 세일, AI 큐레이션이 가득하죠.  그런데 이상하게도, 처음 방문한 사용자는 더 혼란스러워지며 정보는 넘쳐나는데, 정작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uU%2Fimage%2FVrYbtOy14OQnIZtPLHQ6_cTEY-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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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임수, 마음, 어항, 도둑 - 추구 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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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5:00:04Z</updated>
    <published>2025-11-23T0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1. TRICK 속임수｜남을 꾀어 속이는 전략과 거짓의 그림자 고양이와 두 마리의 뱀이 모여 있다.&amp;nbsp;그들은 서로의 눈빛만으로 통한다. 하지만 그 공기는 묘하게 불길하다. 이건 영감을 주는 회의가 아니라, &amp;nbsp;이익을 나누기 위한 계략의 향기다.  가운데 고양이는 직접 손을 더럽히지 않는다.&amp;nbsp;그저 지시만 내린다.&amp;nbsp;실행하는 건 두 마리의 뱀이다.&amp;nbsp;그들은 움직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uU%2Fimage%2F1d1_YKedc1bo-s7742vIlqOHTs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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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당탕탕 리코 공지 - 1차 무료 연재 종료 및 향후 계획 안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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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06:38:21Z</updated>
    <published>2025-11-22T06:3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서 그동안 공개해 온 우당탕탕 리코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공개된 분량까지를 기준으로, 무료 연재를 잠시 마무리하려 합니다.  처음의 리코는 &amp;lsquo;공부&amp;rsquo;로 시작됐습니다 이제까진 정확히 하나를 뭘 해야 할지 몰라서, 이것저것 다른 작업들과 나홀로 병행하며 리코는 처음에 공부 차원에서 그리기 시작한 작품이었습니다. 그런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uU%2Fimage%2FIeOhtcSHGsTywy6Kx5el3eW4Fm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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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일가이드 vs 디자인시스템 - Part 2. 행동을 설계하는 디자인 - 일관성과 효율성의 구조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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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18:18:17Z</updated>
    <published>2025-11-22T05: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디자인의 일관성은 감각이 아니라 시스템이다.&amp;rdquo;  UX/UI 실무에서 가장 자주 들리는 질문이 있습니다. &amp;ldquo;스타일가이드랑 디자인시스템은 뭐가 다른가요?&amp;rdquo; 둘 다 &amp;lsquo;디자인 기준을 정리하는 문서&amp;rsquo;처럼 들리지만, 사실 이 둘의 관계는 정리 vs 운영의 차이에 가깝습니다. 스타일가이드는 기준서, 디자인시스템은 운영체계입니다.   1) 스타일가이드, 정리의 언어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uU%2Fimage%2F_lsi6Mkz-j0fO5BJhrT_GgL-a2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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