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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럽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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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uvv-ma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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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이 말을 걸어온 날부터 매일 씁니다.15년 치과위생사에서 독서 하나로 삶이 바뀐 사람.특별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기에365일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기록하는 럽맹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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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8T08:48: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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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내가 두려워하고 있는 것 - DAY 10. 두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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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15:00:13Z</updated>
    <published>2026-04-26T15: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착각과 탐욕.  SNS를 시작하고 얼마 안 돼 1만 팔로워가 됐다. 힘들게 직장을 다니면서 SNS를 키웠더니 돈이 되는 수입원이 보이기 시작했다. 힘들게 일하지 않아도 쉽게 돈을 벌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도 가족과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생각. 그 생각 나를 착각의 늪으로 빠져들게 했다.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착각이 나를 탐욕의 눈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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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중 가장 나만을 위한 시간 - DAY 09.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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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15:00:08Z</updated>
    <published>2026-04-25T15: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시간이 언제냐고 묻는다면, 새벽시간이다.  2022년 3월부터 나는 변화를 꿈꾸며 새벽기상을 시작했다. 처음부터 새벽 4시에 일어난 게 아니었다. 10분, 30분씩 당겨가며 아침을 일찍 깨우기 시작했다. 그때부터였다. 시끄러운 세상의 소음 속에서 답답하기만 했던 내 마음이, 새벽의 고요함 속에서 조금씩 숨을 찾아가고 있었다.  늦은 밤과 달리 고요함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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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에서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 - DAY 08.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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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23:18:25Z</updated>
    <published>2026-04-24T1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사람이 생각난다.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2006년 1월, 졸업 후 첫 직장에 들었갔다.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던 그곳은 7층 건물을 통째로 쓰던 큰 치과병원이었다. 20대의 내 인생의 첫 단추.  1년 차의 월급은 겨우 898,900원.(수습은 더 적었고, 심지어 피복비도 제하고 월급을 줬다) 13명의 신입이 일주일 단위로 4개 층을 돌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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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가장 나다워지는 공간 - DAY 07.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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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23:18:02Z</updated>
    <published>2026-04-23T2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다움이란 뭘까? 나는 그게 진짜 나를 마주하는 공간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다양한 면을 가지고 있다. 책을 좋아해 하루를 통제하는 시간도 좋지만, 여유롭게 하루 종일 쉬는 시간도 좋아한다. 글쓰기를 시작한 것도 스스로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글쓰기를 통해 스스로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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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가장 자주 드는 감정 - DAY 06.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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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23:17:42Z</updated>
    <published>2026-04-22T2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프리랜서다. 15년간 치과위생사의 직업을 내려놓고 전업독자의 길을 걷고 있다. 책을 읽고, 사람들에게 나누는 SNS 독서인플루언서다.  출판사에서 들어오는 광고와 독서모임 강의로 나의 수입은 나뉜다. 어떤 때는 수많은 광고와 강의 요청이 두 개라도 바쁜 한 달을 보내다가, 어떤 때는 거짓말같이 아무런 일이 없다, 그래서 나는 불안하고 두렵다.  더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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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이 나에게 처음 말을 걸어온 순간 - DAY 05. 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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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23:17:23Z</updated>
    <published>2026-04-21T15: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이 필요했다. 벌이가 시원치 않았던 우리는 아파트 청약에 당첨되었다. 계약금을 어떻게 마련할지도 막막했지만, 우리 벌이로 중도금 이자와 잔금을 감당할 수 있을까 더 걱정이었다. 어떻게든 되겠지 싶으면서도 돈을 버는 방법을 유튜브에 찾기 시작했다.  책에 길이 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워킹맘으로 힘겹던 나의 모습과 돈을 마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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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가 되고 나서 가장 많이 달라진 나 - DAY 04.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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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23:17:00Z</updated>
    <published>2026-04-20T15: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년, 첫 아이를 낳았다.  누가 업고 가도 모른다던 나는 자주 잠에서 깼다. 모든 게 처음이라 힘들었다. 배가 고파서, 자고 싶어서, 기저귀가 찝찝해서, 안아달라고 아이는 울었다. 밤낮없이 울었다. 잠을 제대로 못 자니 예민해져서, 덩달아 나도 같이 울었다.  함몰유두였던 나는 아이의 모유수유를 위해 보조장치를 끼우고 수유를 했다. 실리콘으로 생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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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리고 싶은 습관 하나, 만들고 싶은 습관 하나 - DAY 03. 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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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23:16:42Z</updated>
    <published>2026-04-20T00:5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짜증 나. 왜 자꾸 나에게만 이런 일이?&amp;quot;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 말이었다. 입 밖으로 나오는 순간, 스스로도 놀랐다. 알면서도 막을 수 없었다. 부정적인 말은 습관이다. 의식하지 않으면 몸이 먼저 반응한다. 그리고 그 말은 나를 향하고 주변 사람들의 기분까지 물들인다.  배우 박보검은 자신의 입에서 '짜증 나'라는 말이 나오는 게 싫어서 '짬뽕나'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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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이상적인 아침 - DAY 02.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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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23:16:20Z</updated>
    <published>2026-04-19T11:2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어김 없이 눈이 떠진다. 침대 위에서 가볍게 기지개를 켜고 일어나 부엌으로 간다. 20년째 먹고 있는 씬지로이드는 이제 나의 일부가 되었다.  2007년, 갑자기 심장이 빨리 뛰었다. 1분에 130. 머리에도 심장이 있는 것 같았다. 기쁨이 아닌데 심장이 요동쳤다. 병원을 찾았고, 의사는 원인을 잘 모르겠다고 했다. 스트레스인 것 같다고. 혹시 의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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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처음으로 시작하고 싶은 것 - DAY 01.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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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23:16:00Z</updated>
    <published>2026-04-19T11:1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글쓰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AI를 접한 건 작년 3월. 벌써 1년이 지났다. 콘텐츠 크리에이터이기에 AI의 활용은 나에게 신세계였다. 막히면 물어보면 됐고, 쓰기 어려우면 대신 써주기도 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내가 쓴 글인데, 내 글 같지 않았다. 자꾸 내 생각이 얕아지는 것 같고, 나는 점점 생각하지 않는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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