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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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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의 세계를 소개하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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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9T12:23: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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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맙다, 나의 오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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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3:21:48Z</updated>
    <published>2025-10-14T03:2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일어나기 힘들었는데 일어나 줘서 고마워오늘은 딱히 웃을 일이 없었지만 그래도 미소 짓고 있어 줘서 고마워심적으로 많이 힘든데 그래도 잘 버티고 있어 줘서 고마워  네가 나라서 고마워.    우리는 하루하루 이 힘든 세상을 살면서 버티며 살아가고 있다. 회사에서든, 인간관계에서든, 무엇을 준비하든지. 버틴다는 말을 흔히들 패배자의 변명처럼 생각할 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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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깊어지는 나의 색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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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15:00:13Z</updated>
    <published>2025-10-09T15: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대시절에는 골 넣는 스트라이커가 되고 싶었다. 경기장 위,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는 화려한 주인공.  20대시절에는 도움을 주는 어시스트 플레이어가 좋았다. 직접 빛나기보다, 누군가의 성공을 돕는 조력자의 역할에서 오는 성취감.  30대시절에는 지금은 보이지 않지만 전반적인 경기 조율을 하는 수미형 미드필더가 되고 싶었다. 경기의 흐름을 읽고, 보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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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연습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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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19:36:19Z</updated>
    <published>2025-10-08T10:4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매일같이 알람소리로 시작된다. 씻으면서 오늘은 무슨 옷을 입을지 고민한다. 난 이때가 가장 행복하다. 무슨 옷을 입을지. 오늘은 그레이 슬랙스에 블랙 니트다.  똑같은 출근거리. 눈을 감고도 브레이크를 밟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사거리는 막히는 구간. 이제는 답답하지도 않다.  8시 46분. 회사에 도착한다. 항상 같은 단어를 사용하며 직원들과 인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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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연한 목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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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15:00:11Z</updated>
    <published>2025-10-06T15: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amp;lt;그 또한&amp;gt;입니다. 이제 황금연휴가 시작이 됐네요. 다들 이번 황금 연휴 때 뭐하시나요? 저는 뭐 똑같이 근무를 합니다. 아하하. 그래서 퇴근 후 똑같이 글을 작성하려고 해요. 자, 오늘의 사연입니다.  진로 고민하고 있는 30살 직장인입니다. 저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하지만 지금 하고 있는 일이 현실적으로 오래 근무하기에는 힘들다고 생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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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이 너무 많은 그대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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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15:00:26Z</updated>
    <published>2025-10-03T15: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amp;lt;그 또한&amp;gt; 입니다. 오늘은 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는 생각이 정말 많은 사람이에요. 너무 많아서 때로는 괴로울 정도죠. 왜 이렇게 생각이 많은걸까라는 생각을 자주합니다. 결국, 그만큼 걱정이 많기 때문이더라구요. &amp;quot;이 선택이 맞을까?, &amp;quot;더 좋은 다른 선택은 없었을까?&amp;quot; 하루에 수십번, 이 끝없는 질문들이 제 뇌를 쉬지 못하게 만듭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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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쓰지 않아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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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12:40:35Z</updated>
    <published>2025-10-03T12:4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트코인, 너는 참 신기해 어디서 왔는지 누가 묻지 않아도 그냥 그 이름만으로 신뢰를 얻지.  성격도 모양새도 알 수 없지만 사람들은 너의 본질을 믿어줘.  너는 굳이 잘 보이려 꾸미지 않아. 화장도 하지 않고, 씻지도 않지만 다른 누구의 기준에도 맞추지 않아도 너니깐, 그것만으로 완벽한 가치를 가지지.  나는 얼마나 많은 무게를 짊어졌던가. 타인의 시선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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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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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15:00:13Z</updated>
    <published>2025-10-01T15: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갑습니다. &amp;lt;그 또한&amp;gt;입니다. 지금은 2025년 9월 30일 저녁 9시 25분입니다. 퇴근하고 씻고 와 이렇게 컴퓨터 앞에서 글을 쓰고 있네요. 여러분들은 지금쯤 뭐 하고 계시나요?  오늘 근무를 하면서 얼른 퇴근해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는데 그 마음은 어디로 갔는데 피곤해서 그냥 유튜브 시청하며 쉬고 싶은 생각뿐이네요. 아하하. 자 그래도 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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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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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12:28:00Z</updated>
    <published>2025-09-30T12:2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갑습니다. 독자 여러분. &amp;lt;그 또한&amp;gt;의 DJ 거북이입니다. 이제 가을 냄새가 조금씩 나네요. 에어컨 없이 살 수 없었는데 이제는 창문만 열어도 선선한 바람을 맞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런 날씨가 참 좋습니다. 왜냐하면 설레는 날씨에요. 누구는 공감할 수 있을 겁니다. 보통 저는 이런 날씨를 설레는 날씨라고 표현합니다.  여러분들은 바뀐 날씨로 인해 영향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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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복의 동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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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05:07: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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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quot;이름이 정말 예쁘세요&amp;quot; &amp;quot;저희 정말 잘 맞는 거 같아요!&amp;quot; &amp;quot;대화가 너무 잘 통하는 거 아니에요?&amp;quot;  초반에 연인들이 자주 말하는 대화 중 일부분일 것이다. 다 좋아 보인다. 사소한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상대방과 어떻게든  긍정적으로 연결시키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의미를 부여하며 좋아했던 것들이 익숙해지고 그런 요소들이 점차 하나씩 익숙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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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 정답이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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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15:00:26Z</updated>
    <published>2025-09-25T15: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평범한 사람이 있다. 여기서 말하는 평범은 누가 봐도 딱 중간값.  그럼 다시 말하면 평범 그 이하의 사람이 있다. 조그마한 가게를 운영하지만 매달 적자다. 겉보기에는 정말 안쓰러울 정도이다. 생활비가 없어 커피 한 잔 마시기 어려운 경제적인 형편이다. 커피 반 잔만 시켜 먹는 그런 사람이다. 하지만 그에게는 우월한 것이 있다. 바로 포용력이다. 사람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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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 상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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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4:47:40Z</updated>
    <published>2025-09-25T04:4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애를 시작한다. 사소한 문제로 다툰다. 이별을 고민한다. 모든 연인들이 하는 연애일 것이다. 나 또한 그렇다. 이별이 아니라도 반복된 다툼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자연스럽게 이별도 고려하게 된다. 많은 시간을 들여 고민을 많이 하더라도 내 생각이 맞는지 확인받고 싶어 한다. 그래서 주변 지인에게 고민 상담을 한다. 지인들은 고맙게도 나를 위해 시간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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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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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10:05:17Z</updated>
    <published>2025-09-20T10:0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이별이 있을까. 있다고 생각했어. 지금까지는. 그래서 마지막에 너에게 좋은 말을 하고 준비하고 있는 일에 응원을 해주며 마지막 인사를 했어. 이렇게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어.  근데 아니더라.  이별의 아픔을 받기 싫어 나 혼자 도망친 거야. 그때 너에게 좋은 말과 응원해 준 말 있지? 너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나에게 하는 말이더라고... 그땐 몰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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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회색 파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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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14:57:50Z</updated>
    <published>2025-09-07T14:5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여전히 궁금하다. 이 세계. 그리고 내 앞에 있는 파일 관리자의 존재. 그리고 아까 분명 어머니의 얼굴이 아른거렸다. 확실하다.  &amp;quot;당신 도대체..?&amp;quot;  나는 차마 다음 말을 잇지 못한다. 그저 관리자를 바라만 본다. 그의 형체를 이루던 많은 픽셀들 위로, 아주 희미하게 어머니의 얼굴이 아른거린다. 기억 속에 남아있는 어머니의 모습보다 더 선명하고 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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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력. -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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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01:23:59Z</updated>
    <published>2025-09-02T01:2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사람이 있다. 두 사람의 공통점은 아직 꿈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른다. A라는 사람은 뭐라도 해야 할 거 같아서 무작정 공부를 시작한다. 공무원 준비도 해보고 자격증 공부도 해본다. 하지만 뭘 하든 끝까지 하지 못한다. 시작은 빨리 하지만 끝까지 해내지 못한다.  B라는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그저 일어나서 운동을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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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의 모든 것들이 성공의 길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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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15:00: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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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지금 가는 길이 맞는 길입니다.   사람들은 모두 미래의 모습을 상상한다. 그리고 그렇게 되기 위해 지금 이 시간에도 열심히 살고 있다. 최종 목적지에 도달해 현재의 내가 과거를 돌아보면 과연 내가 10대부터 20대, 30대에 계획했던 대로 살아왔을까?  아닐 것이다. 분명 미래를 위해 계획하고 준비하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았을 것이다. 하지만 인생은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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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가 필요한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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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08:08:20Z</updated>
    <published>2025-09-01T08:0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이것도 부족해 대학교. 그리고 욕심이 있거나 아직 답을 찾지 못한 사람들은 대학원. 분명 학교의 목적은 공부. 그리고 삶에 있어서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 만들었을 것이다. 더 공부하고 싶은 사람을 위해 대학교, 대학원이 생겼을 것이다.  지금도 그럴까?  당장 취업하기 힘들거나 내가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지 아님 무엇을 준비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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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안의 과거(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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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5:00:05Z</updated>
    <published>2025-08-31T1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홀로 연구실에 남아 데이터를 정리하던 기안은 충동적으로 그리고 미친 듯이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했다. 수신자는 '국가정보원 사이버 안보팀'. 제목은 '프로젝트 제네시스 내의 불법 연구 활동에 대한 내부 고발.' 그는 지난 몇 달 간 비밀리에 진행된 모든 것을 약간의 거짓과 왜곡을 섞어 써 내려갔다. 엄 박사 부부가 국가의 자산을 빼돌려 개인적인 목적의 가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MS%2Fimage%2Fw0ckX-EDTY1cOmCvQiaq-4wRL6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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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의 한 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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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0:47:06Z</updated>
    <published>2025-08-31T10:4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쓰는 것이 좋다. 아니 좋았다.사람들에게 내 글을 보여주고 그들이 공감하고 이해해 주고 이런 보이지 않는 소통을 원했다.문제는 내 눈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그래서 내가 잘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 자연스레 자신감은 떨어지고 글 쓰는데 흥미가 사라지고 있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다 보니 그만 접고 공부를 해야 하나 그런 상황에 놓인 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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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바른 선택. - 신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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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05:13:01Z</updated>
    <published>2025-08-28T05:1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현재 살아가는 사람들은 수많은 선택과 고민을 하며 살아갑니다. 유튜브 썸네일은 무엇으로 해야 사람들이 많이 볼지, 내 미래 직업을 선택할 때 예체능 쪽으로 가야 할지 공부를 해야 할지, 직장에서는 상사의 말을 따라야 할지 아님 내 뜻대로 해야 할지.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우리는 항상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에 매달립니다.  하지만 의미가 없는 것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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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안의 과거(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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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15:00:09Z</updated>
    <published>2025-08-27T15: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둠이 짙게 드리운 한밤중, 세종 외곽의 낡은 컨테이너 창고 단지. 아파트를 짓다 중단한 곳이다. 엔진소리가 꺼지고, 검은 코트를 입은 기안이 차에서 내린다. 그의 얼굴은 어둠 속에서 초조함과 경계심으로 가득 차 있다. 약속 장소에는 이미 후드티를 입은 남자가 기다리고 있다. 그의 얼굴은 모자 그림자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는다.  &amp;quot;늦었군.&amp;quot;  낮고 음산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MS%2Fimage%2FAASkBqrNmURP-XsMY39ghijugY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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