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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챠오벨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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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남편따라 이탈리아 4년 그리고 러시아에서 해외생활 중인 결혼 10년 차 육아 9년 차의 한 이방인의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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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9T05:56: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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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안 하는 게 어렵다 - 육아 8년 만에 위기의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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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4T09:14:53Z</updated>
    <published>2022-11-29T19:5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학창 시절 동안 엄마가 아침에 잠을 깨워주신 적이 없다. 단언컨대 단 하루도 지각한 적이 없으며, 심지어 꽤나 우리 집에서 게으르다는 내 남동생마저도 마찬가지다. 알람 소리를 못 듣는다는 건 우리 집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결혼하고는 남편도 알아서 일찍 일어나 출근을 하고 아침잠이 많지 않다는 아주 다행스러운 공통점 때문에 주말이 되어도 우리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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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gal Ailien - 참아라, 참아 내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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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1T13:49:33Z</updated>
    <published>2022-11-11T07:2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우리가 한국에서 첫 해외 이삿짐을 싼다 했을 때, &amp;lsquo;어머 부러워요&amp;rsquo;라고 사람들이 말했다. 나도 새로운 곳에서 시작할 내 삶이 너무나 기대가 되고 들뜬 마음이었다.  하지만 2년 뒤 코로나가 유행하고 나서는 내가 살던 이탈리아의 부실한 의료체계를 보며 사람들이 부러워하던 시선을 거두고 나에게 연민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으며, 부모님이나 지인들의 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Ht%2Fimage%2FXsF610CJFMtFjuPX5MXg4phjc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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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gal Ailien  - 해외 살이 1700 여일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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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0T20:32:41Z</updated>
    <published>2022-11-10T11:5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 6:30  휴대폰에 알람이 울린다. 아이폰의 가장 기본 알람음, 레이저만큼 적당히 거슬리면서 효과적인 알람음은 없는 것 같다.  암막커튼을 쳐두어 어둑한 침실에서 내 베개까지 머리를 침범한 8년째 동침자인 딸아이의 말랑말랑한 뱃살을 어루만지며 잠을 깨워본다. 얼추 딸의 의식이 들어오는 게 느껴지면 머리 맡을 더듬어보는데, 이제 식구가 된 지 두 달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Ht%2Fimage%2F8whIDSEnD6dwvKOpFybnvHef8-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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