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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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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jroad2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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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획자이자 상담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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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08:16: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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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명 - 간단 요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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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2T03:49:54Z</updated>
    <published>2024-11-02T01:5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리학은 사람을 이해하는 공부 상담학은 사람을 치유하는 공부  어찌하여 이 공부를 접하게 되었다면  상담이 직업이 아니어도  나라는 사람을 이해하며 스스로 치유하고 치유 에너지를 담을 맑은 기운과  이를 쓸 수 있는 내면의 힘을 갖춰 사람이 바른 삶의 길을 가도록 돕는 것이   이번 생에 세팅된 내 할 일 중 하나라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BG%2Fimage%2FDPxgfRf050TeBVs5pUtmiZZENM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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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덜 미워진 아빠 - 아빠와의 빚고리 청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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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1T14:43:48Z</updated>
    <published>2024-10-31T03:0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는 성정이 거칠어 친척들 사이에서는 '성질머리 더러운 사람'으로 통했다. 집에서도 마찬가지였는데 사소한 상황에도 자주 분노를 조절하지 못했다. 상대의 말을 들을 줄 몰랐고 타인의 감정을 헤아리는데도 서툴렀다. 몰래 대출받아 투자한 돈을 잃게 된 사건부터 직장 안에서도 크고 작은 사건 사고, 구설이 아빠에게는 늘 끊이지 않았다. 예민했던 나는 그 구체적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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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 브런치작가가 되어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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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12:04:24Z</updated>
    <published>2024-10-29T01: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글에 진심인 사람들의 에너지가 담긴 곳이어서인지, 여기서는 글을 쓰고 싶어 진다. 나의 내밀한 이야기도 꺼낼 수 있는 안전한 공간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2. 그렇다고 블로그에서처럼 편하게 끄적이는 수준이면 안 되고,  같은 내용이라도 '글 다운 글'로 써야 할 것 같다. 여기 작가들은 모두 그게 어떤건지 암묵적으로 잘 알고 지키는 듯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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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이 보내는 신호 - 이제는 알아주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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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23:55:02Z</updated>
    <published>2024-10-28T12:0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에 상담심리대학원을 졸업했고 대학에서 상담 수련도 마쳤다. 그렇게 9월부터 자유인으로 지내며 자격시험 준비를 했는데 수험생처럼 공부하는 것도 아니었기에 생각보다 시간 여유가 많았다.  그럼에도 절반의 시간을 소화불량에 시달렸다. 나름 규칙적인 생활패턴과 건강한 식단으로 삼시 세 끼를 거르지 않고 있고 운동도 하는데 말이다. 심지어 필기시험 당일 합격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BG%2Fimage%2FSdiDkYicqJFXQ6Vw5Ab3F4vL6w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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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치심  - 뿌리와 치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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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6:12:25Z</updated>
    <published>2024-10-26T07:0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모습의 뿌리 상담에서도 아주 조심스럽게 다뤄지는 '수치심'이 내 안에도 머물러왔음을 최근에 깨달았다. 성격적 특징으로 여겼던 어떤 것들이 어느 정도 수치심에 기원함을 알게 된 것이다. 타인과 눈을 맞출 때 의식하지 못할 만큼 빠르게, 그러나 분명하게 스치는 부끄러운 감정과 자동적 사고의 뿌리였고 누군가 빤히 쳐다보거나 여러 명이 한꺼번에 쳐다보는 시선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BG%2Fimage%2FOkJaTfdyWMqTuSbC6DVPiG4W7o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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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증의 기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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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6:16:46Z</updated>
    <published>2024-10-22T02:5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상자가 필요로 하는 것과 조직이 요구하는 것 사이의 접점을 확정하고 이를 프로그램의 각 요소에 구현해 가는 '기획'이 좋았다. 정해진 지시를 단순히 이행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모든 서사를 내가 결정하고 모든 것에 나의 숨을 불어넣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숲의 모습이 어떠한지 알기에, 나무 하나하나에 어떻게 숲을 담아갈지 고민하는 과정이 특히 재미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BG%2Fimage%2FLvSjCpQIOUzV6xzg0WAMBYqLNT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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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요한 말 한 마디  - 진로 상담 사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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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6:13:00Z</updated>
    <published>2024-10-21T07:0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반대학원 문헌정보학과 졸업을 앞두고 상담을 신청했던 학생이 생각난다. 학생의 포트폴리오와 이력을 보고 놀랐는데 이 학생이 아니면 누구를 뽑겠는가 싶을 만큼이었다. 보여주기식 스펙의 나열이 아닌 하나의 스토리가 나오는 성실하고 꾸준한 노력의 산물임이 분명했다. 그런데 줄곧 취업에 고배를 마시고 있고 취업 컨설턴트는 학부 학벌이 탈락의 이유라 생각하지 않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BG%2Fimage%2F_Kp3LgTaoh_8zzl83j12p_CQ-5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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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식한 친절 - 동네 치과를 손절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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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3:11:40Z</updated>
    <published>2024-10-20T02:5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동네 치과에서 의사 권유로 스케일링을 받았는데 돈이 너무 아까웠다(올해 두 번째라 비급여기도 했다). 그간 받았던 스케일링들과 비교해 너무도 성의없었던, 한 것 같지 않은 스케일링이었다. 치위생사가 그 날 충치치료를 받을 때 실수로 반대 쪽에 마취크림을 도포한 사람이었다는 것도 미덥지 않았다.  망설이다 데스크에서 결제하며 불만을 전달했다. 직원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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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로의 시작, 인내와 믿음의 구간 - 진로 상담 사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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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6:12:45Z</updated>
    <published>2024-10-17T01:5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생 진로 상담을 했을 때, 과거의 나를 보는 듯한 학생들을 꽤 자주 마주했다.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에 왔는데 이제 무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좋은 대학 가는 것 말고 하고 싶고 좋아했던 무언가도 딱히 없다. 취업도 어렵다니 뭐라도 해야할 것 같은데 그게 무엇인지 빨리 알고 싶다'였다.  뻔한 답이지만 그 길은 스스로 찾아가야 했다. 무엇을 통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BG%2Fimage%2FEhno4MkljvIUoeSeX5DsE0GUY4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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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 상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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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6:17:04Z</updated>
    <published>2024-10-16T00:5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직장 첫 부서에서 나는 팀 부적응자였다. 난생 처음 은따를 겪으며 수치심, 모멸감, 증오, 분노의 감정을 수시로 느꼈다.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하루를 또 살아내야 한다는 것에 괴로웠다. 그렇게 1년 반을 견디고 있을 때 발령이 났다. 빡센 부서로 간다며 안쓰러워하는 시선도 있었지만 나는 날아갈 것 같았다. 여기서만 벗어난다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BG%2Fimage%2F9mSGT3f3SJBVEK9ksgPx2rzsCO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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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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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02:41:44Z</updated>
    <published>2024-10-16T00:2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들 때 &amp;lsquo;이 분이었다면 지금 어떻게 했을까?&amp;rsquo; 라며 떠올릴 수 있는 사람들도 삶의 귀인들인 것 같다.&amp;nbsp;만난 적 있든 없든, 그 사람의 어떤 점들을 존경하고 우러러볼 수 있다면 가능한 일이다. &amp;lsquo;그 분이라면 이랬을 것 같다&amp;rsquo;는 상상이 되면 그게 최선의 답인 경우가 많았다. 그 답의 방향대로 나를 살살 달래가며 크고 작은 장벽들을 조용히 넘어갈 수도 있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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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약직, 아쉬웠던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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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6:20:44Z</updated>
    <published>2024-10-15T04:4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나 바른 마인드로 입사했다 해도 당연히 백프로 좋을 수는 없었다. 계약직으로 일했던 대학에서 겪었던 아쉬웠던, 사실 기분이 나빠졌던 몇 가지는 다음과 같다.  1. 부서 소개 홈페이지에 정규직원과 인턴의 이름과 담당업무, 연락처만 게시되어 있었다. 계약직원들은 아예 없었다. 분명한 직무 역할, 책임, 재량이 있는 업무를 하고 있는데도 말이다. 그러니 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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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약직, 활용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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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6:20:28Z</updated>
    <published>2024-10-15T04:4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약직의 장점은 한 마디로 '모든 공부로 접근하기 쉽다'는 것이다. 이 포지션을 통해 내가 무엇을 배우고 싶은지, 내 삶의 스토리와 커리어의 큰 흐름 상 어떤 여정인지 명확히 알고 지원했다면 말이다.  끝을 안다는 것은 그 자체로 시간의 밀도를 높여주면서 동시에 집착하지 않게 하기 때문이다.&amp;nbsp;그래서 접하는 모든 환경(일, 상황, 인연)은 귀한 공부재료가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BG%2Fimage%2Fz0hMoGCUPYSYRUR7HxrQetICdI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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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에서 교수님을 섭외했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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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09:56:54Z</updated>
    <published>2024-10-14T08:5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여름까지 근무한 대학에서&amp;nbsp;대학원생&amp;nbsp;진로 프로그램을 맡았었다. 교수/연구직은&amp;nbsp;특히 대학원생의 주요 관심 진로여서 관련 현직자&amp;nbsp;중심으로 섭외를 많이 했다. 그런데&amp;nbsp;학생&amp;nbsp;입장에서 만족스러운 강연자를 모시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대단한 스펙의 분이신데 강연&amp;nbsp;퀄리티가&amp;nbsp;낮고 성의가 없거나 전혀 협의되지 않은 강의방식으로&amp;nbsp;당일에 바꾸거나&amp;nbsp;강의료에 대한&amp;nbsp;불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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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모 열등감의 뿌리 &amp;lt;하&amp;gt;  - 그리고, 나의 해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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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6:13:49Z</updated>
    <published>2024-10-14T06:4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욕구와 감정을 자각했던 올해, 전보다 열등감에서 조금 더 자유로워졌다. 자신의 마음 깊은 곳을 그냥 알아주는 것만으로도 치유되는 부분도 있고, 뒤이어 걸맞는 해결책을 실천해 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  먼저, 첫 번째 욕구의 충족 대안은 딱히 떠오르지 않았다. 근원적 자존감에는 성장기 애착 대상의 역할이 꽤 중요하다 배웠는데, 무심한 가정에서 자란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BG%2Fimage%2FSpdVRGN_FMVL_Gx6-R-XtYgrox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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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모 열등감의 뿌리 &amp;lt;상&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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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6:13:21Z</updated>
    <published>2024-10-14T02:1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도 더 사랑해줘. 쟤는 아무것도 안하는데, 나보다 더 사랑받고 있잖아? 쟤는 뭔데 공짜로 사랑받아? 화가 난다!&amp;quot;  어린시절 예쁜 사촌언니와 가깝게 지내며 괴로워했던 내 어린 속마음을 풀어보면 그랬다. 나는 애써 존재 가치를 인정받는 것 같은데, 내가 보기에 사촌언니는 태어난 그 순간부터 가족과 주변인들의 관심과 사랑을 아무 노력없이, 더 많이 받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BG%2Fimage%2FvCTKj7irkxKQqj6B7o9k_65ktM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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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백기 대처 - 나의 커리어 공백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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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10:50:20Z</updated>
    <published>2024-10-13T05:5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과 직무변동이 많았던 나는 공백기를 필수 옵션처럼 달고 다녔다. 다음 직장을 미리 확정하고 퇴사하는 게 '국룰' 인데, 뜻대로 되지 않았다. 잠시 수습으로 일했던 곳에서 잘린 후에 대안이 없어 공무원 시험 준비를 시작했다. 생각보다 힘들지는 않았다.   그런데 6개월 정도가 지난 어느 날 뜬금없이 굉장히 두근거리는 느낌을 받았다. 당장 무슨 일이든 미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BG%2Fimage%2FLt7IL4tfXfySKsXDd0ocxv1q35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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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리어 바코드 인정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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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10:50:07Z</updated>
    <published>2024-10-13T02:0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회사 생활 6년차(대리 3년차)에 퇴사했고, 모 제약회사 해외의학자 지원업무를 3개월 간 수습으로 하다 잘렸다. 이후 공무원 시험준비를 하다 대학교 봉사단에서 계약직으로 2년을 근무했고 이후에 다른 대학 경력개발부서에서 2년 반을 근무했다. 7년을 근무할 자리였는데 작년 여름에 퇴사해 상담심리대학원의 남은 학기 1년을 다니면서 또 다른 대학에서 인턴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BG%2Fimage%2FJxo86yCVdZ19NN1mgAwm8pEjwF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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