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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홈스쿨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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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 아이의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 '초등기간 홈스쿨링'한 엄마표 특별 교육법을 소개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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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2T03:01: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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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별인사 - 16.가족들과 인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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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11T13:3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대를 앞두고 온 가족이 모여 아들과 작별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막내동생은 조카가 좋아하는 장어를 원 없이 먹이고 싶다며 우리를 불러내 아이가 &amp;quot;더 이상 들어갈 곳이 없다&amp;quot;고 할 때까지 장어를 사줬습니다. 남동생과 조카들까지 모두 모인 자리는 시끌벅적 화기애애했지만 공기 중에는 숨길 수 없는 애틋함이 섞여 있었습니다. ​ ​ 연로하신 할머니는 2년 후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e7%2Fimage%2FsuYEINS_aB3BK6xrIXLlpS3gIl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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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유의 미학 - 15.가족 사진 찍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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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9:42:23Z</updated>
    <published>2026-04-10T09:4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이란 늘 욕심과의 싸움입니다. 조식을 먹고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숙소로 돌아오기까지, 한 곳이라도 더 눈에 담으려 걷고 또 걷는 것이 제게는 익숙한 여행습관이었지요. 하지만 상하이 여행의 마지막 날, 아들은 뜻밖의 제안을 건넸습니다.  &amp;quot;오전만 둘러보고, 오후에는 호텔에서 좀 쉬는 게 어때요?&amp;quot;  그 제안을 따라 여행의 속도를 늦춰 보았습니다. 근대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e7%2Fimage%2FY3nIL0Wec8BJyfvNM2DY9HoYA3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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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림 속에 중심을 잡는 법 - 14. 마음 중심 잡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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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5:21:07Z</updated>
    <published>2026-04-09T15:1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름 위를 걷는 듯한 기분으로 상하이 타워 전망대에 올랐습니다. 이곳을 찾은 목적은 전망이 아니라 다른 이유가 있었지요. 거대한 건축물이 보이지 않는 바람에 어떻게 맞서며 제자리를 지키는지, 시각화된 데이터를 직접 보기 위해서였습니다.   이곳에서는 진동제어장치인 댐퍼를 '상하이의 눈(Shanghai Eye)'이라 부릅니다. 1,000톤에 달하는 거대한 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e7%2Fimage%2F8CdLoVoQBLFp5U-O9MFLBcihY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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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라의 세계 - 13.부모와 자식 간의 거리 좁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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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1:44:23Z</updated>
    <published>2026-04-07T11:3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젊은 친구들이 그렇게 좋아한다는 마라탕, 사실 저는 그 문턱을 넘기가 참 쉽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문득 아들에게 물었지요. &amp;quot;마라탕, 너는 자주 먹니?&amp;quot; 돌아온 대답은 단조로웠습니다. 자주 먹는다고, 아주 익숙하다는 듯이요. 저는 은근히 속내를 비쳤습니다. &amp;quot;언제 엄마랑 같이 가줄래? 종류가 너무 많아서 어떤 걸 골라야 할지 도통 모르겠구나. 너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e7%2Fimage%2F9ARWcJNqJzvQY7Xk39PvBdwH0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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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상 위 숫자들이 살아 움직이는 도시, 상해 - 12. 아들과 박물관 관람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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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0:08:54Z</updated>
    <published>2026-04-05T15:1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흘러도 아이와 대화를 이어가려면 부단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자랄수록 그저 곁에 머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서로의 세계를 잇는 정교한 가교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 상해 여정도 단순히 쉬어가는 시간이기보다 아들의 전공과 맞닿아 있으면서 흥미로워할 만한 것에 초점을 맞추어 계획해 보았습니다. 그 중 한 곳이 상해 도시박물관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e7%2Fimage%2FyYt852pQfreEW5QcH5Dsevy5j8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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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의 팔짱을 끼고 걷는다는 것 - 11. 아들과 팔짱끼고 다정하게 걷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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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17:33:18Z</updated>
    <published>2026-04-03T17:3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해의 스마트한 변화를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어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부모라는 자리가 늘 그렇듯, 이번에도 무언가를 보여주고 경험하게 해줘야 한다는 책임감이 앞섰지요. 그렇게 분명 아들을 위해 준비한 시간이라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제가 오히려 대접받고 온 기분이 듭니다. ​  여행의 시작인 리무진 예약부터 낯선 타국에서의 길 찾기, 복잡한 중국 이심 설치와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e7%2Fimage%2FVt2vp98hTGb5cpjCDQKYjcRNE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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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과 함께 나선 새벽길 - 10. 천천히 마음 준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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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5:05:59Z</updated>
    <published>2026-03-25T05:0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오랜만에 이른 새벽의 공기를 마주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아직 동이 트기도 전, 아들의 입영판정검사를 위해 병무청으로 향하는 길. 차창 너머로 흐르는 도심의 풍경은 고요했지만 차 안의 공기는 왠지 모를 긴장감으로 조금씩 밀도가 높아지는 듯했습니다. ​ ​ 군으로 향하는 문턱이 이토록이나 높고 복잡했나 싶더군요. 하나하나 거쳐야 하는 까다로운 절차와 서류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e7%2Fimage%2Fp22MZxU0qjkxfuBhSZZPxrM_9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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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과 함께한 평일 미사 - 9. 함께 미사 참례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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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16:58:10Z</updated>
    <published>2026-03-20T16:3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순의 깊은 침묵이 흐르는 평일 오후, 아들과 나란히 성당 의자에 앉았습니다. 공교육의 울타리에 들어선 중등 시절 이후, 아이는 줄곧 학업이라는 치열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분주한 시간 속에서 우리 모자에게 성당은 가끔 숨을 고르러 들르는 주말의 안식처 정도였지요.   평일 미사 참례는 정말이지 오랜만입니다. 문득 열두 살, 조금은 늦은 나이에 첫영성체를 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e7%2Fimage%2FEj-BmW_A1Kdvtw8ZuEEUazuMt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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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여백을 채워주는 아들의 손길 - 08. 일하는 엄마를 위해 분리수거 대신해 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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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14:23:36Z</updated>
    <published>2026-03-17T14:2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이라는 시간의 흐름을 가장 피부로 느끼게 되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제게는 아마도 현관 앞에 놓인 분리수거 바구니가 가득 차오르는 즈음인 것 같습니다. 정신없이 일주일을 보내다 보면 어느새 다시 돌아온 분리수거일이 생경하게 느껴지곤 합니다. 밖에서 일을 하는 엄마로서 집안의 소소한 일정들을 매번 완벽하게 챙기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니지요.   깜빡 잊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e7%2Fimage%2FZgg3wW_5DL_OSxtzPCGtU6rhW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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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떡 하나에 담긴 기억의 온도 - 07. 함께 전통시장 장보러 가기 (길거리 음식 사먹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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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4:33:16Z</updated>
    <published>2026-03-16T07:0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른한 오후의 햇살이 길게 늘어질 즈음, 아들과 함께 용인재래시장으로 향했습니다. 주말 저녁 식탁에 올릴 족발 무침이 문득 생각났거든요. 아들에게 운전대를 부탁하니 흔쾌히 고개를 끄덕여줍니다. 같은 용인이라 해도 수지에서 중앙시장까지는 제법 거리가 됩니다. 서울 나들이를 가는 것만큼이나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하는 여정이지요. 조수석에 앉아 차창 밖으로 흐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e7%2Fimage%2FSGaYJzmAYKSftP6onUACWEqIU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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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 생일과 화이트 데이 - 06. 화이트데이 초콜릿 받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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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6:47:56Z</updated>
    <published>2026-03-16T06:4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아침, 눈을 뜨자마자 작은 촛불 하나를 밝혔습니다. 거창하진 않아도 남편의 생일을 축하하는 소박한 의식이지요. 남편은 주저 없이 촛불을 끄며 &amp;quot;부자가 되게 해달라&amp;quot;는 소원을 빌었습니다.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이 묻어나는 솔직하고도 인간적인 소망이 꼭 이루어지길, 저 역시 마음속으로 나란히 빌어보았습니다. ​ ​ 아들은 아빠에게 올해 이상문학상 수상작인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e7%2Fimage%2FXjmobaoY0fiHpw-Iu7SD3OcV9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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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이 차려준 소담한 저녁 한 상 - 05. 아들이 구워주는 고기 기쁘게 얻어먹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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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9:11:02Z</updated>
    <published>2026-03-14T09:0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밖에 해는 뉘엇뉘엇, 어느새 집 안은 정적과 어둠이 깔리지만 주방 너머로 들려오는 규칙적인 달그락 소리. 이제 곧 입대를 앞둔 아들이 조리대 앞에 섰습니다. 오늘 저녁 메뉴는 오징어 제육볶음이라며 아이는 꽤나 진지한 표정으로 재료들을 다듬습니다.  가만히 그 뒷모습을 바라봅니다. 달궈진 팬 위에서 양념 된 고기가 익어가는 소리, 그리고 손질한 오징어가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e7%2Fimage%2FoQ57c7_yOboMkq4BuOfMZ37Mu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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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애 가장 달콤한 카푸치노 - 04. 아들에게 커피 얻어먹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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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4:44:03Z</updated>
    <published>2026-03-11T14:4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심 식사를 마치고, 잠시 마음의 허기를 채우려 아들과 함께 집을 나섰습니다. 산책 겸 책도 빌릴 겸 나선 길. 우리 동네 도서관은 평지에 있는 보통의 곳들과 달리 호젓한 숲속에 자리 잡고 있어 5분 남짓 가파른 언덕길을 올라야 합니다.   오랜만에 걷는 언덕길이 낯설었는지 아들은 가다 서기를 반복하며 장난스레 숨을 몰아쉽니다. 생각보다 길이 험하다며 투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e7%2Fimage%2FC04Uen9NGfxJGmluF7G60-oGI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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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낡은 메모장 속 한옥 카페, 그리고 아들의 맑은 미소 - 03.&amp;nbsp;예쁜 카페에서 아들과 인생샷 남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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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10T11:0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탄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돌아오는 길, 오랫동안 휴대폰 메모장 한구석에 있던 한옥 카페에 방문했습니다. 가보고 싶은 곳으로 저장해두고도 늘 동선이 맞지 않아 아쉬웠는데 오늘 딱 맞춰 선물 같이 가게 되었네요.   제 아들은 커피를 참 좋아합니다. 언제부터였을까요, 커피 맛에 눈을 뜨더니 대학에 가서는 동아리 활동까지 할 정도로 진심이 되었지요. 다행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e7%2Fimage%2FCLF57dyBNX6NIcorfrGY40l0E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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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전석의 아들, 옆자리의 엄마 - 02. 아들이 운전하는 차타고, 코스트코 장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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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13:59:50Z</updated>
    <published>2026-03-04T13:5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온한 오후, 거실에 앉아 있는 아들에게 슬쩍 말을 건넸습니다. &amp;quot;아들, 엄마랑 장 보러 갈까?&amp;quot; 아이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흔쾌히 고개를 끄덕이네요. 예전부터 장 보러 가는 걸 유난히 좋아하던 아이였습니다. ​  이제는 제법 운전대가 익숙해진 아들이 운전석에 앉고 저는 옆자리에 앉아 봅니다. 그 덕에 대화 사이사이에 이메일을 체크하고 짧은 답장을 보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e7%2Fimage%2FX5e4NAmSO0YuHoIZGt3TLx7Zy6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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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강 수업 대신, 텐동 데이트 - 01. 아이가 좋아하는 맛집에서 점심 같이 먹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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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22:02:45Z</updated>
    <published>2026-03-04T02:4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 같았으면 강의실에서 새학기의 설레임과 낯설음을 느끼고 있었을 아이가 오늘은 제 곁에 머물러 있습니다. 4월 입대 결정으로 갑작스레 결정된 휴학. 아이는 내색하지 않으려 애쓰는 듯 보이지만 갈 곳을 잃어버린 일상의 공백 앞에서 당황한 기색이 느껴집니다.  괜찮다는 말로 스스로를 다독이는 모습을 보며 생각했습니다. 익숙했던 루틴에서 벗어나기까지 그리고 곧&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e7%2Fimage%2F0qcCpFoU20llPMZE1mwfqruj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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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안학교' 보다 '홈스쿨링' - 왜 대안학교가 아닌 홈스쿨링 이어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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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9T14:43:07Z</updated>
    <published>2023-08-10T07:5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홈스쿨링을 하기 전에 다른 대안을 전혀 찾아보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당시 물망에 올려놓은 몇몇 대안학교가 있었으니까요. 직접 찾아가서 상담을 해본 결과, 몇 가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amp;nbsp;대안학교가 외곽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열린 사고를 가지고 아이들에게 자유로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대안학교는 외곽지역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e7%2Fimage%2Fod_3GoNQ-wzB7oSJC3H5hYeaje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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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원청소년수련관 강의) 엄마표 초등 홈스쿨링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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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1T01:46:53Z</updated>
    <published>2023-08-10T04:3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원청소년수련관에서 강의가 있었어요. 처음 이 강의를 계획했을 때는 과연 사람들이 이 강의에 관심이 있을지 궁금했어요. 그런데 막상 강의 홍보 기간에&amp;nbsp;담당 사서 선생님께 연락이 왔는데 신청자는 많지만 모실 수 있는&amp;nbsp;자리에 제한이 있다 보니 예약을 그만 받아야 할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요즘 인스타를 보면 '엄마표 홈스쿨링'에 관한 관심이 많다는 것을 이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e7%2Fimage%2Fe-uDhaE8mO2HXH2xkQXrXxFVu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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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뭘까? &amp;lsquo;홈스쿨링&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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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53Z</updated>
    <published>2023-06-22T02:5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홈스쿨링 관련&amp;nbsp;키워드를 찾아보면 다양한 낱말들이 나옵니다. &amp;lsquo;집에서 공부한다&amp;rsquo;, &amp;lsquo;학교에 가지 않는다&amp;rsquo;, &amp;lsquo;대체교육&amp;rsquo;이다. 그 외에도 &amp;lsquo;엄마표&amp;rsquo;, &amp;lsquo;독창적인&amp;rsquo;, &amp;lsquo;프로젝트 교육&amp;rsquo;, &amp;lsquo;No 스트레스&amp;rsquo; 등이 눈이 띕니다. 저 나름대로 정리를 해보면 홈스쿨링이란? &amp;lsquo;공교육의 획일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의 적성과 특성에 맞게 집에서 교육하는 것&amp;rsquo;이라고 정의를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e7%2Fimage%2F0wGbN48ng7T9hs2sg26gqUTkb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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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독도지킴이-독도명예주민 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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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3T12:13:13Z</updated>
    <published>2023-06-19T14:3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도를 좋아하는 아이와 수시로 지도를 펴놓고 우리나라 영토에 관해 이야기했었습니다. 그리고 지도박물관에 방문했을 때, 그 옛날 김정호 선생님이 우리의 영토를 직접 걸어 다니면서 지도를 만들었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우리 영토의 동서남북 가장 끝에 자리 잡은 곳에 아이와 함께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amp;nbsp;바닥에 그려져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e7%2Fimage%2F9xIXB0iOGICGKOEku3uQZNlt0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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