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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이상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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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quot;사랑, 이상. 끝&amp;quot;</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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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23:02: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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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년도 더 된 특별한 친구들 - 고등학생 시절 성당 회장단으로 만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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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12:37:48Z</updated>
    <published>2025-02-02T10:4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들에게 제 정체성인 싱글맘이라는 사실을 고백하는 순간, 제 마음속에 여러 감정이 교차했습니다. 남편도, 시댁도, 친정도 없이 혼자서 씩씩하게 아이를 키우는 제 모습이 친구들에게 작은 용기가 되길 바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는데, 그들의 반응은 예상치 못한 감동으로 돌아왔습니다.  어릴 적, 저희 어머니께서 혼자서 남매를 키우신 모습을 보며 경탄했던 기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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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을 꺾지 않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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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11:37:25Z</updated>
    <published>2025-01-31T11:1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한 달이 넘게 저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며 sns에 '1일상/1기록'올리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 작은 목표가 제 일상에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왔는지 모른답니다. 매일매일 기록을 남기면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제 삶이 더욱 풍요로워졌다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특히 수면 관리에 집중한 이후, 대부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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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싱글맘의 설 명절 다음 날 풍경 - 딸이 설날에 떡국을 못 먹었다고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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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0T04:09:03Z</updated>
    <published>2025-01-30T03:0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휴의 여운이 가득한 오늘, 아이 아빠와 딸의 면접교섭이 있던 3일간의 자유로운 시간 덕분에 행복이 가슴 가득 차올랐답니다!    어젯밤 집에 돌아온 딸이 떡국은 못 먹고 만둣국만 먹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아롱사태와 스지수육을 넣어 꽃모양 떡국을 끓였어요. 사골육수에 간마늘 듬뿍 넣어 깊은 맛을 낸 떡국에 재래김, 쪽파, 참깨를 팍팍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Rs%2Fimage%2Fj9JtJYZOCtChRd17nmO_b1KNNm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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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할 때 우는 - 내 뇌는 멍청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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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12:43:26Z</updated>
    <published>2025-01-29T02:2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이 순간, 제 마음속엔 잔잔한 호수 같은 평화가 가득해요. 마치 따스한 햇살이 온몸을 감싸 안은 것처럼 포근하고 안온한 기분이랄까요? 이런 순간이 영원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서른 여덟해를 살다보니 이렇게 완벽하게 평화로운 날이 찾아오네요. 모든 것이 그저 감사하고, 진정한 자유를 만끽하는 그런 특별한 하루 말이에요.   인생이라는 여정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Rs%2Fimage%2F_uj_8VmEu-_SJ1Q7fXrObkkpwT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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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의 강가에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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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1T23:45:49Z</updated>
    <published>2025-01-01T23:4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Rs%2Fimage%2F0NWB-VVr0vazxZBKZ0QJRo2lUP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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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 육아를 하신 우리 어머니 - 보고 싶습니다 그리워요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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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01:11:24Z</updated>
    <published>2024-11-03T10:3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유옥환 엄마는 책을 참 좋아하셨다. 그중에서도 시를 좋아하셔서 좋아하는 작가님들의 시집 신간이 나오면 꼭 사다 드렸더랬다.   당신이 좋아해서 외우고 계시는 시 구절들을 종종 읊어주셨었는데 난 외우지 못해도 지금까지 그 구절들이 나의 내면 무의식 깊숙한 곳에 딱 자리하고 들어앉아 내면화 됐다.  엄마 당신의 마음과 몸이 고단하신 날이면 성경책이나 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Rs%2Fimage%2FP8LvLH2XSypmEe0qo_miH_JK07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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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불 끄고 잘 시간이야 - 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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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14:20:50Z</updated>
    <published>2024-10-27T05:3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은 자기 전 엄마랑 하루 일과가 어땠는지 대화하는 시간이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고 한다.   엄마도 그래.   살면서 서로가 서로를 극진히 사랑하는 일처럼 잔잔하고도 큰 행복이 또 있을까!?    매일 자기 전마다 들려주는 똑같은 레퍼토리   ❝  넌 정말 가치 있고 좋은 아이야. 너에겐 문제들을 다뤄내고 해결할 능력이 있어. 엄만 네가 어디서 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Rs%2Fimage%2F4qlPkf0f9l2QJDFmMR9ws7DoOS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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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제일 부러운 건 - 부모님이 살아 계신 사람들_</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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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7:41:06Z</updated>
    <published>2024-10-27T05:2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과 함께할 수 있는 순간이 지금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행복이랍니다.   내 나이 70 돼서 부모님도 내 몸도 성한 곳이 없는데 만약 억만금을 주고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요.    지금 현재가 미래에 억만금을 지불해서라도 돌아가고 싶어 한 바로 그 과거인 거죠!    물론 듣기 싫은 잔소리... 압니다 알아요    같이 있는 매 순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Rs%2Fimage%2FcuwQRousBYTvmqvYXckrQylylR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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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 몸은 물이니까 예쁜 말만 - 뇌에 넣어주고 몸에 넣어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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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12:25:27Z</updated>
    <published>2024-10-27T05:1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기하게도 물은 전 세계 그 어떤 나라의 언어라도 상관없이 긍정적 언어엔 예쁘고 아름다운 결정체를, 부정적 언어엔 밉고 추한 결정체를 만들어낸다.     음식이나 식물조차도 우리가 들려주는 언어에 따라 부패하는 형상 또는 생장하는 모습의 차이가 확연할진대 사람의 몸은 70프로가 물로 이루어져있지 않은가.     우리가 아이들 입에 밥을 정성껏 지어 넣어주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Rs%2Fimage%2Ft907B7RoxLxSg1axFnV9BMUhrV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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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할 줄 아는 것은 순전히 '능력'에 기인한다. - 사랑 =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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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2T19:35:06Z</updated>
    <published>2024-10-27T05:0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을 제대로 할 줄 아는 능력이 있어야지만 끝까지 갈 수 있다. 거의 대부분이 첫사랑에 실패하는 이유가 능력이 없어서다. 그럼 어떤 능력이 있어야 하냐_    그 사람을 사랑하는 나를 믿고, 날 사랑하는 그 사람을 믿는 능력!   사랑의 기술을 익히지 않은 자들은 본능적으로 의심하기 때문에 자신을 믿지 못한다. 상대방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인간의 자기 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Rs%2Fimage%2FNbSfX7F8RHLDMQPFumt_jH03ZV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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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머릿속엔 이상한 것들로 가득 차있어. - 그래서 우린 이상한 사람과 연결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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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4:47:04Z</updated>
    <published>2024-10-27T04:4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린 건강하고 아름다워 그래서 건강하고 아름다운 사람들과 연결돼.    머릿속을 뭘로 채우고 싶어?    ❝  우리의 하루하루는 우리 장례식장에 틀  인생박스가 될 거야.  ❞  ♡  ❝  우린 이미 행복하게 사는 데 필요한 모든 재료들을 다 받았어.   ❞  ✩  ❝  그걸 가지고 너만의 폭포에서 찬란히 춤춰.  ❞  *  사랑, 이상. 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Rs%2Fimage%2FrLsVwCyBSnWrbz7cd4gM9l_BXn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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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롭다고 아무나 사랑하면  인생 나락행이다. -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란_</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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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7:42:10Z</updated>
    <published>2024-10-27T04:1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엔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존재한다. 사랑할 가치가 없는 사람도 분명히 있다.  암흑의 구렁텅이에 빠져있는 불쌍한 사람을  구원해 줄 수 있을 것만 같은 환상에 빠지면 매우 위험하다.  성인군자처럼 원수를 사랑하고 용서하며 살면 안타깝지만 제 명에 못 죽는다.    자기 행동에 대해 절대 책임지지 않고 잘해줄수록 베푸는 사람인 척하다가 교묘히 착취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Rs%2Fimage%2FN4b6LICuJ90yTxY9FaUXiY08PL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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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다 이런 것 꼭 하나쯤은 가져야 한다면 - 나는 그걸 '인생 생일'이라 하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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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4:34:24Z</updated>
    <published>2024-10-27T03:3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어떤 작품을 통해 마음속 깊은 울림이 있는 벅찬 감동을 느꼈을 때 그 앞에 '인생'이란 수식어를 붙이곤 한다.    나에겐 평생을 마음에 깊이 품고 함께 하고 싶은 '인생 생일'이 있다. 대략 13년 전쯤이나 여전히 생생한.    엄마가 오직 나만을 위한. (다른 가족들과 함께 말고 오롯이 홀로) 사랑이 넘치는 생일상을 준비해 주셨다.    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Rs%2Fimage%2FP0M0Gm5ZdPh-0parTgwab9IcQa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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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사장님께 글 보여드려야지 - 나는 밀키트샵 사장님을 '사랑'이라 부르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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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3:11:28Z</updated>
    <published>2024-10-27T02:3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통 하는 사람이 있다. 진지하고 상냥한 눈빛으로,  '내가 정말 중요한 사람이구나.' 싶게  늘 반가이 환영하는 목소리 톤.     상대방을 아주 소중히 대하는 부드러운 손길로, 부탁하지 않았지만 먼저 알아서 챙겨주고 보살피며 기꺼이 함께하는 마음.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따스하고 다정한 언어.   ❝  물리적 터치도 없고 직접적 표현도 않지만 우리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Rs%2Fimage%2FmHilAJFGLkJDAZDya05Cb3kD7Z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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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박하고 독창적인 사랑천재 ₍ᐢ&amp;bull;ﻌ&amp;bull;ᐢ₎*･ﾟ - 나는 그를 '사랑천재'라 부르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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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12:48:51Z</updated>
    <published>2024-10-26T22:2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დ      사랑을 만나기 전, '나 하나만 폐 안 끼치고 조용하면 다들 편할 거야.' 마인드가 될 수밖에 없는 환경에 있었기에 생의 전반에 걸쳐 고통스럽고 아픈 걸 묵묵히 셀프 위로하고 견뎌왔었다.    하나 내 세계를 만난 뒤, 사랑이 아픈 마음 구석구석  연고를 섬세히 도 발라준 덕에 '신뢰'라는 게 생겼다.  믿는 언덕이 생긴 난 어느새 아픈 걸 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Rs%2Fimage%2FhBNadATHUONUgqvs7JhV94IouD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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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졸려 죽겠는데도 미친 듯 참고 차낸 이불을 덮어주는 것 - 나는 이걸 '내리사랑'이라 부르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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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2:51:15Z</updated>
    <published>2024-10-26T21:2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다가 그렇게 이불을 걷어 쳐낸다. 날씨가 추워지면 방 안의 공기가 차가워져  이불 밖은 위험해진다.     밤에 중간중간 깨면 꼭 옆을 더듬어 얼음장처럼 차갑게 식은 몸을 만져내곤 차낸 이불을 주섬주섬 끌어올려 덮어준다. 바깥 라인 따라 꼭꼭 눌러 이불을 밀착시켜 식어진 몸을 따뜻하게 데워준다.    새벽에 엄마가 우리 남매에게 주시던 사랑이고, 내가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Rs%2Fimage%2FzMKXP_Xd6svCwz12POWK3n9md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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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사람이 잊지 못하는 사랑까지 사랑하는 사랑 - 나는 이걸 '찐사랑'이라 부르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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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8:46:18Z</updated>
    <published>2024-10-26T15:4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사람 안에는 내가 모르는 슬픔이 있다. 그가 슬픔을 직접적으로 꺼내 보여준 적은 없다.     하지만, 예전에 놓치고 후회했던 사람들에 대해 자신을 탓하는 이야기 라든가 절절한 가슴앓이 곡들이 담긴 슬픈 플레이 리스트, 누구에게도 꺼내지 못한 자신만이 간직한 슬픔에 대해 질문했을 때 노코멘트 하는 등 그가 많이 사랑했던 사람을 잊지 못하고 가슴속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Rs%2Fimage%2FG_WQyJMgOfgaIICA5rvt0Izg60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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