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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라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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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게임의 교육적 효과와 교육적인 게임에 대해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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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8T07:58: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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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는 물론 T마저도 펑펑 우는 게임 - 워킹데드 : 머리를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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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5T09:24:59Z</updated>
    <published>2024-01-25T09:0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눈길을 끌기 위해 제목을 과장했다. &amp;lsquo;과연 T가 게임으로 펑펑 울 수 있을까?&amp;rsquo; 스스로 의문이 들었다. 그치만 더 이상 따지지 말자. 대단히 슬프거나 감동적일 것으로 예상하고 클릭하셨을 테니.      어느새 MBTI는 일상에서 흔히 쓰이고 있다. 직관적으로 성격을 파악하기 좋은 도구기에 많은 사람이 애용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성격을 특정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dk%2Fimage%2FRusb9GVADav7Z7OKHHAMRWQjL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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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 중독 선생님이 권하는 게임 리스트 - '이왕이면 좋은 게임 해볼래?'의 서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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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21:58:11Z</updated>
    <published>2023-10-22T12:0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임이 교육적일 수 있을까?&amp;nbsp;이제는 게임이 대중문화가 됐다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74.4%(&amp;lt;2022 대한민국 게임백서&amp;gt;,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사람들이 게임을 합니다. 핸드폰으로 심심할 때 시간 보내려고 가볍게 게임을 하는 사람도 있고 게임을 취미 삼아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마도 게임이 교육적이어서 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오랜 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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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계와 마주했을 때, 당신의 선택은? - 패스 오브 엑자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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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2:18:44Z</updated>
    <published>2023-10-20T11:0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질문 : 한계와 마주했을 때, 당신의 선택은?  ○ 문제의식  &amp;lsquo;꼭 필요한데 가장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amp;rsquo;은 무엇일까?  청소년들이 고백하는 &amp;lsquo;꼭 필요한데 가장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amp;rsquo;은 무엇일까? 통계를 내지는 못했지만, 수백 명의 청소년을 만나면서 가장 많이 들은 대답은 &amp;lsquo;끈기&amp;rsquo;다. 무엇이든 배우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 하루 체험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dk%2Fimage%2FlP8Bnt1Q7xK5h_wlxhbBUgm925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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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방향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 이스 8: 라크리모사 오브 다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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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2:18:44Z</updated>
    <published>2023-10-09T06:4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질문 : 삶의 방향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 문제의식  우리가 살아가는 자본주의 시스템은 구조적으로 공급 과잉의 문제에서 벗어날 수 없다. 소비가 있어야만&amp;nbsp;자본주의가 굴러갈 수 있고, 계속된 소비를 만들어 내기 위해 유행이 생겨난다. 사물, 취미, 사상이나 학문 등의 유행은&amp;nbsp;상당 부분이 누군가에 의해 기획된다. 계속해서 변화하는 시장은 기술 등 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dk%2Fimage%2FBPw_PxRwlJnX7eRTVjLKd1n_4c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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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크게 느끼는 문제 상황, 어떻게 해야 할까? - 포가튼 시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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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2:18:44Z</updated>
    <published>2023-10-01T08:3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질문 : 집단 구성원 중 나만 변화를 추구하는 것 같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 문제의식 '내가 00을(를) 했더라면 인생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다. 00에는 진로와 관련된 많은 것들이 들어갈 수 있다. 미술, 음악, 편입, 석사, 의사, 판사, 유학 등등. 주로 아쉬움과 후회가 주된 감정이다. 다음에는 더 나은 선택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dk%2Fimage%2Fo_jp2ZacilosYpP4F4yTC57ABd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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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이 나의 진가를 몰라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 영웅전설 : 하늘의 궤적 시리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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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2:18:44Z</updated>
    <published>2023-09-22T09:0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질문 : 세상이 나의 진가를 몰라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 문제의식  2023년 영상 콘텐츠의 대세는 숏폼이다. 웃긴 내용이나 하이라이트 위주지만 빠르게 정보를 전달하는 콘텐츠도 있다. 1분이라는 시간제한은 내용의 제약을 만든다. 직관적이어야 하고 쉬워야 한다. 잠깐 스쳐 지나가기에 해석이 필요한 내용을 담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SNS나 유튜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dk%2Fimage%2FcPvwQc5dKMIRB1MOsqng-HjDN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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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사를 소재로 하는 '게임'만 없는 이유 - 한국 게임 제작사들의 새로운 시도를 응원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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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4T06:53:46Z</updated>
    <published>2023-09-14T09:1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논란으로 생긴 의문  최근 정치권에서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관련 역사 논란이 만들어졌다. 드러나는 설명만으로는 잘 이해되지 않는다. &amp;quot;왜? 굳이 지금 시점에? 대체 누구를 위한 일이지?&amp;quot; 모든 일은 의도를 가진다. 전략적으로 의도를 숨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논란 자체를 만들기 위한 게 아니라면 대체 무슨 목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dk%2Fimage%2FXuNW4PyvKatBYB1jBKNeW0DfV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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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이 될 수도 있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게임들 - ANNO2070, HOMESEEK, ENDZO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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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7T00:49:17Z</updated>
    <published>2023-08-31T09:3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팬데믹 : 게임 같은 일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음을 알게 하다.  2022년 11월 15일, 세계 인구가 80억 명을 돌파했다. 1974년 40억 명을 기록한 뒤 채 50년이 지나지 않아 두 배로 늘었다. 지구별에 함께 살고 있지만 각자의 삶은 천차만별 다를 것이다. 전 세계인이 비슷한 경험을 하는 일이 뭐가 있을까? 유튜브가 떠올랐다. (문화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dk%2Fimage%2FcU2h16xBn0D3vnDuDnoNqgctG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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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 누구를 위해 서두르는가? - '현실이 될 수도 있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게임들'의 서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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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2T04:27:16Z</updated>
    <published>2023-08-29T09:3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8월 24일 오후 1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 시작.  하루에도 10건 이상의 뉴스 기사들을 접한다. 지식이 늘고 경험이 쌓이면서 거의 모든 사안에 대해서 진보, 보수의 입장이 무엇인지, 왜 이런 입장인지에 대해 파악이 가능하다. 비록 내 생각과 같지 않더라도 누구를 위해서, 어떤 이유로 반대 주장을 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그런데 일본이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dk%2Fimage%2F4reFfB6xKzMbpqYzZ9cbRD3ij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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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후위기 해결의 주체는 누구일까? - 문명 6: 몰려드는 폭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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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2:18:44Z</updated>
    <published>2023-08-22T1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질문 : 기후위기 해결의 주체는 누구일까? ○ 문제의식  환경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어렸을 때부터 &amp;quot;환경보호&amp;quot;, &amp;quot;지구가 아파요&amp;quot; 얘기를 들어왔고 학교에서 오존층 파괴, 스모그, 지구온난화 대해서 엄중하게 배웠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큰 관심이 있지는 않았다. 가장 큰 이유는 내가 어떻게 한다고 해서 해결할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dk%2Fimage%2F4k3c_2hLCkNQKdz0YoXAGgQSB6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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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 속 미래 과학기술은 어디까지 실현 됐을까? - 초전도체가 불 붙인 미래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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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7T00:49:06Z</updated>
    <published>2023-08-16T09:0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23년 7월 22일) 한국 연구진에서 상온 상압 초전도체 'LK-99'를 구현했다는 발표를 하면서 큰 이슈가 됐다. 놀라운 기술인 이유도 있지만, 먹고사는 문제에 바쁜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었던 이유는 아무래도 주식 때문일 것이다. &amp;nbsp;초전도체 관련한 테마주를 구입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사람들이 과학기술에 이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dk%2Fimage%2FIz14--h2k2XjeodilQrmIWJgC5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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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적인 게임 추천] 퀴즈쇼 밀리어네어 - - 시스템이 만드는 재미 #가족추천게임 #지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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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0T04:39:17Z</updated>
    <published>2023-08-08T12:1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퀴즈 좋아하세요?  누구나 퀴즈는 재밌어한다. 근거로 삼을만한 통계 자료는 없지만 지금까지 퀴즈를 싫어하는 사람을 만나본 적 없다.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강의와 워크숍을 진행했었다. 대부분 청소년이 대상이었지만 어린이, 청년, 중장년(관리자)에게도 했던 경험이 있다. 강의와 워크숍의 첫 시작은 아이스브레이킹이다. 목적과 상황에 맞춰 기획이 달라질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dk%2Fimage%2F4CNk0nmHT82xjJc25r6hmqJBD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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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년 게임 중독이 아니라, 게임 문화의 부재가 문제다 - &amp;lsquo;인생게임 캠페인&amp;rsquo;을 제안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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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7T12:11:22Z</updated>
    <published>2023-07-31T09: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년이 게임 중독자라면, 온 국민이 게임 중독자    한국 사회에서 &amp;lsquo;청소년 게임 중독&amp;rsquo;은 오랜 화두다. 나는 청소년 시절 그런 소리를 들은 당사자이다. 고등학생 때 잠을 깬다는 핑계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게임을 했다. 심지어 시험공부 도중에도 틈틈이 게임을 했다. 입시에 매달리는 동안 게임은 숨 막히는 일상의 숨구멍이었다. 입시의 터널을 지나 성인이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dk%2Fimage%2F_GZwevtrj96fKdea2KnOoJupH9Y.png" width="47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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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게임을 만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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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7T00:34:57Z</updated>
    <published>2023-07-26T10:4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제의식 : 과거에 비해 인생게임을 만나기 어려운 이유는?&amp;nbsp;나이가 들면서 어린이&amp;middot;청소년 시절을 까먹게 된다.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큰 사건을 제외하면, 명확하게 기억하는 것은 많지 않다. 애써 특정 시점을 떠올려 보면 스치는 이미지나 숏폼은 있지만 드라마처럼 연결되진 않는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강렬하게 기억에 남아 있는 것들이 있다. 그 시절 인생게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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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경험을 주는 게임이 더 많이 등장하려면? - 스포일러와 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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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7T00:34:41Z</updated>
    <published>2023-07-26T10:4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일러가 경험을 돕다.  누워서 핸드폰을 하다가 우연히 영화 '기적'의 요약 영상을 봤다. 10분이 좀 넘는 분량이었다. 결말까지는 아니지만 대략적인 스토리는 다 알게 됐다. 나는 영화 볼 시간에 게임을 하는 사람이기에, 영화 스포일러는 개의치 않았다. 수개월 후, 태백에 놀러 갔다가 백두대간협곡열차를 타게 됐다. 경북 봉화군을 지나던 중 양원역에서 정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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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맘에 드는 게임을 만날 수 있는 타이밍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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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7T00:34:29Z</updated>
    <published>2023-07-26T10:4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임을 좋아하는 친구와 오랜만에 만나면 서로에게 묻는 질문이 있다. &amp;quot;요새는 무슨 게임해?&amp;quot; 그냥 안부 인사 느낌의 질문이지만, 어떻게 대답할지 나는 많이 고민한다. 그저 지금 하고 있는 게임을 말하는 정도가 아니라 최근에 해 봤던 '맘에 드는 게임'*을 얘기해야 할 것 같은 압박이 있다.&amp;nbsp;스스로&amp;nbsp;게임에 진심이라고&amp;nbsp;생각하다보니 대충 대답하고 싶지 않다.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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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을 고르는 행위의 복잡함과 신중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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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7T00:34:04Z</updated>
    <published>2023-07-26T10:4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8년, 비디오와 만화책을 대여하는 가게들이 많이 있었다. 당시 만화책 한 권을 1박 2일 대여하는 가격은 보통 300원이었다. 그런데 우리 집 근처 대여점은 주변에 경쟁 가게가 없다는 이유로 33%나 인상하여 400원을 받기 시작했다. 지출이 너무 커지게 되어 고민하다가 2km를 걸어가 다른 동네에 있는 권당 200원짜리 가게까지 걸어갔었다. 5권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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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의 교육적인 활용은 어떻게 가능한가 (4) - 결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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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06:37:35Z</updated>
    <published>2023-07-26T10:4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임의 교육적 활용이 가능하려면  진화에 관해서 사람들이 가진 대표적인 오해는 '강한 놈만이 살아남아서 진화했다'는 생각이다. 한국의 대표 진화생물학자 최재천 선생님에 따르면(&amp;lt;진화론의 오해와 진실 / 최재천의 아마존, 전지적 관찰자 시점&amp;gt;, 2023. 03. 30, 유튜브) 찰스 다윈의 이론은 따듯한 이론이라고 소개한다. '적자생존'을 강조하는 게 아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dk%2Fimage%2FpqIc0gnbj0Lgs8vqQSXBsmMjPY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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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의 교육적인 활용은 어떻게 가능한가 (3) - 사례로 보는 성과와 한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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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14:08:39Z</updated>
    <published>2023-07-26T10:4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임을 교육의 보조 도구로 활용한 사례&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게임 중에서 '고도 전략 게임'은 시간성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소재다. 그런데 교육기관에서 게임을 활용하여 교육을 하는 것은 잘 그려지지 않을 것이다. 문학과 영화 콘텐츠를 교육적으로 활용하는 장면은 충분히 떠올릴 수 있다. 문학작품을 읽거나 영화를 보고 나서, 내용을 해석하고 주제를 정해 토론하는 수업은 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dk%2Fimage%2FObWl5c5DwSTZItP4YxU0PoS4B8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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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의 교육적인 활용은 어떻게 가능한가 (2) - 게임의 경험이 배움이 되게 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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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06:29:03Z</updated>
    <published>2023-07-26T10:4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적인 얘기에 앞서,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를 게임이라고 하고 있는지 먼저 정리할 필요가 있다. 디지털 게임만 지칭하는 것은 아니다. '가위바위보'부터, 실뜨기, 수건 돌리기, 윷놀이, 화투, 스타크래프트, 롤, 모바일 게임 등 '규칙을 정해 놓고 승부를 겨루는 놀이' 정의에 만족하는 모든 것을 대상으로 얘기하고 있다. 다만 배움의 원리와 쉽게 연결하기 위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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