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링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KiU" />
  <author>
    <name>8f583613e36c4ab</name>
  </author>
  <subtitle>십년을 넘어 한 곳에 고인물이 되어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좋아하던 글쓰기도 어느새 손을 놓고 살았더라고요. 제대로 배우지 못한 끄적거리는 글이라도 지금 다시 시작 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eKiU</id>
  <updated>2022-10-28T16:53:32Z</updated>
  <entry>
    <title>잘하는걸 내려 놓고 꾸준함을 가지기로 했다. - 질량 총량의 법칙이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KiU/296" />
    <id>https://brunch.co.kr/@@eKiU/296</id>
    <updated>2026-01-14T15:18:38Z</updated>
    <published>2026-01-14T15:1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일찍 일어나는 새가 일찍 지친다. - 질량 총량의 법칙이 있다.    나는 스타크래프트 게임에 나오는 초반러쉬 같은 타입이다. 초반러쉬는 게임의 한 전략으로 게임 시작과 동시에 잔챙이들을 빠르게 최대한 많이 뽑아낸다. 그리고 수많은 잔챙이들을 데리고 적에게 잽을 날리듯 수많은 저그들을 날린다. 이 게임 전략에 가장 큰 단점이 있다.  오래 하면 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iU%2Fimage%2Fa5x9R5jaIp6wusosiyPZmP-885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덤덤해 진게 아니라 삶의 중심이 생긴거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KiU/294" />
    <id>https://brunch.co.kr/@@eKiU/294</id>
    <updated>2026-01-07T15:00:07Z</updated>
    <published>2026-01-07T15: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nbsp;흔들리지 않게 된 거야. - &amp;nbsp;삶의 굴곡이 없어진 게 아니야.   &amp;quot; 제 그래프는 요동치는데 어른들은 잔잔한 거 같아요. 삶의 안정이 생겨서 그런 거겠죠? 저도 어른이 되면 이런저런 문제로 불안해하지 않고 잔잔해질 수 있을까요? &amp;quot;  어린 시절 늘 잔잔해 보이는 어른을 바라보며 부러운 마음으로 그 이유를 여쭈어보았다. 그리고 어른은 온화한 미소를 지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iU%2Fimage%2FGR-XOJGDymp0iz796AZMvFSdpJ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버리지 않았더니 내가 게을러졌다. - - 내가 아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KiU/293" />
    <id>https://brunch.co.kr/@@eKiU/293</id>
    <updated>2025-12-24T15:00:05Z</updated>
    <published>2025-12-24T1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 버리지 못했더니 내가 지저분해졌다. - 내가 아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amp;quot; 엄마 이거 사도 되나요? &amp;quot; 아이의 질문에 나는 대답했다. &amp;quot; 안돼! 놔둘 곳이 없어. 네가 무엇을 사고 싶다면 지금 네가 가지고 있는 물건 중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먼저 버려. &amp;quot; 그리고 집을 둘러보았다. 대부분의 물건들이 내가 아까워서 버리지 못한 물건들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iU%2Fimage%2FO0pxYPeynsR86xzzvT7wsQrIHK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경험이 주는 함정은 나이가 들수록 커진다. - 내가 알고 있는 건 일부일 수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KiU/292" />
    <id>https://brunch.co.kr/@@eKiU/292</id>
    <updated>2025-12-19T09:00:05Z</updated>
    <published>2025-12-19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아니, 내 말은 .. - 내가 알고 있는 건 일부일 수 있다. 경력이 나보다 낮은 직원이 내가 알고 &amp;nbsp;있는 것과 다른 이야기를 할 때, &amp;nbsp;내가 가진 지식을 가지고 그 직원을 설득 시켰다. 나는 더 경험했고, 더 알고 있으니 내 생각과 다른 저 직원의 내용은 틀렸다고 생각했다. 내 생각과 경험이 옳은 줄 알았다.&amp;nbsp;그러나 대부분은&amp;nbsp;내가 알고 있는 게 틀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iU%2Fimage%2FsXJaSNn8HSWnFEDsRW5EWZ8-8Kc.jpg" width="36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 때는 그게 진실이였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KiU/291" />
    <id>https://brunch.co.kr/@@eKiU/291</id>
    <updated>2025-12-17T15:00:03Z</updated>
    <published>2025-12-17T1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 그때는 그게 진실이었다. - 이제 갈까?  오랜만에 온 바다가 좋았다. 탁 트인 시원한 바람도 좋았고, 조약돌 사이로 빠져나가는 파도 소리가 내 마음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그렇게 한참을 바다를 바라보며 거늘었다. &amp;quot; 이제 갈까? &amp;quot; 내 말에 남편은 당황했다. &amp;quot; 2시간을 달려왔는데 벌써 가? &amp;quot; &amp;quot; 응 이제 됐어. &amp;quot; &amp;quot; 바다를 보고 싶었던 거 아니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iU%2Fimage%2FmTqGzBXcreGMEz0v8KiuBL5rM5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장래희망은 강아지를 키우는거야 - 나는 더 이상 화려한 미래를 꿈꾸지 않게 되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KiU/290" />
    <id>https://brunch.co.kr/@@eKiU/290</id>
    <updated>2025-12-11T07:08:30Z</updated>
    <published>2025-12-11T07:0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엄마의 장래희망은 뭔가요? - 우선 오늘을 살아 볼려고 해. &amp;quot; 엄마는 장래희망이 뭐예요? &amp;quot; 아이의 질문에 하던 일을 멈추고 답을 했다. &amp;quot; 엄마는 이제 마흔이 훌쩍 넘어서 장래희망을 말하기에는 ...&amp;quot; &amp;quot; 그래도 장래 희망을 가질 수 있잖아요. &amp;quot; &amp;quot; 그건 그렇지. 그런데 미처 생각을 못 했네. 난 뭘 하고 싶은 거지? &amp;quot; 어느 순간부터 장래희망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iU%2Fimage%2FvwKNaft2QxBryk3CPONs7Ef4vI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힘빼고 자연스럽게 살자 - 나도 그렇게 살아보려고 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KiU/289" />
    <id>https://brunch.co.kr/@@eKiU/289</id>
    <updated>2025-12-10T15:23:20Z</updated>
    <published>2025-12-10T15: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자연스럽지 않잖아. - 억지로 애쓰지 않기로 했다.   건강검진 결과가 좋지 않아 진료의뢰서를 가지고 재 검사를 하기 위해 병원에 갔다. 세포 검사를 진행하면서 의사가 내게 물었다.  &amp;quot; 분명히 아팠을 건데 왜 이제 왔어요? &amp;quot;  의사 말에 나는 당연한 듯 대답했다.  &amp;quot; 시간이 없었어요. 병원에 올 시간을 내는 게 쉽지 않아요. &amp;quot; &amp;quot; 그래도 자기 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iU%2Fimage%2FvfzkO57QMfGBvh_GheB7t-HBWV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친절과 배려는 내 잔이 넘쳐야 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KiU/281" />
    <id>https://brunch.co.kr/@@eKiU/281</id>
    <updated>2025-12-11T12:14:53Z</updated>
    <published>2025-01-08T15: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악이라도 있어야 버틸 수 있을 때가 있다. - 친절은 사람의 여유와 품위를 나타내. 간혹 말의 의도와 다르게 꼬아서 답하거나, 화를 내는 사람이 있다. 말의 중심을 보지 않고 곁가지에 연연하고 말 꼬리를 잡거나, 엉뚱한 부분에서  트집 잡는 사람이 있다.  나도 그랬다. 식당에서 일하는 직원에게 딱딱하고 날카롭게 말했다.   &amp;quot; 여기 이 그릇 치워 주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iU%2Fimage%2Fd2H9bdj4PsrtkT7L1T46iy-TNC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족 내게는 가장 어려운 존재였다. - 네 인생을 살기로 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KiU/278" />
    <id>https://brunch.co.kr/@@eKiU/278</id>
    <updated>2024-12-26T13:06:31Z</updated>
    <published>2024-12-25T15: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 가족, 나에겐 제일 어렵고 힘든 존재였다 - 네 인생을 살아. &amp;quot; 지금 무슨 말을 하는거야? &amp;nbsp;멀리서 고생하며 내려온 나한테 이 더운 날 밖에서 기다리란 말이야!&amp;quot;  &amp;quot;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말했고, 지금 가고 있잖아. 어, 그래! 기다려!&amp;nbsp;&amp;nbsp;기다리는게 너한테 &amp;nbsp;이렇게 큰 문제야? &amp;quot;  오빠가 나한테 지르는 큰소리에 나는 격해져서 더 큰소리로 고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iU%2Fimage%2FE7UVWVIV4KH6L7c_jXuZCiAg8i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하나의 문제는 하나의 문제일 뿐이다. - 그냥 그게 다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KiU/276" />
    <id>https://brunch.co.kr/@@eKiU/276</id>
    <updated>2024-12-19T12:42:43Z</updated>
    <published>2024-12-19T09:2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오늘 일진이 사나우려고 그러나? - 걱정은 기우였다. 샤워를 하다 욕실에서 미끄러져 넘어졌다. 무릎이 바닥에 세게 부딪치면서 일어나지 못했다. 순간 나는 두 가지 생각이 들었다. 첫 번째는 ' 큰일 났다. 출근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지? '  그리고 두 번째는 ' 아, 오늘 일진이 사나우려고 그러나? ' 하는 걱정이었다.&amp;nbsp;그리고 나는 지금 드는 내 생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iU%2Fimage%2F39IUSNbhtcpmh_yvH3_nRp4ZjP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듣지 못한 말은 내가 알 필요가 없는 말이다.&amp;nbsp; - 들은 사람도 말의 책임을 가지게 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KiU/271" />
    <id>https://brunch.co.kr/@@eKiU/271</id>
    <updated>2024-11-28T10:39:36Z</updated>
    <published>2024-11-27T1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 무슨 이야기 하고 있는걸까? - 나만 모르는 이야기는 내가 들을 필요가 없기 떄문이다.  옆에서 숙덕거리는 소리가 신경이 쓰인다. 무슨 말을 하는 걸까? 혹시 문제가 있나? 여러 생각이 조금씩 내 속에서 올라오기 시작했다.  ' 신경 쓰지 말고, 내 일이나 하자. '  그렇게 마음을 접고 일을 하고 있는데, 오른쪽에서 숙덕거리던 사람들이 이제는 왼쪽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iU%2Fimage%2FSlmhP84jLzUTYZr9ojikfEW6fG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언어가 나를 만든다. - 말은 그렇게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KiU/270" />
    <id>https://brunch.co.kr/@@eKiU/270</id>
    <updated>2024-11-24T22:10:23Z</updated>
    <published>2024-11-23T07:5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생각이 언어가 되고 - 언어가 다시 생각이 된다.  마음에 들지 않는 동생이 있었다. 여우 같고, 본심을 숨기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남을 홀리는 것 같아서 탐탁지 않았다. 그러나 미워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이면 나만 추해 보일 것 같아서 내 속을 삼켰다. 그리고 그 동생이 나타날 때마다 나는 &amp;quot; 우리 귀여운 동생 왔어. &amp;quot; 라고 말했다. 나를 &amp;nbsp;발견 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iU%2Fimage%2FTqIegCn1B1oooccpJf6iEJ6sfH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누구를 만족 시킬 수 없다. - 내가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없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KiU/266" />
    <id>https://brunch.co.kr/@@eKiU/266</id>
    <updated>2024-11-21T21:21:59Z</updated>
    <published>2024-11-13T1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 더 이상 착한 아이가 되지 않을 거야. -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없는 이유 &amp;quot; &amp;nbsp;왜 이러는 거예요? &amp;quot;  &amp;quot; 저도 잘하고 싶었는데 또 사고를 치고 문제를 일으키니깐 너무 죄송하고 ... &amp;quot;  &amp;quot;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예요? &amp;quot;  &amp;quot; 제가 실망시켜 드려서 죄송합니다. &amp;quot;  잘하려고 애쓰다 망쳐버린 직원의 모습 속에 예전 내 모습이 보였다. 저 마음이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iU%2Fimage%2Ft-7LAY-M4FetTXj22m8pvFWk8g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지랖이 넓다 = 무례하다가 될 수 있다 - 배려가 아니라 교만이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KiU/265" />
    <id>https://brunch.co.kr/@@eKiU/265</id>
    <updated>2024-11-06T22:15:12Z</updated>
    <published>2024-11-06T1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 너 괜찮아? 가 불편한 이유 - 배려가 아니라 교만이다.  내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갑자기 옆에 와서 &amp;quot; 오늘 괜찮나 보러 왔지? 안 괜찮네. 왜 이리 힘들어 보여? 정신은 어디 갔어? &amp;quot; 걱정반 농담반 던지는 동료가 있다. 한두 번은 위하는 마음으로 저러겠지 하고 넘겼다. 그러나 그 말이 썩 기분 좋지 않았다. 세 번째가 되는 순간 불쾌해지기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iU%2Fimage%2FCH7XBn-Qsrbl_c90HXsvOW2_Bc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이가 든다는건 무르익어가는거다. - 그래서 나는 지금이 좋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KiU/262" />
    <id>https://brunch.co.kr/@@eKiU/262</id>
    <updated>2024-10-23T22:19:03Z</updated>
    <published>2024-10-23T1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 돌아보며 추억하지 말자. - 그러나 나는 여전히 아름답다. 한 때는 나에게 보여주는 관심이 당연한 줄 알았다. 어디를 가더라도 날 보고 좋은 호감을 가지고 다가와 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그냥 당연한 건 줄 알았다.&amp;nbsp;&amp;nbsp;관심와 배려를 받는 것이 이렇게 짧은 순간 끝이 날 줄 몰랐다.&amp;nbsp;어느 순간 부터 이성들의 시선이 날 향하지 않는다. &amp;nbsp;이제 시선은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iU%2Fimage%2FRii_k-PXabZL3uC710b5rP8qOUk.jpg" width="473"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건 내가 알게된 슬픔이 늘었기 때문이야 - 나이가 들더니 왜인지 눈물이 늘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KiU/261" />
    <id>https://brunch.co.kr/@@eKiU/261</id>
    <updated>2024-10-22T23:13:08Z</updated>
    <published>2024-10-22T16:0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 넌 안 슬퍼? - 그래, 그래도 괜찮아.  예전에는 눈물이 너무 안 나서 난처했다. 옆에서 공감해 주고 싶고, 같이 울어 주고 싶어도 눈물이 나지 않았다. 내가 그 사람이 아니니깐 그 사람에 아픔을 알 수 없다고 생각했다. 난 몰랐기에 눈물이 나지 않았다. &amp;nbsp;회사 동료가 본인이 얼마나 아프고, 힘든지 이야기해도 아무 감각이 없었다. 나는 솔직히 말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iU%2Fimage%2Fdtloh1FjBE_4ZFsYBsvfhBecFn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 모든 시간 중 헛된 시간은 없다 - 나 저 사람 마음 뭔지 알거 같아. 나도 그랬거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KiU/258" />
    <id>https://brunch.co.kr/@@eKiU/258</id>
    <updated>2024-10-18T11:35:51Z</updated>
    <published>2024-10-16T15: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 하나의 시간들이 모여 나를 만든다. - 결국 모든 것은 연결된다. 나에게 스무 살 그리고 서른까지 시간은 다신 겪고 싶지 않은 어둠의 긴 터널이었다.&amp;nbsp;버티고 살아온 그 때가 지금에 나를 완성시킨 중요한 시간이긴 하나, 결코 돌아가고 싶지 않은 아픔에 시간이었다. 지금과 다른 일을 했었고, 전혀 이어질 수 없는 쓸데 없는 시간인 줄 알았다. 그러나 어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iU%2Fimage%2FLMZe73OVR2rgEOS7rmu1Zilv47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무 애쓰지 않기로 했다 - 무리해서 얻은건 날 좋은 길로 이끌어 주지 않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KiU/257" />
    <id>https://brunch.co.kr/@@eKiU/257</id>
    <updated>2024-10-23T00:06:34Z</updated>
    <published>2024-10-16T12:2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이라면 그건 생각하지 않을 거야. - 괜찮아, 그래도 난 살아갈 수 있어.  남들은 잘도 생기던데 나는 결혼하고 3년이 지나도 아기가 생기지 않았다. 불임 병원을 다니며 노력했으나 소식은 없었다. 의사는 스트레스가 원인인 것 같다고 말하면서&amp;nbsp;회사 일을 쉬엄쉬엄 해 보는 게 어떠냐고 권했다. 그래서 나는 회사에서 맡은 직책을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iU%2Fimage%2F-_-Glj63YNq89DhLCXzu27jjYi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삶을 살아가는데 기교는 필요하지 않다 - 삶은 단순하고 재미 없는 것들의 반복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KiU/255" />
    <id>https://brunch.co.kr/@@eKiU/255</id>
    <updated>2024-10-13T03:30:23Z</updated>
    <published>2024-10-09T1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남들은 화려하고 아름다워 보인다. - 삶은 화려한 게 아니라 깊고 단순한 거다. 주위에 있는 많은 사람들은 화려하고 아름다워 보인다.&amp;nbsp;저마다 자신이 가진 화려한 능력을 자랑했고, 다들 자신에 아름다움을 뽐낸다. &amp;nbsp;그러다 문득 내 삶을 돌아보면 나는 참 재미없다.&amp;nbsp;반복되는 직장 생활, 화려하지도 아름답지도 않은 내 삶은 그들이 가진 아름다움에 비교하기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iU%2Fimage%2FhYq1bcf-5mi0pFgbmyummzDHnt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흔, 나는 어른일까요? - 들어가는 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KiU/254" />
    <id>https://brunch.co.kr/@@eKiU/254</id>
    <updated>2024-12-30T11:30:59Z</updated>
    <published>2024-10-03T06:3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마흔이 되면 당연히 안정적이고 여유로운 어른이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내 나이 마흔하고 하나가 되었을 때 나는 여전히 불안한 마음 안정적이지 못한 상태와 바쁘고 쫓기는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여전히 돈을 걱정하고, 빠듯하게 삶을 살아가고 있는 나를 보게 됩니다.  '나는 마흔이 넘어갔는데 어른이 되지 못했을까?'  마흔하고 둘이 되었을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iU%2Fimage%2F-F1aKzlzW9R5dowW-IMAgMzpSl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