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초보선생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MUS" />
  <author>
    <name>3981177a279c40f</name>
  </author>
  <subtitle>초보선생님의 반성가득한 교단일기입니다.가끔 짧은 단편도 연습삼아 올릴 예정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eMUS</id>
  <updated>2022-11-10T04:58:26Z</updated>
  <entry>
    <title>양심의 자유와 행동할 권리 - 국가는 나에게 빚을 졌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MUS/62" />
    <id>https://brunch.co.kr/@@eMUS/62</id>
    <updated>2023-08-28T11:37:59Z</updated>
    <published>2023-08-28T08:1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교사입니다. 교사라는 직업으로 정의되는 한 개인이자, 교사라는 집단에 속한 한 개체입니다. 교사라는 직업은 나를 설명할 수 있는 한 방법이나, 나를 대표하지는 않습니다. 나는 교사이기 이전에 자유의지를 지닌 한 명의 인간이기 때문입니다.나의 모든 부분은 온전히 교사가 아닙니다. 오히려, 나의 모든 부분을 설명하려면 온전히 나라는 인간으로 정의할 수</summary>
  </entry>
  <entry>
    <title>칭찬의 힘 - 내가 몰랐던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MUS/61" />
    <id>https://brunch.co.kr/@@eMUS/61</id>
    <updated>2023-04-29T00:27:22Z</updated>
    <published>2023-04-28T04:5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밖이 밝다. 따뜻하다. ​ 대학교에 다니던 시절, 상담에 관해 배운 적이 있다. 그도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아이들을 지도할 때면 항상 하는 것이 상담이니, 상담 능력은 곳 학급 경영과도 직결되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3학점짜리 수업을 들었는데, 매주 세 시간씩 반복되는 수업을 듣는 것은 상당히 고역이었다. 그때는 실무에서 이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몰</summary>
  </entry>
  <entry>
    <title>힘이 빠진다. - 이 일을 계속 할 수는 없을 것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MUS/60" />
    <id>https://brunch.co.kr/@@eMUS/60</id>
    <updated>2023-08-28T15:14:59Z</updated>
    <published>2023-04-24T05:3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볕이 따뜻해 기분이 좋다.  주말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지난주 목요일에 시작된 한 학부모와의 갈등은 나를 주말 내내 괴로움으로 밀어 넣었다. 별것 아닌 일에서 시작된 일이, 점점 오해가 번져가며 나를 옥죄어왔다. 나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아동학대범이 되어있었고, 대화는 전혀 되지 않았다. '약한 아이를 집어 괴롭혔다.' 이렇게 말했다. 나는 교사이고,</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들은 모방한다. - 늘 모방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MUS/59" />
    <id>https://brunch.co.kr/@@eMUS/59</id>
    <updated>2023-04-19T14:17:11Z</updated>
    <published>2023-04-18T04:3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조금 온다.  ​  아이들은 세상에 관심이 많다. 세상에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신기한 일이 얼마나 많을지 짐작조차 가지 않는다. 나도 어린 시절이 있었으나, 그때의 감정을 기록해 놓거나 소중히 여기지 않았기에 그때의 내가 어떤 호기심을 가졌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다만, 그때의 경험을 거름으로 삼고자 이렇게 기록을 하고 있으니, 오히려</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들과 책 읽기 - 이제 금요일 1교시는 책을 읽을 것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MUS/58" />
    <id>https://brunch.co.kr/@@eMUS/58</id>
    <updated>2023-04-14T23:06:25Z</updated>
    <published>2023-04-14T03:0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살이 노랗고 따뜻하다. 기분이 상쾌하다. ​ 아이들과 책을 읽었다. 책을 읽는다는 일은 인간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물론 책을 쓰는 일도 인간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리라.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내가 살며 알게 된 것을 내 주위 사람들에게 말로만 전달하는 것은 인간의 성에 차지 않았나 보다. 인간은 자신의 자그마한 두뇌에 들어있는 커다란 내용들을</summary>
  </entry>
  <entry>
    <title>화를 내지 마 - 나 스스로에게 말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MUS/57" />
    <id>https://brunch.co.kr/@@eMUS/57</id>
    <updated>2023-04-11T08:21:41Z</updated>
    <published>2023-04-11T04:2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궂다. 궂은 날씨 덕에 아침부터 하늘이 짓누르는 듯 무겁다. 어제였는지 그제였는지 시작된 목 옆쪽의 근육통이 심해 계속 신경이 쓰인다. 건강에 관심이 많아 그런지, 늘 컨디션이 조금만 좋지 않으면 염려가 되어 마음이 불편하다. 건강염려증인가, 언제 한 번 진단을 받아봐야겠다 싶다. 무던해지는 연습을 하는 중이다. 아이들의 말에도 무던하게, 학부모의</summary>
  </entry>
  <entry>
    <title>요즘의 일상 - 괴로움이 많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MUS/56" />
    <id>https://brunch.co.kr/@@eMUS/56</id>
    <updated>2023-04-07T10:04:36Z</updated>
    <published>2023-04-07T03:0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맑다.  ​  며칠 앓았다. 때로는 열이 나고, 기침이 나기도 했으며 기운이 없기도 했다. 열이 얼마나 짜증 나고 성가신지 다시금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열은 밀어낼 수도, 쫓아낼 수도 없었다. 온몸에 아프지 않은 곳이 없었고, 무겁지 않은 곳이 없었다. 내 혈관이 퍼져있는 곳, 내 몸 중 내가 인식할 수 있는 모든 부분이 아팠다. 때로는 덥고, 때</summary>
  </entry>
  <entry>
    <title>잘 싸우는 법 - 백 번 싸워도 물러남이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MUS/55" />
    <id>https://brunch.co.kr/@@eMUS/55</id>
    <updated>2023-03-24T07:43:26Z</updated>
    <published>2023-03-24T05:0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껏 덥다가 다시 춥다. ​ 싸움을 잘하는 법이 있을까? 사람들은 누구나 싸움에 목말라있다. 싸움과 관련한 웹툰, 만화책, 영화, 드라마는 언제나 대박이 난다. 비단 최근의 일 뿐 아니다. 싸움을 통해 원한을 해결하거나 악인을 응징한다는 관념은 굉장히 오래전부터 존재했다는 것은 확실하다.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 오는 전설이나 설화들을 보아도, 늘 싸움을 통해</summary>
  </entry>
  <entry>
    <title>누굴 위한 친목회? - 그만 좀 떠넘기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MUS/54" />
    <id>https://brunch.co.kr/@@eMUS/54</id>
    <updated>2023-05-18T04:01:28Z</updated>
    <published>2023-03-10T05:0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묘한 일이 있었다. 선생님들이 모여 전체 회의를 하고, 환영회를 하는 날이었다. 평소와 같이 아무렇지 않은 날이었는데, 갑자기 묘한 일이 벌어졌다. 2022년 친목회를 마무리하고, 2023년 친목회를 새롭게 구성하는 자리였다. 내가 전달받기로는 새로운 친목회장은 여러 부장님들 중에 선정한다고 했다. 부장님들 안 그래도 바쁘신데 더 고생하시겠네, 생각하고 말</summary>
  </entry>
  <entry>
    <title>지난 일기 - 며칠간 살며 느낀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MUS/53" />
    <id>https://brunch.co.kr/@@eMUS/53</id>
    <updated>2023-02-25T16:23:38Z</updated>
    <published>2023-02-23T03:2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간 조금 포근하더니, 다시 춥다. ​  오랜만에 학교에 나왔다. 겨울에 학교에 나와 새로운 학년을 맞이하는 것이 처음이라 설레기도 하고, 어색한 느낌이 든다. 지금까지는 시험을 준비하며 1년씩 기간제로 학교에서 일을 했었기에, 1년이 지나면 짐을 싸 새로운 학교로 떠날 준비를 했던 탓이다. 늘 시험이 우선이었고, 새로운 학교를 구하는 것은 우선순위 밖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US%2Fimage%2Fo5PfVM71HQtOH24UTgzrY4ZBoc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불안함 없애기 - 아이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해야겠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MUS/52" />
    <id>https://brunch.co.kr/@@eMUS/52</id>
    <updated>2023-02-17T06:25:30Z</updated>
    <published>2023-02-17T04:2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간 포근하다가 갑작스레 춥다. ​  이제 개학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선생님들마다 개학을 대하는 마음이 다르겠지만, 나의 경우에는 아이들을 만나서 그려질 행복한 미래에 대한 기대보다는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생각대로 잘 되지 않을 것 같다는 불안함이 더 크다. 나는 아직 경험이 일천한 상태라, 많은 개학을 지나치지는 않았으나 매번 개학이 다가올 때마다 이</summary>
  </entry>
  <entry>
    <title>부당한 일에 대처하는 방법 - 나에게는 이것이 최선의 저항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MUS/51" />
    <id>https://brunch.co.kr/@@eMUS/51</id>
    <updated>2023-02-17T14:17:24Z</updated>
    <published>2023-02-13T12:1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살이 따뜻하다. 하늘이 흐려질 때면 조금 쌀쌀하다. ​  길지 않은 방학이 끝나고, 다시 일터로 나간다. 나의 일터는 학교인데, 여느 오래된 학교가 다 그렇듯 세월이 지나도 그 겉모습은 늘 그대로다. 아침이 되어 지하철을 타고 학교로 향하는 마음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 그러나 학교에 도착하고 나니, 무거운 마음은 사라지고 다시 6개월 전 첫 발령을 받은</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의 생각 -  별생각이 다 든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MUS/50" />
    <id>https://brunch.co.kr/@@eMUS/50</id>
    <updated>2023-02-13T07:52:03Z</updated>
    <published>2023-02-10T07:4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평을 다녀왔다. 지난번 지나가는 길에 들른 이후로 한 달은 족히 된 것 같은데, 아직도 변한 것 없이 그대로다. 이제 방학이 거의 끝나가기에 짐을 미리 옮겨두려 간 것인데, 가기 전과는 다르게 막상 도착하니 익숙한 풍경에 아늑함까지 느껴진다. 양평은 겨울이 매우 춥다. 아니나 다를까, 도로 위를 달리다 문득 옆 창문으로 강물을 내다보니 강이 다 얼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를 보며 -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MUS/49" />
    <id>https://brunch.co.kr/@@eMUS/49</id>
    <updated>2023-11-09T07:18:56Z</updated>
    <published>2023-01-27T07:3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여자친구를 보러 나갔다가 육아를 잠깐이나마 돕게 되었다. 여자친구의 언니, 그러니까 만약 내가 미래에 결혼을 하게 된다면 형부가 될 분의 아이들이었는데, 아이들은 겉으로는 굉장히 귀엽고 예뻤다. 아이들 특유의 보송보송, 말랑말랑함이 느껴져 보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졌다. (그리고 보는 것이 제일 좋다는 것을 깨닫는 데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US%2Fimage%2FY_fGFqKnhQ8fF9E_loXzanfzC_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늦게 배운 운전이 재밌다. - 너무너무 재밌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MUS/48" />
    <id>https://brunch.co.kr/@@eMUS/48</id>
    <updated>2023-01-24T00:29:58Z</updated>
    <published>2023-01-22T11:4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말에 이런 말이 있다.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 어린 날에 충족시키지 못한 욕구가 어른이 되어 다른 방향으로 분출되곤 한다는 사회학적 해석도 가능하겠지만, (실제로 나는 어릴 때 음식을 골고루 먹게 교육을 받고 자라 군것질을 못한 것이 한이 되었다. 그래서 지금은 내가 군것질을 스스로 조절하지 않으면 건강을 해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간식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US%2Fimage%2FqnSZH78GYFgHFnKZzA9n8q-sOw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케인즈의 화폐개혁론을 읽고 - 이거 한 두 번 읽어서는 어림도 없겠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MUS/47" />
    <id>https://brunch.co.kr/@@eMUS/47</id>
    <updated>2023-01-20T11:12:47Z</updated>
    <published>2023-01-20T08:3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학을 맞아 그동안 사두었던 책들을 한 권씩 읽기로 마음먹었다. 학기 중에는 시간이 없어서, 바빠서, 기운이 없어서, 혹은 그냥 그럴 마음이 안 생겨서 읽지 않았던 책들을 이제는 펴야겠다는, 무언가 쫓기는 듯한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더 늦기 전에 내 지적 능력을 발달시키기 위해 무엇이라도 해야겠다는 절박한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요즘 세</summary>
  </entry>
  <entry>
    <title>명절은 풍족한 법이다. - 역시 명절이 최고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MUS/46" />
    <id>https://brunch.co.kr/@@eMUS/46</id>
    <updated>2023-01-19T14:04:31Z</updated>
    <published>2023-01-19T07:1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춥다. 몸이 움츠러든다.​  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명절에는 몸이고 마음이고 풍요로운 법이다. 가족들에게 작은 선물을 하나씩 주고, 나도 누나에게 선물을 하나 받았다. 내가 애용하는 갤럭시 탭 태블릿에 맞는 케이스다. 그전에 쓰던 케이스는 화면을 덮어주는 커버가 있는 커버형이었는데, 이 커버형이 실속은 좋지만 외관이 보이지 않아 조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US%2Fimage%2FAN10ZKoppQP7FGrEO1F5oa3jY_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의 일기 - 아무 글이나 떠오르는 대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MUS/45" />
    <id>https://brunch.co.kr/@@eMUS/45</id>
    <updated>2023-01-18T06:55:47Z</updated>
    <published>2023-01-18T02:2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기가 차갑다. 바람은 어제보다 잦아들었다. ​ 키보드를 하나 마련했다. 중고로 구입한 키보드인데, 이미 인터넷에서는 꽤 유명한 제품이다. (키크론의 K6 모델이다.) 자판이 눌리는 느낌이 굉장히 부드러우면서도 찰칵거리는 기계의 느낌이 있어 굉장히 사랑스러운 키보드다. 크기는 작으면서도 필요한 기능은 전부 다 들어있으니 신기하기도 하다. 키보드가 있으니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US%2Fimage%2Fm2qyE8hVjdgbFzM534ygACbvQi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글을 쓴다는 것 - 나도 언젠가 작가가 되는 날이 올 것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MUS/44" />
    <id>https://brunch.co.kr/@@eMUS/44</id>
    <updated>2023-01-24T00:31:38Z</updated>
    <published>2023-01-17T03:0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학이 되니 교직에 관한 일보다는 일상에서의 기록이 더 중요해짐을 느낀다. 학교에 많이 가지 않고 집에서 다음 학기를 준비할 수 있는 교사라는 직업의 특수성과 편리함 덕분에 이렇게 조금씩이라도 기록하는 방법, 글 쓰는 기술을 연습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나는 글쓰기를 정말 좋아하지만 누군가에게 평가받는 일 없이 글을 쓴다는 것은 자기 스스로 쓴 글을 답습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US%2Fimage%2F1j96VVj70H5MSDHFLG6o1U5WHL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마운 친구 - 다음엔 꼭 내가 낼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MUS/43" />
    <id>https://brunch.co.kr/@@eMUS/43</id>
    <updated>2023-01-18T02:40:37Z</updated>
    <published>2023-01-16T13:2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굉장히 추워졌다.​  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다. 대학시절에 만난 친구로, 아직까지 연락을 하고 지내는 것을 보면 나와 굉장히 맞는 구석이 많은 친구라는 생각이 든다. 개인주의적이고 인간관계에 맺고 끊음이 확실한 나와는 다르게 친구는 늘 나를 배려해 주고, 먼저 연락해 주는 고마운 사람이다.  이 친구를 처음 만난 것은 굉장히 전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US%2Fimage%2FR8PmTrMhv0OutOLWk-SpWXVrwHw"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