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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거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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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별거북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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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2T09:29: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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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르는 사람과 말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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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9T01:34:21Z</updated>
    <published>2023-08-26T08:0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처음 가는 미용실에서 머리를 잘랐다. 소개를 받고 간 곳이었는데, 디자이너분은 친절한 듯 무례했고 자상한 듯 무심했다. 도와주는 스탶들은 공통적으로 많이 어렸다. 모든 것이 불편하고 정신없는 와중에 요구사항을 힘들게 말로 만들어서 입으로 뱉어냈고, 그 결과 머리를 잘 자르고 나왔다. 머리는 잘 잘린 것 같다.  머리를 못 잘라도 전에 다니던 미용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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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와 살점으로 가득찬 영화의 도시(2) -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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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7T06:49:29Z</updated>
    <published>2023-08-22T23:4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천영화제 기간 일부는 맹, 죤과 함께 갔는데, 오빠와 같이 살던 홍대 자취방에서 맹, 죤과 지내며 영화제를 보러 다녔다. 맹은 나보다 더 오랫동안 영화를 좋아해왔지만 죤은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그래도 귀한 여름방학에 서울까지 와서 서울구경도 안하고 부천까지 같이 출퇴근해주던 좋은 친구였다. 홍대 자취방은 방 2개에 작은 화장실과 부엌이 있는 다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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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전에 갔다왔슈(2) -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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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00:21:05Z</updated>
    <published>2023-08-22T23:4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차에 올라타곤, 성심당으로 갔다. 가는 길은 역시 새 차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 차에는 엉덩이와 등에 통풍 시트가 있고, 운전석과 조수석에는 안마 기능도 있다고 한다. 안마라니. 안마의자를 몹시 사랑하는, 찜질방이든 명동 CGV든 안마의자를 발견하면 꼭 체험해보는 사람에게 안마 기능은 의무 아닌가. 해서 다음번에는 내가 조수석에 앉겠다며, 요즘 차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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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와 살점으로 가득찬 영화의 도시(1) -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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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3T13:42:13Z</updated>
    <published>2023-08-22T23:2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로 기억되는 도시가 있다. 그곳에는 밤마다 당신을 괴롭힐 악몽, 밤마다 당신을 설레게 할 사랑이 있다. 바로 경기도 부천시. 나에게는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의 도시이다. 21세기 초의 부천영화제는 판타스틱한 영화로 가득 차있었지만, 외양은 겸손하기 그지없었다. 상영관이 아파트단지 속 문화센터, 시청, 구청 같은 곳이어서 그냥 동네 행사 같기도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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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전에 갔다왔슈(1) -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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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3T13:42:22Z</updated>
    <published>2023-08-22T23:1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토요일, 대전에 갔다 왔다. 영화 보고 빵 사러 갔다. 대전에 새로 생긴 오노마호텔에 메가박스가 있는데, 거기 돌비시네마관이 코엑스보다 더 크다고 해서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다. 사실 이번 여행의 시작은 100년의 역사를 가진 유성온천호텔이 문을 닫는다고 해서 그 전에 기념으로 가보자고 한 것인데, 늘 그렇듯 함께 가기로 한 4명의 일정을 맞추고 맞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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