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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콩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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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콩범: 과학 일러스트레이션, 일러스트레이션, 그리고 자연사, 동물의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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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5T00:18: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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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장-피페라투스 3 -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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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1T13:34:00Z</updated>
    <published>2022-12-01T11:1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니나는 사람들이 괴로워하게 놔두고는 느긋하게 지붕으로 올라갔다. 그리고는 주문을 약간 고쳐서, 들어오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들어올 수 있게 만들어주었다. 새벽 비가 와서 지붕은 깨끗해져 있었고 고양이들은 느긋하게 누워서 햇살에 달궈지는 돌을 즐기고 있었다. 니나는 고양이들이 경계하지 않도록 적당히 떨어진 곳에 앉아 다음 새벽까지 기다리기로 했다. 함정을 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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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장-피페라투스 2 -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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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1T12:42:33Z</updated>
    <published>2022-12-01T11:1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니나는 시장으로 향했다. 달걀과 두 가지 치즈, 올리브를 넣은 빵과 자두 케이크를 하나 사 들고는 천천히 고양이를 키우던 가게들을 돌아보기 시작했다. 아직도 돌아온 고양이는 없었다. 찾아준 사람도 없었다. 니나는 고양이 털을 조금 모으며 시장을 돌았다.시장 고양이들은 집고양이가 아니라 그런지 언제 사라졌는지도 알 수가 없었다. 그저 하나, 둘 사라졌고 상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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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장-피페라투스 1 -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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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1T12:42:46Z</updated>
    <published>2022-12-01T11:1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니나 바이나즈! 이 망나니 녀석아!&amp;quot;&amp;quot;지붕 물어내!&amp;quot;귓가를 스치는 검은 머리를 반의반쯤 올려 묶은 소녀가 어두운 색의 망토와 넓은 바짓단을 휘날리며 마탑 창고의 지붕을 달리고 있었다. 소녀는 깔깔 웃고 있었고, 지붕 위의 고양이와 땅 위의 사람들에게 쫓기고 있었다. 지붕 끝에 가까워지자 소녀는 손으로 총을 만들어 사람들을 겨루었다.&amp;quot;빵!&amp;quot;소녀의 손끝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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