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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거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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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누군가에게 마데카솔같은 글이 되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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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5T10:56: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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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건부 사랑 - 45, 이 숫자만이 사랑받을 유일한 길이었던 20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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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4T06:08:39Z</updated>
    <published>2024-12-13T05:1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받고싶다는 처절한 몸부림. 그건 강박적인 음식 조절로 나타났다.  -  조건부 사랑. 나에게 사랑이란 개념엔 항상 조건이 붙어있었다. 어릴적부터 내가 특정한 모습일 때, 어떤 걸 해냈을 때. 만족할 만한 결과가 눈에 보일 때 그제서야 사랑받음을, 아니 사랑받을 수 있다는 게 내 깊은 마음 속에 기저로 깔려 있었던 것이었다.  -  20살이 된 이후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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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ve to. - 20살이 되었을 때, 마주한 수많은 have t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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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01:57:14Z</updated>
    <published>2024-11-08T01:5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트. 이 단어를 입에 한 번이라도  올려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  예상컨데 한국에서는 없을 것 같다. 그만큼이나 이 네 글자는 우리 삶에  뿌리 깊게 자리잡고 있는 습관같은 단어이다.  -  20살을 기점으로  나를 둘러싼 have to 가 바뀌었다.  원하는 대학을 가야한다는 have to 가  뚱뚱했던 나의 몸으로 옮겨갔다.  지금은 비만이 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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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살의 나를 위로해주던 건 - 힘들면 먹고,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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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4T07:46:44Z</updated>
    <published>2024-10-14T02:5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부터 화가가 꿈이었던 16살,&amp;nbsp;중3 시절의 나는 그렇게나 가고싶었던 예고를 포기하고 일반고로 가게 되었다.  줄곧 상위권을 놓친적 없던, 부모님 속 한번 썩인 적 없었던. 어린 3학년 중학생의 마음속에서, 그 때부터 반항심이라는 게 스멀스멀&amp;nbsp;올라왔다. 하고싶은 걸 포기 당하고 하게 된 공부는 나에게 너무나도 고통이었다.  -  공부를 하는 게 단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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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는 걸로 너만 왜 유난이야? - 미달이었던 내가 비만이 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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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09:50:07Z</updated>
    <published>2024-10-07T06:2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어렸을 때 내 별명은 '미달' 이었다. 키, 몸무게 '미달'.  엄마가 사정사정한 후에야 김에 싼 밥을 한 입 먹었던 나는  아이러니하게 20대 중반, '미달' 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  초등학교 때 그런 내가 걱정되었는지 엄마는 입맛이 도는 한약을 지어서 먹였다. 그래서 그런지 초등학교 고학년에 찍은 사진을 보면 볼이 아주 포동포동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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